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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 지도력배양·양성교육 실시
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 지도력배양ㆍ양성교육 실시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괴산 사리 농협흙사랑, 대구 경농공장, 금산 인삼시장 등에서 지도력배양·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퇴비·작물보호제 제조공장을 비롯해 인삼 유통판매장 및 농외소득사업장 등의 견학을 통해 6차 산업화 확산을 이끌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농촌지도자들은 교육 첫날 사리 농협흙사랑을 방문, 퇴비 제조공정과 올바른 퇴비시용 등에 대해 배웠다.
이어 대구 경농공장을 찾아가 친환경 천적 곤충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IPM 및 PLS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교육 둘째 날에는 금산 인삼시장과 불정 농외소득화사업장에서 도매시장 유통·판매, 농산물 가공제품 제조, 사업장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과정 등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서 농외소득 증대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촌지도자 A씨는 “이번 지도력배양·양성교육은 6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촌지도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촌지도자들이 괴산 농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괴산군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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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5명 위촉
괴산군,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5명 위촉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괴산군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돌봄 민간전문가 및 돌봄 제공기관 대표 5명이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장인 박해운 괴산부군수 주재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는 괴산군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공동 추진 중인 초등돌봄사업에 대한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향후 추진될 각종 돌봄사업계획과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임기 2년간 초등 돌봄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현안 논의 지역 돌봄 종합계획 모니터링 등 지역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해운 부군수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위촉된 지역돌봄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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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24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19 괴산군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지역사회 혁신리더로서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간 화합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연현숙 충청북도 주민자치회 부회장의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이야기’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발전에 크게 기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김종섭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3명이 충북도지사상을 받았고, 김경태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11명에게는 괴산군수 표창이 수여된다.
또 김의영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2명은 충청북도 주민자치회장상을, 김은옥 괴산읍 주민자치위원 등 11명은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상을 받는다.
전병철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그 임무와 역할을 재조명해 괴산군 발전에 선도적 주체가 되는 계기로 삼고,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이번 행사가 소통과 화합, 지역공동체 실현의 기회이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괴산군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건강한 밑거름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솜씨로 만든 서예, 공예, 도예, 한지공예작품을 선보인 전시장이 마련됐고, 11개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열심히 연습한 난타, 장구, 댄스, 오카리나, 밴드 등을 뽐내는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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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모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보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최초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2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 내년에 총 131곳에 달하는 괴산읍 소재 주택 및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만MW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고, 553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등 30년생 소나무 7만7500그루 상당의 나무심기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전기료,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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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작은 음악회, 8090의 영원한 디바 양수경 미니콘서트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오는 28일 저녁 7시 청전동 야외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9월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9월의 작은 음악회는 추억여행을 콘셉트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와 “사랑은 차가운 유혹”, “잊을래”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의 정상에서 활동하던 영원한 디바 양수경을 초청했다.
아울러 “다시 찾은 제천역”으로 전국적으로 활동 중인 나팔박과 제천지역 향토가수 정근옥 공연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의 1부는 밴드 경연대회인 ‘별별페스티벌’로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별별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는 전설의 락밴드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정기송 씨가 참가하여 심사와 함께 팬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금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에 시내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제천시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공모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제천시와 지역예술단체의 협업으로 만들어가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겠다.
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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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회복 중인 조선업에 직업훈련 투자를 강화한다
고용 회복 중인 조선업에 직업훈련 투자를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동남권 조선·기계·철강 채용박람회’가 23일 오전 10시, 한국방송공사 울산홀에서 개최됐다.
최근 들어 조선업황과 고용상황의 회복이 뚜렷이 가시화되고 있다.
조선업이 불황으로 고용위기를 겪을 때, 정부는 2016년부터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등 조선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왔다.
다행히, 조선업은 최근 4개월 연속 수주량 세계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업황이 회복되고 있고, 조선업 분야 인력은 지난 4월, 39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된 후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조선업의 고용 회복 분위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채용박람회가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기계·철강 분야의 9개 공동훈련센터와 9개의 협약기업이 참여한다.
공동훈련센터는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한 1,560명의 훈련생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한 취업지원 이전부터, 조선업 분야의 인력양성을 적극 지원하여 왔다.
