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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에서 도민 화합의 장 연출
영동군
[충청뉴스큐]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월의 주말, 충북 영동군에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간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남부3군에서 제29회 충북도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영동에서는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소프트테니스 대회, 영동체육관에서 체조 경기의 2개 종목이 열렸다.
약 300여명의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영동을 방문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사회가 스포츠열기로 더 활기차졌다.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경기였지만 참여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쌓아온 기량을 맘껏 뽐냈다.
여기저기서 프로선수 못지 않은 탄성을 자아낼만한 멋진 장면들이 연출됐으며, 승패를 떠나 친목을 다지는 도민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군은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대회기간 동안 경기안내소를 운영하며 세심하게 대회를 안내하고 경기장 전반의 이상유무를 살폈다.
또한, 20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역 최대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집중 홍보하여 방문객 유입에 열을 올렸다.
앞서 대회 개최전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대회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대회장을 찾아 영동을 방문한 도민들을 환영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선수단을 힘차게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대회들로 충북 도민들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영동군을 알리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충북 남부3군 각 지역 경기장에서 치러진 충북도생활체육대회에 16개 종목, 262명의 선수단이 참전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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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기생충 퇴치사업’ 성과
옥천군보건소, ‘기생충 퇴치사업’ 성과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9년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에서 간흡충 퇴치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전남 구례군 더케이 지리산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평가대회는 시·도청, 보건환경연구원, 학회전문가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이 옥천군을 대표해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감염병 관리 담당자는 발표자로 나서 그간의 추진상황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청호와 금강을 끼고 있는 옥천군은 지역 특성상 토착질환인 간흡충 감염률이 높아 올해로 9년째 간흡충 퇴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올해는 3월~4월 사이 금강유역 주변 주민 1,361명을 대상으로 기생충 감염 검사를 실시했다.
옥천군보건소는 2011년 당시 기생충 감염 검사결과 24.1%였던 양성자 비율을 지난해는 6.2%로, 올해는 2.4%까지 낮추는 데 성공해, 그간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성공사례로 인정받아왔다.
옥천군의 이러한 성과는 전국 평균 장내기생충 감염률에 비해 훨씬 우수한 수치로,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1년에는 전국 평균인 11.1%의 두 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지만 꾸준한 예방사업 덕에 값진 결실을 얻었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은 “간흡충은 담낭·담도암 발생 위험도가 9.4%로, WHO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며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 생식을 금지하고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을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군은 최종목표인 기생충감염률 0%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양성자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 무료치료제 제공 및 2차 검사 등을 시행하여 꾸준히 예방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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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눈에 보이는 투명한 영동살림’ 제작·고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를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소화한 ‘한 눈에 보이는 투명한 영동살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결산서를 군 홈페이지에 고시하고 150부를 제작해 본청·사업소의 각 부서 및 읍·면사무소 등에 배부하여 많은 군민이 볼 수 있도록 비치했다.
기존 결산서는 방대한 분량에 전문적인 회계용어 및 복잡한 통계자료가 담겨 있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주요내용을 표와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하고 연도별 비교, 타 지자체와의 비교 등을 수록하는 등 알기 쉬운 결산서를 새롭게 제작했다.
무엇보다 군의 살림살이인 결산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흥미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예산결산의 이해부터 시작해, 세입·세출 결산, 주요사업 현황, 자산과 부채, 주요 결산정보 비교 등의 주요 정보가 담겨있다.
군 관계자는 “2018회계연도 결산의 주요내용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고시하여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군정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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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산 편성에 주민 목소리 담다
옥천군, 예산 편성에 주민 목소리 담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내년도 예산안에 생활불편사항 등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옥천군은 그간 예산학교 운영, 군 홈페이지 주민 의견수렴 창구 개설, 참여예산주민위원회 운영 등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에 시행한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는 IT기반 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비롯하여 평소 군정참여에 소극적인 주민이 보다 쉽게 군정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특히 군은 관내 3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엽서를 전달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사회의 개선사항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190여 건의 엽서를 통해 공유재산을 활용한 청소년 공간 마련에서부터 동네 가로등 설치까지 평소 접하지 못한 재치 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봇물 터지듯 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발전계획에 매진하다 보면 손톱 밑 가시 같은 작은 불편사항을 간과하기 쉽다. 이번 엽서는 그러한 군정의 작은 틈을 메꿔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 면서 “이 작은 엽서를 통해 옥천군정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 군민이 참여하는 섬김 행정의 토대가 되길 바라며, 이번 접수된 제안들이 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욱 많은 분이 참여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에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는 6월~8월 읍면사무소에 비치하였으며, 우편을 통해 19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군은 예산편성 의견수렴 창구를 더욱 다원화하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청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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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단양군보건소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 전개
“생명 나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단양군보건소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2019년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단양군 일원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매년 9월 두 번째 주에 시행하는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됐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이끌어내 생명 나눔의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인체 장기의 손상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환자들과 치유되기 어려운 질병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매년 장기기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늘어가지만,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식 대기자가 늘고 있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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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천개의 글자꽃이 피어나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진천 화랑관에서 문해학습자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1부 백일장, 2부 운동회 및 장기자랑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고, 강의실을 벗어나 서로 하나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 충청북도 문해학습자 시화 40점을 화랑관에 전시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문해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명의 유공자 표창과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입상한 10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과 함께 일자리와 연계한 생산적 평생교육으로 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라며, “일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해 평생교육이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초시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내 문해교육이 필요한 학습자가 25만여 명이나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에게 문해교육을 알리고 더 많은 문해학습자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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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보호관찰소, 단양군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실천 ‘훈훈’
제천보호관찰소, 단양군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실천 ‘훈훈’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7일 제천보호관찰소에서 대강면의 한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 등 나눔 실천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박상민 제천보호관찰소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은 장애인 세대의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외딴곳에 위치에 안전 확인 등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단양농협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CCTV도 설치했다.
