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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8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8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
[충청뉴스큐]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영화음악축제를 진행한다.
국내 감독 및 배우, 그리고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관금붕 감독을 포함한 해외게스트까지 다양한 국내외 영화계 인사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배창호 집행위원장,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방은진 집행위원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인회의 이춘연 이사장 등 국내 주요 영화인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임원희와 손담비, 홍보대사인 배우 정수정 외에도 유지태, 오광록, 박규리, 임원희, 손담비, 함은정, 김재욱, 한지일 배우가 개막식에 참석,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류장하 감독 추모상영으로 상영되는 ‘순정만화’의 유지태 배우도 레드카펫을 밟게 된다.
영화감독으로는 이현승, 이재용, 이장호 감독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해외게스트로는 개막작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의 출연 뮤지션인 키더스 아이, 윈스턴 맥아너프, 픽시가 레드카펫 행사로 관객들과 만나며 이들은 개막식 무대에서 특별 공연 또한 선보인다.
이 외에도 2019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인 임강 뮤직 프로듀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 관금붕 감독, 나센 무들리 시드니영화제 집행위원장, 다니스 타노비치 감독,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와 레드카펫에 오른다.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인 ‘리듬은 어디에나’의 라지브 메논 감독, ‘펑크족의 꿈’ 지미 핸드릭스 감독, ‘아코디언 연주가의 아들’ 페르난도 베르누에스 감독, 시네마 콘서트 연주자 마르친 푸칼룩도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한다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 진행되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37개국 127편의 음악영화와 30여개팀의 음악 공연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펼친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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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에서 8일부터 국내 최초의 수상항공기 운항
제천 청풍호에서 8일부터 국내 최초의 수상항공기 운항
[충청뉴스큐] 제천 청풍호 수상비행장 운영업체로 선정된 ㈜NF에어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이달 7일자로 소형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교부받아 8일부터 관광비행사업을 시작한다.
수상항공기를 활용한 관광비행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청풍호~월악산~소백산~치악산 일대의 아름다운 비경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우선 4인승 ‘세스나 T-206H’기종으로 3개 코스를 운항하며 비행거리는 각각 50km정도로 약 30분간 소요되며, 이용요금은 1인 당 15만 원 선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년 말까지 10인승 세스나 1대를 추가 도입하여 운항하는 등 수상비행장 사업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제천시에서는 수상비행기의 운영에 필요한 이착륙장 및 클럽하우스를 조성하였으며, 2011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계획에 수상항공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청풍호가 수상항공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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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 톡톡’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주시 또래상담자 30명과 또래상담자 소진예방프로그램 ‘또래 톡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래상담자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따돌림,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고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 주는 역할을 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었으며, 2018년 기준 초·중·고등학교 25개교 430여 명의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 교육을 이수하고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한 학교폭력예방 및 또래상담자 소진예방 ‘또래 톡톡’프로그램은 상담기법 안내를 위한 집단 상담프로그램과 소진예방 캠프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5일과 23일에는 또래상담자 청소년들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방법을 배울 수 있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교육했다.
이어서 8월 5일과 6일에는 친구들을 도우며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1박2일 동안 수상레저체험과 서바이벌게임활동을 가졌다.
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역량을 강화해 또래상담자로서의 자세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내방 및 전화접수를 통해 언제든지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청소년 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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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대년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시상금 기부
충주시 김대년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시상금 기부
[충청뉴스큐] 충주시 김대년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이 ‘2019년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충주시장학회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소장은 지난 5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충주시장학회에 시상금 5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으며 주변에 알리지 않고 남몰래 한 선행이었지만 뒤늦게 알려졌다.
김 소장은 지난달 2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의 수소충전저장소 인허가를 3개월 단축시켜 충북 1호 수소충전소가 조기에 설치되어 수소차 연구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충주시장학회 권용만 이사장은 “기부하신 장학금을 지역의 우수인재양성에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김대년 소장은 오는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각 시도의 우수사례와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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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 시설개선으로 새 단장
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 시설개선으로 새 단장
[충청뉴스큐] 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새롭게 단장됐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앞두고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노후된 터미널 화장실은 청소인력 전담배치, 방향제 등을 통해 상시 관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냄새 및 시설물 불량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충주터미널은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위해 충주를 방문한 국내·외 선수들과 내방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개선 및 시설 개보수를 위해 충주시로부터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2개월에 걸쳐 터미널 화장실 3개소 6곳을 대상으로 노후 배관 교체, 실내 리모델링 및 전기설비 교체 등 전면 개보수 공사로 쾌적한 화장실로 새롭게 단장됐다.
또한 여성화장실 비상벨 및 화장실 표시등 설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시설도 도모했다.
