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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은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
보은군
[충청뉴스큐] 제8회 보은군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3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보은군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자다트, 휠체어육상, 골볼, 컬링, 보치아, 쇼다운, 슐런 등 7개 종목이 치러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참가한 선수들 모두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즐긴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 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 한마당 이벤트도 펼쳐져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잘사는 보은군을 만드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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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알쏭달쏭 ‘찾아가는 다문화 원정대’, 알찬 마무리
영동군
[충청뉴스큐] 비영리민간단체 세계를하나로회가 지역 초등학생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알쏭달쏭 찾아가는 다문화 원정대’ 사업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 단체는 ‘2019년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를 통해 영동읍 소재 초등학생 40명을 선발 후, 한 달여 기간에 걸쳐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참여해 소통을 기반으로 운영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국 각 지역에 숨겨진 세계 문화를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의 우수성을 느끼고 · 배우며, 다문화 사회의 ‘같이의 가치’를 알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글로벌센터, 다문화박물관, 안동하회마을, 인천차이나타운 등을 돌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에는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참여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다문화 원정대 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 보고회에서 참여자들은 그 간의 경험을 상기하며 활동수기 · 사진전 · 체험활동보고 · 세계음식체험 등으로 대단원의 끝을 맺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문화와 비다문화 학생간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사회통합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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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전 8시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향후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육상풍력을 보급·확산하기로 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정부측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박천규 환경부차관, 김재현 산림청장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정식 정책위의장, 우원식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 산업육성 특위 위원장과 신창현 부위원장 등 특위위원들이 참석했다.
풍력발전은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고, 산업적으로도 우리 주력산업인 조선·해양플랜트·ICT 등과 연계되어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유망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입지규제 및 주민수용성 문제 등으로 인해 2018년 보급규모가 168MW, ’19년 상반기에도 133MW에 그치는 등 원활한 보급·확산이 지체되어 왔다.
이처럼 내수시장에서의 보급·확산이 지연되면서 국내 풍력업계의 기술수준과 가격 경쟁력도 경쟁국에 비해 점차 저하되는 등, 풍력보급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산업부, 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국회 기후특위는 지난 4월말부터 4개월간 공동으로 현장방문, 업계 의견수렴 등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육상풍력 발전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번 대책을 발표하게 됐다.
금번 방안은 육상풍력 발전사업이 “자연 환경과 공존하며 보다 계획적이고 질서있게 활성화”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세부방향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환경성이 확보된 가운데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업계의 불확실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대 활성화 방향의 주요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풍황정보 위주의 기존 ‘풍력자원지도’에 후보 부지에 대한 환경·산림 규제정보까지 포함시킨 ‘육상풍력 입지지도’를 산업부·환경부·산림청 공동으로 내년까지 마련한다.
1단계로 올해 말까지 풍황, 환경·산림 규제정보를 업데이트 및 통합하고, 2단계로 20년 말까지 해상도 향상, 환경규제 등급화, 사업자에 대한 웹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사업 허가 이전 단계에서 사업자가 환경입지 및 산림이용 컨설팅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사업자에 대한 컨설팅 결과 통보시 그 근거와 사유를 현재보다 명확화 하기로 했다.
그간 육상풍력사업 허가가 금지되었던 국유림 내 인공조림지와 숲길에서도 조건부로 사업이 허가될 수 있도록 국유림법 시행령을 개정함으로써, 풍력시설이 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조림지가 사업면적의 10% 미만으로 포함된 경우 육상풍력사업을 허용토록하고, 숲길이 포함된 풍력사업의 경우 대체노선 제공 등을 조건으로 사업 추진을 허용 할 계획이다.
그간 범위와 의미가 다소 불명확했던 ‘백두대간 보호지역 등’,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 등에 대해서는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이를 보다 명확화 함으로써 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로 했고, 사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어려웠던 “입지가 제한되는 국유림”에 관한 정보를 관련 규정에 명시함으로써 사업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2019년 하반기에 한국에너지공단內 민·관 합동으로 ‘풍력발전 추진지원단’을 신설, 육상풍력 발전 全과정을 사업별로 밀착 지원한다.
