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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대농기계 불용물품 매각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임대농기계 중 불용물품 구입을 희망하는 청주시 농업인에게 우선 매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의 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불용 임대농기계는 내용연수가 지난 임대농기계로 수리를 필요로 하는 농기계이며, 대상기종은 총 42대로 승용이앙기 9대와 목초결속기, 쟁기, 콩탈곡기 등 33대이며 각각 공개경쟁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자이고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청주시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셔야 한다.
참여방법은 1인 1대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고 공고기간 중 매각장비를 확인 한 후 투찰 일에 본인이 직접 매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앙기 9대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소에 보관되어 있으며, 목초결속기 등 33대는 흥덕농업기계종합관리소에 보관중에 있다. 공고기간 중에는 휴일을 제외하고 현물을 직접 볼 수 있다.
공고기간은 1일부터 10일까지이고,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입찰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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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영동군의회,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규탄 ‘한마음 한뜻’
영동군․영동군의회,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규탄 ‘한마음 한뜻’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막아내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영동군과 영동군의회는 5만 영동군민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영동군의회는 제273회 임시회에서 한일관계를 훼손하는 일본정부의 불합리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군민들의 일본 수입 상품 구매 자제 촉구,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그 외 수출규제강화 조치 철회 촉구, 일본정부의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 촉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동군도 이에 적극 동감하며, 일본 정부의 책임감 있는 조치가 나올 때까지 공무상 일본 출장 자제, 일본 상품 미구매 조치 등을 지속 이어가기로 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보여줬던 군민들의 저력 아래,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부당함에 맞서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군민동참 유도 등의 지원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빼앗는 일본에 대응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의미있는 투쟁”이라며, “군민들은 물론 우리 국민들도 이번 사태를 기회로 삼아 자생력을 키우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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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벼 병해충 적기방제 ‘총력’
충주시, 벼 병해충 적기방제 ‘총력’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병해충 공동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9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3700ha 면적을 대상으로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등을 이용한 이삭도열병, 세균성 벼 알마름병 등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조생종은 출수됐고, 중만생종은 오는 20일 전후에 출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시기에 벼 이삭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병해충을 방제해야 한다.
같은 시기에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노린재류 등 해충은 논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효과가 높다.
특히, 병해충 방제 시 동시방제가 되는 약제를 선택하거나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해 방제하면 노력도 적게 들고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키다리병은 벼꽃이 필 때 병원균이 전염되므로 종자생산지와 발생상습지에서는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마름병 등의 방제약제로 동시 방제하면 내년도 종자감염을 경감할 수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후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쌀의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적기에 적극적인 일제 공동방제를 통해 고품질의 벼를 많이 수확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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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국악공연으로 ‘어깨춤 들썩’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난 30일 저녁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19 수안보 뮤직 페스티벌 개막식 공연에 참여해 시민들의 흥을 끌어냈다.
왕의 온천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에서 이동훈 상임지휘자의 지휘하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국악관현악은 ‘축제’를 연주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조광호 수석단원이 대금을 위한 협주곡 ‘비류’를 연주하고, 최근 ‘제20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일반부 장원을 차지한 문혜준 소리 상임단원이 국악으로 듣는 ‘7080 메들리’ 국악가요를 불러 어깨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한 국악관현악과 팝송의 만남으로 ‘퀸 메들리’, ‘비틀스 메들리’, 국악관현악 ‘신뱃놀이’등을 선보여 관객과 호흡하며 온천의 고장 수안보에서 다양한 국악의 향연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립우륵국안단의 공연을 계기로 시민들 및 관광객들이 우리 음악의 멋과 신명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륵국악단의 정기·수시연주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상설공연, 문화학교 운영 등으로 충주의 위상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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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관련 사회복지시설 간담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의료급여 재정 효율화 및 부적정 장기입원자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내 44개소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매년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실태 조사과정을 거쳐 부적정 장기입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충주시 의료급여 수급자 입원진료비는 지난 2017년에는 171억원이었지만 2018년에는 177억원으로 1년 사이에 6억원이 증가해 진료비 지출이 복지재정에 많은 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숙식 목적의 부정적 입원, 통원진료가 가능한 불필요한 입원, 가족 등의 돌봄 제공자가 없거나 주거 시설이 없어 지속되는 장기입원 등을 꼽았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거주시설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 주거가 일정치 않은 장기 입원자의 시설 입소를 유도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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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여름철 물놀이장 시설 현장점검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여름철 안전사고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31일 시에서 직접 운영 중이거나 민간위탁 운영 중인 물놀이장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실태와 이용객 안전대책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길형 충주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물놀이장 2개소의 시설물 점검과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살핀 뒤, 관계 공무원에게 수질검사를 비롯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한 물놀이 시설물은 탄금호 물놀이장과 세계무술공원 물놀이터 2개소이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온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 수상레저체험장, 유수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의 운영시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5분 운영 후에는 15분간 의무휴식시간을 두고 있다.
