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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괴산군의회에 따르면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5일까지 관계 공무원 등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낙영·이덕용·이평훈 의원이 발의한 ‘괴산군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참 좋은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등 2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신동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다양한 군정 질문을 통해 업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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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추가 매입·공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새만금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촉진과 함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산단 내 장기임대용지를 추가 매입해 공급한다.
전북도는 지난해와 금년 상반기 새만금산단에 최장 100년간 입주 가능한 49.5만㎡의 장기임대용지를 매입·공급한 후, 9월중에 16.5만㎡를 추가 매입하여 총 66만㎡를 확보하게 되어 임대용지 입주 희망기업에게 공급한다.
이번에 추가 매입하는 임대용지 16.5만㎡는 ’19년 본예산으로 확보한 33만㎡ 중 최근에 기재부에서 수시 배정한 국비 136억원과 지방비 34억원을 더해 총 170억원으로 전라북도가 국가·군산시와 함께 새만금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매입하는 것이다.
새만금산단 임대용지는 새만금사업법의 개정으로 금년 4월 1일부터 국내기업에게도 외국기업과 같이 저렴한 임대료가 적용되고, 최장 100년간 입주가 가능하여 최근 많은 국내기업들의 관심과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확대·공급은 국내·외 유망기업의 새만금산단 입주 촉진과 함께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지난해 장기임대용지가 공급된 이후 기업들의 투자협약 체결 건수와 새만금산단 입주 희망기업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후 투자협약 총 23건 중 ‘19년 8월 말 현재까지 임대용지 투자협약 체결건수는 21건으로 면적 159만㎡, 투자액 1조 195억원 규모이다.
투자협약 기업중 네모이엔지와 레나인터내셔널 등 2개 기업은 이미 공장건축을 착공했고, 8개 기업은 입주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착공을 준비 중에 있다.
이송희 전라북도 새만금사업지원단장은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는 새만금에 입주하려는 기업들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투자협약 기업의 조속한 입주를 독려하고, 이미 투자협약을 체결한 면적이 확보 면적을 초과한 상태로 임대용지 조성 추가 국가예산 확보와 새만금산단 투자유치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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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과 연대의 ’사회적경제’, 같이 달리자 사회적경제 전주기 성장지원으로 풍성한 열매 맺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후 지난 8개월간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사람 중심의 포용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전주기 성장 지원을 위해 지원체계 구축, 거버넌스 형성, 인력양성, 기업성장지원, 판로지원, 인프라 확대 등 6대 추진전략으로 촘촘하게 지원해 왔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본조례 제정, 전담부서 신설,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용역 등 기반을 마련해 왔고, ’20년에는 기업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중간지원조직을 시·군 단위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주, 익산, 완주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중 거버넌스 형성을 위해서는 민간 주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5개 분과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운영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분야별 협력방안 논의 등 협동과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인력양성을 위해 올해 전국최초 마을기업 사무장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를 양성하여 사회적경제사업장에 배치하였으며, 사회적기업가를 집중 육성하여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등 창업을 견인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에 대해 일자리창출지원, 사업개발비 등 기초단계부터 지원하고, 인프라 지원, 성장지원사업, 마을기업 고도화 사업 등 성장단계 사업도 지속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287명, 청년혁신가 200명, 마을기업 사무장 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14명 등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를 723명을 창출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우정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하여 6억 2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공공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실·국·원·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 80여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수요자 맞춤형 제품 매칭 및 5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독려 등 방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홍보활동과 박람회 등을 통해 공공구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주국제영화제·군산야행 등 지역축제 연계 장터를 운영했고, LH전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사회적경제 금요상설장터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20년에는 다양한 판로 개척과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간주도 유통전문기업 설립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집적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최초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본격 조성하고 있으며,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유휴공간을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육성해 나가는 등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에 사회적경제가 앞장서고 있다
전북도는 이같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의 산실이 되어 사회적경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 4개 부처 공모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도청 내부에서도 ‘으뜸도정상’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 성장사다리 구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조직을 육성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민 인식 확산, 성장기업 육성 확대, 판로개척, 문제해결형 프로그램 운영,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등 사회적경제 성장 동력 확대를 통해 협동과 연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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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강소농 육성 위해 자율모임체 집중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강소농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자율모임체 중 우수한 3개소에 대하여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소농은 경쟁국에 비해 작은 경영규모이지만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고객가치 창출 및 고객기반 확보 등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상호협업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자유롭게 결성된 자율모임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에는 23개소의 자율모임체가 활동 중이며, 이중 그동안 활동이 활발했던 진천군 ‘요잇따팜’과 청주시 ‘무심천 채소’, 보은군 ‘들향기’ 3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관리 프로그램은 강소농 민간전문위원들이 자율모임체의 사업관리, 성과평가,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컨설팅 및 교육으로 진행한다. 모임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상영 민간전문위원은 “농업환경변화 대응과 경영혁신을 위해서는 농가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업인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권혁순 과장은 “자유롭게 운영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만큼 교육 효과도 크다.”며, “앞으로 자율모임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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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20주년 기념행사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20주년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0일 저녁 제천관광호텔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주관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20주년 기념식 및 국민안전지킴이 다짐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 유상학 대장 및 임원과 제천시새마을회 이동연 회장을 비롯하여 중앙 및 지역대, 제천지대 등 새마을교통봉사대 및 제천시새마을회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최미순 대원은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상, 임성은 대원이 제천시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13명의 유공자가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
송은숙 대장은 “한 해 동안 시민의 교통안전 지킴이활동 및 교통질서계도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청풍호 벚꽃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제천시 주요행사에서 교통질서 계도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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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국가예방접종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9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영동군의 경우 지정 위탁의료기관 4개소 병·의원에서 실시된다.
