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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고추시장 8월 3일 개장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서 괴산 장날마다 열려
[충청뉴스큐] 괴산 홍고추시장이 오는 8월 3일 열린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오는 8월 3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고추시장은 괴산장날인 3일과 8일에 맞춰 5일 마다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며,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된다.
1991년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온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kg당 4000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됐으며, 53톤에 달하는 홍고추가 거래됐다.
군은 올해 재배면적이 다소 감소됨에 따라 거래량은 50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 홍고추시장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괴산지역의 고추재배 면적은 513ha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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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학교 복교부터 대학입학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복귀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8월 20일 1시 30분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020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
대학입시설명회는 입시용어 설명을 시작으로 검정고시 출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별 전형 및 학과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전국 일반·전문대학뿐만 아니라 충청권내 대학별 입학전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기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별히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를 초청하여 충청북도교육청의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사업과 중·고교 복교 절차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학입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학업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입시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 ~ 16일까지 2주간 신청이 가능하며, 각 지역 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전화 신청 또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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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 개발로 우량묘 보급 박차
충북농기원,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 개발로 우량묘 보급 박차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사과 왜성대목‘M.9’및‘M. 26’품종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사과는 주요 과수 소득작물 중 하나로 전체 전국 과실 생산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사과는 주로 접목에 의해 증식하는 영양체 번식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산량 감소, 당도저하, 기형과 발생 등 대략 20∼30% 정도 생산량이 감소된다.
최근 종자산업법이 개정되면서 과수 묘목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가 의무화됐지만, 아직까지 국내에는 왜성대목 무병묘를 배양하는 기술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사과 왜성대목의 경우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무병묘를 수입하여 번식하고 있으나, 묘목 생산량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사과나무 왜성대목 ‘M.9’ 및 ‘M.26’ 품종의 생장점 배양을 이용하여 우량 묘목을 일시에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어린 식물체 형성에 성공했다.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은 사과나무의 키를 작게 하는 왜성대목의 생장점 배양을 이용한 최적 조직배양 배지를 만드는 기술로,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권영희 연구사는“바이러스가 없는 고품질의 사과 묘목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산업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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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저리’융자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융자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이며, 식품제조·가공시설 개보수 및 주방, 객실, 객석,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등에 지원된다.
융자한도액은 HACCP적용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에 1천만원이며, 연 1~2%의 금리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대형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이미 시설개선 융자를 받은 후 10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업소, 휴·폐업 및 무신고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절차는 융자신청, 융자대상선정 및 신청, 대출상담 및 신청, 담보능력 심사 및 계약체결, 대출 순이다.
도 관계자는 “시설개선 융자사업 실시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이 향상되어 영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업소들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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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5세이하 아동·장애인 의료급여 이용 절차 완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15세 이하 아동과 장애인의 의료급여 이용절차가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이 8세 미만까지였지만, 이번 법령 개정으로 15세 이하로 확대 됐다.
이용시간대도 종전에는 야간이나 공휴일로 한정되어있으나 이제는 평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특히 장애인이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이용할 때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3차 의료급여기관이라도 2차 의료급여기관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애등급이 없어지고 장애 정도로 변경하는 ‘장애인복지법’개정에 따라 요양비지급청구서, 장애인보장구급여신청서, 처방전 등 관련 서식도 정비됐다.
충북도 의료급여 관계자는 “이번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아동과 장애인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 이용이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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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및 관람 등 지원 약속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31일 충북도청에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장, 이상영 충청북도관광협회장, 최철원 대전광역시관광협회장, 강대철 세종특별자치시관광협회장, 김인배 충청남도관광협회장 등 충청권 관광협회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무예마스터십 운영·관람 안내 지원업무, 홍보활동 지원 등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실력을 펼치는 무예 올림픽이 충북 충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종 지사는 “본래 무예란 국가의 전통과 민족혼이 담겨있는 전통문화다.”라며, “세계 무예문화의 새 역사를 만든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구촌 세계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며 전 국민의 성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진흥법에 의하여 설립되어, 74개사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는데, 정회원으로 28개사 전국 시도관광협회 및 업종별협회와 공사, 항공사, 대학교 등 46개사의 특별회원이 있다.
한국 관광업계를 대표하여 업계 전반의 의견을 종합, 조정, 국내·외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진흥과 회원의 권리 및 복리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일원에서 전 세계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무예 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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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전국기능대회 출전선수 격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31일,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들이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맹훈련중인 청주공업고등학교 훈련장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전국대회 참가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공업전자기기, 산업제어, 냉동기술, 전기기기 등 종목별 훈련과정을 지켜보며 선수와 지도교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선수·지도교사와의 만남에서 “한 여름 무더위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여러분의 열정이 좋은 결실로 맺어져 163만 도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것”이라며,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가 부족한 기초기술 분야에 수출규제를 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여러분이 갈고 닦은 기술이 이를 극복하고 미래 충북의 산업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니 더욱 정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50개 직종 1,900여명의 선수와 집행위원, 시민, 학부모 등 모두 1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35개 직종에 98명이 참가하는 충청북도는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도내 27개 훈련장에서 각 종목별 출전선수와 지도교사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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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3특수임무여단과 상호교류 협약 체결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31일 제13특수임무여단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정상혁 보은군수와 한재성 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특수임무여단에서 개최됐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면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적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상혁 군수는 “앞으로 두 기관은 각종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인적·물적 자원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시 상호 교류 참여, 관·군 연계 프로그램 훈련 시 상호 협력 및 제반시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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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솔향공원 소나무 숲 밧줄놀이 인기‘짱’
보은군, 솔향공원 소나무 숲 밧줄놀이 인기‘짱’
[충청뉴스큐] 속리산 말티재 자락에 위치한 소나무 테마공원이 솔향공원 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영하는 ‘소나무 숲 밧줄놀이 체험장’이 탐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개장된 소나무 숲 밧줄놀이 체험장은 밧줄을 이용한 외나무다리 건너기, 정글숲 걷기, 그네, 해먹 등 다양한 체험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체험장 내에서는 밧줄놀이와 관련해 숲해설가가 진행하는 로프를 이용한 매듭법, 트리클라이밍, 그네 매는법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솔향공원을 찾은 한 탐방객은 “예전에는 없던 소나무 숲 밧줄놀이 체험장이 마련된 덕분에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며 “예전에는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체험이었다” 고 즐거워했다. 한편 이번 밧줄놀이 체험은 부담 없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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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보은, 8월 몰려드는 선수들로 북세통
스포츠 메카 보은, 8월 몰려드는 선수들로 북세통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8월에도 전국·도단위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먼저 8일부터 12일까지 선수 및 관계자 2,500여명이 참여하는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고, 14일부터 20일까지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제169회 평화통일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 ‘제4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등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펼쳐져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이 몰려드는 체육인으로 연일 북세통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각종 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5여개팀이 보은군 공설운동장 등 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8월 한 달 중 51여개팀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스포츠산업, 스포츠산업 하는데 우리군을 두고 하는 말 같다”며, “스포츠로 지역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요새 숙박업소와 외식업소를 보면 새삼 느낀다”다 밝혔다. 또한 “스포츠마케팅을 하고 있는 지자체가 앞으로 수십년간 우리군을 따라올 수 없도록 스포츠산업을 더욱 공고히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