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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웃 간 토지경계분쟁 없앤다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이웃 간 토지경계분쟁 없앤다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단성면 상방리 72-1번지 일원 등 3개 지구 1,187필지/1,816,722㎡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마쳤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2013년 영춘면‘상1지구’를 시작으로 2019년‘장림1지구’등 7개 지구 2,243필지/2,002,445㎡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2020년에는 올해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2억1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기존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함과 동시에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을 말한다.
박창수 단양군 민원과장은 “사업비 확대에 따라 그간 부진했던 지적재조사 사업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토지 경계분쟁 해소 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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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와 공연 프로그램 주민호응 커
무료 영화와 공연 프로그램 주민호응 커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와 공연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인 기생충, 엑시트 등 영화 14편을 상영해 1만명이 넘는 주민이 관람했다고 전했다.
단양군 인구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명이 넘는 인구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영화를 시청하며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관이 없는 단양군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목요일 최신 작품을 엄선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단양군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은 2014년 5950명, 2017년 7300명이 관람한데 이어 올해는 11월까지 1만539명이 관람하며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단 점에서 주민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월 정기적으로 영화 관람을 오시는 분들이 있다고도 전했다.
지난 달 28일 무료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며 “가족과 함께 영화도 감상하고 대화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단양마늘축제’와 ‘매포맨손물고기잡기행사’ 기간에 특별 영화를 상영해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반응도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샌드아트 뮤지컬 ‘한 아이’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 문제를 다룬 힐링 뮤지컬로 단양중학교 학생들과 단양장애인복지관 주민 등 845명의 관람인원이 찾아 화제가 됐다.
명품 배우들의 열연에 만족도가 배가 되며 관객들에게 교육성과 작품성에서 인정받는 공연이 됐단 평가다.
다가오는 5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에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버라이어티 개그쇼 인 ‘쇼그맨’ 공연이 예정돼 있다.
방송프로그램인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유명한 개그맨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와 공연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며 “향후에도 군민들이 흥행과 작품성을 겸한 수준 높은 작품으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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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목련회, 지역인재 양성에 힘 보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목련회가 2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목련회는 군청 관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 부인들의 모임으로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해마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목련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우리지역을 이끌 인재들에게 희망과 꿈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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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절기 대비 아동복지시설 안전 점검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까지 영유아 및 아동이 이용하는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폭설, 한파 등 동절기 자연재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16개소, 지역아동센터 9개소 등 총 25개소를 점검하기로 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겨울철 제설 장비 구비, 수도시설 동파 대비 여부, 난방 관리, 연1회 전기가스소방 점검 실시 여부 등이다.
시설에 잠재된 위험 요인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 사항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빠르게 시정 조치될 수 있도록 꼼꼼한 지도와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올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공기청정기 지원처럼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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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식과 쭉쭉이 체조로 “몸도 튼튼, 키도 쑥쑥~”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월 4일부터 1달여간 관내 11개소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건강한 간식 찾기와 비만예방을 위한 쭉쭉이 체조 등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 신체활동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간식섭취와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아기의 비만예방을 유도, 올바른 간식습관과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올바르지 못한 간식습관과 부족한 신체활동습관이 유아기 비만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기에 재미와 교육효과를 담보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양교육은 건강한 간식과 건강하지 않은 간식모형을 이용해 자석 보드판에 직접 구분해 붙여보는 실습과 라바 간식 섭취 동영상 시청을 통해 유아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신체활동 역시 ‘배가 쏙~ 날씬한 운동, 근육이 쑥~ 탄탄한 운동’의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한 보육교사는 “체험식 프로그램으로 유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기는 시간이 됐고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맨손체조까지 알려주어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며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유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유아기 올바른 간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득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내 유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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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배터리 사용 유어행위 꼼짝마” 강력 내수면 불법어업 단속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달 말 전류를 이용한 유해어업행위 2건과 무허가패류채취어업행위 1건을 적발해 고발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초부터‘자연과 하나되는 레인보우영동’을 만들기 위한 내수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강력한 지도단속을 벌이고 있다.
농정과 축산진흥팀장을 반장으로 공무원, 어업인 등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주·야간 단속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총8건 10명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영동군은 주요하천에 불법어업감시용 CCTV가 별도로 있어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감시체제가 마련되어있고 농정과에 2명의 불법어업감시 전담인력이 수시 지도·단속을 펼치는 등 체계적인 단속을 추진중이다.
특히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다슬기 채포금지, 18㎝이하 쏘가리 채포금지체장 준수와 가을부터 겨울기간중 성행하는 전류를 이용하는 유해어업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지행위 위반할 경우와 불법어업 적발자에 대해서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전류를 사용하는 등 유해어업행위 적발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경찰관서와 협력해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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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충청뉴스큐] 겨울의 초입, 충북 영동군에서 지는 가을의 쓸쓸함을 달래줄 힐링과 낭만의 특별한 걷기 축제가 열린다.