아울러 충주시는 이달 중 렌즈 탐지기와 주파수 탐지기로 구성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구입해 터미널 측에 무상 대여하고 화장실과 대합실 등 취약 시설에 대한 불법 촬영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은 1일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사용하는 공간으로 쾌적한 화장실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불법 촬영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편안한 안심 터미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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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2개 마을 선정
충주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2개 마을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사업에서 살미면 재오개마을과 동량면 마흘마을이 각각 우수 마을에 선정돼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사업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 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산림청 주관으로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충청북도 11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그 중 충주시는 2개 마을이 선정됐다.
시는 ‘2019년 소각산불 없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목재파쇄기 2대 및 산불전문 진화대원 연인원 530명을 동원해 산림과 연접된 100m이내의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사업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119농가 85.5ha에 대해 과수전지목, 고추대, 농산폐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충주지역 205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에 201개 마을이 녹색마을을 실천을 위한 서약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녹색마을로 선정된 재오개마을과 마흘마을은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전체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 하기’에 동참해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기동단속 시 불법소각도 적발되지 않는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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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신·발달장애인 인권실태 전수조사 실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재가 정신·발달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거주시설 입소인에 비해 인권침해 실태파악이 어려운 1702명의 재가 정신·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6년 충북의 일명 ‘만득이 사건’등 사회적 이슈와 반향을 일으켰던 장애인 학대피해 및 인권피해가 끊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등 재가장애인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이 제기되어 실시하게 됐다.
조사는 읍·면·동 이·통장이 주민등록상 거주 정신·발달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거주사실 확인과 생활실태를 확인한다.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읍·면·동 직원이 확인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관 합동기관인 충북장애인권익옹호 기관 등에서 심층조사를 진행한다.
심층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응급보호 및 피해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인권실태조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촌, 산간, 농장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중에 학대피해 및 경제적 착취, 유기 등 강제노역, 임금체불, 인권침해 등 피해 장애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분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임시보호, 전문적 상담지원, 쉼터 입소 의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사법기관 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전수 조사 기간 동안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장애인 인권침해 신고 접수창구를 운영되며, 이번 전수 조사 결과는 장애인 인권보호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주시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들의 인권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장애인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정신·발달 장애인은 모두 1702명이다. 이 중 시설은 263명, 재가는 1439명이다. 재가 정신·발달 장애인 가운데 지적 장애인은 1212명, 자폐 112명, 정신 장애인 378명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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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한국도로공사충북본부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유기견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휴게소를 활용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심을 높이고 보다 편하게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유기견을 휴게소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분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8일 충주 양평방향 휴게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부자 최병권 대표이사, 한국도로공사 유병철 충북본부장 등 관계자 가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보호 및 지원에 대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충북본부는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충주시는 반려견 등록칩, 예방접종 무료지원, 분양비용 지원 및 안락사 위기 유기견을 지원키로 협의했다.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는 충주휴게소 부출입구 고객쉼터 인근에 반려동물 휴식공간을 마련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입양지원센터는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입양실적과 고객 의견 수렴 등을 반영해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 설치로 인해 지역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를 통해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시 유기동물을 분양받을 수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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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관리 사업 ‘영양플러스’인기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가 연중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이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영양플러스’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 내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6세 미만 영유아와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는 매달 대상자 100여명을 선정해 영양을 보충해줄 식품을 월 2회 제공한다.
조제분유, 쌀, 감자, 달걀, 미역, 과일 등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품꾸러미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대상자 개개인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위생, 수유방법, 식중독 예방, 영양소 등에 대한 교육과 개별상담도 이어나가고 있다.
담당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임산부, 영유아에게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평생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증평 만들기’를 위한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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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을 빛낸 위대한 독립운동가’동극 공연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증평을 빛낸 위대한 독립운동가’동극을 선보인다.
증평의 독립운동가 연병호, 연미당, 연병환 선생을 소재로 한 것은 물론, 2012년 증평 지역의 엄마들로 구성된 ‘극단 수수팥떡’이 공연을 맡아 더 뜻깊다.
증평 도안면에서 태어난 연병호 선생은 3.1운동 직후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만주독립군의 연계활동을 위해 청년외교단을 조직해 정보수집과 군자금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그의 형인 연병환 선생은 1910년대 초반 연길 용정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면서 연병오, 연병호, 연병주 동생 모두를 독립운동에 참여시켜 2008년 건국훈장 대통령표창에 추서됐다.
연병환 선생의 딸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연미당 선생은 상해여자청년동맹 단체 대표와 한인애국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에 힘썼다.
군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증평군립도서관 및 관내 어린이집 등에서 3차례의 공연을 더 선보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도서관·박물관 1관1단’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전국 도서관 · 박물관의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증평군립도서관이 확보한 국비 300만원에 국가보훈처의 지원금 100만원을 더해 만들어 지는 등 양 기관이 힘을 합쳐서 추진했다는 데서 더 큰 의미가 있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