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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 선정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오는 ‘2020년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 한해 제천시는 남제천농협과 함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준비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도 2020년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저장 및 출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유통시설의 건립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자로 선정된 남제천농협은 덕산면 도전리 일원에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약 2,189㎡ 규모로 건물 2개동에 저온저장창고, 선별장, 사무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사업은 행정 제반절차를 거쳐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APC에는 최신의 선별, 포장, 저장설비 설치를 추진하며, 제천의 다양한 약용작물과 과수류 및 양채류까지 취급할 수 있는 다품목 APC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유통시킬 수 있게 됐다.”며,“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농가 소득증대와 함께 한방 특화도시로서의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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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3기 여성인재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제천시, 제3기 여성인재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16일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3기 여성인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지난 4월 개강하여 20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여성문화센터에서 여성리더십 향상, 양성평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인문학 등을 주제로 특강과 문화탐방, 체험학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은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전원표·박성원 도의원 그리고 채희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악협회 제천시지부의 한량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인사말, 소감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20주 동안 교육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8명에게 개근상을, 아카데미에 기여한 공로가 큰 수료생 1명에게 공로상을, 수료생 1명에게 모범상을 수여하여 그 간 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
채희숙 회장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신 수강생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카데미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수료하신 많은 여성리더 분들이 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다."며,"수료생 여러분들도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여성들이 리더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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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제3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평생학습 기관·단체, 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는 한해 학습 성과를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평생학습 대표 행사로 오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충주호암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참여 모집은 홍보·체험부스 30개 팀, 작품전시 300점,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평생학습 기관·단체 우수학습팀 발표회 20개 팀이며, 지역 내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에 홍보·체험 부스 및 비품을 제공하며, 공연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동아리는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박람회는 학습 성과물 공유 및 정보 나눔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목표가 있다”며, “풍성한 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 동아리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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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 활성화 위해 지역 대학과 손 잡다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시민의 평생교육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과 손잡고 ‘충주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민대학은 지역 내 대학의 교과 및 비교과 강좌 중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지역사회 및 시민과 밀접한 생활맞춤형 교양프로그램을 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다양한 교육, 문화적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과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밤길도 무섭지 않다 호신술 배우기’등 2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기간은 9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주에 거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프로그램별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 또는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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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신건강증진사업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정신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충주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강화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우울, 중독, 조현병 등을 포함하는 정신질환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조기치료가 빠른 회복과 정상적인 사회복귀로 이어진다. 그러나 잘못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현재 지역사회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3일 열린 제23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손경수 의원 대표 발의로 시민들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
제정된 조례는 정신건강증진 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정신과적 응급대응 체계 구축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손경수 의원은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정신건강 지원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조례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발의 의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증진 조례를 제정하면서 제도적인 기반을 다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충주 시민들이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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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년 자살예방주간 기념행사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16일 충주시 일원에서 자살로부터 안전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평균 대비 2배 높은 수준이며, 충주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0명으로 전국 평균 24.3명, 충청북도 28.2명에 비해서도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예방 포럼, 생명사랑 공감 걷기 캠페인 등을 펼쳤다.
먼저 충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부 행사에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충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학부모, 학생 등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엄마의 심리수업’의 저자 윤우상 의학박사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학부모, 학생 대표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아동·청소년 자해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오후 8시에 진행된 2부 행사에는 7개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동 일원에서 ‘생명사랑 공감걷기’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알렸다.
이외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괜찮니엽서 쓰기, 괜찮니체조 함께하기, 생명선언문 낭독, 자살예방가두 행진 등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중점으로 자살예방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높은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올해 28명을 목표로 생명지킴이, 생명 멘토링, 생명존중 강사 등 활발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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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가 문화콘텐츠산업 113조원 중 85%자치
‘콘텐츠산업 지역별 사업체 수 현황’, 2019.9.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뉴스큐] 서울·경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화콘텐츠산업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음악, 영화, 방송, 광고, 만화, 출판,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사업의 전국매출액에서 서울이 64.1%, 경기도가 20.9%로 약 85%를 차지하고 있었다. 콘텐츠 사업체 60%이상이 서울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었고, 업계 종사자도 서울이 51.4%, 경기도가 20.7%를 차지해 관련 분야 근로자의 70% 이상이 몰려있었다. 문화양극화가 경제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 ‘2013년~2017년까지 5년 간 콘텐츠 산업 지역별 매출액 현황’을 보면, 2017년도 전국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6.7% 증가한 113조2,165억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2조4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매출의 64%를 차지했고, 경기도가 23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20.9%를 차지했다. 서울경기에서만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한 것이다. 이에 반해 비수도권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매출액은 미미했다.
