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호암 생태늪지 토종어류 방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9일 호텔 더 베이스 앞 호암 생태늪지에서 사라진 토종어류 복원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실시한 ‘호암지 수생태계 모니터링 연구’용역 관련해 사라진 토종어류를 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방류한 토종어류는 버들붕어, 떡납줄개, 흰줄납줄개 등이며, 각 1천미를 방류했다.
방류한 토종어류는 오래 전 마을 앞 냇가나 개울에서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생태환경 변화와 외래어종에 잡아 먹혀 현재는 서식하지 않은 추억 속에 존재하는 물고기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다양한 생물종을 확보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암지가 쾌적한 산책공간과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
충주시, 친환경 미생물 배양관 본격 가동
충주시, 친환경 미생물 배양관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 배양관 생산시설이 본격 가동함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미생물 배양관은 농업용 및 축산용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농업용 미생물의 경우에는 토양개량, 병충해 예방, 생산성 증대 및 착색, 당도를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
축산 미생물의 경우에는 가축의 소화 흡수율을 높이며 축사 소독 및 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어 축사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미생물 배양관 운영을 통해 연중 공급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동절기에는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농가에 공급이 가능하고 봄맞이 토양개량이나 겨울철 액비제조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미생물 사용농가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면서 예년보다 30% 증가한 연간 400여톤을 공급하고 배양시설 가동을 최대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미생물활성수 거점 생산시설을 신축해 미생물활성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친환경미생물 공급량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391톤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기술 조기정착과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인들의 미생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험연구 사업을 병행하여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19
-
충주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향상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1차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아동청소년 행복을 찾기 위한 포럼’을 위한 예비토론회로써 지역 내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문을 얻고 토론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청소년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구성된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인 ‘충주시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직접 기획됐다.
18일 오후 7시에 열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충주시 청소년 권리만족도 실태조사’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발전방안이 청소년정책으로 제언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충주시 청소년 권리만족도 실태조사’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9~24세 청소년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1,178명이 설문에 응했다.
또한 19일 오후 7시에 열린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에서는 ‘충주시 청소년 데이트폭력 실태조사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질의응답을 위한 전문가로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충주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 충주경찰서, 충북해바라기센터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1,633부의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포럼에서 학교폭력예방 대책과 청소년의 권리만족도 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제안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
충주시 민가공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 환우돕기 바자회
충주시 민가공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 환우돕기 바자회
[충청뉴스큐] 충주시 민간·가정·공공형 어린이집 분과회가 오는 21일 10시부터 칠금동 소재 금릉소공원에서 ‘어린이 환우 돕기 바자회’를 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즐거운 체육활동과 커피·음료, 어묵, 빈대떡 등 정성이 가득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행사 수익금은 오랜 기간 병환으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연아 민가공 어린이집 회장은 “어린이 환우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해, 그 어느 행사보다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지역 민가공 어린이집은 80개소의 어린이집이 소속돼 있으며, 매년 어린이 환우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9-19
-
충주시,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 3250만원 지원
충주시,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 325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민간에 수소전기자동차 5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보급은 20일부터 신청 접수 가능하며, 신청은 수소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매자에게는 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되며, 신청한 인원 중 차량 출고일자 순으로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19. 1. 1. 이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과 충주시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수소차 구입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수소충전소 구축 및 2020년 수소전기자동차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대기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춘 수소전기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수소차 전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민간에게 수소전기자동차 50대를 보급했다.
2019-09-19
-
충주시, 청년과 충주기업 일자리연계‘앞장’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19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연계 청년 기업탐방에 나섰다.
청년-충주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지역의 우수기업을 탐방함으로서 지역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충주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서충주신도시에 위치한 ㈜유한킴벌리와 ㈜롯데주류 제2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근무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기업인사담당자를 만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 등에 관한 특강의 시간을 가져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대학생 충주기업 현장실습지원과 지역 내 고용인센티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기업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구인·구직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26일 충주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청년 기업탐방이 진행된다.
2019-09-19
-
충주시, 45억 들여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 ‘박차’
충주시, 45억 들여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 ‘박차’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도내 타 지자체보다 발 빠른 대응으로 상수도 노후관 교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누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산동 남산초등학교 일원 등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의 상수관로는 매설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관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은 잦은 누수 및 이물질 발생으로 인해 수돗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제2회 추경에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노후 상수관로 L=14.3km를 교체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유수율을 제고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김진수 상수도과장은 “노후관 교체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단수 발생 및 교통불편, 공사 소음, 비산먼지 발생 등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공익을 위한 공사임을 감안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2년까지 환경부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병행하여 노후상수도 교체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수량·수압·수질·유수율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2019-09-19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충주시협의회 제19기 출범
충주시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충주시협의회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제19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신영희 충북지역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이주희 신임 회장 취임, 63명의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이 위촉장을 전수했다.
제19기 자문위원은 각계각층 전문가로 8개 분과 63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통일 의견수렴 등 다양한 통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통일업무와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에 자문위원을 두고 활동하는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이다.
2019-09-19
-
제19기 민주평통 증평군協, 19일 출범
증평군
[충청뉴스큐] 제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일활동을 시작했다.
출범식에서는 이종주 전임회장과 김남순 신임회장의 이·취임식과 신임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이뤄졌다.
35명의 자문위원으로 19기 협의회는 오는 2021년 8월까지 ‘신한반도 시대 기반구축’을 목표로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도출과 대북정책 여론수렴· 반영을 담당한다.
김남순 신임회장은 “대북정책 및 국제공조 추진에 더 많은 분석과 논의가 필요한 때”라며 “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파수꾼 역할에 매진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 초반에 설립된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 기구다.
2019-09-19
-
개학기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 단속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18일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등 음성군 일원에서 군과 충북옥외광고협회 음성군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전단지, 에어라이트 등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음성군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통행량이 많은 도로 및 상가 주변에 불법으로 설치돼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유동광고물로 특히 불법현수막 및 에어라이트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군 관계자는 “음성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무계고 철거와 더불어 상습 위반자에게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응을 시행할 방침이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