또한, 지난 추석명절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제천보호관찰소는 그간 군청 주민복지과와 협력해 이웃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단양농협과 MOU체결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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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며 세월도 낚는 곳, 견지낚시 메카 단양
힐링하며 세월도 낚는 곳, 견지낚시 메카 단양
[충청뉴스큐]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고 단양강의 청량한 물소리에 귀 기울일 때 '덥석'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짜릿한 '손맛'이란 걸 느낄 수 있는 곳 힐링하며 세월도 낚는 곳 바로 전통 견지낚시의 메카 단양이다.
하염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낚시꾼은 고기보다 세월을 낚는다는 말처럼 복잡한 일상에서 탈출해 홀로 또는 일행과 함께 즐겨할 수 있는 낚시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게 견지낚시다.
주로 여울에서 하는 견지낚시는 채비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피래미 뿐 아니라 제법 큰 어종도 잡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견지낚시는 파리채처럼 생긴 견지대에 살아있는 미끼를 사용해 물의 흐름에 맞춰 물고기를 유인하며 견지에 감긴 낚싯줄을 풀 때마다 한 번씩 끌어 당겨주는 스침 질은 미끼가 살아있는 듯 움직이면서 물고기를 유혹한다.
단양군에 소재한 한국민속전통견지협회에 따르면 맑은 물과 적당한 여울을 낀 단양강은 견지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누치, 끄리, 강준치, 모래무지, 피라미 등 다양한 토종 민물고기가 서식하는데다 유속이 빠르지 않아 초보 낚시꾼들도 쉽게 낚시의 재미에 빠질 수 있는 곳이다.
단양강의 견지낚시 포인트는 상류지역인 가곡면 사평여울과 가대여울, 향산여울, 장대여울, 군간여울 등이며 그 중에서도 장대여울은 경치가 아름다운데다 유속이 완만해 최고의 견지낚시터로 손꼽힌다.
가곡면은 드넓은 갈대밭과 억새풀이 강변을 따라 길게 펼쳐져 가을철이 되면 장관을 이루며 꼭 낚시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연인, 가족이 추억 한 장 남기기 위해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단양에는 루어낚시의 대부라 불리 우는 故김흥동 선생의 낚시 유품을 전시한 다누리센터 낚시박물관이 있다. 전국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알려진 다누리아쿠아리움 2층에는 옛날부터 이어져 온 전통 견지낚시 유물과 쏘가리를 비롯하여 붕어 등 어획한 어종들로 만든 어탁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전통어구부터 현대어구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낚시체험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에도 딱이다.
한편, 견지낚시 체험을 원한다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둘러보거나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에 위치한 한국전통견지협회를 방문하면 견지낚시를 위한 전문 강사와 각종 채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성욱 한국민속전통견지협회장은 “이번 주말은 별다른 채비 없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양강 견지낚시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며 “ ‘세계에서 가장 큰 낚시 바늘’이 전시돼 있는 단양다누리센터에서 다양한 민물고기도 보고 낚시 정보도 얻는 일석이조의 시간도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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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스마트하게 군민 건강 챙기기 ‘눈길’
영동군, 스마트하게 군민 건강 챙기기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하게 군민들의 건강을 챙기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3년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건강관리 앱과 활동량계를 이용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상태에 맞게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꼼꼼히 살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단순하고 소극적인 일방향 건강관리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미래형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2017년 충북도내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후 올해까지 체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참여 대상자는 영동군민 중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위험군으로 판정된 사람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2017년도 94명, 2018년도 7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는 관련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4월부터 사전 검사를 통해 89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보건소 비만클리닉 대상자의 사후관리를 위하여 추가로 10명을 선정했다.
사업 시작부터 현재까지 중간검사 미검진 등의 이유로 중도탈락자 9명이 발생하여 총 90명의 대상자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지난 2017년도부터 사업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총 259명의 건강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건강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식습관과 체중, 걸음 수 등을 꾸준히 기록, 관리하고 각종 의료수치가 자동 전송돼 생활습관 교정과 수시 건강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중간 건강검사를 실시, 평가 결과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목표 대비 등록률이 112.5%,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지속 참여율 91%, 건강행태 실천 1개 이상 개선율 68.8%,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68.8%, 서비스 만족도 점수 85점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이달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최종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과 관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 사업 참여의 재미를 향상시키기 위한 깜짝 미션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생활 실천 계기를 만들어 주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눈에 띄게 감소시키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수시로 점검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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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개학기 안전점검 위해 진천상신초 방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일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을 위해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송기섭 진천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로 및 학교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5월 세월호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진천상신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손편지를 보내옴에 따라 답장을 전달하고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학생 안전을 위해 통학로 점검 및 횡단보도 노란발자국 프린팅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행사 후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일일 안전 교사가 되어 3학년 3반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했다.
아울러 행안부, 충북도, 교육청, 진천군 및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이 모여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에 힘쓰겠다.”며, “학생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