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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
이상천 제천시장,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
[충청뉴스큐] 이상천 제천시장은 2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잰걸음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국회는 2020년 정부예산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제천의 중대한 지역 현안사업의 국회차원 사업비 증액을 위해서는 최종 심의까지 한시름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방문단은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홍석용 의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명으로 꾸려졌으며 2020년 정부예산 관련 국회대응 및 도시재생사업 관련 건의 등 국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제천 도화~송학 국대도 건설 36억원 증액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 34억원 증액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 10억원 증액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17억원 증액 장락·고암 도시침수대응사업 5억 6천만원 증액 등 9개 사업예산과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바람숲길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적극 피력했다.
당일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자와 오찬간담회에서는 이상천 시장이 지역현안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제천시 장기발전 전략과 구상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 마감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를 방문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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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지역현안과제 추진에 빈틈 없어야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 지역현안과제 추진에 빈틈 없어야 한다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2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2019년의 마지막 한 달을 올해의 과제를 정리하고 2020년을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충주시가 핵심적으로 정리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언급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댐과 관련해 시와 수자원공사 사이에 물 값을 중심으로 본격화되었던 논란이, 양자 간에 협의체를 구성하면서 개선안 논의를 위한 체계가 마련되기에 이르렀다”며 “협의체가 잘 가동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서 잘 정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충주역 신설에 대해서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동충주역을 신설하는 것은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서 절충안으로 중부내륙선 철도의 금가마사쪽 역을 조기개통하고 동충주 산업단지와 물류역을 연결하는 대안을 제시해 충청북도와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충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대안까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며 “우리가 제시한 방안들을 국토부가 반영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 적극 협력해서 추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 시장은 “검단 IC 입체교차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이용할 때에 외곽까지 나가지 않고도 충주역 인근에서 바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조 시장은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 라이트월드와 관련해, 발생 가능한 논란들에 설득력 있게 잘 대응해 줄 것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관광사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새해에 한층 발전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들을 차분하게 잘 정리해야 한다”며 “프로세스대로 진행할 수 있는 틀을 잡는 데에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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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반입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국제적멸종위기종 1급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 3마리를 경기도 용인소재 E동물원으로부터 무상 사용대차 계약을 통해 반입했다.
이번 반입된 알락꼬리여우원숭이 3마리는 젊고 활동적이어서 청주동물원을 찾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물이다.
청주동물원에 반입된 알락꼬리여우원숭이 3마리는 새로운 동물사 적응을 위해 기존개체 2마리와의 얼굴마주보기 실시, 방사장 교차방사 등 세심한 적응기간을 갖고 있으며 12월초에는 시민들에게 공개돼 전시 관람이 가능해진다.
사업소 관계자는“기존 노령의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 젊은 개체 반입을 통한 세대교체로 전시 관람효과가 좋아지고 중요 동물 추가확보를 통한 보유동물의 질적 수준 향상과 전시동물 생태설명회 등 자연학습 교육 활성화를 위해 동물반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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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설치 운영
청주흥덕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설치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흥덕도서관이 장애인 및 노인 이용자 등 평소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서취약계층을 위해 독서보조기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은 장애인의 공공도서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정보접근 및 독서활동에 필요한 독서보조기기 구비 및 확충하는 사업으로 흥덕도서관은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관으로 선정됐다.
이용 가능한 보조기기로는 높낮이조절책상, 공공이용보청기, 점자정보단말기, 터치모니터, 음성독서기, 휴대용 전자독서확대기, 휠체어, 특수마우스, 특수키보드 등 12종 14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독서보조기기 운영으로 지역 내 장애인의 원활한 독서활동을 돕고 균등한 정보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기회를 확대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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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래누리터 건립사업 준공
‘청주미래누리터’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의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 및 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입지애로 해소를 위한 ‘청주미래누리터’ 지식산업센터가 2019년 2일 건립공사를 마무리했다.
청주미래누리터는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0-1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4000㎡부지에 연면적 8397㎡의 지하1층 지상6층 규모에 임대공장 32실, 근린생활시설 4실, 비즈센터, 회의실, 식당 등을 갖췄다.
이번 건립사업은 한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 여러 공장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건축물로서 비즈니스센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청주미래누리터 준공을 통해 기업과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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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바이오박람회 제천시의회 行監 지적, 부당지출 없는 것으로 확인
제천시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9일 2019년도 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유일상 의원으로부터 2018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정산원가조사보고서에 대해 광범위한 지적사항이 있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가족관계에 있는 동종사업체의 사업참여 적격성 여부, 허위청구서로 인한 부당 지급 의혹, 회계서류 작성 소홀 등이 있었다.
