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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시정 운영에 최선 다해야
예산 신속 집행, 청소년 지원정책, 군 소음피해 대책 등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경기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재정 신속집행,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눈높이에 맞춰가는 시책 검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시정의 바른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4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 재정운용으로 경기침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 중에 있다”며 “시민과 지역기업들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경기를 회복하는 데에 있어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재정이 제때 집행되지 못해 향후 교부세, 교부금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며 “시의회와도 이러한 정부 방침을 잘 설명하고 협력해 예산 집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직접 연구해,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 공간, 등하굣길 안전문제, 청소년 교육 보완 등 의미 있는 청소년 지원정책들이 많이 나왔다”며 “내용을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학생들이 충주의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곧 우리시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연구할 가치가 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견을 제시한다면 충주시 사업에 반영된다는 것을 보여줘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달 31일 군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이 법안의 가장 큰 의미는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개별재판을 거치지 않고도, 법률로 보호받고 보상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며 시민들을 위해 매우 진전된 법안이 만들어진 것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조 시장은 “법안 내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군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책과 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며 “관련 법령을 검토해 정부 흐름에 맞춰서 우리시가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온 주민의 권리를 찾는 데에 앞장서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0년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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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연탄배달 봉사
연탄 배달 모습
[충청뉴스큐]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6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10여명은 대상 가구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비좁은 골목을 오가며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전달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등 훈훈함을 더했으며
배달이 어려운 위치에 거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연탄을 직접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달된 연탄 2,000장은 ㈜건토배 종합마트에서 겨울철 난방용으로 연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했으며 이번 후원 외에도 매달 백미 10㎏ 8포를 정기적으로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윤종근 민간위원장은 “전달된 연탄이 춥고 긴 겨울에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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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천시 자매결연국 청소년국제교류 보고회 개최
2019년 제천시 자매결연국 청소년국제교류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일 오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2019년 제천시 자매결연국 청소년국제교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시 자매결연국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은 지난해 베트남 닌빈을 시작으로 올해는 중국 펑저우, 대만 화련을 추가해 3개국으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해외 자매도시 간의 상호 교차 방문 형태로 추진됐다.
올해에는 청소년들과 문화이해 및 우호증진,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우수 프로그램과 수행 역량을 지닌 제천시 청소년 60명을 선발, 5월부터 8월까지 사업을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9년 국제교류 활동보고 활동증서 수여식, 소감문 발표, 활동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닌빈 청소년과의 교류에 참가한 김예진 학생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생겼고 양국 간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베트남 친구들이 제천시에 방문해서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 교류를 소개시켜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잊지 못할 교류활동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중국 펑저우시 청소년과의 교류에 참가한 이재승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해외를 국제교류를 하게 되어 새롭고 교류 활동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청두국제우성청소년음악주 참석과 펑저우시 청소년궁 친구들과 교류활동이었다”며 “청소년국제교류활동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국제교류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만 화련 청소년과의 교류에 참가한 임지민 학생은 “처음 경험한 교류활동이어서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화련 친구들과 정도 많이 들고 많이 그리움이 남는 활동이었다”며 “더운 날씨 임에도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더욱 더 다가가려고 애썼던 시간이라 정말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청소년 간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양국 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교류를 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제천시는 청소년들이 국제 교류활동 뿐만 아니라 국내 자매도시들과 국내교류 활동도 확대해 제천지역의 청소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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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자치봉사회, ‘사랑의 나눔행사’ 훈훈
괴산 칠성면 자치봉사회, ‘사랑의 나눔행사’ 훈훈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 자치봉사회가 4일 관내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2019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칠성면 자치봉사회원들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원 20여명은 이날 관내 5가구를 방문해 각 2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최종하 자치봉사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도움을 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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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황간·영동향교 기로연 재현 ‘눈길’
영동군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 황간·영동향교는 4일 난계국악당에서 옛 미풍양속인‘기로연’을 재현해 경로효친사상을 드높였다.
행사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계승발전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만들고자 황간향교와 영동향교가 주관해 열었다.
관내 기관단체장, 읍·면노인, 향교유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조선시대 기로 당상관 공경 모습을 재현했다.
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각·읍면을 대표해 등단한 노인들에게 정성스레 술잔을 올리며 공경의 예를 갖췄다.
