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이미용업 우수 업소 선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업소 35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이미용업소 696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이 중 356곳을 공중위생 최우수 등급인 녹색 등급으로 지정했다.
평가는 담당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업종별 평가항목표에 따라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 356곳, 우수업소 168곳, 일반관리 대상업소 175곳을 선정됐다.
시는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 중 상위 10%인 이용업 12곳과 미용업 73곳 등 총 85곳의 업소에 한해 투척용 소화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목욕·숙박·세탁업등에 대한 서비스 평가도 실시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미호천 정비로 청주시 수해 사전 예방에 힘써
미호천 정비로 청주시 수해 사전 예방에 힘써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재난재해 예방·안전사고 방지를 위해‘미호천 강내지구 수목정비사업’,‘정북배수문 등 2곳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홍수예방을 위해서 미호천 수목정비의 필요성이 있음을 수차례 국토교통부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해 국비 7억원을 교부받았다. 설계 단계에서 환경단체와 긴밀하게 의견을 조율해 하천 소생물 서식처 환경을 크게 저해하지 않도록 고사목을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구간을 선택해 총 21.5㎞의 수목정비를 모두 마쳤다.
올해 추경에는 미호천에 정북배수문 등 5곳 정밀점검 결과, 정북배수문과 외하배수문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수문본체, 배수암거, 날개벽 물받이, 문비 보수 및 준설로 안전한 시설물 기능 유지에 중점을 뒀다.
또한 병천천 합류부에는 하천 폭을 확장하는‘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이다. 미호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완료되면 병천천 합류점에서 무심천 합류부까지 수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시 관계자는“국가하천은 중요시설물로 청주시 홍수 예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앞으로도 수해 사전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소중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청주시,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예산 확보 등 노력
청주시
[충청뉴스큐] 내년 7월이면 공원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있던 도시공원 내 사유지들에 대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공원 일몰제란 헌법재판소가 1999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도시계획법 제4조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상 도시공원으로 지정만 해놓은 개인 소유의 땅에 20년간 공원조성을 하지 않을 경우 땅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마다 공원을 살리기 위해 부지매입과 민간공원 조성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도 도시공원 일몰 시기 도래로 도시공원이 사라지는 위기를 피할 수 없어 공원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 번째, 열악한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거버넌스 합의안 의견을 토대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예산 규모가 작은 5만㎡ 미만인 도시공원에 대해 연차별 투자 계획을 세워 토지보상을 추진 중이며 지난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326억원을 확보해 복대근린공원, 사천근린공원, 내수중앙근린공원, 로드파크 가로공원, 숲울림어린이공원 등 15곳에 대해 토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또 거버넌스에서 결정한 필수 공원 33곳 중 난개발이 우려되고 공원 조성이 필요한 9곳에 대해 12억원을 들여 각 공원의 조성계획 변경·실시설계용역 등 실시계획인가를 받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1곳을 매입하기 위해 녹색사업육성기금 예치금 500억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
이번에 토지 매입을 위한 예치금에 포함된 11개 도시공원은 명심공원, 운천공원, 사직2공원, 우암산 삼일역사공원, 삼선당공원, 구룡공원, 명암유원지 내 생태공원, 사천공원, 강내공원, 우암산근린공원, 내수중앙근린공원이다.
청주시는 2020년 예산안 2조 4880억원 중 공원 매입을 위해 전체 예산 중 2.4%인 600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이는 다른 지자체 2020년 예산 편성안과 비교해도 상당히 많은 예산이다. 서울특별시의 경우 2020년 전체 예산 39조 5282억원 중 일몰제 대비 공원 매입비를 5000억원 편성했으며 대전은 2020년 전체 6조 7827억원 중 1390억원을 편성했다.
둘째, 공원 일몰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거버넌스 운영 등 소통을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
시는 시민단체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해결 방법에 대한 의견이 달라 많은 시간을 갖고 노력했다.
이에 김항섭 청주부시장과 연방희 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공무원·전문가·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위원으로 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거버넌스’를 출범했다.
거버넌스는 3개월간 회의 끝에 ‘최소 개발, 최대 보전’이라는 원칙하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시설별 검토기준과 우선 조성시설 순위를 결정했다.
또 시민들에게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청 공무원 재능 기부로 일몰제에 대한 유튜브 제작, 홍보 전단지, 지역주민 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원 일몰제 해결에 앞장서서 노력했다.
