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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동군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주관 부모교육, ‘아이가 행복한 영동’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어린이집 이용아동 학부모교육을 영동문화의 집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유아교육전문가 김일태 교수님의 강연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우리아이 행복하게 양육하기,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가 주축이 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 만들기’를 위해 지역 부모교육과 영유아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이들 어린이집들은 영유아대상 경제교육 ‘프리마켓 바자회’ 등 유익하고 알찬 사업들을 구상중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 2명을 양육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유명한 교육전문가가 쉽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자녀양육법과 부모자존감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국공립어린이집이 2개소였으나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으로 2개소를 추가 개원하여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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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애, 중국 고악기 ‘고쟁’ 국악의 고장 영동군에 기증
풍류애, 중국 고악기 ‘고쟁’ 국악의 고장 영동군에 기증
[충청뉴스큐] 찾아가 국민과 함께 국악운동을 벌여온 풍류애는 18일 영동군청을 찾아 중국 고악기 고쟁 1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고쟁은 송나라 명봉금을 본 따 제작한 유물로 시대는 명대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쟁’은 중국의 전통적 악기로 21현이며 상면에는 봉황을 비롯한 각종 새를, 양쪽 끝 면에는 호접문, 모란문을 금니와 채색으로 장식했다.
배면에는 ‘鳴鳳’이라는 큰 글씨와 함께 ‘朝阳既升,巢凤有声。朱丝一奏,天下文明’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 명문은 송나라 유물인 ‘명봉금’에 나오는 명문 그대로다. 크기는 전장 161cm, 폭33.5cm, 두께 6cm 이다.
이 악기를 고증한 풍류애 이재준 전 충북도 문화재 위원은 “고쟁은 중국 고대 악기의 하나로 전한 시기 마왕퇴한묘에서 출토된 25현금으로 미루어 2천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라며, “송나라 대 유물을 본떠 만든 것으로 오동나무로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악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악기 기증은 중국 유커들의 영동군 유치와 난계 박연 선생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풍류애는 지난 3년동안 50여 점의 중국 고악기를 기증한 바 있으며, 영동군은 난계국악박물관 2층 특별실에서 기증된 중국악기를 전시하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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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임박
와인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임박
[충청뉴스큐] 와인1번지,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군에 사랑과 낭만이 깃든 와인향이 퍼진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국내 최대 국악잔치인‘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군,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와인연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영동와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도 ‘와인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의 슬로건 아래 전국 와인 마니아와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무대가 준비돼 있다.
와인축제장에서는 3천원의 와인잔만 구입하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등 35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다.
특히, ‘술’이 가지는 제한적 범위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구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와인족욕, 와인향초 만들기, 와인립밤 만들기 등 와인을 활용한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이 준비된다.
돔텐트 내부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영상 송출로 볼거리를 추가하고, 인기가수 공연 등 야간콘텐츠를 강화해 감동을 더한다.
10회 개최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포도, 과일들로 ‘영동와인의 미래 100년’을 바라보는 10주년 퍼포먼스가 축제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며, 또한, 제6회 한국와인대상이 개최돼, 레드와인, 화이트라인, 로제와인, 브랜디, 기타 과실주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와인을 가린다.
총 50커플 100명의 연인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영동와인, 와인잔 등을 제공하는 ‘영동와인 Thank you’ 등도 진행된다.
또한 영동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영동만의 먹거리가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푸드 트럭을 확대해 축제 만족감을 극대화한다.
특별한 설레임과 감동으로 광관객들을 맞고 있는 와인터널은 와인축제 기간에 볼거리를 한층 강화해 1일 4~5회 1시간 간격으로 충북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마련한다.
군과 재단은 대한민국와인축제의 차질없는 개최로 대한민국 와인1번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킨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영동와인의 매력을 알리고, 와인축제를 훨씬 더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중이다”라며, “영동을 찾아 와인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충북 영동군에는 43개의 와이너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와이너리마다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개성과 풍미 가득한 와인을 생산하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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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어려운 농가와 기업에 일손을 지원해드립니다.
단양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어려운 농가와 기업에 일손을 지원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을 통해 어려운 농가와 제조 분야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3인 1조, 2개 조로 구성되어 현장에 투입된다.
이달 초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사전접수를 통해 일손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업에 대해 지원하며 오는 1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3월부터 7월까지 약 4달 동안 농가 37개소와 제조 분야 중소기업 5개소에 연인원 483명의 인력 지원이 이루어져 일손 지원이 시급한 농가와 기업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청조건으로는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취약계층 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업에서는 주소지 읍·면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 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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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순조롭게 진행
단양군,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순조롭게 진행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의 2000만 관광객 목표를 견인할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단양군 정책기획담당관을 포함한 사업부서 담당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희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외 7명의 자문위원들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자원 연계를 위한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컨설팅을 추진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낙후 시·군 발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7∼2021까지 5년 간 충북도로부터 지원받은 149억5000만원을 포함한 2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북벽지구 테마파크 조성사업 별다른 동화마을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 혁신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북벽지구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21년까지 9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5000㎡ 규모의 테마공원 조성과 수석 전시관, 북벽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8월 실시설계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사업이 완공되면 단양읍 시가지와 남부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영춘면 등 북부권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온달관광지, 구인사, 승마체험장, 민물고기축양장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체류형 관광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다른 동화마을은 2021년까지 사업비 5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남해 독일마을, 가평 쁘띠프랑스와 같은 단양군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단성면 외중방리 산 34번지 일원에는 23호 규모의 동화마을과 별그림동화카페, 무지개숲정원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관광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98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특색 있는 실내 관람, 전시, 체험공간인 단양 스토리센터를 조성하고 단양역∼단양읍 노동마을 입구 2.8㎞ 구간에 달맞이길 개발과 강변길과 삼봉대교 등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양호를 중심으로 옛 단양과 신 단양을 잇는 둘레길이 조성돼 트레킹과 드라이브가 가능한 색다른 힐링 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역량강화사업은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2021년까지 균형발전사업 담당자 역량강화와 스토리 투어 앱 개발 등 소프트웨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단양군은 지난 2017년부터 단양관광 1천만 시대를 열었으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군은 1단계 사업에서 국내최대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센터를 건립해 균형발전사업의 대표 선례가 됐으며 2단계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소백산자연휴양림 등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다.
