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장, 청원생명브랜드 전속모델 송소희 격려
청주시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오는 10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 공연을 위해 청주를 방문한 청원생명브랜드 모델 송소희씨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소희씨는 지난 2015년부터 청원생명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청원생명CF모델, 음원광고, 대형마트 · 청원생명축제 등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 시장은 이날 송소희씨를 만난 자리에서“다양한 활동으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에 힘써줘 고맙다”라며“청원생명브랜드의 인지도가 전속모델 인지도와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선정 우수 공연 프로그램 관람 기회를 시민들에게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으로, 국악과 재즈와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한 완성도 높은 공연이다.
2019-08-09
-
옥천군,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과 상호협력발전 업무협약 체결
옥천군,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과 상호협력발전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과 군민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재종 군수와 김영일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발전을 위한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와 각종 보건사업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옥천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와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한방건강 강좌 출장 지원 등과 문화·예술·관광 홍보 및 축제 지원,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촉진 행사 지원 등을 담았다.
세부사항으로 옥천군민이 둔산한방병원 이용 시 일부 비급여 항목을 10% 할인해주고, 설·추석 명절이 속한 달과 5월에는 병원 지정 비급여 항목에 대해 30%를 할인해 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협약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년으로 하고, 협약만료 30일전까지 해지 의사표현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2년씩 연장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옥천군과 대전둔산한방병원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및 옥천군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8-09
-
노인복지관 청산분관 식당동 신축공사 착공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성면·청산면 지역의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 증진을 위한 ‘노인복지관 청산분관 식당동 신축공사’를 9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식당동 신축은 9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기존 노인복지관이 위치한 부지내에 300㎡ 면적으로 단층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기존 노인복지관 청산분관 식당의 협소한 공간으로 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존 식당동은 각종 교육 프로그램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활용도를 높혔다.
군은 지난 8월 6일 공사착공에 따른 시공사 공정회의를 개최하고 준공 시까지 안전한 공사시행과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인 공정일정 추진으로 시공사간 상호 유기적인 협의를 당부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원거리 청성, 청산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인복지관 청산분관의 식당동 신축공사인 만큼 2019년도 연내 조기완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9
-
보은군 무더위 쉼터 일제 점검
보은군 무더위 쉼터 일제 점검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63개소와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그늘막 14개소를 일제히 찾아가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의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냉방시설 사용여부 등도 함께 점검했으며, 피해발생이 예상되는 곳에 대해서는 주민복지과와 보건소, 사회단체와 연계해 적절한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이다.
보은군 안문규 안전건설과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자택이나 쉼터에서 쉬기 바란다”며, “만약 쉼터에 비치된 냉방기가 작동을 하지 않을 경우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 일수·빈도·강도 증가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비 재대본 및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08-09
-
보은군, 2019년도 정기분 주민세 부과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19년도 정기분 주민세 총 16,881건에 2억6천2백만원을 부과했다.
주요 부과내용은 개인균등분 1억6천5백만원, 개인사업자분 5천5백만원, 법인균등분 5천3백만원이다.
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개인균등분 11,000원, 개인사업자에게 55,000원,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에게 55,000원~550,000원이 각각 통지된다.
납부기한은 9월 2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가까운 수납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납부하거나, 신용카드소지자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군청, 각 읍면을 방문하여 납부하면 된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세수는 적지만 주민 모두가 납부하는 회비적인 성격의 세목으로 자동이체, 인터넷, 신용카드 등 편리한 납부방법을 이용하여 납기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9
-
보은군 제4기 고등학생 북유럽 선진문화 체험 실시
보은군 제4기 고등학생 북유럽 선진문화 체험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민장학회는 관내 고등학생 15명이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북유럽으로 선진문화 체험을 떠난다고 9일 밝혔다.
북유럽 선진문화체험은 보은군민장학회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4번째 실시하는 것이다.
선진문화체험 기간에 보은군 고등학생들은 핀란드 아카디아 고등학교를 방문해 3일 간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여, 창의교육의 선두국가인 핀란드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북유럽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예정이다.
핀란드 아카디아 고등학교는 중국 베이징, 독일, 헝가리,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고등학교와 학생 및 교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엘리트 사립학교로 군은 2017년도 아카디아 고등학교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상호교류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보은군 학생들은 핀란드 대학교, 덴마크 한국대사관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스웨덴의 문화유적지,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노르웨이의 대자연을 몸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고등학생 북유럽 선진문화체험와 함께 군은 매년 1월 중학생 북미 선진문화체험 등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른 중·고생 해외연수 비용은 보은군내 기업인, 출향인, 독지가 등 각계각층에서 기탁한 보은군민장학회 장학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2019년도 현재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8천 7백만원이 기탁됐다.