이에 제천시는 정산서류를 재확인한 결과 가족관계라 하더라도 별도의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이면 별개의 업체로 간주해야 하므로 법적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허위청구서 의혹에 대해서는 정산원가조사보고서 책자 제작과정에서 동사업과 무관한 서류 2건이 합철된 것으로 해당 2건에 대한 어떤 지출도 없었음을 확인했다.
시정을 건설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의회 고유의 권한으로 집행부에서도 적극 수용하고 보완해야 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외부에 공개되는 성격을 가진 행정사무감사의 특성상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공개석상의 비판에 대해서는 잘못된 정보 전달에 따른 시민들의 시정 불신을 초래할 수 있음은 매우 아쉬운 대목이다.
다만 담당직원이 회계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회계서류 작성에 발생되는 실수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도 철저한 감독과 더불어 미비점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박람회를 재단 직영체제로 전환하면서 예전에 50%에도 못 미치던 지역업체 참여율을 74%까지 끌어올리는 등 긍정적 요인이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회계 관련 업무처리 미숙으로 많은 지적사항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직원교육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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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12월 월례조회 주재
조병옥 음성군수 12월 월례조회 주재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군정의 완벽한 마무리와 새로운 의지를 가다듬기 위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소방복합치유센터가 근거 법률 개정과 예비타당성 통과로 탄력을 받게 됨에 따라 적극적 행정지원을 아끼지 말라”며 불모지에서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300병상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처럼 앞으로도 음성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사업의 공모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처음으로 6,000억원이 넘게 편성된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 등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차질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 심의에 주력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외 금년도 사업 마무리 및 내년도 사업계획 추진 철저, 동절기 재해 안전대책 추진 및 저소득층 지원 강화,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사전 추진 철저, 2019년 군정성과와 2020년 달라지는 시책홍보, 연말 공직기강 확립 이행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하며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 등 중앙기관 10개 분야와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 최우수’등 9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준 음성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월례조회에서 열심히 사는 군민, 군정발전 유공 군민, 인구정책 유공 군민, 취업박람회 성공개최 유공군민을 선정 표창하고 이달의 으뜸공무원, 인구정책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표창과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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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년 동아리 ‘난장’,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음성군 청소년 동아리 ‘난장’,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음성청소년문화의집 모듬북 청소년동아리 “난장” 팀이 지난 11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축제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며 음성군 청소년의 위상을 높였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난타 동아리팀은 전국 시도별 예선전을 통해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과 경연을 펼쳤다.
난타 동아리 대표 우지원 학생은 “시골지역의 청소년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해 주신 음성군 청소년 담당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비록 학교가 달라도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선후배 간의 우리전통 가락을 통해 다정한 팀워크을 기반으로 성실하게 연습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전했다.
박제욱 사회복지과장은 “방과후 시간 등을 이용해 매일같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범적인 청소년 동아리이며 그간의 땀방울을 바탕으로 2018년 댄스 동아리팀에 이어 또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보다 많은 지원을 통해 청소년 공연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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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 개최
제천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제주도 일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기업가의 역량강화 및 조직간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제천시 사회적경제의 발전방향 및 향후 과제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정책 및 부정수급 방지교육’, ‘사회적경제 금융제도’, ‘사회적경제기업 방문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경제는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으로 최근 그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으며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상생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해 제천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으로 제천시에는 84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한해에만 16개소가 지정되는 등 충청북도에서 가장 높은 육성비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동화를 통해 지역사회공헌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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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태국 서킷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단양출신 이덕희 선수 우승 쾌거
단양출신 이덕희 선수 우승 쾌거
[충청뉴스큐]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태국 서킷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단양출신 이덕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회 이후 약 2년 만의 ITF 서킷 단식 정상 복귀다.
이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단식 결승에서 일본 선수 이마이 신타로를 만나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일전에서 따낸 값진 승리에 팬들은 더욱 열광하며 박수를 보냈다.
다가오는 4일에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중국 주하이에서 열리는 2020년 호주오픈 아시아 퍼시픽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대회에 출전해 2020년 호주오픈 단식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단양군 단성면 출신인 이덕희 선수는 청각장애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단식에서 본선 승리의 기적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청년이다.
이 선수는 선천적 청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테니스 입문 4년 만에 전국 또래 중 최강자로 군림했으며 2017년에는 세계 랭킹 130위에 진입하며 정현 선수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에 청각장애를 갖고도 세계 수준의 선수들과 경쟁하는 모습이 비춰져 화제가 됐으며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나달은 “이덕희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항상 도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며 그의 노력을 응원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