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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2019년도 3분기 보은군 통합방위협의회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민·관·군·경으로 구성된 보은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읍·면장, 읍·면 예비군 지휘관, 안보정책자문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방위와 국가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방안과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보은군 통합방위협의회 정상혁 의장은 “북한의 군사적 위험이 계속된다는 가정 하에 안보를 굳건히 하고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도 엄중한 사항으로 인식하고 민·관·군·경과 각 기관·단체에서 국익을 위해 단결할 때”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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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형간염 예방접종, 보건소로 오세요”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전국적인 A형간염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달 12일부터 A형간염 유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면서 감염병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A형간염 예방접종은 군이 충북도내에서 첫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접종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군민에게 백신비만 받고 실시하고 있다.
A형간염은 피로감, 발열, 복부불쾌감, 황달 등이 주증상으로 심한 경우 입원치료를 필요로 한다. 또한 마시는 물 또는 식품을 매개로 발생하여 집단 발생의 우려가 큰 제 1군 법정감염병으로 올해 초부터 A형간염 환자 수가 급증하여 지금까지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A형간염 유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 60세 미만 보은군민 중 A형간염 예방접종 권장대상으로, 권장대상이란 과거에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항체 음성인 자 또는 A형간염 백신 접종력이 없는 자를 말한다.
접종방법은 보은군 보건소로 전화하여 접종 가능 여부 및 A형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보은군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평일 오전 9시~11시, 오후 1시~ 3시30분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최근 주소지가 보은군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소아청소년은 보호자를 동반하여야 한다. 접종 횟수는 총 2회으로 1차 접종을 받은 후 6~12개월 이후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북에서 앞장서서 A형간염 유료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만큼, A형간염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여 보은군민의 건강 증진 및 감염병 예방관리로 건강 도시 완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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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에 강남수씨 당선작 ‘햇살방석’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2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로 강남수씨의 ‘햇살방석’이 뽑혔다.
17일 이 상을 주관한 한국디카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 결과 한국과 중국·인도네시아·미국 등 국외에서 모두 871편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30편이 본선에 올랐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관해 “문자와 사진 모두를 깔끔하게 처리한 작품이다”라며 “서로를 보충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각각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그 둘이 조우했을 때 느낌과 의미가 배가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타자에 대한 환대와 배려의 가치를 은유함으로써 조건 없는 친절, 아름다운 인연의 세계를 활짝 열어 준 작품으로 본심 심사위원들이 당선작으로 뽑는데 이견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예심은 박해람·김남호 시인이, 본심은 최영철·최금진 시인이 맡았다.
당선자인 강씨는 “한때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 찍고 쓴 디카시, 아무런 기대 없이 응모한 ‘햇살방석’이 큰 상을 탈 줄 몰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카시 창작에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보은문화원은 지난해 이 지역 출신인 오장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의 디카시 신인문학상인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을 제정했다. 1회 당선작은 강영식씨의 ‘망부석’이었다.
시상은 ‘제24회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는 10월 18일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한다. 시상금은 300만원이다.
한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른 디카시는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한 덩어리의 시로 빚어내는 매력 덕분에 최근 발원지인 한국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 미국 등 국외로 확산하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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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추혜선 의원·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 “밀어내기·장부조작·보복행위”
[충청뉴스큐] 정의당 추혜선 의원은 17일 오전 11시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또 다시 ‘밀어내기’, ‘장부조작’ 등의 갑질 실태가 드러난 남양유업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추혜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3년 남양유업의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밀어내기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 과징금, 검찰 고발 등의 제재를 받았지만, 남양유업의 갑질은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11일 SBS ‘8뉴스’는 두 차례의 기획 보도를 통해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갑질 관행이 여전한 현실과 함께 남양유업이 영업사원을 통한 장부조작으로 대리점에 줘야 할 수수료까지 떼어먹은 정황을 확인했다.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2013년 공정위는 남양유업에 주문 시스템과 결제방식 변경을 변경하라고 시정명령을 했지만, 남양유업은 2016년 이후에야 결제방식을 변경하는 등 제대로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추혜선 의원은 “공정위가 시정명령을 내리기만 하고 ‘을’들을 방치한 공백의 시간 동안 장부조작과 같은 있을 수 없는 갑질이 횡행했던 것”이라며 “남양유업 갑질 피해자들을 오랜 시간 지원한 변호사의 말마따나 환자를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의사가 나간 상황과 다를 게 없다”고 꼬집었다.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도 “남양유업이 공정위의 시정명령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면밀히 살폈다면, 갑을 경제 구조 속 처절한 ‘을’의 위치에 있는 대리점주들이 ‘슈퍼 갑’의 장부조작과 같은 기망행위에 지금처럼 피해를 입는 상황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는 “공정위가 더 이상 갑질 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호위하는 방패막이 역할을 해선 안 된다”며 “남양유업 전·현직 직원들까지 증언하고 입증한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장부조작’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혜선 의원은 공정위가 남양유업의 ‘갑질’을 제어하지 못한 사이 용기를 내 불공정 행위를 고발하고 갑질 횡포를 알린 피해 점주들에 대해 남양유업이 ‘리벤지 갑질’을 했다고 밝혔다.