전남이 전체매출 대비 0.4%로 최하위였고, 강원이 전체매출 대비 0.5%, 충북과 충남도 각각 0.8%에 불과했다.
이렇게 서울 경기와 그 밖의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매출액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사업체가 서울 경기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문체부와 콘진원이 제출한 '문화콘텐츠 산업 지역별 사업체 수 현황'자료를 보면, 서울의 경우 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 방송,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등 콘텐츠사업체 수가 34,440개로 전체의 32.7%를, 경기도는 2만307개로 19.3%를 차지했다.
사업체 수는 제주도가 가장 적었다. 1천45개 사업체가 있는 제주도는 전체의 1%를 차지했다. 전북과 전남이 각각 2.8%와 2.5%, 충북과 충남이 2.7%와 3%를 차지했다.
종사자 수 역시 서울 경기에 몰려있었다. '콘텐츠산업 지역별 종사자 현황'을 보면 서울에서 31만4천명 전국대비 51.4%가, 경기도에 12만5천명 20.6%가 근무하고 있었다. 반면 제주도에는 4,439명이, 전남 6,608명, 충북이 8,333명의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이 일하고 있었다.
김수민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 우리나라 먹거리 산업 분야가 문화콘텐츠인데, 서울과 경기도에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지방과의 문화 양극화가 경제 양극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문화균형발전 방안을 신속하게 수립해서 대응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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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충주시,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 및 임산부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를 가진다.
임산부의 날은 오는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이 10개월인 점을 착안해 정해졌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시는 오는 23일 당뇨센터에서 임신성 당뇨예방을 주제로 임신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 저당관리 영양교실을 연다.
또한 오는 10월 2일에는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임신부 15명과 함께 녹색 자연과 더불어 숲 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2015년 211,976명이었던 충주시 인구수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18년에는 215,859명을 기록한 반면, 출생아 수는 1,387명에서 1,189명으로 매년 출생아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에게 유익한 교육 및 행사 진행은 물론 평소에도 임신과 출산 및 육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임신부 엽산제와 철분제 무료 지원 가임기 여성 산전검사 즐거운 출산준비교실 이유식·베이비 마사지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과 육아관련 전문도서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임산부의 날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에 예비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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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주시 전년도 이월 체납액은 103억원이며, 올해 현재 체납액은 110억원이다.
시는 이월 체납액의 35%를 징수목표로 설정하고 금융계좌 또는 매출채권 압류, 공공기록정보 등록, 체납자 부동산 공매 등 체납액 징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여건에 따라 분납을 유도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체납액 정리 기간 동안 납부여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기피하는 5백만원 이상의 고질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고액체납자 현장 징수관리 담당제를 지정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를 독려한다.
한편, 무재산, 소멸시효 완성, 경공매 종료 등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과감한 결손처분을 단행키로 했다.
시는 전체 체납액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주 3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상시 실시하고 일명 대포차에 대해서는 지방세 기본법에 따라 소유자에게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 등 강력한 제재수단을 적용할 방침이다.
류재창 세무 2과장은 “이번 하반기 일제정리기간 중 지방세는 물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 징수해 공평과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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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가로등 LED 교체 충주시 도로가 밝아진다
노후 가로등 LED 교체 충주시 도로가 밝아진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노후 가로등 및 보안등 LED 교체 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개선 및 시민의 야간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2회 추경에서 확보한 13억원을 들여 지역 내 노후 가로·보안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도심지와 시 진입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노후 가로등 640개를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고, 학교 주변 취약지역 및 공원 주변 우범지역 370개소에 LED보안등을 신설·교체해 조도를 개선한다.
또한 읍면의 방범 취약지역과 교량, 옹벽 등 위험지역 250개소를 대상으로 보안등을 신규 설치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노후화된 가로·보안등을 연간 2천 등 이상 교체해 오는 2028년까지 전면 교체를 목표로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재천 도로과장은 “이번에 신설·교체되는 가로·보안등은 모두 고효율의 에너지 절감형 LED등으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조명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현재까지 29,294개의 가로·보안등 중 6,039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연간 1,100㎿h의 전력절감과 1억1천만원의 전기요금 절약 효과를 거뒀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