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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삶의 질 향상 2019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영동군민 삶의 질 향상 2019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생학습이 개인 행복과 100세 시대 사회 번영을 이끄는 주요 요소로 보고, 군민들의 여러 의견과 선호도를 조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종이접기지도사과정, 기타교실, 사진교실, 프랑스자수,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 정규과정 24개의 알찬 과정들이 군민들과 함께 한다.
다음달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과정별로 8주~16주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각 강좌 당 15~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해당강좌는 폐강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수강신청서 등을 갖춰 레인보우영도서관 사무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재료·교재비만 본인부담이며 1인 3개 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평생학습 강좌 모집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군 홈페이지 혹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모두가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을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을 있는 평생학습 기반 마련을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라며, “군민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며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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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군민장학생 257명 선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민장학회에서 2019년도 영동군민장학생을 선발한다.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125명 고등학생 82명 초·중학생 50명 등 총 257명을 선발해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초·중학생 30만원씩 총 2억 4,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 선발 공고문은 영동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
대학생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초·중·고등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그 자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장학생 선발은 10월중 장학회 이사회 심의로 결정되며, 11월 초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영동군민장학회에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008명의 지역인재들에게 26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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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향과 낭만 가득 영동포도축제, 손님맞이 준비 ‘착착’
포도향과 낭만 가득 영동포도축제, 손님맞이 준비 ‘착착’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4대 축제의 첫 스타트를 끊는 ‘영동포도축제’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 슬로건에 걸맞는 명품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군정 전분야에서 꼼꼼한 축제를 준비중이다.
군은 시가지 주요 지점마다 배너기 등을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관광을 위해 도로시설, 가로등 정비 등 기반 시설과 관광객 편의시설 점검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달 초부터 아름답고 쾌적한 영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
생활폐기물수거운반업체인 서진환경과 영동읍사무소를 중심으로 축제장 주변과 영동역, 주요 시가지 거리청소에 주력하고 있으며, 축제기간에도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적기에 행사장 쓰레기를 처리할 예정이다.
축제 하루 전날인 28일에는 군청 전직원이 참여해 시가지 환경정화를 실시하며, 축제기간에도 이른 아침부터 축제 행사장과 그 주변을 정리할 계획이다.
현재 축제 주무대인 영동체육관 진입로와 포도따기 체험행사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한창이며, 축제가 시작되는 29일 이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말끔히 정돈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축제장 전반적 안전관리 대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관광객 편의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9~23일까지 축제장 주변 가로등에 대해 정상작동여부, 조명 밝기, 시설물 파손 등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28일에는 충북도 주관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내 시설·소방·전기 분야의 이상유무를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영동군안전관리위원회도 개최해 비상연락망 구축체계, 축제기간중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 후,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공중위생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청결상태, 숙박시설 현황, 안전용품 구비 등 축제대비 위생지도와 점검을 진행해 위생 상태와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쓴다.
군은 행정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영동을 찾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명품 축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최고 품질의 포도를 즐기러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영동에서 즐겁고 웃음 넘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기간 꼼꼼한 준비와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포도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포도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선보인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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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산 단고을 단양사과 첫 출하작업 한창
2019년산 단양사과 첫 출하작업 한창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청청한 소백산 자락에서 생산된 2019년산 단고을 단양사과 아오리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출하를 시작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단고을 단양사과는 고랭지 명품사과로 해발 350m 이상의 소백산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되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사과의 당도와 맛과 향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단양의 7대 전략작물 중 하나인 단고을 단양사과는 전년도 기준 186농가 162㏊에서 2789톤의 사과를 생산했다.
이에 단고을 단양사과의 안정적인 시장확보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단양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중심이 돼 효율적인 산지출하 체계 구축을 통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서울 가락시장, 경기 지역농협, 농협 충북유통 등에 출하하면서 단양군 전체 사과 생산량의 14%인 401톤을 취급했다.
올해는 작황호조 및 유목의 성목화로 사과 수확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법인으로 출하하는 사과의 물량은 현재기준 전년대비 125%정도 증가하여 500톤 정도를 취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산물 유통 여건 속에서도 생산자와 법인의 노력으로 단양사과 단고을 브랜드 가치 제고와 단양사과의 명성이 확보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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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농지원 종합서비스, 농가호응 ‘엄지척’
단양군 영농지원 종합서비스, 농가호응 ‘엄지척’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의 농가지원 종합서비스가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농사 지원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기계 인력지원단, 농기계 순회수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외국인계절 근로자 프로그램도 도입해 다양한 맞춤형 농가지원 종합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 임대서비스는 2014부터 2018년까지 5년간 12252농가에서 농기계 임대혜택을 받았고 7141ha의 작업성과를 냈다.
올해도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 모두 합쳐 2733농가에서 2865대의 농기계를 임대했고 작업면적도 1371ha에 달한다.
