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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선비, 중봉 조헌 선생의 위패 모신 표충사 제단 교체
행동하는 선비, 중봉 조헌 선생의 위패 모신 표충사 제단 교체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표충사 제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군비 3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안남면 도농리에 위치한 표충사의 제단을 영정 크기에 맞춰 새로 제작하고, 단청을 입히는 등 표충사 제단보수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조헌은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자는 여식, 호는 후율, 중봉으로서 1567년 식년문과에 병과 9등으로 합격하여 관리생활을 시작하여 교서관 박사, 호조와 예조의 좌랑, 사헌부 감찰, 통진현감, 전라도사, 공주교수로 재직했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옥천에서 후율당을 짓고 후학양성을 하던 중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금산에서 왜병과 맞서 싸우던 중 전사했다.
이후 조헌 선생의 유해는 동생 조범이 거두어 옥천군 도리동에 안장하였으나 인조 14년 안남면 도농리 현재의 위치로 이장했다.
이후 1604년에 이조판서로 추증되고, 1609년에 그의 사당에 ‘표충’이라는 편액이 하사됐다.
1754년에는 영의정에 추증되고 문묘에 배향되었고, 후손들의 묘소근처에 표충사를 세워 해마다 중봉충렬제라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하지만 조헌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표충사는 그 건축근거가 없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해 예산지원 등 필요한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제단이 작아 영정을 제대로 모시지 못해 후손들과 지역주민들이 제단교체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표충사 제단 등 내부보수공사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여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6월에 착공, 7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조헌 선생의 표충사 제단보수사업을 완료할 즈음 우연히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일본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났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불매운동과 임진왜란 때 일본의 침입에 맞서 스스로 나라를 지키려 일어난 의병운동은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헌 선생의 나라사랑의 마음이 표충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표충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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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사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사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도로 교통 안전성 향상과 주민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옥천읍 하계리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에 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한다.
옥천읍 하계리 사거리는 평상시 통행량은 많지 않지만 구읍 지역에서 가장 큰 사거리면서 정지용·육영수 생가, 조성 중인 전통문화체험관까지 각종 관광지와 군 대표 축제인 지용제 축제 장소와 인접한 곳이다.
하지만 점멸신호로 운영돼 서행을 하지 않은 차량들이 서로 부딪히는 등 아찔한 충돌 상황이 종종 연출되고 있다.
군은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 3월 도로교통공단 자문을 거쳐 4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이곳을 통과하는 차량들이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우회하도록 하는 형식이다.
한 방향으로 운영돼 사고 빈도가 낮고, 지체시간을 감소시켜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 배출 저감 등의 장점이 있다.
군은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 등의 큰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도로팀장은 “회전교차로는 미주·유럽 등 선진국에서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교통선진시스템”이라며 “주민들이 정확한 통행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공사 추진 시 차량 정체 등 통행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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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70주년 기념사업 본격 추진, 슬로건 수상작 선정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20년 노근리70주년 기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슬로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영동군은 6월 7일일부터 7월 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노근리70주년 기념사업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264건의 슬로건을 접수받았다.
그 중 명확성, 참신성, 완성도 등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3작품을 선정하여 포상하기로 했다.
노근리70주년의 의미와 노근리의 정신, 기념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작에는 김선저 씨의 ‘노근리사건 70년 평화, 화해의 큰걸음으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작에는 이경모 씨의 ‘잊지 말자 노근리 정신 지켜가자 자유와 평화’와 여동규 씨의 ‘평화의 땅 노근리, 인권의 빛 되어 세계로’가 각각 선정됐다.
영동군은 이번 슬로건 공모 당선작을 노근리70주년 기념사업의 기본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앞으로 각종 홍보자료 및 공문서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 열리는 노근리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모식, 글로벌평화포럼 등 총 15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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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감동, 100년 송림 속에서 북콘서트 열려
한 여름밤의 감동, 100년 송림 속에서 북콘서트 열려
[충청뉴스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한여름 밤의 북 콘서트’가 오는 3일 오후 6시부터 송호관광지 피서지새마을문고 앞에서 개최된다.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악, 문학, 서양악기의 조화로운 문화공연으로 한 여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 공연이다.