추혜선 의원은 “남양유업의 갑질을 폭로하는 1인시위에 나섰다가 허위사실유포와 모욕죄로 고소당하거나, 밀어내기 갑질에 항의한 이후 주문 수량보다 턱없이 적은 물량을 받고 인기 상품은 아예 공급조차 받지 못한 대리점주들이 있다”며 “공정위는 밀어내기, 장부조작에 이어 리벤지 갑질까지 당하고 있는 ‘을’들의 구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추혜선 의원은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장부조작, 보복행위 등과 관련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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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대비 전지훈련은 역시 보은
전국체전대비 전지훈련은 역시 보은
[충청뉴스큐]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전지훈련을 위해 16일부터 10월 초까지 여자축구팀이 보은군을 찾는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여자축구팀은 위덕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울산현대고, 포항여전고, 대구동부고, 한양여자대학교, 강원화천정산고, 경남로봇고 등 총 8개팀 190여명이며, 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A·B구장 등에서 합동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보은군은 여러 팀들이 동시에 몰리면서 군 체육시설로는 이들 전부를 수용하기 어려워 장안면에 있는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 협조를 구해 인조축구장을 빌리는 등 전지훈련 팀이 불편함 없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덕대학교 여자축구팀 홍상현 감독은“보은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숙박업소 등의 친절한 서비스로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매년 보은군을 찾고 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보은을 찾은 선수단이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 및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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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회, 특별조정교부금 15억 8천 3백만원 확보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장 이재정 국회의원은 조광희·국중현 도의원과 함께 주민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5억 8천 3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호계초교 주변 귀인로 교통안전개선공사 1억 3백만 원 호계3동 대림아파트 앞 육교 승강기 교체 2억 7천만원 자유공원 론볼링장 시설개선 10억원 자유공원 배드민턴장 휴게실 및 샤워실 신축 2억 1천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됐다.
호계초교 주변 귀인로 교통안전개선공사 사업은 다수의 레미콘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해소해 주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황색신호등 및 무인단속카메라 등의 설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호계3동 대림아파트 앞 육교 승강기 교체 사업은 노후화된 육교 승강기를 교체하는 내용으로, 주민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공원 론볼링장 시설개선사업과 배드민턴장 휴게실 및 샤워실 신축 사업은 더욱 쾌적한 여가생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재정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시, 도의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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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경찰서 교통안전용품 전달식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17일 4천만원 상당의 교통안전용품을 보은경찰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박희동 보은경찰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수실에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이날 전달 된 물품은 지난 지난달 2일 체결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약’에따라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오토바이 안전모, 태양광 LED 야광반사지, 야간경광등, 야광 반사지팡이, 야광 자석팔찌 총 5종에 8,500개의 교통안전용품을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든 물품은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자 야광 재질 또는 야광반사지를 부착해 제작됐으며, 예정으로 보은경찰서에서 마을 방문과 순찰 현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10월 중으로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장애인, 65세 이상인 고령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용품 보급과 홍보 및 및 시설개선 활동을 통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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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식품위생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신상진 의원
[충청뉴스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 식품업체의 경우‘안전관리인증기준’대신 식약처장이 정한 별도의 인증기준을 적용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17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 식품을 제조·가공·조리·소분·유통하는 영업자에 대하여는 별도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적용업소로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총리령으로 정하는 식품을 제조·가공·조리·소분·유통하는 영업자는 식품의 원료관리 및 제조·유통 등의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해 관리하는 HACCP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 대부분의 식품업체는 규모가 영세하여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시설비용 부담이 크고, 시설 근로 장애인의 근무 여건 충족 등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부합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일부 업체들은 인증기준을 맞추기 위한 시설을 갖추기 위해 대출을 받거나, 공사기간 동안 생산중단에 따른 매출감소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상진 의원은,“식품으로 인하여 생기는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HACCP 준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다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 영세한 식품업체의 경우 현실에 맞는 인증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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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과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웃음꽃 활짝
영동군과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웃음꽃 활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과 K-water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민 물 복지 실현 사업 ‘행복가득水 프로젝트’가 지역 소외계층의 시름을 덜고 있다.
행복가득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택이나 공공·복지시설의 열악한 수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K-water에서 주관하여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영동군에서는 지역 처음으로 실시됐다.
영동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 중인 충청현대화사업단은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와 힘을 합쳐 심천면의 한 저소득 가구를 선정한 후 최근 화장실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대상가구는 욕실 배관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고, 욕실을 보일러실과 세탁실 겸용으로 사용하는 등 개인 물이용 환경이 매우 취약했던 곳이었다.
약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리모델링, 환경정비 등 5일간의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
많은 불편이 따랐던 화장실과 수도시설은 말끔하고 쾌적하게 변신했다.
K-water 물사랑나눔 단원들과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힘든 줄 몰랐다”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랑과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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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와인아카데미 수료식, 영동와인산업 발전 이끌 와인전문가 탄생
2019 와인아카데미 수료식, 영동와인산업 발전 이끌 와인전문가 탄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와인 전문가들이 새롭게 탄생했다.
군은 17일 수료생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원대학교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 2019 와인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아카데미는 국내 유일 포도·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이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초 작업이다.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9월까지 69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총36시간 12강좌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중 와인신규반 28명, 소믈리에반 19명의 총47명이 수료했다.
와인신규반은 와인양조기초교육, 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방법 등을 습득했으며, 소믈리에반은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와인의 이해와 서비스,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익혔다.
빠듯한 교육일정이었지만 교육생들은 영동와인산업 발전을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열정과 자부심으로 수업에 임했다.
이날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개최한 수료식에는 과정별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수강생의 소감문 발표가 이어지며 한해 동안의 결실과 감동을 재확인했다.
군 담당자는“지역 자랑인 와인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열정이 어느 해보다 컸다”라며 “와인전문가를 지속 양성해 농촌발전과 활력을 이끌겠다”라고 했다.
한편, 2008년부터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올해까지 68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6차산업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