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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가선 저상 트램 시민 체험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일 오후 2시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상당구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송시설장비 사무소 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설치한 국내 유일 시험선에서 무가선 저상 트램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국내 트램 연구를 총괄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곽재호 단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으며, 시승 체험을 마친 후 청주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 시장은 트램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청주시 도입 가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청주시에 특강 및 트램 체험 확대 등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연구원에서 운영하는‘미래철도 신교통 산학연 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했다.
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각 구청별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시 산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험을 실시한 결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트램에 대한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트램 체험에 참가한 한 시민은“해외에서만 보던 트램을 직접 타 보니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수단인 거 같다”라며“앞으로 트램이 청주 도로를 달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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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농가 인력난 해소로 농가의 생명수”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운영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의 근심을 해소해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2개조의 생산적 일손 긴급 지원반을 운영한 결과 20 농가에 363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지원받은 농가는 소농 6농가, 취약계층 14농가이다.
지난 20일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3명은 안내면 동대리 복숭아 농가에 시급한 일손을 지원하여 농가의 깊은 시름을 해소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농가를 방문한 긴급지원반은 복숭아나무 지주대 설치 작업 등을 실시하여 복숭아나무 갈라짐과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도움 받은 안내면 유모씨는 “군의 도움으로 지주대를 지원받았으나, 일손이 부족하여 설치 작업을 못해 복숭아나무가 갈라지거나 쓰러지는 상황이었는데, 긴급지원반이 내 생명수다. 나를 살렸다.”라고 말을 하며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또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손이 긴급히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인 농가·중소기업체에 일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소규모농가, 여성농가,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주소지 거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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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재해연합봉사단 금강 유역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 재난재해연합봉사단에서는 20일 동이면 신금강2교 하천변에서 수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회원 25명이 참여하여 금강 주변 쓰레기 청소뿐 아니라 수중 쓰레기 수거 활동까지 실시하여 맑고 깨끗한 금강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옥천군 재난재해연합봉사단은 관내 20개의 자원봉사단체 임원진들이 모여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활동을 통해 안전한 옥천군을 만들고자 구성한 봉사단체로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하계수난구조훈련 급수봉사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한 유선관 단장은 “옥천의 진주 금강을 위해 수변구역 환경정화활동을 하게 되어서 봉사단원들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종 군수 역시 “재난재해연합봉사단 덕분에 옥천군의 재난 발생에 대한 염려를 크게 덜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옥천군의 재난재해에 대해 솔선수범하는 봉사단이 되길 바라며 군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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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학대 근절 위한 안심보육 결의대회 개최
옥천군, 아동학대 근절 위한 안심보육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20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육인의 신뢰 회복과 안심 보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옥천군보육교직원 안심보육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옥천군의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인 윤리선언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보육교직원 다짐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후 평가 미인증시설의 보육교직원과 0~2세 영아반 담임교사는 의무적으로 참여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특별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아동학대 등으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영유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옥천군은 지난 4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아울러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어린이집 지도 점검, 아동안전실태 및 CCTV 관리운영 지도점검 연2회 실시, 아동학대 발생으로 인한 행정처분 시 도비·군비 보조금 지원중단 등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시 강경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주기적인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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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서울지하철 잠실, 왕십리역서 영동복숭아 직거래장터 행사
영동군, 서울지하철 잠실, 왕십리역서 영동복숭아 직거래장터 행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명품 영동복숭아 홍보 판촉으로 서울시민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동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서울지하철 잠실역과 왕십리역에서 영동복숭아 직거래장터 판매·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과 서울시가 맺은 우호 교류 협약을 토대로 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농촌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적인 과잉생산으로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추진한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 영동군은 더 없는 영동복숭아의 홍보기회로 삼아 우수성을 서울시민에게 적극 알리며 판로 확대를 꾀했다.
특히, 젊은층 소비확대를 위해 황산화 성분과 면역력이 탁월하다를 점과 지치고 힘들 때 영동복숭아를 먹으면 삶의 피치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을 포인트로 잡고 중점 홍보했다.
서울 지하철역사 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의미있는 행사이기에, 군은 제철을 맞은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과 영동 대표 특산물인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 향후 영동과일의 판매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경기침체와 과일 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과 판로확대를 위한 백화점 판촉행사, 대도시 하나로마트 영동복숭아 홍보 판촉전 등을 잇달아 열고 있다.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와 다양한 홍보 마케팅, 유통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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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 웃음 전하는 ‘영동 공공시설 기동 서비스반’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소규모 수선필요 시 자원봉사자로 결성된 기동 서비스반이 직접 현장에 나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이 기동서비스반은 사소하지만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수선을 10만원 이내로 무상 수리해주는 주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나무봉사단, 어울회봉사단, 연꽃봉사단, 한국가스기술공사 충청지사 남부사업소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등 30여명의 봉사단체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형광등·콘센트·수도꼭지·방충망 교체, 페인트 도색작업, 벽지 도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4개소 경로당·마을회관의 생활민원을 신청받아 속시원히 해결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용산면 법화리 마을 벤치 도색작업에 박세복 영동군수도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 불편을 해결했다.
마을 주민들은 깔끔히 정비된 벤치를 보고 무더위에도 아랑곳않고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기동서비스반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기동서비스반은 군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군민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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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은 지금 포도향 가득
과일의 고장 영동은 지금 포도향 가득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에서는 한여름의 풍부한 햇볕을 받아 향긋한 포도향을 풍기며 포도알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대표 과일은 단연 '포도'로,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기후적 특성으로 맛과 향이 으뜸으로 통한다.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잘 되어야 포도의 당도가 높아진다. 영동은 이 자연조건을 딱 갖춘 곳이다.
