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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녹색도시전국대회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2019 녹색도시전국대회가 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양일간 청주대학교에서‘지속가능발전목표의 지역화’란 주제로 개최된다. 전국대회는 격년으로 진행하는 청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격년으로 진행하는 비엔날레적 행사로 올해로 제6회를 맞는다.
이 행사는 녹색청주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와 청주대학교가 후원하며 전국의 지자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산업체, 시민 등 연인원 3000여명이 참여한다.
전국대회는‘녹색도시포럼’과 ‘토크콘서트’,‘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 시민실천 콘테스트’의 5개 부문의 주요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녹색도시포럼에서는 현재 수립 중인 청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논의된다. 토크콘서트는 ‘지속가능한 나의도시, 청주’를 주제로 청소년, 농업인, 자영업종사자 등 각자의 영역에서 체감했던 청주의 과거와 현재, 향후 바라는 청주미래상을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콘테스트에서는 청주시의 다양한 시민실천 사례 패널전시와 사례발표회가 진행된다. 발표된 시민실천 사례는 최종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현재 국제사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해 사회와 경제 발전과 더불어 환경보호를 함께 이루는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경제·사회·환경 등 국정 전분야를 아울러 2030년까지의 이정표인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해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런 변화하는 국내외 흐름에 부합하고자, 지난 십 수 년 동안 지역에서 추진해왔던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의 다양한 사례와 의제를 취합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녹색도시전국대회’를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왔다.
이번 전국대회 일정은 7일 오전 10시부터 시민,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병완님의 기조강연, 청주시 SDGs 수립을 위한 포럼이 진행된다. 8일에는 SDGs 이행을 위한 포럼과 토크 콘서트, 콘테스트 우수사례 발표, 폐회식 및 콘테스트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콘테스트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할 15팀이 선정된다. 수상팀은 차기년도 시민실천 협약식에서 청주시장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고 우수상 이상 선발팀은 국외 연수로 해외연수를 다녀와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만들기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청주그린리더협의회의‘이면지 노트만들기’,‘양말목으로 티매트 만들기’, 충북친환경생활지원센터의 ‘친환경 마크 퍼즐 맞추기’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본 행사의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청주시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지역의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실천의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해 우리 청주가 국내 녹색도시들의 모범도시로써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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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들, 농가 부족 일손 거드는 ‘정성’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 기획감사관, 심천면사무소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로 농촌의 시름을 덜었다.
지난 7일 17명의 직원들은 고령과 농작업중 부상으로 인해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심천면 길현리 박 모씨의 농가를 찾았다.
참여 직원들은 약 1,500㎡ 깨밭에서 작업 내내 연신 이마에 땀을 훔쳐내며 농업용 비닐수거 작업 등을 지원했다.
미력하나마 농촌의 고통을 덜어준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농가를 돕는 일손을 분주히 움직였다.
박호식 심천면장은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주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해 희망가득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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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예가들, 충청북도 서예대전에서 무더기 수상
한글 부문에서 소망 정구훈 씨가 ‘성경말씀’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에서 활동중인 서예가들이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충북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서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29회 충청북도서예대전’에서 상을 휩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글부, 한문부, 문인화부, 전각 서박부, 현대서예 및 서예캘리의 5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 이번대회에서 총 15명의 영동 서예가들이 남다른 실력을 뽐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글 부문에서 소망 정구훈 씨가 ‘성경말씀’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한문 예서부문의 유정 남은화, 태전 박수훈, 숭산 손석연 씨와 한문 행서 부문의 원천 성순태씨가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문 행서 부문에서 고당 이병춘, 여진 박미순, 사은 박순이 씨가 입선했으며 한문 전서부분에서 임제 윤영웅, 자향 유선희, 한글 부문 보명 장광자, 효은 김은예, 정림 이정자, 하림 김미숙, 온유 김정환 씨도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지역 서예와 향토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 배경숙 선생의 지도를 받으며 틈틈이 서예 실력을 갈고 닦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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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동군 취업박람회, 구직자, 고용자 모두 OK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7일 개최한 '2019 영동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와 고용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사장에 예상보다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구인기업과 현장면접이 이루어지고 알찬 취업정보를 교류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이날 취업박람회가 열린 U1대학교 종합체육관에는 40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는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과 지역내 특성화고 졸업자, U1대학교 학생 및 경력단절여성 등이 많았다.
60대 이상 노년층 구직자들도 눈에 띄어 취업에 대한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했다.
취업박람회장에는 현장면접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지문인적성검사, 면접메이크업 등 취업관련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 옥천고용복지+센터, 충북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김창호 영동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인·구직의 기회를 마련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이 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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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을 통해 배운 재능, 지역사회에 환원
자활사업을 통해 배운 재능, 지역사회에 환원
[충청뉴스큐] 옥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0일과 10월 29일 두 차례 걸쳐 ‘나만의 비누·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옥천지역자활센터 커피공방사업단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교육과 체험과정을 직접 맡아 참여한 청소년들을 조별로 나눠 다양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천연 EM비누와 컵케잌, 쿠키를 만들고 다함께 어울려 직접 만든 쿠키를 시식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커피·음료 제조와 천연비누 제작 판매를 같이하는 커피공방사업단 참여자는 자활사업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청소년들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상호 간 만족스러운 활동이 됐다.
강호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교육이나 무료체험의 형태로 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지역에 환원하는 옥천지역자활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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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2관왕’
영동군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18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뛰어난 행정력을 과시했다.
군은, 평가결과 5개 대상사업 중 주민지원사업과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2개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율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으로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유래상 보기 드물게 주민지원사업과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의 2개 부문을 석권했다.