군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단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7월 문을 연 만천하스카이워크는 9월 현재까지 169만3697명이 방문했으며 75억1743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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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치매극복·걷기행사 개최
괴산군, 치매극복·걷기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18일 보건소 다목적실과 괴산읍 동진천변 일원에서 ‘치매극복·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관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치매파트너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박경영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중원대학교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동진천변을 행진하면서 치매에 대한 고통을 함께 나눠 치매를 극복해 나가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 공동체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995년에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치매극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9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 행사를 열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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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 결실
괴산군,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 결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19년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분말제품 10종을 새롭게 출시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군에서 추진한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을 통해 가공기계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은 불정면 신흥리 소재 농업회사법인 ㈜자연농푸드에서 생산한 것으로, 이 법인은 5년 전 경기도 안양에서 귀농한 김종태·박미숙 부부가 만든 농업회사다.
이번에 개발된 분말제품은 모두 10종으로 날씬세트 천연조미세트 브로콜리새싹세트 등 세트 3종과 보리새싹 표고 풋사과 양파 레몬밤 브로콜리새싹 칡버섯 등 낱개분말 7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달 초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평가회를 가졌을 때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재료를 이용해 HACCP 인증 가공장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경쟁력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자연농푸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서 시식회를 열고, 홍보 및 판매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구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자연농푸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자연농푸드는 현재 두부과자도 개발 중이며, 보리새싹분말, 양파분말, 비트분말 등을 첨가해 3색 건강스낵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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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20일 개막 이틀간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이번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유기농은 사랑이다’를 주제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축하공연, 전시 및 체험행사, 학술대회, 먹거리장터 등 유기농의 모든 것을 오감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유기농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가치 있는 만남의 장을 통한 유기농업군 괴산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친환경 벼 탈곡 짚풀짜기 곤충체험 가상현실 VR체험 유기농열차 등 16종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기농산물 및 세계고추 전시회 괴산역사 100년 사진전 아름다운 괴산 사진전 2015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기념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푸드 트렌드인 건강·간편·체험을 반영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비건 페스타’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유기농업군 청정 괴산에서 생산된 유기농산물로 만든 100% 유기농비빔밥이 선보이고, 친환경농산물 시식코너 및 판매장과 프리마켓도 운영되면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도 제공된다.
군은 또 이번 축제와 연계해 5대륙 31개국에서 온 유기농지도자 120여 명이 참가하는 제5회 알고아정상회의와 함께 제4회 충북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 유기농의 가치 확산과 세계화 및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도 갖는다.
권구영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유기농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 유일무이한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이 열리는 괴산에서 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의 4개 가치와 사랑을 온몸으로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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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묘 특허’통상실시권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19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유니플랜텍’과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무병화묘 생산방법’특허 기술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과는 주요 과수 소득작물 중 하나로 전국 과실 생산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사과는 주로 접목에 의해 증식하는 영양체 번식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산량 감소, 당도저하, 기형과 발생 등 대략 20∼30% 정도 생산량이 감소된다.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은 사과나무의 키를 작게 하는 왜성대목‘M9 및 M26’의 생장점 배양을 이용한 최적 조직배양 배지를 만드는 기술로,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사과 묘목은 접목을 이용하여 번식시키므로 대목과 접수가 필요하다. 왜성대목은 사과나무의 키를 작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사과 대목은 삽목이 어렵기 때문에 증식을 위해 취목를 이용하지만 바이러스가 없는 균일한 대목의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연구사는“앞으로 바이러스가 없는 사과 우량 건전묘목의 생산 기술을 산업화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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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국내·외래 벼 품종 현장비교 평가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원 앞 논에서 벼 외래품종 대체 국내육성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벼 국내육성 품종과 외래품종 간 현장비교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비교 평가회는 청주시청, 충북영양사회, 향토음식연구회가 참여하였으며, 지난 4월25일 국내육성품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현장평가는 외래품종인 추청벼를 비롯해 국내육성 최고품질 벼 4품종, 고품질 벼 2품종 총 7품종의 비교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에서 육성된 6품종 모두 질병저항성과 내도복성, 수량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외래품종인 추청벼와 고시히카리는 품종 퇴화와 병해충·도복이 심하며 수량이 낮은 문제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도내 벼 재배면적 중 35% 정도가 재배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충북 지역에 맞는 우수한 국내육성 벼 품종 확대 보급을 위해 2023년까지 충북 벼 재배면적 중 외래품종 재배면적을 5% 이내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내년부터 최고품질쌀 재배단지 육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5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이 외래품종과 비교하였을 때 수량을 비롯해 질병에도 강하고, 도복에 대한 위험성도 낮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최고품질 벼 및 지역적응 품종을 재배해 쌀 소비를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