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청소년의 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앞장’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 식생활 실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24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앙성초, 산척초, 상업고, 예성여고, 국원고 등 5개교 4H 연합회 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에는 충주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식생활 지도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강사가 되어 학생 성장기에 필요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와주고, 균형 잡힌 식사방법의 중요성에 대한 지식을 전달했다.
균형 잡힌 식사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시식해 보는 실습교육으로 구성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교육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교육을 통해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무심코 먹던 농산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생들 간에 협동심 등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릴 적 식습관이 성인이 돼서도 영향이 끼치므로 바른 식습관은 정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민의 건강과 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
충주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최근 행안부 주관 2019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꽃길 가꾸기 및 깨끗한 도시 조성’사업이 선정돼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9개 사업에 26명을 모집했으며, 이번에 총 5개 사업에 36명의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65세미만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이하이면서 재산 2억 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면,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경제기업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7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충주시는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을 운영하여 불법투기 근절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에 도움이 되면서 지역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자원재생 사업, 다문화가정지원 사업, 행복나눔 재봉틀 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 공간 활용 사업 등 기존의 9개 사업도 성실하게 운영하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균형적 일자리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2019-08-23
-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시내버스 홍보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시내버스 홍보
[충청뉴스큐]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및 예방을 위해 시내버스 49대를 활용한 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치매예방과 극복, 충주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충주 시내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후면과 이정표 등에 문구를 부착하여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내버스 외부에 ‘치매안심센터 전화번호와 치매조기검사 시행’을 알리는 문구를 표시해 지역 내 노인들에게 치매 무료검진을 홍보하고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낯설고 생소하게 느끼는 주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를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시내버스 홍보 이외에도 치매에 대한 지원서비스 및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밀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 기관에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펼치며 치매예방과 극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충주시보건소 이승희 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나서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3
-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충주시가 만들어요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3일 신체활동이 불편하나 장기요양등급 인정 수급자로 판정을 받지 못해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보행에 도움을 주고자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의 의견을 반영해 읍면동에 보행기 200대를 구입·전달했다.
시는 지난 4월 ‘충주시 노인 보행기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5월부터 충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수급 및 차상위 계층 노인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 등급 외 A, B 판정을 받은 노인과 신체활동이 불편한 200명이다.
단, 장애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았거나 그 밖에 지원 사업을 통해 기 지원받은 노인은 제외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평소 이동에 불편이 있는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아 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원된 보행기는 국내에서 제작된 한국인 체형에 적합한 제품으로 이달 말까지 지원하며, 2020년에는 기초연금 수급 노인들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2019-08-23
-
제3기 충주시어린이·청소년의회, 비전투어
충주시
[충청뉴스큐] 제3기 충주시어린이·청소년의회 38명의 의원은 23일 글로벌 리더십 및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비전투어에 참여했다.
‘세·바·시 -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19년도 충주시어린이·청소년의회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2M인재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오전에는 국회 헌정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을 견학하며 국회의 역사와 기능 권한에 관련된 전시 자료들을 관람했으며, 의정 및 입법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충주시에 지역구를 둔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국제아동보호기구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해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전민지 학생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국회 견학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입법활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은 하반기에도 행정 현장 견학, 상임위원회 활동, 본회의 참여 등 의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08-23
-
충주시-건국대학교LINC+사업단, ‘청년실태조사’업무협약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3일 시청에서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과 ‘충주시 청년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주시 청년실태조사는 청년들의 특성이 반영된 실현가능한 정책목표 및 비전을 설정하여,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주거, 일자리, 결혼, 참여 및 권리보호 등에 대하여 조사·연구하는 사업이다.
조사 내용에는 충주시 청년 기본현황에서부터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청년정책에 대한 수요자의 욕구·인식, 국내외 청년정책 선진사례 분석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연구는 시와 대학이 함께 협력·추진하는 만큼 충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자료와 건국대가 보유한 전문 인력 및 지식을 활용하여, 충주시 청년 문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연구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충주시와 대학이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동 연구가 충주시 청년들의 고민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노영희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대학에서 보유한 우수한 인력을 활용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충주시 청년들을 위한 정책개발을 충주시와 함께 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2019-08-23
-
증평군, 주민세 균등분 2억5천300만원 부과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2019년도 정기분 주민세 1만6천957건 2억5천300만을 부과했다.
7월 1일 현재 증평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또는 총 수입금액이 4천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증평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 모두 정기분 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개인은 1만1천원,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이 부과되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최소 5만5천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여도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와 납세의무자의 직계비속으로서 미혼인 30세 미만의 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과세기준일 역시 8월 1일에서 7월 1일로 앞당겨졌다.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인터넷납부, 가상계좌번호, 증평군 지방세 ARS납부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의 어플을 이용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3
-
이배훈 증평부군수, 충북도 찾아 2020년 균특 지방이양사업 협조 요청
이배훈 증평부군수, 충북도 찾아 2020년 균특 지방이양사업 협조 요청
[충청뉴스큐] 이배훈 증평부군수는 지난 22일 충북도청 예산담당관실 등 5개 부서를 방문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 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 부군수는 증평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강조하며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 사업의 마무리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언급한 사업에는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보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별천지 숲인성학교 건립과 신규사업인 연탄~산업단지간 도로개설 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총 288억 원으로, 내년도에만 123억 원이 필요하다.
2019-08-23
-
증평군 결산서, 군민들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로 재탄생
증평군 결산서, 군민들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쉬운 지난 2018 회계연도 결산보고서를 펴냈다.
결산서는 군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총 망라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첨부문서를 포함한 1천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회계용어로 주민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었다.
이번에 내놓은 결산보고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군 현황, 세입·세출결산, 기금·재무 결산, 주요 재무제표 비교·분석 등 주민들이 궁금해 할 내용만을 추려 23쪽 분량으로 대폭 줄였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표와 그래프를 적극 활용하고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도 적절히 실었다.
또 2015~2018년 결산결과 군과 유사한 규모의 지자체로 분류된 보은·옥천·고성 3개 군의 재정상태와 비교·분석한 결과를 수록해 군 재정운영의 특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김득신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이 결산보고서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철 군 재무과장은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를 통해 군민들이 쉽게 군의 재정을 이해할 수 있어 재정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3
-
음성장학회 백두산 역사기행 사전설명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장학회는 23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백두산 역사기행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역사기행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역사기행의 취지와 일정,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진행하는 백두산 역사기행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수혜 학생은 총 29명으로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동안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등반하고 용정시 일원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며 특히 일정 중 하루는 음성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용정시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는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올해 우리 학생들이 백두산과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게 돼 매우 뜻깊고 의미 있다”며 “이번 백두산 역사기행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견문과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장학회는 2019년 음성장학회 장학생 275명, 명문학교 육성 장학생 210명을 선발해 8억2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학생 환류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명문대학 탐방,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