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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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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라북도 규제개혁 민관협의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제1회 전라북도 규제개혁 민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지역 규제혁파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을 열었다.
전라북도 규제개혁 민관협의회는 전북도가 도민들이 원하는 규제애로를 정확히 파악해 개선하고자 도, 민간·단체, 그리고 유관기관으로 구성한 30명 규모의 자문·협의기구이다.
특히 민간·단체 분야 위원으로는 추천위원뿐만 아니라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민간위원 4명이 포함되어 있어 이 위원들이 도정정책에 ‘참여’ 개념이 아닌 규제해결 공동주체로서 함께하는 ‘협업’의 기능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대신해 최용범 행정부지사가 제1기 전라북도 규제개혁 민관협의회 위원 30명을 지명·위촉하고 위원장으로 위원을 선출했다.
또한 민관협의회 운영방향 및 도 규제개혁 추진상황 설명과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위원들의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석위원들의 적극적인 규제에 대한 의견개진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규제혁파의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참석위원들께 “규제해결 공동주체로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며 “협업과정에서 ‘민’과 ‘관’이 서로의 상황과 입장에 대한 이해와 소통 그리고 상호 공감대 형성으로 우리 도 규제개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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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100배, 가치 있는 숲을 만들자
쓰임새 100배, 가치 있는 숲을 만들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산림당국은 도 전체면적의 55%를 차지하는 산림을 100배 쓸모 있는 숲으로 만들기 위한 기술 교류 및 화합의 장을 열었다.
전북도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완주 상관리조트에서 조림·숲가꾸기 시공업체 및 담당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 조성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숲을 활용한 치유·휴양·레포츠 등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숲가꾸기가 필수적이라는 공통된 인식하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금년도 조림·숲가꾸기·임목수확 등의 추진성과와 반성, 문제점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기술적·행정적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산림청 관계관 주재로 가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정책적 추진 방향에 대한 집중적인 토의가 이뤄졌고 뒤이어 전문가의 사업현장 안전관리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전북도는 올해 산림자원 조성 분야에 총 50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13,714ha 규모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연 인원 53,75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향후 산림자원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아울러 도는 시군 관계관들에게 사업품질 향상과 예산집행, 안전관리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고해중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산림자원 조성 관련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경쟁력 있는 산림자원 육성,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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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등급기준 개정 시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축산법’과‘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개정에 따라 보완된 쇠고기 등급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쇠고기 등급제는 축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비해 국내산 쇠고기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93년 미국 등급제를 모델로 도입해, ’97년 5등급 체계로 보완해 시행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소비트렌드 변화와 마블링 중심의 소 사육기간 장기화로 농가들의 생산비 부담이 늘어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쇠고기 등급제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 시행되는 주요 개정 내용은 1++등급 지방함량을 현행 17%이상에서 15.6%이상으로 낮췄고 1+등급은 지방함량을 현행 13~17%에서 12.3%~15.6%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식육판매점 등에서는 판매표지판, 포장지 등에 쇠고기 1++등급의 경우 등급표시 뒤에 추가로 해당 마블링 번호에 ‘’하거나, 마블링 번호를 기입표시 해야 한다. 다만 업체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20.5.31일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중에는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다.
또한, 최종 등급판정 방법도 개선했다. 현행 근내지방도를 우선판정하고 육색·지방색·조직감·성숙도의 결격 항목수에 따라 등급을 하락하는 방식에서 각 항목을 개별 평가해 가장 낮은 등급을 적용하는 최저등급제가 도입됐다.
