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순조롭게 진행
단양군,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순조롭게 진행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의 2000만 관광객 목표를 견인할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단양군 정책기획담당관을 포함한 사업부서 담당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희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외 7명의 자문위원들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자원 연계를 위한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컨설팅을 추진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낙후 시·군 발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7∼2021까지 5년 간 충북도로부터 지원받은 149억5000만원을 포함한 2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북벽지구 테마파크 조성사업 별다른 동화마을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 혁신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북벽지구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21년까지 9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5000㎡ 규모의 테마공원 조성과 수석 전시관, 북벽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8월 실시설계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사업이 완공되면 단양읍 시가지와 남부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영춘면 등 북부권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온달관광지, 구인사, 승마체험장, 민물고기축양장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체류형 관광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다른 동화마을은 2021년까지 사업비 5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남해 독일마을, 가평 쁘띠프랑스와 같은 단양군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단성면 외중방리 산 34번지 일원에는 23호 규모의 동화마을과 별그림동화카페, 무지개숲정원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관광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98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특색 있는 실내 관람, 전시, 체험공간인 단양 스토리센터를 조성하고 단양역∼단양읍 노동마을 입구 2.8㎞ 구간에 달맞이길 개발과 강변길과 삼봉대교 등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양호를 중심으로 옛 단양과 신 단양을 잇는 둘레길이 조성돼 트레킹과 드라이브가 가능한 색다른 힐링 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역량강화사업은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2021년까지 균형발전사업 담당자 역량강화와 스토리 투어 앱 개발 등 소프트웨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단양군은 지난 2017년부터 단양관광 1천만 시대를 열었으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군은 1단계 사업에서 국내최대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센터를 건립해 균형발전사업의 대표 선례가 됐으며 2단계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소백산자연휴양림 등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다.
군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단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7월 문을 연 만천하스카이워크는 9월 현재까지 169만3697명이 방문했으며 75억1743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19-09-19
-
괴산군, 치매극복·걷기행사 개최
괴산군, 치매극복·걷기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18일 보건소 다목적실과 괴산읍 동진천변 일원에서 ‘치매극복·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관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치매파트너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박경영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중원대학교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동진천변을 행진하면서 치매에 대한 고통을 함께 나눠 치매를 극복해 나가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 공동체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995년에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치매극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9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 행사를 열고 있다.
2019-09-19
-
괴산군,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 결실
괴산군,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 결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19년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분말제품 10종을 새롭게 출시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군에서 추진한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을 통해 가공기계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은 불정면 신흥리 소재 농업회사법인 ㈜자연농푸드에서 생산한 것으로, 이 법인은 5년 전 경기도 안양에서 귀농한 김종태·박미숙 부부가 만든 농업회사다.
이번에 개발된 분말제품은 모두 10종으로 날씬세트 천연조미세트 브로콜리새싹세트 등 세트 3종과 보리새싹 표고 풋사과 양파 레몬밤 브로콜리새싹 칡버섯 등 낱개분말 7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달 초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평가회를 가졌을 때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재료를 이용해 HACCP 인증 가공장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경쟁력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자연농푸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서 시식회를 열고, 홍보 및 판매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구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자연농푸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자연농푸드는 현재 두부과자도 개발 중이며, 보리새싹분말, 양파분말, 비트분말 등을 첨가해 3색 건강스낵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9-09-19
-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20일 개막 이틀간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이번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유기농은 사랑이다’를 주제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축하공연, 전시 및 체험행사, 학술대회, 먹거리장터 등 유기농의 모든 것을 오감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유기농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가치 있는 만남의 장을 통한 유기농업군 괴산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친환경 벼 탈곡 짚풀짜기 곤충체험 가상현실 VR체험 유기농열차 등 16종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기농산물 및 세계고추 전시회 괴산역사 100년 사진전 아름다운 괴산 사진전 2015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기념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푸드 트렌드인 건강·간편·체험을 반영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비건 페스타’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유기농업군 청정 괴산에서 생산된 유기농산물로 만든 100% 유기농비빔밥이 선보이고, 친환경농산물 시식코너 및 판매장과 프리마켓도 운영되면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도 제공된다.
군은 또 이번 축제와 연계해 5대륙 31개국에서 온 유기농지도자 120여 명이 참가하는 제5회 알고아정상회의와 함께 제4회 충북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 유기농의 가치 확산과 세계화 및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도 갖는다.
