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판타스틱 매직 쇼’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흥덕도서관이‘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으로 오는 4일 오후 2시 30분 다목적실에서 세 가지 쇼를 혼합한‘판타스틱 매직 쇼’공연을 진행한다.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해 공공도서관 100개관을 선정하여 공연을 지원한다.
이번 공연은 청주흥덕도서관이 지원받은 3회 공연 중 두 번째 공연으로 비눗방울의 원리를 이용한 버블 쇼, 풍선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벌룬 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기한 매직 쇼 등 세 가지 쇼를 혼합한 공연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행사 운영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내‘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1
-
청원보건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주의 당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원보건소는 장마가 끝난 뒤 폭염, 열대야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집중 건강관리가 요구되며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 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려줘야 한다.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이 없는 경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매일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1
-
청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도서 대출권수 두 배로 확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도서 대출권수를 두 배로 확대한다.
최근 여름방학 및 휴가기간에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가 많아지고,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 및 여가 생활을 즐기도록 하고 보다 많은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일반이용자는 기존 대출권수 5권에서 두 배인 5권을 추가해 최대 10권의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다. 다자녀, 장애인 및 모범 이용자는 최대 12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여름 휴가철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두 배 대출을 실시하게 됐다”라며“온 가족이 도서관을 방문해 책도 보고 문화체험도 하며 더운 여름을 도서관에서 즐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1
-
‘푸른 도시 청주’위한 공원·녹지 사업 추진 총력
‘푸른 도시 청주’위한 공원․녹지 사업 추진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속 시민 삶과 도시 공간의 질 향상을 위해 공원·녹지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발산근린공원, 분평·달천·산정 어린이공원 등 노후 공원을 주제가 있는 공원으로 리모델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 역시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13억 원을 들여 성화근린공원 숲 놀이터 조성, 원마루 근린공원 및 송골 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성화근린공원은 성화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나 어린이와 영유아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과 놀이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성화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하고, 숲 생태계를 고려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숲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원마루 근린공원, 송골 어린이공원 역시 조성된 지 20여 년이 경과한 오래된 공원으로, 시설이 노후해 공원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책로와 배수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정자 의자 등 사용이 불편한 편의 시설 교체, 다양한 수목 및 초화류 추가 식재로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유모차, 휠체어가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공원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당산성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과거 경작지로 사용됐으나 현재 이용하지 않는 상당산성 성내저수지 일원을 역사·문화·생태·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2017년 환경부 자연마당 조성사업 공모 당선으로 추진하는 국비 사업으로, 32억 원을 들여 논 습지를 복원하고, 연꽃 및 여뀌군락지, 야생초화원 등 다양한 생태적 공간을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주변 상당산성과 연계한 휴식 공간 및 역사문화생태 교육공간으로 조성해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 완화에 기여하기 위한 녹지 확충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과 해밀 숲 등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림청 생활SOC 국비사업으로, 26억 원을 들여 오래된 청주산업단지 주변에 자동차가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도로 부지 일부를 철거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상록수 교목을 심어 다열·복층의 차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밀 숲 조성은 인공 구조물 벽면에 덩굴성 식물을 식재하거나 교통섬 등에 그늘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중앙분리대 녹지 조성과 띠녹지 조성도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정원 조성과 소유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정원사를 양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은 생활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 교육과 실내·외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식물의 종류·관리·이용·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금강변 생태누리길 조성사업은 국비 및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19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개발 여건이 열악하고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맑고 푸른 금강의 다양한 자연환경요소를 활용한 걷기길을 조성해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활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누리길은 현도면 양지리부터 중척리와 현도오토캠핑장을 거쳐 시목리 월송정 등산로까지 이어지며 현재 조성이 완료된 자전거도로와 인접해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생태계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데크와 경화토 포장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공원과 녹지는 삶의 활력과 재충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리며“생활권 내 수요자 중심의 공원과 녹지를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1
-
“너무 더울 땐 쉬어가세요” 옥천군보건소,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너무 더울 땐 쉬어가세요” 옥천군보건소,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보건소 민원실을 주민 쉼터 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쉼터에서는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과 선풍기를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TV와 부채 등을 비치해 시원한 바람 아래 자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보건소에서는 이 기간 동안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대처요령 및 식중독예방, 올바른 손씻기 요령, A형간염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여름철 안전한 음식섭취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고령 및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은 더위에 더욱 위험 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한 여름나기 건강수칙으로는 폭염특보 등 기상 정보를 매일 확인하고, 물은 자주 마시며, 휴식을 충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집에만 있어도 답답한 요즘,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 민원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기로 했다”며 “언제든 자유롭게 이 곳을 찾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맘껏 휴식을 취하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1
-
향수 옥천 테마여행, 8월에 가볼만 한 곳
향수 옥천 테마여행, 8월에 가볼만 한 곳
[충청뉴스큐] 계절마다 색다른 멋이 있는 곳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이 여름철 피서객들로 붐빈다. 평일에는 1,000여 명 주말~휴일에는 그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이곳을 찾아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룬다.
이 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옥천의 명산 장령산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소나무, 단풍나무, 활엽수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계곡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이다.
또 3.1㎞ 치유의 숲길이 조성돼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다 쉬다를 반복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산책 후에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천연 에어컨 바람이 다리를 타고 머리까지 전해지는 듯하다.
또 하나의 매력으로 7~8월 두 달간은 야간 개장도 해 캠핑에도 딱이다.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1박 2일 동안 자연 속에서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여름철 장령산자연휴양림이다.
