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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좡족의 아름다운 선율, 충북을 유혹하다
광시 좡족의 아름다운 선율, 충북을 유혹하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자매지역인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의 예술단 22명이 충북을 방문하여 20일 제9회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개막식 특별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예술단은 광시예술대학 정청 음대 당서기의 인솔하에 해외공연 경험과 실력을 갖춘 학생 및 교수 등 예술단원 20명으로 구성됐다.
광시예술단은 개막식 특별공연에서 좡족 여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군무 ‘비단방울 소녀, 绣球女’, 중국 얼후의 대표적 연주곡으로서 경주마의 역동성을 잘 살린 독주곡 ‘경주마, 赛马’등을 선보여 관중들의 환호와 큰 발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2007년 충청북도와 중국 광시좡족자치구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그간 경제, 문화, 예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협력관계를 다져온 결과이다.
충북도는 지난 4월 광시자치구 란티엔리 정협 주석이 충북을 방문했을 당시 예술단을 공식 초청했고, 광시측이 흔쾌히 응하면서 이루어졌다.
충북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중국건국 70주년 축하를 위하여 제9회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준비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왔는데, 이번 광시자치구의 예술단 파견에 힘입어 행사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다.
대표단은 개막공연 다음 날인 9.21.에 영동난계국악촌을 방문하여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에서 한차례 더 특별공연을 갖고, 난계국악촌과 영동와인터널 등을 방문하며 영동의 특색있는 문화관광을 체험할 예정이다.
제9회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에는 광시좡족자치구를 비롯한 헤이룽장성, 산둥성 등 3개 교류지역 대표단이 사절단을 보내와 행사를 축하하고, 충북도와의 신뢰와 우호관계를 굳건히 했다.
한편 광시좡족자치구는 중국의 5개 소수민족 자치구 중 하나로서,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소수민족의 독특한 정취가 어우러진 관광도시 꾸이린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중국정부의 정책사업인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 거점으로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광시예술대학은 1938년 개교하여 8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예술종합대학으로서 35개 학부, 6개 대학원 전공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재학생은 1만 5천여 명이다.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예술인,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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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충북인권협의회’ 출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함께하는 충북인권협의회’가 20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충북인권협의회는 도민들의 인권증진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도와 도내 인권단체, 인권보호·옹호기관, 관계 공공기관 등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이다.
인권 사각지대 해소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도민 인권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인권 홍보 콘텐츠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인권 안전망 구축과 인권문화 확산에 역량을 모아 달라.”며,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충북 실현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인권협의회는 위촉식 이후 세부 운영방안과 제2회 충청북도 인권작품 공모전과 제2회 충청북도 인권포럼 등 하반기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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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막 팡파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0일 오후 6시, 청주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한중친교 - 14억 중국인과 충북도민이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제9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는 물론 충북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흑룡강성과 광서장족자치구 등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등이 대거 참석하여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자매결연 지역인 광시좡족자치구의 광시예술대학 예술단이 특별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추궈홍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 30여명은 행사장에 설치된 광화문과 천안문에서 ‘청사초롱, 홍등 행렬’의 안내를 받아 무대에 입장하여 LED화면이 설치된 터치 버튼을 통해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MBC충북 어린이 합창단과 중국 대학생 합창단이 함께 참여하는 한·중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한국과 중국의 화합을 의미하는 노래를 불렀다.
또한, 구본상·임정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마마무, 아이들, 골든차일드, 딥플로우, 신유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K-POP 콘서트가 열렸다.
아울러, 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이 모여 양국간 교류에 대해 논의하는 한중청년교류포럼이 열렸다. 한중 관계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조동매 교수, 성균관대학교 황비 교수, 재한중국법학회 장지화 변호사가 참석하며, 한국 인사로 중국정경문화연구원 이재희 대표와 청주대학교 이기영 교수가 참석하여 한국과 중국의 교류발전에 대하여 토론했다.
특히, 이번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하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청주대학교에 중국 도서 15,000권을 전달하는 도서 기증식도 열렸다. 기증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그리고 도서 기증을 받는 청주대학교 총장 등 청주대학교 관계자 및 중국어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국내유일의 중국인 특화 행사인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 기간에 이러한 도서 기증식을 열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써, 국제적인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막 이틀째인 9월 21일에 다채로운 행사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EBS 역사스타 강사이신 최태성 큰별쌤과 외교부 여소영 동북아2과장님을 모시고 역사를 통해 본 한국과 중국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역사토크쇼가 열리며, 한·중 대학생이 나와 자신들의 끼를 펼치는 한·중 대학생 가요제와 대학별 미니올림픽 등 양국 대학생들이 함께 경쟁하며 공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 예정이다.
