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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2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2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올해 환경부가 실시한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물환경보전법 제4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중에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준공 후 1년이 지난 시설에 대해 지자체별로 시설용량을 합산해 시설용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했다.
청주시는 1일 1만 5천t 이상을 처리하는 1그룹에 포함돼 폐수 유입률 등 9개 항목을 평가하는 운영 분야에서 56점 만점 중 44.5점 해당 분야 기술 자격증 보유율 등 8개 항목을 평가하는 관리 분야에서는 40점 만점에 33.5점 폐수 유입률 향상을 위한 계획수립 및 이행 실적 등 11개 항목을 평가하는 가·감점 분야에서는 4.7점의 가점을 받아 82.7점의 총점을 받아 1그룹의 최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지방 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학계 등의 관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현지 확인조사와 자료점검·분석을 하는 1차 평가와 환경부가 1차 평가를 근거로 상대평가 및 가·감점 항목을 검토·조정하고 관리기관 순위 및 시설별 등급을 산정하는 2차 평가를 거친 결과로 2018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환경부 장관 표창·포상금과 2021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신규설치사업비의 우선지원 및 계속사업 예산을 국비로 우선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됐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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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다소비식품 관리 강화로 식품안전성 확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김장철을 대비해 다소비식품 제조·가공업체에 대해 도와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김치, 고춧가루, 젓갈, 향신료가공품 등 다소비식품 제조·가공업체 182개소를 대상으로 사전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적인 부분 전반이다.
또한, 식자재 도매상 및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소비식품 2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해 진행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김장철을 대비해 도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중점 점검하고 최종 소비제품의 기준·규격 검사를 통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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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장학회, 명문대학교 탐방 사업 추진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장학회는 8일 음성군 내 중학교 3학년 71명을 대상으로 명문대학교 탐방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017년에는 서울대학교를 탐방했고 작년에는 고려대학교를, 올해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했다.
명문대 탐방사업은 평소 수도권 명문대학에 접근이 어려운 음성군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명문대 입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 학습 흥미를 유발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요 일정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등 멘토와 함께 도서관, 로스쿨 등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그룹별로 멘토에게 직접 중요 과목 학습법 등의 멘토링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대학교에 와서 직접 캠퍼스를 둘러보니 나도 이런 곳에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멘토분에게 공부법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음성군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인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의 모교이기도 한 서울대 탐방이, 음성군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 의식을 다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장학회는 음성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글로벌리더 백두산역사기행, 입시설명회, 장학생환류사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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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국화분재 작품전시회 개최
옥천체육센터에서 국화꽃 전시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 해 동안 기르고 손질해온 국화분재 약 70여 점을 오는 11일 옥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총 18회의 교육에서 약 30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이대준 강사님을 모시고 직접 삽목부터 시작해 아름답게 가꿔온 국화분재가 전시된다.
국화분재반 교육생들은 국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매 수업시간마다 꾸준히 나와서 국화 모형을 잡아왔다.
국화분재란 작은 화분에 국화를 심어 모형을 갖춰나가는 행위로 일반 화단용 국화와 비교하면 아름다운 예술적 감상을 느낄 수 있다. 분재용 국화의 종류로는 나비연옥, 나비금향, 나비선유 등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일 년 동안 열심히 길러온 국화분재 작품을 옥천군민들이 와서 많은 감상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교육생들은 관람객을 위해 약 100여 점의 미니국화 나눔 행사도 준비했으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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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워크숍 개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테크노파크는‘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 사업’전문연구인력의 역량강화 및 정보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증평 벨포레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전문연구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석·박사급 전문연구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 시 인건비 및 정착지원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연구인력 간 공감력을 높이고 유대감 형성을 위한‘전문연구인력 소개 및 소통의 장’, 지속적인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수혜기업 우수사례 및 기업소개’, ‘4차산업혁명 요소기술 이해와 미래’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문연구인력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앞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전략산업 기업에 대한 현장수요와 고용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 되도록 현장 지도·점검 마련해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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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하나 되어 ‘희망의 집짓기’ 시작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로타리클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부 등과 협력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실의에 빠진 저소득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14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잃고 배우자와 어린 딸과 함께 옥천군 청산면의 마을회관에서 지내고 있는 장 모 씨가 그 주인공이다.