이와 함께 국내산 쇠고기 생산량 증대를 위해 현행 소의 품종·성별과 관계없이 1개의 육량예측산식을 적용하던 것을, 한우·젖소·육우 품종별, 암·수·거세 성별로 6개의 산식을 개발 적용해 육량등급을 A, B, C로 판정하게 됐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쇠고기 등급기준 개정 시행으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농가 생산비 절감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관련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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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핀테크 멘토링데이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9일 전주 웨딩의 전당에서 핀테크 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전북 핀테크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핀테크 멘토링데이 행사에서 혁신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사업화, 투자, 법률, 회계 등 분야별 1:1 순환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전북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전라북도 초기 핀테크 기업의 사업 구체화 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에서 2015년 3월에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금융회사, ICT기업, 유관기관,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창출하고 핀테크 산업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전문분야 지식과 인프라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과 혁신분야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및 투자 상담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보유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종합적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에 경제통상진흥원은 체계적인 멘토링 진행을 위해 사전 접수를 실시하고 신청분야의 자문 요청사항을 토대로 상담 타임스케줄 운영과 현장매칭을 병행했으며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전북도는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을 육성하고자 지난 6월부터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설명회 등이 도 협력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전북 핀테크 멘토링데이를 통해 전라북도 창업기업이 신산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핀테크를 중심으로 한 혁신 기업들이 전북 곳곳에서 성장해 전라북도 금융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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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북소비자 대회 열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소비자대회가 29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도내 각계각층 소비자대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전북소비자대회’는 올해로 22번째로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전북지역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격변하는 사회에서 소비자들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는 ’소비자가 중심인 사회, 세상을 바끕니다‘ 라는 주제로 소비자 역할에 대한 특강에 이어 지역별 소비자 보호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의 권익증진의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에 선정된 유미옥씨, 건전 소비생활 체험수기 수상자 도민 하규빈씨 등 소비자 주권 실현 마련과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해 표창 수여와 농촌지역 이주하학생 등 12명에게 각 최대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간 전북도는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해 대상별로 적합한 소비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이고 안정된 교육을 추진하는 등 소비자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문 소비자리더를 양성해 고령자대상 기만상술예방을 위한 경로당 순회교육, 다문화가족 역할극 교육, 대학생 소비경제 멘토링 등 매년 2만 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1층 민원봉사실에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를 설치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해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전북지부 등 지역내 소비자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한 ’소비자교육체험관‘을 운영해 유치원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 권익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신기술들이 각종 혜택을 누리게 해주는 동시에 소비자문제를 야기시키는 등 소비생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정보에 취약한 소비자가 현명하고 책임있는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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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새만금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출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사)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는 2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잼버리 서포터즈들의 2019년 한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확대·편성을 통한 세계잼버리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잼버리 서포터즈 200여명과 송하진도지사, 범도민지원위 김동수이사장, 권혁 스카우트전북연맹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여한 서포터즈들은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2019년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활동 성과보고와 서포터즈 교육, 향후 활동 안내 등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세계잼버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향한 전라북도와 유관기관·단체 그리고 도민의 마음을 담은 ’잼버리 희망퍼즐‘ 만들기 참여 등 적극적인 잼버리 서포터즈 활동의지를 다졌다.
도내 14개 시군 다양한 분야,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으로 구성된 세계잼버리 서포터즈는 2019년 한해 도내외 주요행사장 현장홍보, 세계잼버리 행사 참여, SNS활용 홍보 등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붐조성과 도민참여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작년 381명에서 702명으로 도민들의 참여폭이 더욱 증가해 향후 더욱 폭 넓은 서포터즈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하진 도지사는 “잼버리서포터즈들과 같은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2023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의 초석이고 시발점이다”며 잼버리 서포터즈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송영철 서포터즈는 “170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에 서포터즈로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서포터즈가 더욱 확대된 만큼 내년에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 더 다양한 분야로 서포터즈들의 활동영역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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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매력담은 잼버리 프로그램 발굴 박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9일 잼버리콘텐츠 모니터단 활동보고회를 열어 그간 발굴된 44개의 프로그램을 꼼꼼히 검증하고 향후 개선책을 마련해 전북의 매력을 담은 잼버리 프로그램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도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한국스카우트 본부와 전북연맹 프로그램 개발 지도자들과 공조해 도내 관광,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들과 민·관 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을 운영해왔다.
이날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4개 시군의 잼버리 콘텐츠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보고회에는 최용범 행정부지사, 서은배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 권혁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장과 민간 모니터단 23명, 해외 스카우트, 여성가족부와 시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모니터단 참가자들은 각 시군 잼버리 담당자들과 현장을 동행하면서 직접 체험한 시군별 자원에 대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향후 잼버리 과정활동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한옥마을, 근대역사문화, 광한루 등 도시탐방 프로그램은 나침반과 지도를 보면서 보물을 찾아가는 스카우트 전통적 기술을 도입해 ‘도시보물 오리엔티어링’으로 제안했다.
또한, 부안 위도, 무주 태권도원 체험 등은 잼버리 기간내 다른 곳에서 캠핑하는 ‘캠프 속의 캠프’운영 장소로 제안되기도 했으며 지역간 연계프로그램, 다국어 안내판 설치, 재방문 기획사업, 해설사 배치, 시민 기본회화 학습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아울러 전북연구원 이동기 선임연구위원은 14개 시군의 문화·관광·체험 자원을 2023 새만금 잼버리의 4대 목표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에 부합하도록 잼버리 영외과정 콘텐츠 개발해야 한다는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교수이며 북미세계잼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조슈아 커비는 지난 7월에 열린 북미잼버리의 프로그램 기획원리 등을 설명하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을 위한 핵심요소를 전달했다.