또한, 저녁에는 정상급 힙합 뮤지션이 함께하는 EDM & 치맥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설프로그램으로 중국문화체험촌을 만들어 공자학원과 같이 준비한 중국전통문화체험, 중국소수민족전통의복체험, 중국 여행 시 팁을 알려주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차이나 랩’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중국문화체험촌과 함께 한국문화체험촌도 같이 구성하여 한국전통문화체험, 한국전통의상체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한국생활비법’행사도 같이 열린다.
한편, 이번 제9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오늘 9월20일부터 9월 22일까지 3일간 청주대학교에서 계속된다.
특히, 올해에는 충북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하여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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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개학기 안전점검 위해 진천상신초 방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일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을 위해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송기섭 진천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로 및 학교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5월 세월호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진천상신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손편지를 보내옴에 따라 답장을 전달하고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학생 안전을 위해 통학로 점검 및 횡단보도 노란발자국 프린팅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행사 후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일일 안전 교사가 되어 3학년 3반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했다.
아울러 행안부, 충북도, 교육청, 진천군 및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이 모여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에 힘쓰겠다.”며, “학생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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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성인 ‘With U’ 운영 ‘호응’
괴산군,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성인 ‘With U’ 운영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위드 유’를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위드 유’는 군에서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업무와 인간관계에서 오는 환경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으로 자살위험이 높은 성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함께 감정코칭을 통한 스트레스 요인 제거와 관계 회복에 큰 목적이 있다.
지난 9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 월요일마다 운영되며 생명지킴이 교육 대인향상을 위한 독서코칭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원예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민 A씨는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최근 우울감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는 이번 성인 ‘위드 유’ 프로그램이 끝나면 노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금희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괴산군민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앞서 지난달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맘스 유‘를 운영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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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괴산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2명으로 꾸려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투입, 인력난 해소와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여성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최대 20일까지 무료로 일손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달부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출동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긴급지원반이 필요한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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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 2곳 선정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오는 ‘2020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연풍면 원풍지구와 감물면 구월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26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군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208억원을 투입, 연풍면 원풍리에서 행촌리까지 2.3km에 달하는 제방·호안시설의 노후·유실구간을 정비하고, 교량 8개를 재가설하는 등 원풍천 정비를 통한 하천 범람과 저지대 상습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60억원을 들여 매년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감물면 구월리 주월마을 일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다목적 가뭄방재시설를 설치, 상습 가뭄피해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고시에 앞서 금년 내로 행정예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확보된 13억원으로 내년에 실시설계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원풍지구의 하천 범람 및 내수배제 불량에 의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습가뭄지역인 구월지구에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는 물론 산불진화나 하천유지를 위한 다목적 용수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사업은 상습적인 침수와 가뭄 피해로 고통 받던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자연재해취약지구를 발굴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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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인, 선진지역 농업기술 배우고 오다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일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에서 귀농인을 위한 선진지 현지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은군으로 전입한지 5년 이내인 귀농인 34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다양한 작물 재배기술을 배워 향후 다양한 작목을 선택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고 직접 생산한 농작물을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 참석한 귀농인들은 경남 함양군 안의면 산양삼·토종약초 재배단지를 견학하고 김만배 박사의 특강을 들었다.
또한,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방문하고,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서 진정생 대표의 강의를 듣고 현장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귀농인 선진지 견학은 현장 방문형 체험교육으로 귀농인들이 영농에 접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군은 2019년 귀농인 선진지 현지연찬 교육을 5월과 9월 총 2회 개최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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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제3회 충북육상연맹회장기 구간마라톤대회’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제3회 충북육상연맹회장기 동호인 구간 마라톤 대회가 22일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개최됐다.
충북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부 30km, 여자부 5km 개인전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소나무 향기 그윽한 해발 430m에 위치한 총연장 7km, 폭 5m의 비포장 꼬부랑길은 우리나라 유일의 숲속 런닝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충북육상연맹 신동삼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은 물론 선수 마라토너들에게도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이번 대회가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 울창한 산림 속을 달리며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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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BM활성수 생산시설 준공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BM활성수 생산시설을 설치완료하고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BM활성수는 미생물, 미네랄, 물의 생물학적 상호관계를 이용한 미생물 대사산물과 칼슘, 마그네슘, 철, 게르마늄 등의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물로서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뿐만 아니라 농작물의 발아촉진 및 수확량 증대에도 효과가 있는 물질이다.
군은 4억5천만원을 투입해 BM활성수 생산시설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마련함에 따라 1일 3톤 규모의 활성수를 생산해 10월부터는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정상혁 군수는“축산농가의 악취감소와 해충발생 억제로 축산환경이 개선되어 악취민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존에 설치된 친환경미생물 배양시설과 함께 BM활성수생산시설 설치로 친환경 농·축산업의 기틀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산농가에서는 원액을 희석하여 가축의 음수로 사용하거나 축사에 살포시 가축분뇨 악취가 저감되며, 이외에도 BM활성수는 농작물에 사용할 경우 토양환경개선과 지력향상으로 발아가 촉진돼 수확량이 늘어나는 한편 농작물의 상품성과 신선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