영동군과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는 영동을 찾아온 피서객들에게 관광 영동을 알리고, 피서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순수 재능기부자들이 무대에 오르며,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드는 화합 한마당이다.
오카리나, 색소폰, 플루트, 라틴댄스, 대중가요 등 수준 높은 공연이 다양한 얘깃거리와 함께 어우러져, 소소한 즐거움과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군민은 물론 피서객 모두가 편하고 여유롭게 공연을 관람하고,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군 관계자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한여름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색적인 문화공연을 준비했으니, 군민들과 피서색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면에 위치한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수령 100년을 넘긴 소나무 1000여그루가 가득 차 있다.
넉넉한 야영장, 카라반, 취사장, 산책로, 방갈로, 물놀이장, 카누카약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쾌적한 종합 휴양지로 인기몰이중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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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낭만 가득. 올해는 영동에서 ‘더위 탈출’
힐링과 낭만 가득. 올해는 영동에서 ‘더위 탈출’
[충청뉴스큐] 어느덧 길었던 장마도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며 그동안 쌓였던 심신의 피로를 풀어야 할 시기, 충북 영동군의 자연을 벗삼은 명품 관광지들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준다.
여유와 설렘이 가득한 특별한 영동의 피서지이다.
상촌면의 ‘물한계곡’은 산 높고 골 깊으며 물 또한 깨끗해 전국의 여러 골짜기 중에서 최고로 꼽히고 있다.
청정 1급수의 계곡으로 풍부한 수량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민주지산, 삼도봉, 각호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명산들이 만든 깊은 골 따라 맑고 차디찬 물이 흐르는 이 계곡은 태고적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꺽지, 쉬리, 산천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온갖 이름 모를 새들이 깊은 계곡에서 정겹게 지저귀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자연교육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의 용화면 ‘민주지산자연휴양림도’ 자연의 향기 가득한 휴양지이다.
인간의 건강과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해발 700m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과 하나돼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휴양객들로 사계절 내내 북적인다.
첩첩 골짜기에 병풍을 친 듯이 숲 한 가운데 펜션 형태로 자연과 어우러진 17개동 42실의 숲속의 집은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안락한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캠핑하기 좋은 데크시설도 잘 꾸며져 있으며, 산림휴양과 관광, 건강, 치유 등의 복합 테마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시원한 강바람과 솔향기가 어우러진 금강변에 위치한 양산면 ‘송호관광지’도 전국 캠핑마니아들은 물론, 피서객들을 반기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 놓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이 송림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소나무 아래서 취사와 야영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푸른 잔디의 체육공원에서 축구, 족구 등의 가벼운 운동과 카누카약장에서 흥미로운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주변에는 천년고찰 영국사, 천태산, 금강둘레길 등 둘러볼 곳도 많다.
이외에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심천 옥계폭포’, 달도 쉬었다 간다는 ‘황간 월류봉’ 등 천혜자연이 만든 더위 탈출 장소가 영동에 산재해 있다.
군 관계자는“영동은 혼잡했던 도시에서 자연의 매력에 흠뻑 취하며 힐링휴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라며 “바쁜 일상으로 아직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영동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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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빈집 실태조사 실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주거환경 조성과 자원 활용 제고를 위해 농촌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내달 20일까지 들어간다.
이번 빈집실태조사는 장기간 방치돼 주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실시한다.
또 파손 등으로 거주가 어려워 철거가 필요한 주택인 철거형과 즉시 또는 리모델링 후 활용 가능한 주택인 활용형으로 구분해 건축년도, 주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빈집은 집 주인의 관리 소홀로 붕괴·파손 등 주민생활을 위협하거나 경관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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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업 유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31일 10시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2019년도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 공급계획’을 발표하였다.