2019∼2020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지원 대상자는 올해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어린이 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처음인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실시 기준에 따라 9월 17일부터 최소한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 완료 하여야 하며, 이전에 2회 접종을 완료한 어린이는 10월 15일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에 의하면 2회 접종이 필요한 소아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 전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실시 기준에 맞게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황희성 모자보건팀장은 “의료기관, 백신 공급업계와 협력해 예방접종 차질 없는 시행과 지역 아동은 물론 군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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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물결, 노근리평화공원 태극기 전시회 열려
우리 역사의 물결, 노근리평화공원 태극기 전시회 열려
[충청뉴스큐] 영동군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11일 군에 따르면 ‘우리 역사의 불결, 태극기’ 전시회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노근리평화공원 기획전시관에서 열린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이 주관하고 노근리국제평화재단,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 후원하여 진행한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에서부터 한국전쟁, 그리고 5.18민주화운동과 최근 촛불집회에 이르기까지 한국근현대사의 주요 역사적 현장에서 나부꼈던 태극기를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
총 120여점의 컨텐츠를 선보일 이번 전시회는 태극기로 상징되는 한국의 역사를 민주, 인권, 평화라는 주제를 통해 고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근대와 혁명’, ‘민주와 저항’, ‘평화와 통일’ 이라는 세부분의 전시 주제를 통해, 역사 속 태극기가 어떤 의미로 상징되었는지 볼 수 있게 구성했다.
광복군들의 서명이 담긴 태극기를 비롯하여, 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사용된 태극기 등 사료적 가치가 있는 태극기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추풍령 중학교 전교생들이 함께 그린 태극기도 함께 전시되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신을 함께 한 태극기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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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흥이 깃든 감동과 화합의 축제,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성큼
국악의 흥이 깃든 감동과 화합의 축제,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성큼
[충청뉴스큐] 국악의 신명과 흥이 가득한 오감만족 축제인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6일까지 4일간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집대성한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이끄는 국내 유일의 국악축제다.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뽑은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릴 만큼 국내 최고의 공연예술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시대 간, 세대 간 구분 없이 소통과 참여의 축제로 올해의 행사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축제에서는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국악 공연, 퓨전 국악 연주, 조선시대 어가 행렬, 종묘제례악 시연 등 현대와 전통을 넘나드는 문화예술이 어우러진다.
또 난계 거리 퍼레이드와 어가행렬, 국악·문화공연,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새마을야시장과 풍물야시장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국악 축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해 김천시립국악단, 김천취타대, 무주농악단 등이 힘을 합쳐 국악과 연관된 3도 3군 화합의 공연이 이어진다.
국악 콘텐트 복합공연장이 설치돼 난계박연의 일대기 12율관을 중심으로 한 주제부스가 운영되며, 관·타·현악기 상설공연, 판소리 상설공연이 개최된다.
제3회 전국 국악동요 부르기 대회와 국악캠프가 개최돼,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유도한다.
이외에도 국악과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악기 연주체험, 국악기 및 국악기념품 매칭 판매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현장 SNS 방송인 ‘난계국악 방송국’을 비롯해, 전통마을존, 키즈존 등을 설치해 볼거리를 확충한다.
또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전통과 국악, 낭만을 담은 야간 경관 작품을 하상천에 설치하고 ‘국악과 와인의 밤’, ‘국악과 함께하는 밤’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액에 따라 영동사랑상품권 지급 이벤트도 열리며, 영동전통시장등에 포차와 쉼터가 운영되며 지역상권도 살린다.
군과 재단은 시대간, 세대간 구분없이 소통과 참여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해 국악의 멋과 영동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반세기 역사를 가진 영동난계국악축제는 흥겨운 국악 선율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다”라며 “위상에 걸맞은 한층 풍성한 공연, 체험행사를 마련해 명품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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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군북면 비야대정로 328번길 간큰 굼벵이농장에서 ‘곤충사육 기술이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을 기반으로 진행한 기존교육과는 달리 실제 교육생들이 농장에서 직접 곤충을 사육하며 곤충의 발달과정을 학습 관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인 김연광씨는 현재 옥천군산업곤충연구회장으로 흰점박이 꽃무지 사육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교육에서는 곤충사육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사육을 위한 발효, 성충분리, 가수작업, 알받이, 도충, 건조 등의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교육을 추진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을 즉각 해결하여 사육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정용 교육인력팀장은 “곤충산업의 이론지식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의 이해를 높여 교육생들이 영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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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위험 예측 복지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최근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고위험 예측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아동수당·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 특정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 예측 위기가구와 공동주택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자 등 392가구다.
군은 조사기간에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하여 긴급지원이나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신속한 공적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사례관리를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여영우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여 더 이상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하지만,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위 이웃의 관심이다. 군민 여러분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