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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특색 있는“길거리 조명”설치로 활력 넘치는 도심환경 조성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 지역을 비롯한 의림지 주변의 관광지 등에 길거리 바닥에 비추는 “로고라이트 조명”을 설치하여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명이 설치된 곳은 17곳으로 시내중심 8곳을 비롯하여,관광지 및 공원 5곳과 전통시장 4곳 등지에서 개성 넘치는 조명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특색 있는 조명설치 사업을 통해 시내 곳곳 길거리에 활력 넘치는 도심 환경을 조성함과 더불어, 어두운 길거리에 “안전을 빛으로 밝혀” 안심하고 보행 할 수 있게 하여 심리적으로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시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문구는 딱딱하고, 무거운 방식에서 벗어나 신선하며 생동감 넘치는 방식으로 표출되어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이벤트 제공과, 시민에게는 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등 활력 넘치는 도심 분위기 조성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한 문구로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추가적인 로고라이트 설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력 넘치는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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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제천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준비를 시작했다.
2020년은 제천시가 민선 7기 3년차 및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시정방향 설정과 주요 공약사업 및 역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그 동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으며, 향후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효과적인 실천방안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도 업무분석에 따른 개선사항과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정부와 충북도 정책동향 및 균특 지방 이양에 따른 국·도비 확보방향 2020년 신규 추진 사업 등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추진계획이 담겼다.
시는 2020년에도 그 동안 다져놓은 기반 속에서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창출, 제천화폐 모아 500억 확대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의림지 권역 개발 및 시내권 관광인프라 확충 등 청풍권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인, 관광객이 도심에 북적거리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제천을 변모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시장은 “2020년은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기로‘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 제천’의 기반을 완성하는 중요한 해이다.”라며, “이번에 보고된 공약사업 및 역점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천시 모든 공직자의 공격적이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공모사업 적극 대응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보고된 업무계획을 꼼꼼히 점검·보완하여 의회 보고 등 확정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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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고 영예인 군민대상에 정해영·윤응태 씨 선정
옥천군 최고 영예인 군민대상에 정해영·윤응태 씨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 최고의 영예인 군민대상에 정해영·윤응태 씨가 최종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제29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정해영 씨, 특별부문에 윤응태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반부문 수상자인 정 씨는 현재 옥천읍 가화1리 이장이자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옥천군 4-H 본부 회장 등 여러 단체를 이끌며 군과 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7년 가화1리 이장으로 선출된 이후부터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을 위해 마을회관에 무료 공부방을 개설하고, 현재까지 직접 역사 과목을 가르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청년기부터 몸담은 옥천군 4-H 활동과 육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을 주도하는 등 농업 분야의 핵심리더로서 역할을 다하며 옥천을 빛냈다는 평가도 받았다.
특별부문에 선정된 윤 씨는 현재 재대전옥천향우회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거주지인 대전에서 3680지구 로타리 클럽 회장, 자연보호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사회 활동을 통해 옥천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재대전옥천향우회장을 맡으며 향우회원 단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청성·청산지역 연탄 봉사활동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축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 농산물 판매와 홍보에도 앞장 서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했다.
한편,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옥천군민 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79명이 군민 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뚜렷하게 공이 있는 자는 일반부문, 관외 거주하는 출향인 중 옥천의 위상을 드높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자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옥천군민의 날’기념식 무대에서 가질 예정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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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서비스 운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지관련 업무 상담과 부동산 종합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 용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서비스’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등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다.
상담 업무는 조상 땅 찾기와 토지이동 및 지적측량 접수·상담, 개별공시지가관련 업무 등 부동산과 관련된 상담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의 토지확인이나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제도이며 신청대상은 본인 또는 상속인이다.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한 경우 호주승계자가,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찾고자 하는 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백성학 민원과장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현장반문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다양해지는 지적 관련 민원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민원 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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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역 영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만반의 준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최근 국내에서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종합적인 차단방역 활동에 들어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감염된 돼지·돼지생산물의 이동이나 감염된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달해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무결점 청정지역인 영동군도 철통방어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군은 즉각 군청내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17일 오전 6시 30분부터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48시간 전국 돼지농장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 축산관련작업장 및 차량도 일시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공동방제단 2개단을 운영하며 양돈농가를 찾아 집중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농가에 450포의 소독약품을 배포 완료했다.
19일부터는 용산면 거점소독세척시설을 상황종료시까지 24시간 가동하며 가축질병 방어능력을 높이고, 수시로 농가 자체방역 강화 등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24시간 감시체계 확립으로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청정 영동을 지키기 위한 가축질병 방역 활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14호 농가에서 27,488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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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탁구장, 어르신 탁구 열기로 ‘후끈’
영동군민탁구장, 어르신 탁구 열기로 ‘후끈’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민탁구장이 지역노인들의 활력과 여가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더위도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찬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이지만 영동군민탁구장은 지름 40㎜ 정도의 작은 공에 몰입해 활기찬 노년을 즐기는 이들로 열기가 가득찬다.
지난 6월 레인보우탁구동우회과 소속 강사인 강혜정 코치가 신청하여 선정된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진행 이후 지역노인들의 탁구 인기가 가시질 않고 있다.
