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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 어르신 위한 특별한 팔순잔치 열려
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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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참전유공자 故박정길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국방부의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박정길 원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군은 28일 군수실에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고 故박 원사의 아들 박용목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서훈대상자로 결정된 지 67여 년만이다.
박 원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 제2보병사단 17연대 소속으로 전장에서의 헌신분투한 공적을 인정받아 1952년 11월 10일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수령하지 못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故박정길 원사님께 늦게라도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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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ICT기반 스마트팜 교육사업 우수기관 선정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2019년 농업기계 교육사업 종합평가회’에서 ICT기반 스마트팜 교육사업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종합평가회는 28일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올 한해 농업기계화촉진과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했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과 농업기계 안전교육, 농업기계 임작업 대행서비스 등을 추진하며 농업발전을 견인했다.
김선호 소장은 “노동력 절감과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살고 싶은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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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하루만에 행정안전부장관상 2개 수상…우수한 행정력 또 다시 입증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28일 하루동안 행정안전부장관상 2개를 쓸어담으며 우수한 행정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군은 2019년 안전문화대상과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운동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도안면 연촌리 에듀팜 특구 블랙스톤 벨포레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
증평군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작은 면적, 높은 인구밀도, 자원의 빈약성, 특히 경찰서가 없는 열악한 환경을 주민참여형 지역 안전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민·관·학 협업을 통해 극복한 점이 이번 수상을 이끌었다.
군은 지난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도시 육성 기본조례’를 제정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과 상해보험을 가입한데 이어 올 3월부터는 군 복무 장병까지 상해보험에 자동으로 가입시켰다.
지난해에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안전속도 5030’사업을 시작하며 시가지 전체 운행제한속도를 30~50㎞로 낮췄다.
647대의 방범용 CCTV 운영과 가스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 비명감지 안심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에도 힘써 범죄발생건수를 매년 줄여가고 있다.
지난해 범죄 발생건수는 528건으로 2015년 633건보다 약 17% 줄었다.
주민의 ‘재난안전 인식도’는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지역정책연구 제29권 제1호에 따르면, 증평군은 재난안전안심도 구조·지원 기대감 국가·지자체 신뢰도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 안전대비 노력 응급대응 참여의사 재난안전중요도에서는 도내 두번째를 기록했다.
안전체험과 안전연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다.
한편 군은 같은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컴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행정안전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함께 행정서비스를 기획하고 생산·전달하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죽마고우의 무용지물 유용지물이 되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 농촌마을의 빈집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 죽리마을 사례를 소개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죽리마을은 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농촌현장포럼을 구성하고 빈집 리모델링 귀농의 집 조성 마을 기금 확보 등을 추진했다.
마을 공동자차장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공원을 조성해 마을의 활력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오늘 하루는 대외적으로 증평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아주 뜻깊은 날이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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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락마켓, 괴산군민 위한 무료강좌 운영
고쿠락마켓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고쿠락마켓에 참여하는 셀러들이 무료강좌를 연다.
괴산읍 능촌리 발효식품농공단지 내 조성한 괴산오가닉테마파크 스트리트몰에서 운영되는 이번 무료강좌는 오는 12월 4일 ‘쌍화차 만들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무료강좌 주제는 프랑수자수, 도자기, 민화, 핸드드립커피, 가죽공예, 재생아트, 동양매듭, 한지공예 등으로 다양하다.
다만,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인원이 찰 때까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받는다.
고쿠락마켓은 지난해 4월 첫 개장 후 2년째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셀러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고쿠락마켓 추진위원회’를 구성, 괴산군과 함께 보다 알찬 내용으로 꾸며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고쿠락마켓과 괴산오가닉테마파크의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무료강좌를 월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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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와 함께하는 ‘착한김장 한마당’.기대감 UP
괴산고추축제와 함께하는 ‘착한김장 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30일 자매결연지인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괴산고추축제와 함께하는 착한김장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년에 20주년을 맞는 괴산의 대표축제인 괴산고추축제와 함께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와 괴산시골절임배추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속풀이고추난타가 펼쳐지며 관악구민과 함께하는 착한김장담그기, 김장전달식 등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고추놀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한우 시식행사도 마련되면서 괴산고추축제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군은 이날 담근 김장김치를 관악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지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끈끈한 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20주년을 맞는 괴산고추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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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록으로 떠나는 옛 괴산’ 산막이옛길서 특별전시전
1974년 주요사업 군정현황보고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 관광안내소 앞에서 사진기록물 특별전시전을 연다.
