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가 지난 7월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을 기존 11종에서 19종 질환으로 확대하고, “조기진통”지원기간을 기존 임신주수 34주 미만에서 37주 미만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질환은 기존에 지원된 11대 고위험 임신질환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 등 8종이 추가됐다.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중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며,
가계 부담이 큰 전액본인부담금과 비 급여 진료비 범위에 해당하는 금액의 90%내에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질병명과 진단코드가 포함된 의사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지원 대상자 본인 명의 통장을 지참하여 제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 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8-21
-
제천시, 소비자와 함께하는 아로니아 수확체험행사 개최
제천시, 소비자와 함께하는 아로니아 수확체험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0일 오전 학고을유기농원에서 도시 소비자 100여 명과 함께 유기농 아로니아 수확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제천시지부 이정순 회장을 비롯한 도시 소비자등이 나서 전국적 과잉생산으로 판로가 불투명한 유기농 아로니아 수확을 돕겠다는 마음이 모여 봉사활동 성격으로 개최됐다.
친환경 농업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건강한 농산물 생산 및 환경보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우리 후손들을 위해 꼭 필요한 재배방식으로,
제천시친환경연합회 회원들은 관행농법에 비해 어렵지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5월 의림지뜰 32ha에 오리와 미꾸라지를 방사하여 의림지뜰 친환경농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2020년에는 60ha의 의림지뜰 논에서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하게 된다.
친환경농법의 시작으로 인해 제천시민들은 보다 쾌적하게 삼한의 초록길을 산책할 수 있게 되었고, 지역의 아이들을 비롯한 소비자들은 제천지역에서 생산된 보다 안전한 친환경 쌀을 올 9월부터 쉽게 만나게 될 예정이다.
2019-08-21
-
제천시, Go And Go, Dream 제천유소년야구단 이용자 모집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신규 지역사회서비스의 일환으로 ‘Go And Go, Dream 제천 유소년 야구단’을 개발하여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 및 체력증진 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을 통해 상대방을 존중하는 인성교육과 사회성 및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기위해 계획됐다.
모집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8세부터 만 14세 이하 아동·청소년으로 총 20명을 모집한다.
야구단은 서비스 제공기관인 신백아동복지관에서 제천동중학교 야구장을 활용하여 운영하며,
서비스 기간은 12개월로 재신청 절차를 거치면 총 24개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금액은 월 15만원으로 오는 23일 금요일까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영수증 또는 납부확인서를 지참하여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성장기에 있는 아동에게 야구와 같은 스포츠 활동은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라며,“최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등 청소년 잔혹 범죄가 늘어나면서 사회적인 대책의 절실한 요구로 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는 앞으로도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는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야구단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백아동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1
-
제천시,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 효과 톡톡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인당 3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관내 6개 병원과 연계하여 암검사, 신체계측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최근 건강검진을 지원받은 한 북한이탈주민 여성은 “건강검진을 통해 몸의 용종을 발견하여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강화를 위해 50만원 한도 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제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이탈주민의 조기정착을 위한 생필품·출산용품 지원, 긴급생계 지원, 안보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당당한 사회진출을 응원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이탈여성 문현지 씨는 TV조선 모란봉클럽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 가족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시민들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시정팀, 제천경찰서 보안계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1
-
회색 도시를 푸르게 바꿀 게릴라 가드너를 찾습니다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장마와 폭염으로 식물의 생육에 지장이 있어 잠시 중단했던‘게릴라 가드닝’활동을 재개한다.
청주시와 숲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추진하는‘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곳곳 버려진 자투리 땅이나 돌봄이 없는 거리 빈터에 시민들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어 내 집 앞,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시민참여 도시녹화운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하반기 게릴라 가드닝 신청은 10월 말까지이며, 청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대상지는 골목길 유휴 부지 및 자투리땅,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등 식재가 가능한 빈 공간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가드너가 직접 장소와 일정, 수종 등을 선택하면 게릴라 가드닝 위탁단체가 이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희망자는 전자우편이나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및 위탁단체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게릴라 가드닝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활동으로, 이웃을 즐겁게 하고 식물을 통한 타인과의 소통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심 속 환경이 깨끗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하반기에도 많은 시민이 게릴라 가드너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1
-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1942명 신규 선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00대 국정과제‘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및 일자리 정책 추진에 발맞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6월 말 기준 청주시 노인인구는 10만 3000명으로 청주시 인구의 12%를 차지하면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에 대한 욕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9월부터 1942명이 신규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할 예정이다.
어르신 일자리 신청 자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청주흥덕시니어클럽 등 12곳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신청 받아 선발 기준표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노노케어, 스쿨존교통지원, 청소년선도봉사, 환경정비, 공공시설 봉사활동 등 적재적소에 배치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어르신 일자리 미 참여 저소득 어르신의 소득 보충 및 올해 사업 조기 추진에 따른 일자리 참여 노인의 참여지속을 위해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1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대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대전
[충청뉴스큐] 오는 30일 청주에서 개막하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흩어져 있는 지역사회의 문화자산들을 모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펼쳐진다.