북부지소가 1109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고 본소 864농가, 남부지소 760농가로 뒤를 이었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트랙터 외 95종 600여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있다.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영농 취약계층인 75세 이상과 독거 여성, 장애 농업인의 농사일을 돕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2141농가에 3439건의 농작업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운과 두둑, 비닐피복, 밭작물 파종, 수확 등 다양한 농기계 농작업 서비스를 대행하는 3개 팀 9명의 농기계인력지원단은 330㎡ 당 1만원을 받고 있어 적기에 조치가 필요한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농기계 순회수리서비스도 올해 83개 마을을 방문해 2037대의 농기계를 수리했다.
농업기계 운전교육 지원과 마을별 농기계순회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여름 급격한 개체 수 증가로 주민불편을 야기했던 매미나방 퇴치를 위해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방제 활동도 적극 펼치는 등 돌발병해충 긴급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2016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농번기라는 계절성이 있는 농업분야에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단기간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4년간 농가에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농작업은 사과, 수박, 담배, 곤드레, 고추 재배 및 수확으로 2016년 4농가에 9명, 2017년 19농가에 47명, 2018년 51농가에 96명, 2019년 40농가에 110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투입했으며 금년 중 20명이 더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농가와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4년간 단 1명의 불법체류자도 발생하지 않아 모범적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가지원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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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 관리 및 농업인 안전수칙 당부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물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우선 벼 관리요령으로 물 흘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과 가리비료를 추가로 살포해 수정 시 불임 장해와 출수 지연 예방이 필요하다.
또한 이상기후 시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밭작물은 스프링클러 등을 통한 관수를 실시, 토양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짚, 풀, 퇴비로 토양을 피복해 수분증발과 지온상승을 막아야 한다.
채소류의 경우 햇빛이 강할 때 차광막 설치와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수적이다.
과수는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일소과 예방을 위해 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물은 짧게 자주 주고, 과실이 많이 달린 과수의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설치해야 한다.
가축의 경우 고온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이고, 바람이 축사 안으로 최대한 많이 들어오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또 농약 등 살포 시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온에 농약을 살포하면 콩 꼬투리가 죽는 등 농작물을 수확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농약병이나 봉지에 적혀 있는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군은 폭염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고, ‘물, 그늘, 휴식’의 3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중에는 20분마다 물을 마시고, 1시간 일하면 20분 정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며,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119에 연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인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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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구강건강 방문교육 실시
괴산군 보건소, 구강건강 방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방문교육은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세살치아 여든까지 아이로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치아관리’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달 25일 사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보육시설 13곳을 차례로 방문,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치아관리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만 2세 이상 어린이 475명과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칫솔질의 기초를 다지는 바른 잇솔질 불소바니쉬 도포 식이조절 등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 중 30분만 투자하면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키고 치아 우식증을 40%까지 예방할 수 있는 불소바니쉬 도포가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치아 우식증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점심식사 후 잇솔질 실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건강나눔 해피케어등 다양한 구강건강사업을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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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오는 9월 20일 개막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을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관내 농업인단체의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 4대 가치를 중심으로 ‘유기농은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부들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펼쳐진다.
이번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서는 공식행사 친환경농산물 전시·홍보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및 유기농식당 운영 학술대회 및 각종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기농열차, 곤충체험, 짚풀공예, 민속놀이, 벼수확·탈곡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권구영 위원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소한 만남’이 유기농 확산을 위한 ‘가치 있는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소비자들이 유기농에 대해 보다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은 2015년 9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유기농 거점으로 크게 도약했으며,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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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뚝딱뚝딱 날리는 즐거운 목재 체험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미동산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하는 목재체험교실이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미동산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08년 개관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단체 및 가족단위로 운영되는데, 최근 폭염에 지친 도민들이 목재를 다듬고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 무더위를 잊고 있다.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통해 얻어지는 유아·청소년들의 교육적 효과는 덤이다.
특히 올해부터 계층별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8월 중순까지 2,134명이 체험교실을 다녀갔는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이다.
체험내용을 살펴보면 유치원은 열쇠걸이와 가족 얼굴 꾸미기, 초등학생은 필통과 연필꽂이, 중고등학생은 저금통과 미니 수납함, 가족 단위 체험은 책꽂이, 휴지보관함, 찻상 등 매달 다른 체험을 실시하고 연령대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등 단체체험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체험교실 운영시 목공지도사와 유아숲체험지도사를 배치하여 강의와 체험지도의 전문성을 높였다.
체험교실 참여자는 “여름방학 피서지도 좋지만 가족이 함께 마음을 합해 목제품을 완성해가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완성한 소품 또한 일상 쓰임새가 좋을 듯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주말 가족체험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목재 체험교실’로 전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단체체험 및 기타 문의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하면 된다.
김성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목재체험교실 운영에 더욱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며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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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식품 관리 강화로 식품안전성 확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을 대비하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체 등에 대하여 도,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한과류, 다류, 식용유지류, 전, 튀김,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등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전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적인 부분 전반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
또한, 명절에 많이 사용되는 다소비식품인 떡류, 두부류 등 가공식품, 제사 전, 튀김 등 조리식품 및 조기 등 수산물 44건을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도 병행하여 진행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대비하여 철저한 위생관리로 도민 및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