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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 권고
청주시 상당보건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 권고
[충청뉴스큐] 최근 미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 폐 질환 사례는 1200여 건, 사망사례 29건에 이른다.
미국 정부는 액상형 전자 담배 사용과 중증 폐 질환과의 인과관계를 규명 중이며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미국에서 발생한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 문제와 액상형 전자담배와 중증 호흡기질환 사이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사용 자제를 권고했다.
이에 청주시는 담배소매인업소에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리플릿을 배부하고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강화했으며‘전자담배도 담배이다.’라는 캠페인을 하는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했다.
또한 액상형 전자담배 현재 사용자에게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지속 사용할 경우 호흡기 이상증상, 소화기 이상증상 및 기타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의원을 방문하도록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일반담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는 분은 다시 일반담배를 피우기보다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금연클리닉 신청·접수는 청주시 상당보건소 금연클리닉, 용암보건지소에 문의하면 된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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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미세먼지 저감 대책’홍보 총력 주문
한범덕 청주시장,‘미세먼지 저감 대책’홍보 총력 주문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 홍보 총력 등을 주문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최근 AI바이러스까지 검출됐다”라며“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 활동에 애써 달라”라고 지시했다.
이어“요즘 겨울을 앞두고 야생 동물들의 먹이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도심에 멧돼지가 빈번하게 출몰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포획 활동 시 총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라며“관련 부서는 주민들에게 멧돼지 총기 포획에 따른 유의사항을 홍보해 총기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내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이 예정되어 있는데 국가 예산의 흐름에 주시해 내년도 정책 방향 대응에 신경 써 달라”라고 주문했다.
아울러“벌써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가‘나쁨’으로 나타나는 등 미세먼지 문제가 드러나는데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사업 등 시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과 2020년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등 강화되는 법 기준을 시민들이 잘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라고 지시했다.
이외에도“어렵게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충실히 집행되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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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동아리 무지개교실과 함께 떠나는 가을소풍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동아리 무지개교실과 함께 떠나는 가을소풍
[충청뉴스큐]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소년자기주도형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봉사동아리 무지개교실에서 다문화어린이와 함께 가을소풍으로 문화탐방과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지개교실 회원 청소년들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우리지역의 문화와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다.
오전은 제천 10경 중 하나인 “배론성지”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해설과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봉양읍 구학리 이시돌목장에서 찾아 치즈와 피자만들기 체험, 송아지 건초주기, 목장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기주도형봉사활동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무지개교실도 청소년자기주도형봉사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이다.
무지개교실 동아리 대표 김태리학생은 “교육자가 꿈인 우리가 다문화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봉사를 하여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봉사활동을 지속화해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청소년문화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지원,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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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기관사회단체장, 경찰의 날 기념 설성지구대 위문 방문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읍 기관사회단체장들의 모임인 음성읍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들은 21일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음성읍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고생하는 음성경찰서 설성지구대를 방문해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태규 음성읍장은 “경찰여러분의 노력과 고생으로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1만 8천여 읍민을 대표해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주원 설성지구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서 경찰의 날을 맞아 격려해 주셔서 더욱 힘이 된다”며 “음성읍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읍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기관사회단체장 총 40명이 소속돼 있으며, 지역기관단체 상호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지역발전을 위한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소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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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여운, 국화 향기로 채워
국화 꽃동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대추축제기간 관광객 쉼터 및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던 국화꽃동산을 연장 운영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비가 오거나 기온이 급하게 떨어지는 등 기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국화 꽃동산을 연장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화 꽃동산은 지난 11일 개막한 대추축제에 맞춰 보은읍 보청천 둔치 내 3,300㎡ 규모로 조성됐다.
보청천 양쪽 경사면 3.6㎞ 구간에 조성된 국화꽃동산을 찾은 관람객은 용, 팔상전 등 현애국 40종 140여점의 작품과 소국 5종 4,000본 및 꽃양배추 등 30,000본의 초화류를 이용하여 설치한 대추탑, 하트벤치, 용, 국화터널, 비행기, 초가집 등 다양한 작품이 설치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일 간 사람들로 북적였던 보은대추축제장의 여운을 가을 정취를 즐기며 산책 나온 주민들이 채우고 있다.
양덕훈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장은 “정성들여 국화를 길러 조성했고 대추축제기간 중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꽃동산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며, “연장 기간 더 많은 주민이 찾아와 가을 국화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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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발급’ 서비스 시행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행정지원 서비스는 학교일과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군은 올해도 민원담당공무원이 21일 충북생명산업고·보은여고·보은정보고를 시작으로 24일 보은고 등을 순회하며 만 17세가 된 총 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진행 했다.
