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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 호응 속 마무리
괴산군 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 호응 속 마무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주민들의 심신단련을 통한 건강향상을 위해 운영해온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은 지난 7월 시작해 3개월간 매주 3회에 걸쳐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됐으며, 만성·퇴행성 질환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기공체조와 한방 강의로 진행됐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한방 기공체조는 전신의 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다.
또한 한방 기공체조는 경혈타통법, 복호공 등과 같은 다양한 동작을 통해 척추와 골반을 바르고 튼튼하게 만들고, 관절이 유연해지게 돕는다.
특히,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에서는 한방 기공체조 시작에 앞서 공중보건 한의사의 중풍예방, 백세관절관리, 스트레스관리 등에 관한 강의가 이뤄져 건강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도 제공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은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증상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높은 참여율과 큰 호응 속에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한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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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을여행주간 ‘생태관광 모니터링 투어’ 눈길
괴산군, 가을여행주간 ‘생태관광 모니터링 투어’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휴일인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생태테마 관광 모니터링 투어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괴산군은 생태테마 관광상품인 ‘연풍, 바람 따라 숲으로 떠나는 유기농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모니터링 투어를 기획했다고 30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관광상품은 25명 모집에 8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정여행사 착한여행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모니터링 투어에서는 생태해설사와 함께 연풍면 ‘수옥정관광지’에서 숲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닥나무를 활용한 4차원 줄 퍼즐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칠성면 ‘숲속 작은책방’에서 색다른 체험에 이어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꾸며진 ‘자연드림파크’에서 숙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올갱이마을축제로 유명한 ‘둔율올갱이마을’에서 올갱이를 잡고, 올갱이치즈전 등을 만들어 보며 생태관광의 묘미를 만끽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A씨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가족들과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었는데, 이번 괴산에서의 생태테마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모니터링 투어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테마관광육성 공모사업에 괴산군이 응모해 선정된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프로그램과 인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1박2일 생태테마 관광상품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모니터링 투어에 직접 참여한 관광객들의 진정성 있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앞으로 지속가능한 생태테마 여행을 기획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태관광이란 대규모 단체관광이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새로운 개념의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의 자연과 문화 보전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생태교육을 통해 여행 참여자가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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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체육진흥시설 확충 ‘속도’
괴산군, 체육진흥시설 확충 ‘속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을 따내며 체육시설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오는 ‘2020년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괴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괴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괴산생활야구장·론볼장 시설 개보수사업 등 3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되면서, 국비 총 40.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괴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군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 종합체육시설 건립사업이다.
군은 국비 포함 총 165억원을 투입, 6만2353㎡에 달하는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축구장 테니스장 가족친화공간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종합체육시설을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 군은 9홀 코스가 들어서는 ‘괴산파크골프장’을 건립,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괴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는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5억원이 들어가며, 내년 중 괴산읍 서부리 일원 1만7000㎡ 부지에 지어진다.
이와 함께 군은 9억원을 들여 괴산생활야구장 및 론볼장 시설 개보수사업도 추진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공공 체육시설이 크게 확충될 것”이라며, “쾌적한 스포츠환경이 제공되는 만큼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에게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육인프라 개선을 통한 평생스포츠 참여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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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병원성 AI 예방 6대 핵심 방역대책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9/’20 동절기 이전 고병원성 AI의 선제적 방역태세 확립을 위해 겨울철 오리휴지기제 추진, 야생조류 예찰 강화, 가금농가 상시 예찰시스템 가동, 산가금유통방역관리제, AI 중점방역관리지구 운영, 산란용 가금 모니터링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6대 핵심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19/’20 동절기 오리 휴지기제 추진 대상농가 선정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체 오리농가 위험도 평가 지침을 수립했다. 지난 6~8월 도내 육용오리 농가 98호를 대상으로 농가별 질병관리 수준, 야생조류서식실태, 주변 밀집도 등에 대한 AI 위험도를 평가했고 휴지농장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평가결과를 반영한 고위험도 농가 위주의 휴지기제 추진으로 적정 휴지규모를 유지하면서 예방효과는 극대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두 번째,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5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야생조류 분변 자체 예찰·검사를 통한 발생 예측 체계를 갖춘다.
세 번째, 축산업 허가대상 전 가금농장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하여 가금 임상상태와 농장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실시 여부를 상시 확인하는 예찰시스템을 가동한다.
네 번째, 전통시장 가금유통체계의 방역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산가금유통방역관리제를 도입하여 전통시장 가금유통주체를 관리대상으로 등록하고 정기점검·검사와 정례 일제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다섯 번째, AI 발생 위험이 높은 철새도래지 반경 10㎞ 이내 지역, 최근 5년 내에 2회 이상 발생한 지역, 가금밀집지역을 도내 중점방역관리지구에는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여섯 번째로, 차량 등 출입이 빈번한 산란계·종계에 대해 월 1회 정기검사하고 노계는 출하시마다 AI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사육목적으로 농가 분양을 금지한다. 종오리 농가에 대해서는 2주마다 정기검사, 알이동승인서 발급, 매일 산란율 보고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한편, 충북도는 발생 대비 기관별 관련규정 및 임무 숙지를 위해 지난 9월 4~5일 11개 시군 참여하에 AI 가상방역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전 항목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바가 있다.