숲과 계곡에서의 치유를 잠시 접어두고 계곡 물이 흘러드는 금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며 옥천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추천 코스는 바로 향수100리길이다.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옥천읍 시내 방향으로 15㎞ 정도 가면 정지용 시인의 생가가 나온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100리길을 따라가다 보면 고요한 금강이 흐르는 장계관광지와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는 금강유원지까지 다채로운 금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중간쯤에 있는 동이면 청마리의 ‘옥천청마리제신탑’을 잠깐 들러보는 것도 괜찮다. 원탑, 솟대, 장승, 산신당 등 4가지의 복합적인 마을 상징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그 보전가치가 높다.
군 관계자는 “하루는 부족, 1박2일은 기본, 2박3일은 있어봐야 알 것 같은 곳이 바로 옥천”이라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옥천에서 여름나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3일 장령산자연휴양림 야외공연장에서는 군민과 휴양객을 위한 ‘제16회 장령산 숲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노래자랑 예선과 본선, 초대가수 공연 등이 마련된다.
2019-08-01
-
옥천군 향수시네마 개관 ‘첫 돌’, 관람객 6만 9천여 명 다녀가
옥천군 향수시네마 개관 ‘첫 돌’, 관람객 6만 9천여 명 다녀가
[충청뉴스큐] 옥천군에서는 30년 만에 충북도 내에서는 두 번째로 개관한 옥천군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월 2일 개관한 이후 1년 동안 69,11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하루 평균 190여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옥천군 인구가 5만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모든 군민들이 1번 이상 영화관을 방문한 셈이다.
향수시네마는 도농간 문화격차 해소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 받아 총 2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8월 옥천생활체육관 옆에 들어섰다.
지상 1층 규모로 61석과 34석의 상영관 2곳을 비롯해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전국 개봉시기에 맞춰 하루 4편에서 5편 정도의 최신 영화가 12~13회 정도 상영된다.
특히, 인근 대전으로 나가지 않아도 멀티플렉스 수준의 시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개관 이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로 꼽힌다.
향수시네마는 모바일 앱을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하였으며, 2일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고, 1일부터 18일까지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등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향수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군민들이 향수시네마에 높은 호응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대도시의 영화관 서비스에 뒤지지 않고, 우리 군만의 특색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1
-
옥천 복숭아 수출 확대를 위한 홍콩 판촉활동 전개
옥천 복숭아 수출 확대를 위한 홍콩 판촉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대청호 상류지역 충북 옥천군의 깨끗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머금고 자란 명품 복숭아가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t의 복숭아 홍콩 수출에 힘입어 김재종 옥천군수, 송찬두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장 등 민·관 15명으로 구성된 판촉행사 추진단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홍콩을 방문해 복숭아 판촉행사를 벌인다.
먼저 5일에는 현지 쇼핑몰 내 위치한 판촉행사장에서 옥천 복숭아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현지인 상대로 홍보·시식 등 판촉 행사를 연 뒤 홍콩수출업체 관계자를 만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6일에는 홍콩 대형마트 등을 찾아 홍콩 시장의 복숭아 선호도와 과실류 유통 흐름을 파악하고, 현지 농식품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이외에도 영향력 있는 홍콩 대충매체 및 SNS 등을 통해 옥천 복숭아의 품질, 영양, 신선함을 홍보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작년대비 더 많은 물량을 홍콩에 수출하는 것은 그만큼 품질과 관리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는 2017년 인도네시아에 0.7톤, 2018년 싱가폴·홍콩에 11톤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홍콩에 40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수출 농가는 62호이며, 재배면적은 57ha이다.
2019-08-01
-
2019년도 맥류 보급종 신청하세요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2019년도 보리, 호밀 등 맥류 보급종을 이달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 받는다.
공급 예시량은 올보리 3,880㎏, 영양보리 2,720㎏이며, 공급가격은 20㎏ 한포당 소독종자는 22,950원, 미소독종자는 21,550원이다. 호밀은 예시량이 700kg이며 미소독 종자로 가격은 20㎏ 한포당 42,510원이다.
읍면별 예시량을 보면 보은읍, 속리산면 , 장안면, 마로면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공급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농가가 직접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전자민원시스템을 통해 개별신청 하면 된다.
보급종은 단계별 생산체계와 엄격한 포장 및 종자검사로 공급되기 때문에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은 발아율이 높고 생육이 왕성하며 병해충 발생이 적어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증수 효과가 높다”며,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1
-
보은군, 결초보은 상품권 업무대행 협약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 상품권인‘결초보은 상품권’유통을 앞두고 1일 관내 농협 등과 상품권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농협은행 보은군 이석구 지부장, 곽덕일 보은농업협동 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업협동 조합장, 맹주일 보은옥천 영동축산업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으로 보은군은 상품권 발행, 가맹점 모집·관리, 홍보 등 상품권 업무를 총괄하고 군지부에서는 상품권 판매·보관·환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나머지 지역농협은 일부 환전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한편, 결초보은 상품권은 보은군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으로, 오는 9월 자체 발행을 앞두고 있다.
그간 유통되었던 보은군 지역 상품권은 농협은행에서 발행한 농촌사랑 상품권으로 연간 판매액은 9억여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초보은 상품권 발행규모는 10억 원으로, 1만원권 1종이다. 보은군 관내 외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주유소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정상혁 군수는 “결초보은 상품권이 지역자금의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