권구영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유기농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 유일무이한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이 열리는 괴산에서 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의 4개 가치와 사랑을 온몸으로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19
-
충북농기원,‘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묘 특허’통상실시권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19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유니플랜텍’과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무병화묘 생산방법’특허 기술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과는 주요 과수 소득작물 중 하나로 전국 과실 생산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사과는 주로 접목에 의해 증식하는 영양체 번식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산량 감소, 당도저하, 기형과 발생 등 대략 20∼30% 정도 생산량이 감소된다.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은 사과나무의 키를 작게 하는 왜성대목‘M9 및 M26’의 생장점 배양을 이용한 최적 조직배양 배지를 만드는 기술로,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사과 묘목은 접목을 이용하여 번식시키므로 대목과 접수가 필요하다. 왜성대목은 사과나무의 키를 작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사과 대목은 삽목이 어렵기 때문에 증식을 위해 취목를 이용하지만 바이러스가 없는 균일한 대목의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연구사는“앞으로 바이러스가 없는 사과 우량 건전묘목의 생산 기술을 산업화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9
-
충북농기원, 국내·외래 벼 품종 현장비교 평가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원 앞 논에서 벼 외래품종 대체 국내육성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벼 국내육성 품종과 외래품종 간 현장비교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비교 평가회는 청주시청, 충북영양사회, 향토음식연구회가 참여하였으며, 지난 4월25일 국내육성품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현장평가는 외래품종인 추청벼를 비롯해 국내육성 최고품질 벼 4품종, 고품질 벼 2품종 총 7품종의 비교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에서 육성된 6품종 모두 질병저항성과 내도복성, 수량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외래품종인 추청벼와 고시히카리는 품종 퇴화와 병해충·도복이 심하며 수량이 낮은 문제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도내 벼 재배면적 중 35% 정도가 재배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충북 지역에 맞는 우수한 국내육성 벼 품종 확대 보급을 위해 2023년까지 충북 벼 재배면적 중 외래품종 재배면적을 5% 이내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내년부터 최고품질쌀 재배단지 육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5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이 외래품종과 비교하였을 때 수량을 비롯해 질병에도 강하고, 도복에 대한 위험성도 낮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최고품질 벼 및 지역적응 품종을 재배해 쌀 소비를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9
-
충북도,‘제12회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오는 2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와 치매관련유관기관 임직원,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주최,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극복 캠페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유공자 표창, 치매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시상뿐 아니라 실버합창제 최우수팀의 합창공연, 치매극복 뮤지컬 ‘잊을 수 없는 꿈’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늦은 나이 꿈을 이루려던 어머님이 겪는 치매를 가족과 이웃이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은 새로운 시각으로 치매를 이해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열린 제5회 치매인식개선 시화 공모 당선작 전시는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글이 어울려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병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도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9
-
충북도,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업체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한 반도체, 2차 전지 등 핵심부품 생산 외투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수출규제와 관련하여 도 핵심전략산업과 연계된 부품을 생산하는 외국인투자기업들의 국내 신증설 투자를 유도하고,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사항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외국인투자지역은 총 면적 1,249천㎡으로 오창, 진천, 충주 지역에 조성되어 반도체 등 핵심부품소재를 생산하는 첨단기업 19개사가 입주하여 가동 중에 있다. 특히, 오창외투지역은 2002년 조성된 이후 고용창출과 수입대체효과가 높은 12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있다.
도내 외국인투자지역은 일반산업단지보다 생산과 수출, 고용 등 전 지표에서 평균적으로 4배 이상 높은 지표를 보이고 있는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들은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하나가 되는 등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진천외투지역내 생산 공장을 준공한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 바커케미칼 관계자는“충북 투자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뿐만 아니라 도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진천외투단지에 투자를 했다.”라며 “기업투자환경 개선과 한국기업들과의 기술협력 등 정부의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충청북도는 도내 신증설을 투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음성성본산단내 330천㎡규모의 신규외국인투자지역 추가 조성과 현금지원을 확대하는 투자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충청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최근 글로벌 투자환경은 美中무역전쟁과 보호무역, 브렉시트 등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금년 외국인직접투자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여 45%나 하락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외국인투자지역에 큰 폭으로 성장하는 2차 전지소재 관련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일본수출규제에 대응해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19
-
이시종 도지사,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9일 생명을 살리는 소리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가 도서, 산간 등 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민원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민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로부터 릴레이 참여자 지명을 받은 이 지사는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닥터헬기 이착륙 소음크기는 풍선 터뜨리는 소리와 비슷하며, 소리가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소음으로 생각지 말고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귀중한 소리로 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한범덕 청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을 지명하고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이 지사의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영상은 충북도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
보은군,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홍보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개정된 승강기 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라 모든 승강기 관리주체는 오는 27일까지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승강기 소유자 등 관리주체가 승강기 사고발생 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법령에 따라 검사를 받은 모든 승강기가 대상이다. 보은군의 경우 240여대의 승강기가 가입대상이다.
군은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의 가입 유예기간이 오는 27일로 다가옴에 따라 최근 관내 승강기 관리주체에게 책임보험 가입 안내문을 2회 발송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보험가입을 중점 안내하고 있다.
보험상품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및 “승강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간 내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