지원단은 사업 타당성 조사, 환경부·산림청의 입지컨설팅 연계를 통한 사전 환경성 검토 등은 물론, 인허가 획득, 사업 개시후 단지 운영과정 등 풍력사업 추진의 全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형 사업을 확대하고, 시설기부·수익공유 등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부처 합동 풍력사업 설명회도 정례화 함으로써 사업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번 활성화 방안을 통해 현재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육상풍력 발전사업 중 약 41개 사업의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재생에너지 3020계획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육상풍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금번 활성화 방안을 통해 육상풍력 발전이 환경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보급·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관련 산업육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발전사업 허가 전에 환경성을 검토하게 됨으로써 풍력사업 입지 갈등과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성이 동시에 담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금번 대책으로 풍력시설 설치 시 산지훼손이 최소화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풍력사업, 개발 이익이 지역사회와 공유되는 상생적 풍력사업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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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다둥이 가족들 ‘웃음 가득한 하루’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3일 자녀를 셋 이상 둔 다자녀 가족 10가구 22명을 초대해 다자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정보 교류와 체험교육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근리평화공원, 영동와인터널 등의 지역의 숨은 매력을 하나하나 배웠으며,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쿠키 및 애플파이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자녀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산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다자녀가족 체험활동이 대상자들의 참여의지가 높고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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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양표시, 바로알기’ 영양교육 호응 속 마무리
영동군, ‘영양표시, 바로알기’ 영양교육 호응 속 마무리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아동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실시한 영양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치아 아끼기’와 연계하여 관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일간 사후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생활습관도 개선돼 학부모들의 호응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의 아동·청소년 비만통계에 따르면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의 섭취가 점점 늘어나고 신체활동량은 줄어들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만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함을 인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양표시 바로알기’ 란 주제로 실시된 영양교육은 가공식품 선택 시 자신의 건강에 더 나은 제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양표시란 무엇인지, 왜 확인해야하는지를 알려줬다.
아동들이 직접 식품을 확인하여 읽고 선택하는 실습을 진행하여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간식 섭취를 유도했다.
뿐만 아니라 영양표시 리플릿을 제공, 가정에 전달토록하여 영양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영양표시 인지율, 독해율, 활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가족 모두의 건강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해 교육효과를 증대시켰다.
군 관계자는 “식품의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하는 작은 습관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다각적이고 실효성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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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말의 풍성한 체육행사’로 막바지 무더위 날려
영동군
[충청뉴스큐]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 충북 영동군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려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영동군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영동감고을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가 24~25일 2일간 영동 군민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단위대회 개최를 통해 영동군의 매력을 알리고 소프트테니스 저변 확대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300여명은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줬다.
같은 기간 충청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동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제47회 충청북도협회장기 초중고 태권도대회가 영동체육관에서 열려 태권도 열기로 가득찼다.
도내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겨루기 및 품세 두 부문으로 치러지며 도내 초중고 선수들은 그동안의 쌓아온기량을 마음껏 뽐내었다.
24일에는 영동군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으로 제5회 영동포도 전국 게이트볼 잔치가 영동전천후게이트볼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졌다.
군은 대회 개최전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대회기간 중에는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영동군 최대 축제인 영동포도축제와 영동포도전국마라톤대회를 집중 홍보하여 방문객 유입에 열을 올렸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주말에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 모두 참석하여 영동군을 방문한선수들을 환영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선수단을 격려했다.
영동군 관계자는“이번 대회가 영동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동포도축제와 영동포도전국마라톤대회의 홍보·광고효과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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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확 달라진 회의 문화 눈길
영동군, 확 달라진 회의 문화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선7기 2년차에도 변함없이 혁신적인 회의 문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단순 정보 공유형 회의에서 벗어나 주요현안 등 문제 해결형 토론 중심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석자도 기존 부서장에서 팀장까지 확대하는 등 회의 문화를 바꿨다.
매주 목요일 군수 주재로 열리는 현안업무 토론회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부서장이 참석해 현안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보고가 아닌 상호 토론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발전 대책, 동정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상황실 신축, 지적재조사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개선, 공무원 임용시험 필기 합격자 미달 등 다양한 현안업무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대책을 찾았다.
또한 매주 금요일 국장 주재로 열리는 국별 토론회는 국장, 부서장, 팀장이 직급을 탈피한 수평적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되짚어 보며 열띤 토론 속에 합의점을 도출했다.