식전행사로 난계국악단이 신명나는 가야금병창, 민요연곡과 사물놀이 등의 위문 공연을 펼쳐 흥을 돋우는 한편 옛 풍습 재현의 품격을 높였다.
식후행사로 조희열 무용단의 부채춤, 경기민요 메들리 등을 부르며 어깨춤을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여성회관 식당에 다과와 오찬이 마련돼 즐거운 경로잔치로 이어졌으며 참석한 군민들은 지역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세복 군수는 “우리가 희망과 행복 속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 덕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100세 시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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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동군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전선 이상무’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잡·아·라 일·자·리’ 슬로건 아래 유원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2019 영동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구직자와 지역 우수기업간 직접 만남의 장을 제공해 구직자의 일자리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채용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샘표식품, ㈜에넥스, ㈜신안주철, 한신기업 등 42개사가 참여해 약 9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영동군청 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현장등록신청을 한 뒤 바로 면접이 가능하다.
당일 현장에서는 채용을 위한 면접 외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취업난으로 위축된 구직자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업특강, 취업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포토존, 메이크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와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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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에 담긴 맛있는 명품 영동사과 수확체험 인기
영동사과 수확체험
[충청뉴스큐] 수확의 계절 가을이 되면서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도 너른 들에서는 한창 가을걷이가 진행 중이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흘린 땀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지금, 지역의 명품 과일인 사과 수확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원조후지의 역사를 자랑하는 심천사과작목반에서는 이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영동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수확체험행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 작목반은 썸머킹, 아리수, 피크닉 등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 대한민국와인축제에서도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육성품종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현장에서 눈과 몸과 입으로 영동사과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영동사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첫 손님으로 지난달 말 청주비알어린이집 원아 200여명이 영동군을 찾았다.
“와 사과다. 엄청 빨갛다”를 시작으로 ‘예쁘다’, ‘크다’, ‘많다’ 등 끊임없이 재잘거리며 선생님과 친구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따기도 하고 맛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란 아이들과 파란 하늘과 빨간 사과가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며 가을의 풍성함을 더했다.
다른 체험객은 “소비자 입장에서 직접보고 구매할 수 있어서 믿음이 가고 내 손으로 수확한 사과라고 생각하니 더 달고 맛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체험행사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수확이 끝나는 11월 10일 경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현모 작목반장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국내육성품종 뿐만 아니라 영동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사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런 체험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우러져 6차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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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 ‘톡톡’
영동사랑상품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이달 11월부터 상품권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동사랑상품권은 오직 영동군 일원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5천원과 1만원권 두 종류가 유통중이다.
군은‘영동군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할인판매 근거조항을 마련하고 공포를 거쳐11월부터 할인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개인이 구매할 경우 평상시 5%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설·추석날 1개월전부터 설·추석날까지는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다만, 할인판매에 대한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매시 철저한 신분 확인 절차를 갖고 구매한도는 액면금액 기준 월50만원으로 제한한다.
이에 올 2월 최초 발행분 14억원의 재고량 소진과 할인판매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대비해 추가로 2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군은 상품권을 군민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쓰도록 가맹점 모집 서포터즈를 두고 여러 매체를 활용해 이용 독려에 힘써왔다.
가계경제는 물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면서 이용률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360개소였던 가맹점은 현재 700여개소로 2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많은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영동사랑상품권의 할인 판매와 추가발행으로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골목상권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선순환 경제구조 정착을 위해 소식지, 전광판,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과 이용 독려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이니만큼, 많은 군민이 지역사랑의 동반자적 마음으로 상품권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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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형석고4-H회,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 대상으로 받은 쌀로 나눔 실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형석고4-H회 이중영 지도교사와 학생회원 5명, 권남운 형석고 교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증평군에 쌀 110kg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9월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9년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에서 일반부 개인·단체부문 대상 수상으로 받은 부상이다.
증평형석고4-H회는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쌀을 기탁했다.
형석고4-H회 이중영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부상으로 받은 쌀을 겨울철 어려운 독거노인분들에게 드리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며 “학생들이 나눔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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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증평군이 실시기관으로 참여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일 0시 기준 증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들의 거처와 가구,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 4개와 특성항목 8개이다.
조사결과는 내년도로 예정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대책 수립을 위한 기준주택 통계 자료로 활용된다.
기타 의문사항은 가구주택기초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증평군청 기획감사관 법무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는 통계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