셋째, 시 재정 여건상 해제되는 모든 공원을 매입해 조성하기 어려운 면적이 큰 8개 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전체 면적이 5만㎡ 이상인 도시공원에 대해 민간공원추진자가 민간자본으로 면적의 70% 이상은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에 대해서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시의 재정 투입 없이 민간자본을 들여 공원을 조성해 보다 많은 공원을 보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도시 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해 공원을 최대한 확보해 도심 속 허파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음성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기관 장려상 수상
음성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기관 장려상 수상
[충청뉴스큐]음성군보건소는 지난 2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종 평가대회’에서 기관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충북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사례 및 실적을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보건소를 표창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만성질환 관리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음성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실적과 보건소 이용자 관리실적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등의 심뇌혈관질환 인식개선사업, 만성질환자 조기발견 및 등록관리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질환자들의 약물투약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펼친 결과 주민 호응이 매우 높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약물 관련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양질의 교육 및 홍보, 인식개선 사업 운영으로 음성군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음성군 여성친화도시조성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분야 43개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음성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등 5대 분야 43개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이 수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하고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소관부서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시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혁신도시 어린이도서관,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사업 추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 등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모든 군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실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03
-
음성군 축산분야 공모사업 등 국도비 16억원 확보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2020년 축산분야 신규사업으로 3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47억7천여만원 중 국도비 16억을 확보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축산분야 2020년 신규사업으로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거점 세척 소독시설 설치사업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등 3개사업에 15억5천7백여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0년 신규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2018년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는 물론 축산환경관리원 등 평가기관을 여러차례 방문하고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참여 농가와 중점적인 평가항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선정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은 삼성면 덕정·천평리 일원 축산악취 저감을 목적으로 하며 거점세척소독시설 설치사업은 ASF, AI,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상설거점소독소 설치를 위한 사업으로 축산분야 현안문제인 축산악취와 가축질병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와 방역시설 등 축산분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을 발굴·추진했으며 향후 삼성, 생극, 금왕지역 등 양돈밀집지역에 추가적인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며“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축산사업 발굴과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으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단양군민 모두 크게 웃어봐요
포스터
[충청뉴스큐]오는 5일 오후 2시와 7시30분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공연이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쇼그맨’은 합쳐서 개그경력 60년을 자랑하는 5명의 KBS 공채개그맨들이 검증된 내공으로 펼치는 노래, 춤, 개그, 매직, 퍼포먼스 등 상상 그 이상을 볼 수 있는 환상의 버라이어티 개그쇼다.
이번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출연진으로 유명한 개그맨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 등 다수의 개그맨이 참여한다.
개그쇼 관계자는 “마음껏 웃고 싶은, 새로운 쇼를 원하는, 다양한 쇼를 보고 싶은, 똑같은 개그쇼는 지겨운 사람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는 공연이라 자부한다”며 “이에 더해 가수 뺨 후려치는 노래실력으로 온몸이 짜릿해지는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개그 공연을 통해 지루하고 식상한 일상탈출과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분들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
단양군, 농업경영인 화합한마당 체육행사 성료
단양군, 농업경영인 화합한마당 체육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달 29일 별방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업경영인 화합한마당 체육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내오던 풍년기원제를 대신해 관내 농업경영인이 함께하는 체육행사로 진행됐으며 200여명이 참여해 족구, 윷놀이 등 운동경기를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앞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조무형 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장은 100백만원의 성금을 류한우 군수에게 전달했다.
농업경영인 단양군 연합회는 2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경영인으로서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각종 정부시책 추진에 앞장서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2019-12-03
-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 중국 북경 ‘수양개와 그 이웃들’ 국제학술회의 참석
김광표 의원
[충청뉴스큐]단양군의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북경 ‘수양개와 그 이웃들’ 국제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김광표 의원이 공무국외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회의 참석은 지난 10월 한국선사문화연구원에서 국제학술회의에 김 의원이 참석해 수양개 유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요청해 진행됐다.
단양 수양개유적은 세계 선사고고학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구석기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1997년부터 2018년까지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술회의는 수양개 유적의 국제적, 학술적 위상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외출장 주요 일정으로 2일차에 북경인 발굴 90주년을 기념해 북경원인이 발굴된 주구점 유적지와 박물관을 견학하며 3일차에 수양개를 주제로 한 제24회 ‘수양개와 그 이웃들’ 학회에 참여한다.
김 의원은 이번 출장을 통해 구석기 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국가별 운영현황을 직접 관찰해 단양군의 수양개 유적지 활용 방안 마련에 참고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의 박물관 승격과 2020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수양개학술회의 단양군 유치를 목표로 이번 회의에 전방위적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되는 “수양개 6지구” 유물 연구는 최근 문화재청에서 ‘최우수 연구서’로 지정됐으며 수양개 유적이 후기 구석기유적으로서 인류의 이동과 확산에 중요한 영향을 줬음을 발표할 것으로 예정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12-03
-
단양군 농기계종합서비스, ‘모범운영사례’로 전국적 호평 이어져
단양군 농기계종합서비스, ‘모범운영사례’로 전국적 호평 이어져
[충청뉴스큐] 단양군에서 펼치는 다채로운 농기계종합서비스가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모범운영 사례로 입소문 나며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선6기 류한우 단양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농기계인력지원단 농작업대행 서비스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 취약계층 농가의 영농 사각지대 해소에 특효약으로 알려지며 올해만 800농가 1300건 이상의 작업지원을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올해만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남 순천시 등을 비롯해 다수의 지자체에서 운영사례를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을 오는 등 모범운영 케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문한 순천시 관계자는 “농작업 지원의 다양성과 농기계인력지원단의 규모, 실적에 놀랐다”며 “단양군이 취약계층 농업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매 교육 시 농업인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 달 28일에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기계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군의 농기계종합서비스가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이다.
군은 다양한 농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와 북부지소, 남부지소를 통해 매년 5000여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주고 있으며 연간 124개 마을을돌며 농기계순회수리를 추진해 매년 2500대 이상의 농기계 수리에도 힘쓰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매포읍 우덕리 일원에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지소를 신규 설치해 매포읍 및 적성면 주민들의 농기계 임대 편의를 증진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가오는 2020년에는 전방위적 농기계서비스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규설치, 농기계운전실습장 신설, 농기계인력지원단 및 농기계순회수리의 확대 운영 등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단양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가지원 서비스 발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