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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강소농 육성 위해 자율모임체 집중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강소농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자율모임체 중 우수한 3개소에 대하여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소농은 경쟁국에 비해 작은 경영규모이지만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고객가치 창출 및 고객기반 확보 등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상호협업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자유롭게 결성된 자율모임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에는 23개소의 자율모임체가 활동 중이며, 이중 그동안 활동이 활발했던 진천군 ‘요잇따팜’과 청주시 ‘무심천 채소’, 보은군 ‘들향기’ 3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관리 프로그램은 강소농 민간전문위원들이 자율모임체의 사업관리, 성과평가,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컨설팅 및 교육으로 진행한다. 모임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상영 민간전문위원은 “농업환경변화 대응과 경영혁신을 위해서는 농가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업인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권혁순 과장은 “자유롭게 운영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만큼 교육 효과도 크다.”며, “앞으로 자율모임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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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물결, 노근리평화공원 태극기 전시회 열려
우리 역사의 물결, 노근리평화공원 태극기 전시회 열려
[충청뉴스큐] 영동군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11일 군에 따르면 ‘우리 역사의 불결, 태극기’ 전시회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노근리평화공원 기획전시관에서 열린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이 주관하고 노근리국제평화재단,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 후원하여 진행한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에서부터 한국전쟁, 그리고 5.18민주화운동과 최근 촛불집회에 이르기까지 한국근현대사의 주요 역사적 현장에서 나부꼈던 태극기를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
총 120여점의 컨텐츠를 선보일 이번 전시회는 태극기로 상징되는 한국의 역사를 민주, 인권, 평화라는 주제를 통해 고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근대와 혁명’, ‘민주와 저항’, ‘평화와 통일’ 이라는 세부분의 전시 주제를 통해, 역사 속 태극기가 어떤 의미로 상징되었는지 볼 수 있게 구성했다.
광복군들의 서명이 담긴 태극기를 비롯하여, 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사용된 태극기 등 사료적 가치가 있는 태극기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추풍령 중학교 전교생들이 함께 그린 태극기도 함께 전시되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신을 함께 한 태극기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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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국가예방접종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9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영동군의 경우 지정 위탁의료기관 4개소 병·의원에서 실시된다.
2019∼2020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지원 대상자는 올해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어린이 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처음인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실시 기준에 따라 9월 17일부터 최소한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 완료 하여야 하며, 이전에 2회 접종을 완료한 어린이는 10월 15일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에 의하면 2회 접종이 필요한 소아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 전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실시 기준에 맞게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황희성 모자보건팀장은 “의료기관, 백신 공급업계와 협력해 예방접종 차질 없는 시행과 지역 아동은 물론 군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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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20주년 기념행사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20주년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0일 저녁 제천관광호텔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주관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20주년 기념식 및 국민안전지킴이 다짐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 유상학 대장 및 임원과 제천시새마을회 이동연 회장을 비롯하여 중앙 및 지역대, 제천지대 등 새마을교통봉사대 및 제천시새마을회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최미순 대원은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상, 임성은 대원이 제천시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13명의 유공자가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
송은숙 대장은 “한 해 동안 시민의 교통안전 지킴이활동 및 교통질서계도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청풍호 벚꽃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제천시 주요행사에서 교통질서 계도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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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흥이 깃든 감동과 화합의 축제,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성큼
국악의 흥이 깃든 감동과 화합의 축제,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성큼
[충청뉴스큐] 국악의 신명과 흥이 가득한 오감만족 축제인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6일까지 4일간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집대성한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이끄는 국내 유일의 국악축제다.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뽑은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릴 만큼 국내 최고의 공연예술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시대 간, 세대 간 구분 없이 소통과 참여의 축제로 올해의 행사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축제에서는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국악 공연, 퓨전 국악 연주, 조선시대 어가 행렬, 종묘제례악 시연 등 현대와 전통을 넘나드는 문화예술이 어우러진다.
또 난계 거리 퍼레이드와 어가행렬, 국악·문화공연,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새마을야시장과 풍물야시장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국악 축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해 김천시립국악단, 김천취타대, 무주농악단 등이 힘을 합쳐 국악과 연관된 3도 3군 화합의 공연이 이어진다.
국악 콘텐트 복합공연장이 설치돼 난계박연의 일대기 12율관을 중심으로 한 주제부스가 운영되며, 관·타·현악기 상설공연, 판소리 상설공연이 개최된다.
제3회 전국 국악동요 부르기 대회와 국악캠프가 개최돼,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유도한다.