올해 160억 원을 투입하여 훈련비를 지원하고, 조선업종의 훈련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훈련수당을 2배 가량 인상하여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울산시는 월 60만 원의 훈련수당을 추가지급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여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가 협업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한편,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직업훈련에 계속적인 적극적 투자와 혁신 의지를 밝혔다.
정부 전체 직업훈련 분야 내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약 17% 늘린 2조3천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했고, 질적인 혁신을 병행하여 기업의 수요와 요구가 훈련내용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4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컨소시엄 훈련 기반의 ‘기업 수요 맞춤형 훈련’ 사업에 대한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대규모 기업이 운영하는 공동훈련센터 중 성과가 검증된 기관이 중심이 되어 협력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며, 정부는 공동훈련센터 30여 개소를 지정하여 협약 중소기업의 직무분석과 훈련 로드맵을 지원하는 등 실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조선업 회복에 맞춰 인력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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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국 후베이성과 실질적 협력하기로 의기투합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자오하이산 후베이성 부성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후베이성 대표단이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충북도를 방문했다.
자오하이산 부성장, 리우중추 부비서장, 친쥔 상무청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후베이성 대표단은 지난 6월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후베이성 방문에 대한 답방 및 교류협력 강화를 위하여 충북을 우호방문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23일 오후 5시 2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후베이성 정부대표단과의 회담을 갖고 충북과 후베이성의 실질적 교류확대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한창섭 행정부지사와 자오하이산 부성장은 지난 6월 후베이성 우한에서 개최된 충북-후베이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양 지역의 신뢰와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음을 공감하며, 앞으로 기업교류, 기술협력교류 등 경제교류를 확대하여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자오하이산 부성장은 지난 6월 도대표단의 후베이성 우한 방문시, 충북관광설명회, 수출상담회 등 전 일정을 동행하며 충북의 문화와 산업에 큰 관심을 표했다.
충북도는 중국 자매우호지역과의 교류분야 다변화를 위하여 문화, 예술,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 지속적인 인문교류를 바탕으로 경제, 기업, 통상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앞으로 충북기업진흥원과 후베이성 CCPIT 등 경제기관단체 교류협력 및 후베이성과의 통상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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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비전을 가지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자
조길형 충주시장, 비전을 가지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자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한층 발전해 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23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충주가 지금의 단계를 뛰어넘어 더욱 발전하는 위해선, 비전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지역 발전의 비전을 세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거나 일하는 방식·관점에 신선한 개선책을 찾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것을 답습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선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줬거나 화젯거리가 되었던 사업 현장들을 답사해 자극을 받고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바라는 수준에 맞춰 불편한 것은 해소하고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허가·지역개발 문제 등을 처리할 때에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늘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공무원들이 무예마스터십, 각종 축제, 중원산단 화재, 태풍 피해 예방, 돼지열병 방역 등 계속되는 격무에도 최선을 다해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시민 행복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력 있는 도시, 삶의 질이 높아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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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방위대 창설 44주년 기념행사 가져
충주시, 민방위대 창설 44주년 기념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3일 시청 탄금홀에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국가안보 및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방위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민방위대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축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등 1부 행사에 이어 2부 민방위 대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민방위 활동 유공자로는 주덕읍 동산미·맹동·원대곡 통합민방위대장 우원학 등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화재 및 태풍 등 재난사고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민방위대의 중요한 책무”라며 민방위대의 역할을 환기시켰다.
한편, 민방위대는 적의 무력침공이나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성된 일련의 조직적인 민간 방위활동으로서 매년 9월 22일을 창설기념일로 지켜오고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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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인기’
충주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인기’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한국교통대학교가 협력해 매년 진행해 온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충주시는 한국교통대학교와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찾아가기 위한 일환으로 10일부터 15주 동안의 일정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대한 교통대학교 학생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작년 39명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82명이 참가해 캠퍼스 내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교통대학교 흡연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일산화탄소 측정, 소변검사를 실시하고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서약과 금연등록, 개인별 맞춤형 금연 상담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금연클리닉에 10회 이상 참여하고 금연 성공자로 확인된 학생에게는 교통대학교에서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충주시에서는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했을 시 전통시장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대학교 외에도 지역 내 기업체인 ‘KUM’을 방문해 1:1 맞춤형 금연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희망하는 사업장을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대학교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에게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흡연자 간접흡연 피해예방과 캠퍼스 내 금연분위기를 조성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충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서비스에 관련한 문의사항은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