대한체육회 주최 및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접하기 쉬운 탁구라는 종목의 생활체육 교실 운영을 통하여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며, 전국 40여 개소가 운영됐다.
영동군은 지역노인 동호인수, 보유 탁구대 수, 참여 경력, 심장제세동기 및 구급함 보유 여부, 홍보계획, 대회 참여 계획 등 제반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한 덕택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실있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습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영동군민탁구장에서 60세 이상 노인 31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열정적인 강의 아래 총 27회 열렸다.
틈틈이 건강을 유지하고 친목 도모는 물론, 쉽게 배우며 물론 강스매시와 함께 스트레스를 저 멀리 날려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산소 전신운동으로, 치매, 골다공증, 비만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다가갔다.
전문강사의 섬세한 맞춤 강의와 참여자들의 열정이 맞물리면서 실력이 몰라보게 늘었다.
프로그램이 종료됐지만, 현재도 탁구교실에 참여한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삶의 활력소로 삼아 건강한 땀방울을 나누고 있다.
노인들 이외에도 많은 군민들과 동호인들이 군민탁구장을 찾아 건강도 챙기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간단한 운동용품으로 쉽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강혜정 강사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땀을 흘리며 즐거워하시고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동군민탁구장은 3층 547㎡, 22조 규모로 영동읍 계산리 영동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탁구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닦을 수 있는 탁구교실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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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단양군 선수단 출전
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단양군 선수단 출전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남부3군에서 개최되는‘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 28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단양군선수단은 지역 내 리그전 운영과 각종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고 출전하며 쌓은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전국대회 입상은 물론 전년도 대회에서는 배드민턴, 궁도, 게이트볼, 소프트테니스,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바 있어 군민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류한우 단양군체육회장은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도전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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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천만 관광객 돌파 향해 ‘쾌속 질주 중’
단양군, 1천만 관광객 돌파 향해 ‘쾌속 질주 중’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호가 많은 관광 악재에도 선전하며 관광객 1천만 돌파를 향해 브레이크 없는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봄 미세먼지로 인한 외출 자제 분위기와 여름철 역대급 가뭄과 폭염 등으로 관광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1∼8월 기간 동안 총 70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567만 명 대비 141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단양은 4월 문체부에서 실시하는 ‘봄 여행 주간’ 시작과 더불어 봄맞이 여행객들로 월 관광객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5월에는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소백산 철쭉제, 쏘가리 축제 등 풍성한 축제효과에 힘입어 134만9473명이 방문해 연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8월은 여름 성수기 특수로 유명 관광지마다 나들이객으로 넘쳐나면서 115만3735명이 방문하며 올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8월 예고 없는 매미나방 습격으로 인한 지역적 어려움과 관광객 소비트렌드 변화 등 전국적인 관광 불황에도 20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며 단양군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관광 도시라는 명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관광지별 누적 관광객은 도담삼봉이 305만53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담봉 74만7435명, 사인암 64만3726명, 만천하스카이워크 48만7147명,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가 42만2872명으로 뒤를 이었다.
단양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로 꼽힌 도담삼봉은 한국 관광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새로운 단양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를 굳힌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9년 관광 100선에 새롭게 선정되며 단양 관광을 대표하고 있다.
대표적인 석회암 동굴인 고수동굴은 27만1519명이 방문하여 꾸준한 인기를 끌었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8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된 수양개빛터널도 11만5447명이 방문하며 이색적인 여름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월별 관광객 분포는 1월 40만8740명, 2월 51만3604명, 3월 66만4119명, 4월 109만4250명, 5월 134만9473명, 6월 108만7689명, 7월 80만5785명, 8월 115만3735명이다.
관광객 통계분석 자료는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22곳의 무인 계측기와 입장권 판매 현황 등을 통해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먹거리 여행3박자를 두루 갖춘 단양은 체류형 관광지로의 태세전환과 마케팅 전략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며 “꾸준히 사랑받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관광서비스 향상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올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명품관광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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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중풍 걱정없는 괴산’ 실현
‘치매·중풍 걱정없는 괴산’ 실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기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기억지킴이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면서 사회적 접촉 및 교류 기회를 주고, 치매가족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목적이 있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
이번 ‘기억지킴이 쉼터 3기’는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연계 현실인식 인지자극 웃음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주 3회에 걸쳐 군 보건소 1층 구강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 인지재활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인 ‘기억지킴이 쉼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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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버스 요금 200원 인상된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22일 충청북도 경제정책심의회에서 결정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및 요율 적용기준’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버스업계의 강한 요금 인상 요구에도 불구하고 버스 이용객의 부담을 고려해 6년 가까이 버스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최근 유류비, 인건비 등 물가변동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과 함께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는 게 충청북도의 설명이다.
이번 인상에 따라 현금 승차기준으로 성인 버스요금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오른다.
다만, 청소년은 20% 할인혜택을 받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어린이는 할인율 50%를 적용해 650원에서 750원으로 인상된다.
특히, 군은 교통카드 사용 시 모든 요금에 100원의 정액할인을 적용, 지속적으로 교통카드 이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요금인상 시행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 군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