21일 발급받은 보은고등학교 학생은“멀개만 느껴졌던 행정관청에서 나와 앞으로 평생 쓸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니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된 거 같다”며, “대학진학 후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숙 민원과장은 “학업과 취업준비 등으로 힘들고 지친 학생들이 간편하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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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산 회계 담당 공무원회계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1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예산회계 담당 공무원과 임용 3년 미만의 신규직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직원들의 회계 전문성 및 실무능력을 강화하고자 회계교육을 매년 정례화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 최종오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세출예산 집행기준, 지출 및 감사사례 등 실무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실무에서 활동 중인 강사의 실제 사례를 들고 현실성 있는 강의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과 검사 등을 통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집행으로 예산의 낭비를 차단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계약과 보조금 등 분야별 교육 병행해 실시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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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 2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
김재종 옥천군수(오른쪽)가 기업 홍보관을 방문하여 격려 모습(2018년 행복취업마당 )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충청북도 및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옥천고용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옥천군 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이 오는 23일 오후 2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정보교류 및 일자리정보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효과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관내 50개 업체와 구직자 1000여 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박승리, 김혜미 강사의 ‘전지적 취업 시점’ 특강을 통해 군민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취업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해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입사지원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인식 적성검사, 타로 취업 운세 등 취업관련 부대행사 및 캐릭터 액세서리 만들기,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및 잡 카페 바리스타 체험과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직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번 행복취업마당에는 관내 20개 우수기업이 현장면접에 참가 할 예정이며, 채용 직종별로는 생산, 관리, 일반사무, 연구,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자 및 신입사원을 면접 후 채용 할 예정이다.
구직희망자는 행사 당일 사진과 이력서 등을 준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19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이 구직자에게는 관내기업의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훌륭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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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옥천 테마여행, 10월에 가볼만 한 곳
부소담악 단풍
[충청뉴스큐] 가을 단풍이 북에서 남으로 전국을 울긋불긋 물들이고 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나는데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은 이달 말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옥천 단풍은 아름다운 산세를 품고 있는 장령산 자락이 단연코 최고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색다른 멋이 있는 산이지만 특히 단풍을 입는 가을 장령산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산 단풍을 제대로 즐기려면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장령산자연휴양림을 찾으면 된다. 송사리 떼가 노니는 금천계곡을 따라 1.5㎞ 늘어선 이 휴양림에 들어서면 1코스부터 4코스까지 등산로가 있다.
어느 길로 산을 오르던 자연이 주는 풍경화를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그 중 4코스가 반대편 산자락의 단풍까지 즐기며 쉬엄쉬엄 오를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인기가 높다.
굳이 산 정산을 오르지 않아도 계곡을 따라 조성된 치유의 숲을 거닐며 단풍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숲은 휴양림에 들어서 700m 정도 직진하면 나타나는 아치형의 목교부터 시작된다.
목교를 건너지 말고 직진하면 나무 그늘 아래로 오르락내리락 오솔길이 이어진다. 중간 중간 쉼터가 조성되어 있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의 바위와 마주할 수도 있다.
그렇게 1㎞ 정도 오르면 또 다른 목교가 보이는데 이제 이 다리를 건너 아래로 다시 내려오면 된다. 가는 길이 계곡을 바로 옆에 끼고 가는 낮은 길이라면 오는 길은 산 중턱에 놓인 높은 길이다.
내려오다 보면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 바라보는 하늘과 계곡 그리고 단풍 물든 산은 사진 찍기에 좋은 명소이다. 치유의 숲은 총 길이 3.1㎞의 산책길로 1시간 30분이면 둘러보기에 충분하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그 절경이 마치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아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는 부소담악과 그 줄기인 환산도 옥천의 가을 단풍놀이 추천코스다.
환산은 해발 고도가 높지 않지만 예전에 봉수대가 있던 곳으로 세종실록지리지, 대동여지도 등 역사서에도 그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정상에 오르면 대청호와 주변 마성산 이슬봉, 안남 둔주봉 그리고 부소담악이 조망된다.
부소담악은 이달 초 선정한 옥천 관광명소 9경 중 3경에 해당되고, 장령산자연휴양림은 5경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 단풍은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라며, “설악산, 내장산 부럽지 않은 옥천으로 단풍놀이 오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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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 여자마라톤 우승 쾌거
백순정 선수(가운데)가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가 동아일보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여자 엘리트부 2시간 42분 5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일 경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42,195km에 출전한 백순정 선수는 마라톤 구간 32km 지점에서 왼쪽다리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 번호판의 옷핀을 빼서 다리를 찔러 피를 흘리면서 끝까지 완주하여 정상에 올랐다.
백순정 선수는“레이스 도중 다리경련 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난 4년여 동안 힘든 훈련과정과 부상에 따른 스트레스가 주마등처럼 떠올라 정신력으로 오직 결승점만 바라보며 완주했다”라며, “앞으로 동계훈련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내년대회에 꼭 정상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옥천군청 손문규 감독은 “체계적인 하계전지훈련으로 기량이 향상되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근성과 정신력이 탁월하여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