‘사진기록으로 떠나는 옛 괴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900년대 괴산의 모습이 담긴 사진기록물 30여 점이 전시되면서 산막이옛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전시전을 통해 1960년대 괴산 시가지, 1970년대 괴산군 군정현황 보고 1974년 청소년의달 웅변대회, 칠성초등학교 어제와 오늘 등 당시 모습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최근 소통하고 책임 있는 기록자치 구현이 요구되고 있다”며 “올바른 기록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진기록물을 다함께 공유할 수 있는 특별전시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이번 전시가 기록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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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운동 실천 ‘박차’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한 괴산사랑운동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8일 중원대학교 CEO룸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계담당자 특별교육 및 장학금 후원행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규공무원의 회계실무 업무능력 향상, 회계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과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괴산사랑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회계특별교육 공직자 청렴 자정 결의대회 장학금 후원 및 괴산사랑상품권 구매 확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청렴문화 확산과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청렴한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기 금품·향응 절대 받지 않기 투명하게 업무 처리하기 및 청탁 하지 않기 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괴산을 사랑하는 13개 관내·외 업체도 이날 참석해 괴산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 중 5개 기업은 5천만원에 달하는 괴산사랑상품권 구매를 확약하며 괴산사랑운동에 동참했다.
이차영 군수는 “장학금 기탁과 괴산사랑상품권 구매에 적극 나서준 업체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괴산사랑운동은 괴산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군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되는 범 군민 운동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물품을 더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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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하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안전지대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38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독성 및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을 예방하고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 방법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상반기, 하반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2019년 하반기 실태조사에서는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38개 골프장의 수질 및 토양시료를 대상으로 총 354건을 채취해 맹·고독성, 잔디사용금지농약, 일반농약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골프장에서 녹병 등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일반농약이 미량 검출 됐으며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맹·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도내 골프장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천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태조사로 독성과 잔류성이 적은 안전한 농약 사용 및 생물농약사용 등 스스로 친환경적 운영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골프장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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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가공용 콩으로 ‘선풍콩’ 선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가공용 콩 원료곡 생산·가공 연계 구축을 위해 현장 실증한 결과 수량성이 높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충북지역 맞춤형 가공용 콩 원료로 ‘선풍콩’ 품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지역맞춤형 국산콩 가공용 콩 원료를 선발하기 위해 국내에서 재배되는 주요 품종을 대상으로 수량성, 가공적합성, 식미 등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가공용 콩 품종에 따른 수량성은 선풍콩 품종이 대원콩에 비해 41% 높았으며 두유로 가공할 경우 수율도 콩 40kg에 26리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 불정면의 현장 실증 농가주인 김영애 명예연구관은“우리콩의 우수성을 직접 재배함으로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재는 시판중인 두유의 대부분이 외국산 콩으로 제조되나 향후에는 국산콩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문혜림 연구사는“가공용으로 유망한 선풍콩을 올해는 1ha 생산단지를 조성했는데 점차 확대해 내년에는 10ha를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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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물포럼,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특집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충북물포럼 주관으로 ‘2019년 충북 물포럼 하반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물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지자체, 기관, 단체, 학계, 시민단체, 충북 물포럼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의 물문제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의 장 마련’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3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첫 번째 주제는 올해 9월 출범한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이상진 위원장의 ‘금강유역 물관리 비전 및 핵심전략’을, 두 번째는 대청댐보전운동본부 이건희 처장의 ‘대청호권역 특별대책지역 수질정책협의회 추진’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충북연구원 배명순 선임연구위원의 ‘충청북도 공업용수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국가적으로 대통령직속 국가 최고의 물관리정책 의사결정 기구인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출범한 뜻깊은 해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물 관리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등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들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주제발표인 ‘금강유역물관리 비전 및 핵심전략’에 대한 이상진 위원장의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4대강 별로 각각 구성된 유역물관리위원회 중 우리도와 밀접한 금강유역물관리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향후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의 운영방안과 대응전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제 발표를 마친 후 연규방 충청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성룡 충북대 교수, 장인수 한국 교통대 교수 등을 중심으로 ‘충북의 물문제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의 장’ 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특별대책지역 수질정책협의회 추진과 충청북도 공업용수 확보방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충북의 물 관련 정책적 입장과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충북 최대 자산인 대청호가 규제로 발목이 잡힌 현실을 규탄하며 충북이 가진 역량을 결집해 도민 행복을 위해 발전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연규방 충청대 교수는 토론자와 좌중에게 “국가의 통합물관리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역물관리위원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 충북의 물관련 현안에 도민의 염원을 담아 역량을 결집시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