청주시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시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방침을 정하고, 역대 처음으로 지역인사를 총괄감독으로 선임했다.
또 당초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이었던 행사장을 지역 내 문화시설로 확대해 폭넓게 진행하기로 변경함으로써 지역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 축제에 시민 참여 부분을 확대하기 위해서 시민기획단을 선발했다. 시민기획단은 대중의 참여와 파급력이 큰 분야에서 참신한 제안과 동원 가능한 자원들을 제시한 인물 위주로 선발해 자신들의 제안을 구체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어 시립도서관은 이번 독서대전을 계기로 지역 내 독서동아리를 총결집하는 데 목표를 갖고 지난 5월 우리 지역 최초로 시립도서관 강당에서‘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 독서동아리는 작가 20명이 참여하는 독서대전 작가 강연 행사를 주관하기로 하고 작가의 책을 미리 읽고, 공개토론회를 열고, 홍보하는 등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 중이다.
또 충북 내 서점, 출판, 작가의 상생을 위해 결성한 ‘상생충북협의회’도 독서대전의 한 부분을 맡아 동네서점 부스와 세미나, 휴먼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 상생충북세미나는 ‘문화도시의 지표종은 동네서점이다’, ‘동네서점의 변화와 과제, 그리고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지역의 서점대표들과 타 지역 관련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이 곧 책이라는 말처럼 지역 화제의 인물들이 관객과의 밀도 높은 대화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읽는 효과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번에 초대된 지역인물은 임성재 충북참여연대대표, 김선미 라뽐므현대미술관장, 김정희 진지박물관장, 오원근 변호사이다.
지역 작은도서관은 작은도서관들의 한마당 축제인 책잔치 행사로 독서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작은도서관협의회는 전 국민이 모이는 자리에서 청주 작은도서관의 모습을 선보이는 전시부스와 체험놀이부스를 운영한다. 또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137곳의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다.
이밖에도 매달 책과 함께 빵집과 문화마켓을 연계해 진행하는‘숲속책빵’이 독서대전과 함께하고, 청주YWCA가 준비한 ‘영화로 보는 책과 여성’, 휘게문고가 진행하는 백영옥 작가 강연, 우리문고가 준비한‘우리와 함께하는 밤샘 책읽기’등 각자의 색깔을 담은 독서 행사가 독서대전에 녹아들게 된다.
시민의 개인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데, 아마추어 마라토너 송봉규 씨는 오는 23일 독서대전을 응원하는 홍보 깃발을 꽂고 우리 지역을 펼친 책 모양으로 29㎞를 달린다. 이밖에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어 지역과 시민과 함께하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취지가 한껏 살아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발성이 바탕된 이번 독서대전은 우리 지역의 문화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족하더라도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 성장하는 축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1
-
청주시, 개발행위허가 업무 연찬회 개최
청주시, 개발행위허가 업무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일된 개발행위업무 처리를 위한 주요 쟁점사항 논의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최근 정기인사 등으로 다수의 개발행위 허가 담당자가 변경되어 업무의 통일성·전문성 확보 및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한 자리인 이날 연찬회에는 시청 및 4개 구청 개발행위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구청별 일부 상이한 행정절차와 허가 기준을 확인하고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논의와 다양한 처리사례에 대한 토론으로 통일된 법 해석과 기준을 검토했으며 용인시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에서 발간·배포한 활동백서에 대한 분석 및 적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통일된 개발행위허가 운영을 통해 시민체감 행정신뢰도를 확보하고 민원중심 도시행정서비스가 정착되도록 정기적으로 개발행위 담당자 업무 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21
-
청주시립도서관,‘고전에서 배우는 선비들의 평생공부법’성료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한 고전낭송 수업‘고전에서 배우는 선비들의 평생공부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어린이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고전 작품들을 필사하고 낭송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수업은‘2019년 대한민국 독서대전’‘말하는 독서 고전낭송 페스티벌’의 사전연계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은 수업성과물로 낭송영상물을 제작해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며, 고전낭송 페스티벌 본선은 30일 토요일 오후 5시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21
-
청주시,‘2019 시민정원사 교육생’신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2019 시민정원사’교육생을 모집한다.
청주시 시민정원사 교육은 올해 산림청에서 첫 실시하는 사업으로 앞서 7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시민정원사 교육기관을 공개모집했으며, 지난 13일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충북지회가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22일부터 30일까지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조성과 녹지조성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40명이다.
교육은 총 10주 과정으로 다음달 7일 오전 10시 첫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이론·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민들이 생활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 교육과 실내·외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식물의 종류·관리·이용·효과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실·내외 정원, 수목 유지·관리 등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전한 녹색여가활동에 기여하고, 자원봉사 등 지속적인 녹색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문의는 청주시 공원조성과 녹지조성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