지난달 구축한 스마트 PC 영상회의 시스템도 영동군 회의문화 혁신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보고회, 농업법인 실태조사 담당자 회의, 태풍 대비 긴급 회의 등을 스마트 PC 영상회의로 실시했다.
회의 주재자 및 참석자들이 본인의 PC를 통해 발표를 하고 상호 의견 교환이 자유롭게 이뤄져 시간·비용 절감은 물론 소통과 공감의 회의 문화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이 스마트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종 회의 때마다 발생하는 행정력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형식적인 회의는 지양하고 협업을 위한 소통 중심의 회의가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정착되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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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방위 지역특성화 화재대피훈련 실시
단양군, 민방위 지역특성화 화재대피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1일 매포읍사무소에서 대형화재 사고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훈련에는 군청 및 읍사무소 직원과 민방위대원, 매포119 지역대,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화재대피 훈련은 최근 계속되는 대형화재 발생과 실생활 부주의로 인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화재상황에 대비해 주민 및 직원의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 종료 직전에는 매포119 지역대에서 골든타임 이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힘을 보탰다.
매포읍 관계자는 “이번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각자 맡은 임무가 무엇인지, 행동요령을 확실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오늘 배운 행동요령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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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고향사랑·화합·우의를 다지는 ‘장학금 수혜학생 만남의 장’가져
단양장학회, 고향사랑·화합·우의를 다지는 ‘장학금 수혜학생 만남의 장’가져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4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수혜학생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
이날 만남의 장에는 류한우 이사장과 장학회 이사,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기념촬영과 상상력 향상에 대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명의 대학 선배들이 깜짝 등장해 졸업 전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 대학생활과 창업기회 등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 줬다.
또한, 상상력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원빈 강사가 연단에 올라 “해볼 수 없는 상상으로 일상을 바꾸는 방법”이란 강의로 학생들에게 상상력 향상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려 고향에 대해 생각하고 선후배간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류한우 이사장은 “장학생 여러분은 단양의 얼굴이고 기둥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 더욱 학업에 정진해서 단양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단양장학회의 장학금 수혜학생 만남의 장 행사는 지역 인재들의 네트워크 형성하고 향후 단양 발전의 주인공 역할 부여와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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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집중
슬로우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집중
[충청뉴스큐]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단양군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슬로우 트래킹 여행지로 떠오르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답답한 도시생활과 빠름에 지친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느림과 휴식을 즐기는 느림여행이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느림여행 중에서도 슬로우 트래킹의 대표적인 코스로 떠오르는 곳은 단연 단양 느림보길이다.
단양강과 소백산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길마다 단양팔경을 비롯한 이름난 관광지가 코스로 포함돼 있다.
남한강변을 따라 걷는 느림보강물길은 총 15.9㎞ 구간으로 삼봉길과 석문길, 금굴길, 상상의 거리, 수양개역사문화길로 구성됐다
특히, 수양개역사문화길에는 아찔한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단양강 잔도길이 있어 단양강의 물길과 푸른 산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유히 걷다보면 보이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수양개빛터널도 꼭 들러야 할 관광명소 중 하나다.
기암괴석이 즐비한 선암계곡을 따라 걷는 느림보유람길은 선암골생태유람길과 방곡고개넘어길, 사인암숲소리길, 대강농촌풍경길로 구성된 36.6㎞ 순환코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걷기 여행길 휴가지 1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선암골생태유람길은 시원한 계곡을 따라 물소리에 힐링하며 걸을 수 있어 여름철에 더욱 인기다.
인근에는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펜션 등 다채로운 숙박시설과 체험·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휴양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소백산을 따라 펼쳐진 소백산자락길은 죽령옛길과 가리점마을옛길, 황금구만냥길, 온달평강로맨스길, 십승지 의풍옛길 등 5개 코스로 총 73㎞다.
그 중에서도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간직한 온달평강로맨스길은 연인이거나 이루어지길 원하는 커플이라면 꼭 걸어야 할 필수 코스다.
인근에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온달관광지, 온달산성, 남천계곡, 구인사 등 명승지와 관광지가 많아 데이트 코스를 따로 잡지 않아도 좋은 장점이 있다.
단양강과 소백산이 빚어낸 수려한 자연환경과 추억과 낭만의 스토리가 있는 소백산 자락길 역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단양느림보길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여름 휴가철 쉼표가 필요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단양은 원하는 만큼의 힐링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