‘세종테크밸리’는 행복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인근의 공동캠퍼스와 연계하여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 기업‧대학‧연구소 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중부권 혁신성장 거점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말까지 약 50여개* 기업유치를 확정했으며, 유치 기업들의 입주완료 시점에는 약 6500억 원 규모의 매출액을 바탕으로 6300여 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5차 분양을 통해 공급할 ‘세종테크밸리’ 용지 규모는 산업용지 2필지, 복합용지 3필지 등 총 5개 필지 26천㎡로서,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첨단산업군의 집적을 도모하고, 기술혁신 성과 및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한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영성과와 기술성,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이전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은 평가시 우대 가점을 부여하여 균형발전 및 세계적(글로벌) 혁신거점으로의 도약을 선도할 핵심(앵커)기업을 집중 유치할 예정이다.
한경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세종테크밸리 내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행복도시 산학연클러스터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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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필 국제청소년 무술문화 삼국지 단양에서 개최
한,중,필 국제청소년 무술문화 삼국지 단양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 중국, 필리핀 국제 청소년들의 자웅을 가리는 무술 삼국지 한,중,필 국제청소년 무술문화 축제가 지난 27일 11시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군에 따르면 단양 합기도 협회에서 주관하고 단양군, 군 의회, 단양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한,중,필 세 국가 간의 무술과 문화예술을 상호 체험하고 이해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제공과 세계적 리더십을 함양할 취지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김영주 단양군의회의장, 왕리민 중국교류단장, 칼로이 필리핀교류단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요 행사는 한국 청소년들의 삼도 사물놀이 공연, 합기도 시범, 한국무용 공연에 이어 중국 춘봉무술학교의 우슈시범, 중국태권도 시범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단양소백산중학교 학생들이 학기 중에 배우고 익힌 재능인 카빙공예를 여러 참가자들의 시선을 끄는 글자와 용모양의 전시물로 제작해 중국과 필리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16년 1월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는 국제 청소년 무술·문화 한마음 축제는 중국 칠태하시와 단양군 간의 교류의 장을 더해 필리핀으로 더욱 확대해 갈 전망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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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힐링하고 말도 타고, 단양승마장 인기
숲속에서 힐링하고 말도 타고, 단양승마장 인기
[충청뉴스큐] 무더운 여름 따가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소백산 숲속에서 힐링하며 말도 타는 단양군 승마체험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춘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는 단양승마장은 14,609㎡의 부지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실내승마장과 실외승마장, 마사, 마분창고로 조성됐으며, 지난 12일 개장해 운영 중에 있다.
전문 마필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이 승용마 5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소백산자연휴양림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학생체험 승마교실, 미취학 어린이 체험승마, 재활 승마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으로, 승마산업 저변 확대로 군민과 체험객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2020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신청할 계획으로 향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승마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많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승마장 이용요금은 승마체험 10분 2만원, 승마체험 60분 10만원, 트랙터마차체험 5천원, 월 회원 30만원, 쿠폰회원 18만원, 상급자과정 6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마체험의 경우 군민과 장애인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관련 문의는 단양군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또는 단양승마장으로 하면 된다.
한편, 단양승마장이 위치한 영춘면은 소백산이 품은 치유와 휴양의 명소로 고구려 온달장군 설화가 깃든 온달산성과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등 유명한 관광지와 얼음장 같은 물이 흐르는 남천 계곡이 있어 자연의 싱그러움에 흠뻑 빠지고 싶은 사람은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숲속 옛 모습을 간직한 화전민촌, 조선시대 정감록에서 언급한 십승지 중 하나인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놀이로 힐링하는 네트 어드벤처가 있는 소백산자연휴양림은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에 최적의 장소다.
군 관계자는 “피서도 즐기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휴캉스 최적지를 찾고 있다면 이번 여름은 꼭 대한민국 관광1번지 녹색쉼표 단양으로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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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4-H연합회, 야영교육 개최
괴산군4-H연합회, 야영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4-H연합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청포대썬셋수련원에서 ‘괴산군4-H야영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H활동 3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괴산지역을 이끌어 갈 영농4-H회원과 학생4-H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야영교육은 청소년들의 수련활동을 통한 농촌사랑과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실시되고 있다.
3일간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대자연 속에서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 봉사정신과 지도력을 배양하면서 지·덕·노·체의 생활화로 4-H회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안전교육, 단체체험활동, 촛불점화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찬묵 4-H연합회장은 “4-H회 회원들이 명석한 머리,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4-H 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면서 건전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