이상혁 농정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고병원성 AI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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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시멘트세 조속한 입법 촉구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단양군의회가 30일 국회에 4년째 계류 중인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의 조속한 입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23일 강릉 ‘강호축 발전포럼 출범식’에서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이후, 지난 27일 제천시의회가 이번엔 단양군의회가 연이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건의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3당 간사, 행정안전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에 보내졌다.
시멘트에 대한 지방세 신설과세 법률안은 그동안 세 차례에 걸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했으나 현재까지 계류 중이다.
시멘트산업은 제조과정에서 분진,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배출, 악취 등 막대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음에도 지역자원시설세가 과세되지 않아 과세형평성에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멘트 생산량 1톤 당 1000원을 과세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016년 9월 발의된 상태이다.
‘지역자원시설세’란 환경오염과 소음 등 외부불경제를 유발하는 시설 등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지역자원을 보호·개발하고, 환경보호 및 환경개선 사업, 지역균형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과세하는 지방세로서 목적세이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강미숙 부의장은 “지난 2018년 11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시멘트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는 정당’하므로 ‘관계 부처 간 세율조정’을 거쳐 올해 4월 최종 결정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이 또한 이미 5개월이 지났기에 언제 또다시 논의가 이뤄질지 이를 지켜보는 지역주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3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7개월 남짓한 이번 20대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단양군의회는 제272회 임시회를 통해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관련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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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인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30일 M컨벤션웨딩홀에서 충청북도관광협회 주최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사,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부서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충북 관광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관광인 한마음대회는 UN산하 관광분야 국제기구인 세계관광기구가 사회·문화·정치·경제적 측면에서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9월 27일 열리는 관광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제천시의 수상비행장 개발사업 승인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최우창 주무관을 비롯한 시군 공무원과 충북관광협회의 관광안내사로 5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한결같은 친절한 안내와 함께 능통한 중국어 실력으로 충북을 방문한 중국어권 관광객들에게 충북 관광을 알리는데 힘쓴 김태연 관광안내사 등 민간분야 유공자들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한국관광공사사장 표창,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표창, 충북관광협회장 표창 등 모두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충청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등 국민들의 관광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별여행객의 증가, 모바일과 온라인, SNS를 활용한 여행의 증가 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 관광 SNS채널인‘들樂날樂 충북’의 블로그, 유튜브 개설 등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기억 속에 우리 도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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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0일 오후 2시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9월 국가비상사태 및 재해 등에 맞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기본법에 의거해 창설됐으며, 올해로 44주년을 맞았다.
민방위대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나 국가적 재난 등 민방위 사태가 발생했을 때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지킴이로서, 도내에는 현재 3,424대 10만4천여 명의 민방위대가 편성돼 운영 중이다.
사전행사로 민방위 44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민방위 사진전, 청주시응급구조지원대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등, 뜻깊은 기념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는 민방위대 발자취 영상시청, 민방위 유공자포상,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민방위 대원 방독면 확보, 실전적 민방위 교육훈련 등 민방위 진흥활동 유공으로 제천시청과 단양군청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지금까지 각종 위험과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민방위 대원 여러분들이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오늘 기념행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민방위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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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밥맛 좋은 집 · 대물림음식업소 지정식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밥맛 좋은 집’, ‘대물림음식업소’로 선정된 업소 대표자와 가족,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식을 개최했다.
‘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찾아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과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가마솥추어매운탕 등 15개소를 선정했다.
‘대물림음식업소’는 전통있게 2대 25년이상 운영 업소 중 음식과 위생이 탁월한 업소를 선정하는 것으로, 은혜별천지(충주)등 4개소를 선정했다.
지정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밥맛 좋은 집이 각 시·군의 관광사업과 잘 어우러져 충북의 멋과 맛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 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가장 호평 받은 부분이 먹거리로 충북도에서 인정한 밥맛 좋은 집과 대물림음식업소를 더욱 알리고 충북의 대표 음식브랜드로 육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내 ‘밥맛 좋은 집’은 이번에 지정된 15개소를 포함해 총 158개소이며, ‘대물림음식업소’는 총43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지정업소에 대하여는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를 통하여 최고의 밥맛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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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증평군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30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08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10월 한 달 간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을 원하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 홈페이지나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면 상세한 가격정보와 주택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한국감정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7일까지 통지한다.
한편,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가격은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서는 한국감정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조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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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스마트폰 걷기앱 활용해 금연 돕는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가 보다 많은 흡연자가 금연상담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걷기앱 ‘워크온’을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워크온’은 자신의 걸음수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보건소는 이를 활용해 매월 모바일 금연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금연과 함께 찾아오는 금단증상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금연희망자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대회는 보건소가 꾸린 금연걷기동아리 ‘끊고걷고’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20일까지 누적된 걸음 수 상위 3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단, CO측정 결과값이 5ppm을 넘으면 안된다.
이 밖에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금연클리닉과 금연정보, 운동 방법 등도 안내해주며 금연을 적극 돕는다.
현재 금연동아리 회원수는 130여 명으로 연중 모집이다.
가입 희망자는 보건소를 찾아 금연클리닉에 등록하고 ‘워크온’의 금연걷기동아리에 가입하면 된다.
금연클리닉 등록 후 3개월, 6개월 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에는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문의하면 된다.
연영미 보건소장은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