화재 소식을 접한 옥천군에서는 복지재단과 봉사단체에 지원을 요청했고 장 씨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KB손해보험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신청해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군내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옥천로타리클럽에서도 흔쾌히 건축공사를 맡아줘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희망의 집짓기는 군에서 확보한 사업비 외에도 옥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건축자재 및 재능기부가 더해져 오는 12월 중 장 씨 가족이 원래 살던 집과 같은 구조로 완공될 예정이다.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옥천로타리클럽과 초록우산, KB손해보험 외에도 옥천군건축사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건축설계 및 지적측량을 무상 지원해 줬다”며 “민·관이 힘을 모으고 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큰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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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옥천군 공설 장사시설 수탁기관 옥천농업협동조합으로 선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공설장사시설 수탁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옥천농업협동조합이 차기 옥천군 공설장사시설 수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옥천군은 공설장사시설이 설치된 지난 2004년 5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위탁운영을 해왔으나 올해 12월 31일부로 제5차 위탁 기간이 종료되어 향후 5년 동안 새로 위탁 운영할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군내 비영리 법인을 공개 모집했다.
금번 옥천군 공설장사시설 수탁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에는 군내 3개 법인이 참여했다.
옥천농업협동조합은 옥천군 공설장사시설이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수탁운영해 왔으며 오랜 기간 동안 사고 없이 성실히 운영해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제6차 위탁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으로 최근 다양해진 장사시설 사용 욕구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옥천농업협동조합 법인이 그동안 축적된 장사시설 운영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군민행복 향상에 도움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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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바이오헬스 전주기 전략 세미나 개최
충북 바이오헬스 전주기 전략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의료기기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인허가·생산·시장 출시에 이르는 애로점을 해소하고 국내외 시장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충북 바이오헬스 전주기 전략 세미나를 지난 7일 오송 베스티안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베스티안재단 임상시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관련 기관 및 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기 제조·판매에 요구되는 GMP인증, 구축, 밸리데이션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과에서 ‘의료기기 GMP인증’, 바이오써포트 박동석 이사가 ‘GMP 공장 컨셉디자인에서 기초설계’, 리데프 강준석 대표가 ‘디자인 중심 의료기기 개발사례’, 베스티안재단 임상시험센터 성창민 센터장이 ‘임상시험 체계 및 프로세스’에 대해 발표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청북도 의료기기산업 전문가들의 국내외 시장진출에 대한 다양한 해법과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됐고 앞으로 도내 의료기기업체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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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8회 충청북도 시·군 대항 역전 마라톤대회 준우승
백순정(옥천군 육상팀) 선수가 옥천구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충청일보와 충청북도 육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옥천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단양에서 영동까지 252.7km를 충북 각 시군 대표선수들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레이스 펼친 결과 옥천군은 오후 3시간 14분 58초를 기록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청주시의 기록은 오후 3시간 6분 46초로 옥천군은 백순정, 류지산, 강민서 선수를 필두로 맹추격 하였으나 8분 12초 차이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제천시가 오후 3시간 22분 39초로 3위에 안착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 신인상으로 구간 신기록을 2차례 수립한 강민서 선수가 수상해 옥천군 유망주로서의 기대를 받았으며 옥천군청 백순정 선수가 대회 3일째 옥천 구간 1위를 차지해 대회 준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백순정 선수는 지난 10월 20일 열린 경주국제마라톤 대회에서 경기도중 다리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자 번호표의 옷핀으로 다리를 찌르는‘핏빛 투혼’으로 우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옥천군 선수단장이자 옥천군육상경기연맹회장인 박병희 단장은 “일반부와 학생부의 고른 활약으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해 군의 위상을 높였다”며 “옥천군청 육상팀 선수단과 지역 학생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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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 도내 농촌지역 최초 저상버스 도입
저상버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익 제고를 위해 저상버스 1대를 도입해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외버스 공영버스정류소에서 비래동까지 운행하는 607번 노선에 저상버스 1대를 투입했다.
그동안 저상버스는 낮은 차체와 운행 시 긴 곡선 반경이 필요한 구조적인 이유로 과속방지턱과 곡선구간이 많은 농어촌에서는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군은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을 서둘러, 농어촌 지역으로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하게 됐다.
도입된 저상버스는 일반버스보다 발 디딤판이 낮아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의 교통약자가 탑승하기 쉬우며 휠체어를 탄 채 타고 오르내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도로 특성으로 인해 도입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교통약자들이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저상버스 가격은 한 대당 2억여만원으로 일반버스에 비해 두 배 정도 비싸지만, 앞으로 도로 여건 개선과 이용객 만족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2020년 중형저상버스 출고 등을 고려해 추가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