이외에도 국악과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악기 연주체험, 국악기 및 국악기념품 매칭 판매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현장 SNS 방송인 ‘난계국악 방송국’을 비롯해, 전통마을존, 키즈존 등을 설치해 볼거리를 확충한다.
또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전통과 국악, 낭만을 담은 야간 경관 작품을 하상천에 설치하고 ‘국악과 와인의 밤’, ‘국악과 함께하는 밤’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액에 따라 영동사랑상품권 지급 이벤트도 열리며, 영동전통시장등에 포차와 쉼터가 운영되며 지역상권도 살린다.
군과 재단은 시대간, 세대간 구분없이 소통과 참여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해 국악의 멋과 영동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반세기 역사를 가진 영동난계국악축제는 흥겨운 국악 선율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다”라며 “위상에 걸맞은 한층 풍성한 공연, 체험행사를 마련해 명품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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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군북면 비야대정로 328번길 간큰 굼벵이농장에서 ‘곤충사육 기술이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을 기반으로 진행한 기존교육과는 달리 실제 교육생들이 농장에서 직접 곤충을 사육하며 곤충의 발달과정을 학습 관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인 김연광씨는 현재 옥천군산업곤충연구회장으로 흰점박이 꽃무지 사육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교육에서는 곤충사육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사육을 위한 발효, 성충분리, 가수작업, 알받이, 도충, 건조 등의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교육을 추진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을 즉각 해결하여 사육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정용 교육인력팀장은 “곤충산업의 이론지식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의 이해를 높여 교육생들이 영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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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19년 지진 안전주간 캠페인 실시
단양군, 2019년 지진 안전주간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2019년 지진 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6일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국민 안전을 위한 지진대피요령 집중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양군 자율방재단 김상수 단장과 단원 40여명, 군청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단양구경시장 장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두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군은 캠페인 외에도 단양구경시장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송출과 각 읍면에 설치된 재해문자전광판 10개소를 활용해 문자광고도 송출하는 등 지진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지진 안전주간 캠페인은 실제 지진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이 대피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국민참여형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안전의식 향상 및 체감 확대를 위해 집중홍보기간을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김상수 단양군자율방재단장은 “명절 준비로 바쁜 와중에 귀한 시간을 쪼개어 방재단 활동에 참여해 주신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캠페인을 통하여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 더 안전한 단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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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 회장,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 추대
단양군
[충청뉴스큐]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 회장이 최근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으로 추대돼 단양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으로 선출된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 회장은 “회원들과 합심해 한국대학 배구연맹을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양지역에 전국 규모의 배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여년 전 배구와 인연을 맺은 유 회장은 현재 단양군배구협회장을 비롯해 충북도 배구협회 감사, 대한배구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꼼꼼한 일처리와 추진력으로 각종 배구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는 등 단양을 배구 스포츠의 메카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 회장은 단양중학교와 충주상업고등학교, 용인대학교를 졸업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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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위험 예측 복지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최근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고위험 예측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아동수당·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 특정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 예측 위기가구와 공동주택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자 등 392가구다.
군은 조사기간에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하여 긴급지원이나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신속한 공적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사례관리를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여영우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여 더 이상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하지만,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위 이웃의 관심이다. 군민 여러분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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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 합주동아리“하모니앙상블” 연이은 수상
충주시평생학습 합주동아리“하모니앙상블” 연이은 수상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관 합주 동아리 ‘충주하모니앙상블’이 각종 경연대회에서 최우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 융합·창조 동아리 조성 계획에 의해 조직된 충주하모니앙상블 합주동아리는 9개 생활악기 동아리들의 연합해 만들어진 팀으로 현재 30명의 회원이 매주 목요일에 모여 꾸준한 학습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하모니앙상블은 초기에는 악기별 특색을 하나의 하모니로 연출함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휘자의 편곡과 지도아래 이제는 7~8곡을 한 번에 소화할 만큼 하나의 완전체 악기동아리로 성장했다.
충주하모니앙상블의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7월 옥천군에서 개최한 제1회 충청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충주시 대표로 참가해 11개시 시·군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주 막을 내린 충주세계무술축제 으뜸노래자랑 경연대회에서는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충주하모니의 실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지면서 지금은 각종 행사에 초청공연 의뢰가 쇄도하고 있으며, 배움의 환원을 추구하고 있는 동아리회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학습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9개 악기동아리들이 연합해 만든 합주동아리가 지역사회 공헌과 더불어 각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충주하모니앙상블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동아리들의 연계·협업 구축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