2일 군에 따르면, 영동의 관광명소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오는 12월 7일 개최된다.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가족, 연인과 함께 천혜의 절경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곳에서는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 둘레길 걷기축제는 ‘Good Air City 선정 1주년을 기념해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세계맑은공기연맹과 한국공기청정협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군은 영동의 청정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걷기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함은 물론 군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당초 공기의 날 즈음해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일정이 다소 미뤄졌다.
행사는 12월 7일 오전 9시 30분 송호관광지에서 집결해 난타공연 등의 식전공연과 함께 10시 30분부터 영동군체육회 지도자들과 흥겨운 몸풀기 체조 후, 박세복 영동군수의 힘찬 타징을 시작으로 출발한다.
이후, 봉곡교,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을 거쳐 다시 송호관광지까지 6km 코스의 금강둘레길을 걷게 되며 12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금강을 벗삼아 느긋하게 걷는 어렵지 않은 산책코스이다.
특히 이 금강둘레길은 지난 11월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속 걷기여행길로 선정한바 있다.
양산팔경의 비경과 영화 ‘소나기’와‘지금 만나러 갑니다’촬영지를 둘러보며 영화속 주인공들이 머물렀던 길을 걷는 것도 특별한 재미와 낭만을 더한다.
참가신청은 11월 27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접수 혹은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군은 이 걷기축제를 통해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전국 제1의 걷기여행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행사의 연기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다”며“역사의 혼과 얼이 녹아있고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니만큼, 걷기축제에서 푸른하늘과 맑은공기를 맞으며 힐링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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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옥천, ‘2020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프로그램 강사 모집’
‘2020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프로그램 강사 모집’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0년 치매어르신 및 인지 저하자, 일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지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토탈공예, 타이치 등으로 총16명의 전문 강사이다.
각 분야별 지원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조해 12월 6일까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접수 및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은 12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 및 인지 저하자, 일반 지역주민에게 치매로부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유능한 강사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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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생가, 겨울맞이 새 옷 갈아입어
정지용 생가, 겨울맞이 새 옷 갈아입어
[충청뉴스큐] 옥천읍 하계리에 위치한 정지용 시인의 생가는 매년 추수가 끝나면 지붕 교체를 위한 이엉 잇기로 분주하다. 올 가을 막 탈곡한 볏짚을 엮어 만든 이엉으로 초가지붕을 새 단장하고 월동준비에 나섰다.
2일 군에 따르면 정지용 생가 초가지붕에 얹혀 있던 묵은 이엉을 걷어내고 새 볏짚으로 용마름과 이엉을 만들어 지붕을 새로 덮었다.
이엉은 짚, 풀잎, 억새 등으로 엮어 만든 지붕재료로 주로 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덮는데 사용한다. 정지용 생가의 본채 52㎡, 행랑채 20㎡, 담장 80여m를 새 단장하는데 약 210여개의 이엉이 사용됐다.
정지용 생가는 해마다 추수가 끝난 이맘때면 낡은 이엉을 걷어내고 전통방식으로 새 볏짚을 튼튼하게 엮은 이엉을 씌운다.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과학적인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것으로 예스러움의 분위기를 살리며 생가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운치와 단정한 생가를 선보이기 위해 해마다 생가 지붕 이엉 교체 작업을 한다”며 “겨울맞이 새 단장을 끝낸 정지용 생가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시인의 발자취를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했다.
옥천군은 한국 현대시의 거장인 정지용 시인을 기리기 위해 1996년 그가 태어난 옥천읍 하계리 생가 터에 본채, 행랑채, 우물, 사립문, 장독대, 감나무 등을 복원했다. 바로 뒤에는 2005년 개관한 문학전시실, 문학 체험실, 시 낭송 체험실 등이 갖춰져 있는 정지용문학관도 있어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함께 엿볼 수 있다.
그의 음력생일인 5월 15일을 전후해 생가 일원에서 펼쳐지는 지용제는 해마다 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우리나라 대표 문학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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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사랑과 평화를’옥천군 2019년 성탄절 점등 행사 가져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를’옥천군 2019년 성탄절 점등 행사 가져
[충청뉴스큐]옥천군과 옥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일 오후 5시 옥천군 여성회관 앞 2019년 성탄절 점등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2019년 성탄절 점등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는 옥천기독교연합회 소속 프레이업 찬양단이 성가를 합창했고 이어 최영만 옥천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이 시작기도를, 양병만 회장의 설교에 이어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고 마지막으로 축복기도가 이어졌다.
2부는 옥천기독교연합회가 한 달여 동안 기부 받은 사랑의 쌀 을 옥천군에 전달한 사랑의 쌀 전달식과 트리 점등식에 이어 프레이업 찬양단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해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점등식에는 김외식 옥천군의회의장, 옥천군의원, 옥천군의 각 기관단체장 그리고 옥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양병만 목사를 비롯한 각 교회 목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매년 향수공원 분수대에서 진행하던 성탄절 점등식을 올해에는 장소를 여성회관 앞 공터로 옮겨 트리를 설치해 IC사거리 어디에서든 트리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고속도로를 통해 옥천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트리를 볼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옥천군의 인상을 준다.
이날 점등된 트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점등되며 2020년 1월 초순에 철거될 예정이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