총평에 나선 한국연맹 서은배 부총재는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교육적이며 즐겁고 안전한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거 같다”며 “전라북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과정활동 프로그램이 2023년에 가동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모니터단 활동을 평가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모니터단들의 철저한 현지점검과 더불어 훌륭한 대안 제시로 잼버리 콘텐츠의 완성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며 “2023년 새만금에서 세계 청소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발굴, 인프라 설비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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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간주도형 앵커기업, 바이어 러브콜 쇄도
전북 민간주도형 앵커기업, 바이어 러브콜 쇄도
[충청뉴스큐]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로 선정돼 추진 중인 ‘민간주도형 지역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29일 전북도와 생진원에 따르면 이들 참여기업은 전북도가 주력산업분야 지역혁신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을 확보해 선정됐다.
도는 핵심역량을 갖춘 타깃기업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집중 지원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같은 지원과 참여기업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외 납품계약 체결 등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전북의 ‘민간주도형 앵커기업’ 10개사는 지난 20~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Food Week 전시회에 참가해 5억 9천만원의 납품계약과 함께 41억의 계약상담 실적을 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웰빙 식사대용식 제품인 ‘마시는죽’을 생산하는 두손푸드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2억5천만원의 대형유통사 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간편편의용 수산가공품을 생산하는 만선영어조합이 2억1천만원의 홈쇼핑 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바이어의 계약상담이 줄을 이었다.
또 해외바이어의 수출상담도 이어져 유자차를 생산, 수출하는 고려자연식품은 미국, 호주에 8만달러, 고추씨차를 생산하는 대풍년은 5만 달러의 샘플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대량물량의 본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기능성 천마제품을 생산하는 무주군약초영농조합, 수연소면을 생산하는 은성푸드, 간편 포션음료를 생산하는 코엔에프, 과채음료를 생산하는 팜조아, 3색 칼라보리를 생산하는 청맥, 웰빙젓갈을 생산하는 효송그린푸드 등 기업들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납품 가능 여부와 견적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혁신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여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원기업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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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 정책포럼.미래산업 콘텐츠 발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새만금 국제공항 행정절차 마무리와 문재인 정부의 속도감 있는 개발 확약 등 하드웨어에 큰 진전을 보이는 새만금을 채울 소프트웨어로 총합적 규제특구 지정, 웰니스산업 연계 등의 구체적 방안이 제시됐다.
전라북도는 29일 서울에서 2019 새만금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새만금 미래산업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남궁근 새만금 정책포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라북도, 전북연구원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새만금의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화’와 ‘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새만금 관광인프라 구축방안’ 등 2건의 논의 과제에 대한 포럼위원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변호사인 구태언 위원은 새만금을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 방안을 제시했다.
구 위원은 “새만금을 총합적 규제특구로 지정해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무인 자율주행, 드론, 원격진료 등의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을 진행하자”며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고 산업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새만금은 규제혁신의 테스트베드, 정부산업의 전략적 요충지, 글로벌 경제협력 특구로써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혁신의 실험장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에 다른 위원들도 구 위원의 주장에 적극 공감하며 새만금 지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 교수인 김미자 위원은 새만금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웰니스산업과의 적극적인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위원에 따르면 웰니스산업은 생활 수준 상승과 건강에 대한 욕구의 증가로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관광산업이며 시장 규모가 4.2조 달러로 세계 경제 생산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김 위원은 “새만금관광 콘텐츠에 웰니스산업을 가미하면 상상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새만금에 건강과 힐링을 위한 웰니스 타운 및 웰니스 타워 조성, 전시컨벤션 센터, 테마파크 등 웰니스 관광허브 건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럼위원들은 새만금에 웰니스산업을 도입해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면밀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 추진되고 투자유치에 활기가 돌고 있는 시점에서 새만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정책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새만금 콘텐츠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 정책포럼은 행정·투자유치·관광개발·수질환경·기반시설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16명 위원으로 구성해 새만금 중장기과제에 대한 논의와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새만금에 적용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 외 인사 중심으로 구성돼 2012년부터 운영됐으며 새만금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많은 제안을 해 공공주도 매립을 전담할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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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28일 의림여자중학교와 의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의 생활화“를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협의회 임원 및 여성회, 산악회, 용두동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화재예방, 가스안전행동요령, 안전운전요령, 어린이 안전사고예방 등의 홍보 팸플릿과 휴대용 손난로를 배부하며 안전한 제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