평가 결과 군은 사업 관리의 적절성, 목표달성 및 성과 우수성 등의 각종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양강, 양산, 심천 3개면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4억7천8백만원을 투입해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20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각종 규제로 생활의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니만큼, 수시로 의견을 수렴했다.
마을공동농기계 구입, 마을공동친환경농자재 구입 등 소득증대사업과 마을공동물품구입, 복지회관 운영 등 복지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군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2018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영동읍 하가리 외 3개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신규사업비로 마을별 각2천7백만원, 사후관리비 1천만원의 총 9천1백만원의 사업비로 정수식물 식재, 주민환경교육, 수질모니터링, 하천준설, 도랑정화활동을 내실있게 실시했다.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마련됐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주민 호응을 이끌었고 군은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으며 알찬 결실을 이뤘다.
그 외,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과 오염총량 관리사업도 2위에 선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이번 결과는 주민과 군이 함께 노력해서 얻은 가치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지원사업, 수질보전활동 등의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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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2년 연속 우수기관’수상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사업의 탁월한 업무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옥천군보건소는 7.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2019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해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사업 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전국 지자체의 금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옥천군은 “새싹부터 건강하게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민간전문가 등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심사에서 평생 금연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미취학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대상자 별 체험형 흡연예방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의 주 활동장소인 학교, 공원, 체육시설 등의 생활터 중심 금연환경 조성이 높이 평가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실적이 우수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옥천군보건소는 보육시설 미취학아동 및 아동·청소년 건강행태조사결과를 분석해 대상자별 체험형 흡연예방프로그램으로 미취학아동 대상 보건소 흡연예방 체험나라 25회 610명, 찾아가는 구연동화교육 11개소 595명, 초·중·고생 대상 흡연예방체험관 6개교 503명, 흡연예방 골든벨 9개교 898명, 체험교재활용 흡연예방교육 13회 1,804명, 이동금연교실 2개교 52명을 운영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예방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학교, 도시공원 등 금연구역 지도·단속 84개소 40회, 청소년 담배판매금지 계도 171개소 8회, 도시공원 및 공설운동장에 금연구역 안내 LED전광판 및 로고라이트 6개소 6대 설치 운영, 학교 내 흡연예방 홍보·캠페인 11개교 11회 실시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아동·청소년 흡연예방환경 조성사업을 수행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육혜수 건강증진팀장은 “2020년에도 다양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환경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해 아동·청소년 흡연율 감소 및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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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19년 특별장학생 선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는 미래 지역발전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19년 특별장학생’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이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장학생은 ‘예체능특기장학생’, ‘곰두리장학생’, ‘졸업장학생’으로 나누어지며 학교장 추천에 따라 66명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예체능특기장학생’은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재학생 중 예술, 체육 등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곰두리장학생’은 장애가 있거나 다문화가정인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발한다.
‘졸업장학생’은 성적분야와 복지분야로 나누어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및 충북도립대학교 2020년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 또는 총장 추천에 의해 선발한다.
장학금 지급금액은 3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세분화해 지급하며 대상자는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되어 그동안 총2,088명에게 18억5,7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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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 자연휴양림‘금산임도’ 테마임도 지정으로 우수성 인정받아
산림휴양형 테마임도로 지정, 산림휴양문화 공간으로 기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장령산자연휴양림 內‘금산임도 2.5km 구간’에 대해 충청북도로부터 테마임도로 지정받아 임도시설로서의 우수성과 다양한 잠재적 활용가치를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테마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임도 본래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정개념의 '산림 휴양형'과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산악승마,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기는 동개념의 '산림 레포츠형'으로 구분된다.
‘옥천 금산임도’는 장령산자연휴양림 內 위치한 임도로 장령산 등산로 치유의 숲길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단풍나무 숲길로 산림욕과 다양한 산림문화체험 활동 등이 가능한 임도로 산림휴양형 테마임도로 지정받았다.
이번 테마임도 지정으로 옥천군은 임도 구조개량사업 등을 활용해 매년 다양한 주변경관 사업과 함께 테마별로 보고 느끼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문화 공간으로 ‘금산임도 2. 5km 구간’을 특색 있게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20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테마임도 지정 등을 통한 다양한 산림휴양문화 공간 조성으로 방문객 수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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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용암사 운무대, 지금이 ‘일출’ 사진 찍기에 최고
옥천 용암사 운무대, 지금이 ‘일출’ 사진 찍기에 최고
[충청뉴스큐]충북 옥천의 천년 고찰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낮게 깔린 구름은 춤을 추듯 일렁이고 금강 쪽에서 밀려오는 운해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는 수묵화 같은 산봉우리마저 짙게 물들인다.
옥천군은 작가들에게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산에 오르는 길을 정비하고 전망대도 만들었다.
전망대는 “구름이 춤추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해서 운무대라고 이름 지었고 1전망대부터 3전망대까지 3곳이 있다
용암사 일출은 얼마 전 옥천군이 선정한 관광명소 9경에도 포함됐다. 새벽녘에는 일출을 찍기 위해서 작가들이 모여들고 낮에는 보물 1338호인 ‘옥천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등 문화재 가득한 사찰을 둘러보려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뿐 아니다. 용암사는 해발 656m의 장령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 등산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용암사를 거쳐 산을 넘어가면 옥천 힐링1번지 단풍이 절정에 물든 장령산자연휴양림과도 만날 수 있다.
장령산자연휴양림 역시 옥천 9경 중 하나이다. 사시사철 멋이 있는 곳이지만 특히 이맘때 절정을 이루는 휴양림의 단풍은 설악산, 내장산 못지않다.
군 관계자는 “옥천은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관광지가 많아 여행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라며 “관광지와 인근 맛집을 연계한 여행 코스를 개발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