군은 관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이를 바탕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노력하고 있다.
2019-08-09
-
영동군,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9일 상촌면 물한계곡과 임산시장 주변에서 공직자를 비롯한 착한가격업소 영동군연합회, 물가모니터링단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 방지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락철을 맞아 산 좋고 물 맑은 물한계곡을 찾는 행락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인근 숙박업소와 식당을 방문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당부하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공정한 상거래 질서 정착, 생활속 에너지절약,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등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 모두 물가 안정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뿐 아니라 다가 올 추석을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며 현장 위주의 가격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8-09
-
영동군, 2019년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9일 영동 양산면 송호관광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 휴가철 야외 활동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및 식중독을 예방하고 당·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고자 보건·위생 관련 공무원 15여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를 찾아 거리홍보를 벌였다.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부터 시작해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며 리플릿 등의 홍보물을 배포했다.
여름철에는 위장관감염증,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특히,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되는 A형간염의 경우 20세~40세를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조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을 조심해야 한다.
군은 이러한 점을 부각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생활 속 감염병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에 취약해지기 쉬운 무더운 날씨, 적극적인 주민 홍보로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유도와 각종 질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9
-
4-H의 꽃 영동군 4-H 야영교육 ‘성공적 마무리’
4-H의 꽃 영동군 4-H 야영교육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영동군4-H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만리포수련원에서 2019 영동군4-H연합회 야영교육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세대로 자라나는 학생4-H회원과 농업·농촌을 지키는 100여명의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7일 개영식을 시작으로 4-H 기본이념 교육, 해양체험활동, 캠프파이어, 경진대회, 풍년기원제 등 기본자세 확립과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에 따라 4개 조로 나누고, 회원들이 소속감을 갖고 4-H 덕목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알차게 짜여졌다.
참여자들은 회원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며,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과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군은 4-H의 기본이념과 함께 지역과 전통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촌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형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H 회원들이 4-H 기본이념, 농업과 환경 그리고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회원들이 농업과 농촌을 이끄는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4-H회는 국가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지·덕·노·체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행동 양식을 갖추기 위해 조직된 전국 규모 단체이다.
2019-08-09
-
난계 박연의 상서 소재 뮤지컬 ‘Thirty-nine’ 스타트
영동군
[충청뉴스큐]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특별한 뮤지컬 ‘Thirty-nine’ 이 10일 첫공연을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이 공연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이자 이 지역 출신인 난계 박연 선생이 세종대왕에게 올린 서른아홉 개의 상서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충북 영동의 우수한 국악기반시설과 다양한 국악콘텐츠 개발로 국립국악원 영동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난계 박연선생이이 세종대왕에게 올린 음악, 악기, 제례, 복식, 악공처우, 제례음식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짧은 영상 촬영과 뮤지컬 드라마를 혼합한 키노드라마 형식의 융복합 공연으로, 세종대왕과 함께 난계 박연이 작사·작곡한 대표적 음악 등을 춤과 노래로 형상화해 극의 재미와 볼거리를 한껏 꾸민다.
도화원 박한열 대표가 작·연출을 맡은 이번 뮤지컬은 왕 역할의 대명사 임동진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하여 탄탄한 연기력과 노래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연 역에 손건우, 세종 역 임동진, 망자 박연 역은 뮤지컬 배우 곽은태, 맹사성 역은 기정수 등 막강한 연기자들이 합류한다.
이 뮤지컬을 10일 저녁 7시 30분 영동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 옆의 야외공연장인 에코씨어터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다.
본 공연에 앞서 사전공연으로 30분간 소리꾼의 공연과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푸드 트럭의 먹거리도 마련돼 작은 축제의 분위기로 운영됐다.
이후 이 공연은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영동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 옆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한열 도화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 뮤지컬이 국악을 보다 쉽게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기회가 되고, 난계박연선생이 세종대왕과 함께 예악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운 큰 업적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난계 박연 선생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으로 충북 영동 심천면 고당리에서 태어나 집현전 교리, 악학 별좌, 예문관 대제학을 지냈다.
공연이 열리는 국악체험촌 인근에는 난계사 및 난계 생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기제작촌, 국악카페 등 국악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다.
이 뮤지컬은 지난 4월 충청북도, 영동군,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도화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모한 2019 지역전략산업 연계 과제 지원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하여 제작됐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