산 밑에 나지막이 엎드린 마을 포도밭마다 때깔 좋은 포도송이가 지천이기에, 영동군은 ‘포도의 고장’이라고도 불린다.
탐스러운 빛깔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시설 포도들이 지난 6월부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하우스 포도는 이미 대부분의 수확을 끝난 상태로, 본격적인 노지 출하기를 맞아 캠벨, 샤인머스켓 등이 수확을 앞두고 있다.
영동의 대표적인 포도 품종은 ‘캠벨얼리’, ‘MBA’, ‘거봉’이지만, 최근에는 ‘샤인머스켓’, ‘충랑’ 등 신품종 재배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영동와인산업의 발달과 함께 , ‘청수’, ‘청포랑’ 등의 품종개량된 와인제조용 포도 면적도 늘고 있어, 여전히 포도 왕국의 명성을 잇고 있다.
영동군이 지역의 자랑거리이자 특산품인 포도 재배기술 보급과 품질 향상에 큰 관심을 기울인 결과다.
매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을 개강하고, 지역농업특성화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무인방제시스템, 체험농장 기반 등을 마련하고 있다.
그렇기에 영동에서는 포도의 달콤한 맛은 물론, 오감만족의 포도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이즈음 영동을 방문하면 포도밭에 직접 들어가 탐스런 포도를 따먹고 수확한 포도를 싼값에 가져올 수도 있다.
금강모치체험마을, 황산포도마을, 흙진주포도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정보화마을 등지에서 수확체험을 할 수 있으며,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포도는 물론 다양한 영동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을 느끼며, 포도밭에서 포도를 딸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시식도 가능해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말, 8월 29일부터 4일간은,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보랏빛 향연 ‘영동포도축제’가 열리며, 영동 포도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군 관계자는“농가의 열정과 군의 지원이 조화돼, 과일의 고장 위상에 걸맞는 최고 품질의 영동포도가 탄생하고 있다”라며, “포도의 고장 영동에서 명품 포도도 맛보고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전국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써 2,200여농가가 1천여ha에서 명품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영동포도는 선명한 색과 뛰어난 맛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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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단양포럼 심포지엄 개최
2019 단양포럼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미래 잠재력을 증진하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2019 단양포럼 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오후 3시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다.
제41차 총회를 겸한 이번 포럼은 정부의 핵심적 경제정책 기조인 포용성장과 단양이 직면한 현실을 바탕으로 정부의 정책여건에 대응해 실천해나가야 할 전략 과제를 조망하고 논의하게 된다.
단양포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혁신적 포용성장과 지역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개최되며, 기조 강연을 위해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연단에 오른다.
국가 균형발전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맡은 연구를 수행해온 성 이사장은 참여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냈고, 지난해 2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한국개발연구원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경제·인문사회분야 26개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지원·육성·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방병철 단양포럼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진기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혁신적 포용성장과 지역발전 전략에 대한 지정토론, 종합토론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홍성기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 정삼철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상렬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변형준 단양군 자치행정과장 등이 나선다.
방병철 간사는 “기조 강연과 폭 넓은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새로운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4월 결성된 단양포럼은 단양 출신 전·현직 판·검사, 대학교수, 중앙부처 공무원, 언론인 등 120여명이 참여하고 있고, 단양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단양 발전을 꾀하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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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쉬어 가는 곳 단양 캠핑장 인기
시간도 쉬어 가는 곳 단양 캠핑장 인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캠핑장은 때묻지 않은 자연의 비경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단양의 대표 캠핑장인 소선암과 대강오토캠핑장을 비롯해 다리안, 천동 캠핑장은 최근 밀려오는 관광객들로 모든 사이트가 매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소선암 오토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차량 7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췄으며 나무숲이 무성하고 그늘이 많은 데다 수량이 풍부해 여름 캠핑에는 손색이 없다.
인근에는 선암계곡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이 흐르는데다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다.
또한, 캠핑장 인근엔 느림보유람길 제1구간인 선암골생태유람길이 있어 슬로우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시원한 계곡물 따라 유유히 걷기에 좋다.
대강오토 캠핑장은 1만1268㎡의 부지에 41면의 캠핑사이트와 샤워장, 음수대, 남녀 샤워장 등 시설을 잘 갖췄으며 캠핑사이트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단양IC 나들목에서 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데다 10분 거리에 있는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 구담봉을 관광할 수 있는 장회나루가 있어 캠핑과 관광을 함께 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다리안과 천동캠핑장은 소백산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단양 도심과 가까워 인근에 있는 고수동굴,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인기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캠퍼들에게 특히 인기다.
최근 먹부림의 성지로 불리는 단양구경시장도 가까워 잠깐의 시간을 투자해 다채로운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 캠핑장은 한낮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계곡과 별빛이 쏟아지는 까만 밤하늘로 인해 자연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단양 캠핑장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선암과 천동을 포함한 단양 캠핑장은 총 259여개의 캠핑사이트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많은 캠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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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 ‘눈길’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20일 장연면 송동마을회관에서 괴산군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증평괴산지사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 괴산지역자활센터, 지역봉사단체 등 8개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젝트는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교통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소방안전, 건강체크 및 치매예방 등 안전 및 건강교육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지역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지팡이, 휠체어, 보행기, 신발 등에 반사판 안전띠 부착,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주택 전기점검 및 형광등 교체, 이동 빨래차 운영 등 현장중심의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장연면 송동마을, 칠성면 율곡마을, 문광면 흑석마을, 소수면 소암2리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안병철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자원봉사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종윤 송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의 혜택을 받게 돼 이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봉사활동에 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괴산군이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의 안녕괴산 리액션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을 통해 안전·안부·안심의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