또한, 가족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고 수질관리전문가를 섭외하는 등 시설사용 안전 및 수질 관리에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8월 25일까지 운영하는 세계무술공원 물놀이터는 물놀이풀, 연출형 물놀이시설, 편의시설 등이 마련된 무료시설로서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운영 시간 동안 안전요원 5명을 상시 배치하고 있으며,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용수를 매일 교체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걱정 없이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시설 관리에 한층 더 집중할 것”이라며, “온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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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실생활에서 이용이 어려운 도로명 주소 변경 신청 접수
실생활에서 이용이 어려운 도로명 주소 변경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도로명주소 국민불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한 달 간 도로명 주소 변경 신청을 받는다.
2014년 도로명 주소가 전면 시행됐으나 외우기 어렵거나 거부감이 든다는 이유로 기존의 마을 이름이나 지번주소를 사용하는 지역이 많기 때문이다.
지역 개발 및 특정 사업이 진행돼 대표성 및 상징성을 가진 도로명으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는 것도 이유다.
변경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군청 민원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건에 대해서는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주소사용자 2분의 1 이상의 서면동의서를 받아 변경여부를 고시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정서에 부합하고 실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도로명 주소로 바꿀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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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시군종합평가 실적보고회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군종합평가 실적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주재한 이번 실적보고회는 부서장의 평가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지표담당자의 평가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의 세부지표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전년도 평가에 대한 종합분석을 토대로 실적을 제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군종합평가는 국·도정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충북도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5개 국·도정 목표, 118개 세부지표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도내 3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2억7900만원을 받는 등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내년 평가에서도 선전할 수 있도록 부진지표 보고회, 세부지표별 컨설팅 등을 준비 중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3위라는 성적은 450여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이낸 노력의 산물”이라며 “국·도정 시책에 대한 평가는 군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올해도 차질 없는 준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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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가능해져 증평군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증평군
[충청뉴스큐] 내달 5일부터는 증평군보건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 가능하다.
증평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충북도 내 지역보건의료기관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등록기관 지정으로 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관련 상담과 작성지원, 등록,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자신이 회생불가능 한 상태에 빠졌을 경우를 대비해 연명의료 유보·중단 등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서류다.
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효과 없는 의학적 시술로 임종과정만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충분한 상담을 거쳐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
반드시 본인이 작성해야 하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연영미 증평군보건소장은 “연명의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연명의료 중단 결정의 기회 제공 및 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환자 또는 가족의 뜻에 따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유보·중단이 가능해졌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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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31일 농촌을 삶의 터전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모집인원은 25명이고, 대상은 음성군에 전입한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의 농촌생활 적응과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기초기술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진행되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귀농귀촌 생활에 도움을 줄 귀농인 선배와의 대화, 농촌문화적응교육, 작물재배기초이론, 친환경농업기술, 농기계 실습 등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기술과 농촌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은 8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산업개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