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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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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괴산 청천면, ‘사랑찬(饌)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독거노인가구를 위한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3일 협의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공동사업이다.
이를 위해 청천면적십자봉사회가 재능기부로 밑반찬을 만들고, 협의체위원, 적십자봉사회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이 독거노인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평소 독거노인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유지 및 일상생활 안정에 도움을 줌으로써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협의체는 설명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은 청천면 맞춤형복지팀에서 가정방문을 통한 독거노인 실태조사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독거노인가구 20곳에 매월 2회에 걸쳐 3종류 이상의 밑반찬을 전해 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노현호 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사업은 그동안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 중이었으나, 한정된 사업비와 좁은 수혜대상자 범위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꽤 많아 안타까웠다”며, “뜻있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 준 청천면적십자봉사회와 관내 기업체 대표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부문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1인 1계좌 갖기 등 기부로 모은 사업비와 청천면 소재 기업체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추진됐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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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 ‘추점지구’ 대상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괴산군, 장연 ‘추점지구’ 대상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청주지방법원 조민식 판사를 비롯해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장연면 ‘추점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이날 장연면 추점리 173-2번지 일원 522필지의 지적재조사 측량에 따른 경계설정 심의를 마치고, 필지별 토지경계를 결정했다.
토지경계가 결정됨에 따라 군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오는 27일까지 송부할 예정이다.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내로 이의신청서를 군 민원지적과로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군은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 등기촉탁을 추진해 금년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정형화, 맹지 해소 등으로 많은 불편사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2019년도 사업지구인 감물면 오성광전지구에 대한 사업지구 지정 후 측량대행자를 선정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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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한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맞춤형 기초생활보장급여 시행 후 예산 증가와 함께 부정수급도 매년 늘어남에 따라 기초수급 관리 및 점검 기능을 강화,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오는 25일부터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부정수급 예방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고, 부정수급 의심 상담을 위한 신고콜센터도 개설한다.
특히, 연 2회 이상 전수 확인조사와 함께 매달 말일에 ‘찾아가는 보장비용 징수Day’를 운영, 부정수급액을 철저히 징수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부정수급 의심자를 발견할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거나, 군 주민복지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복지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급권자들이 소득·재산 및 가구원 등의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의무를 정확히 알지 못해 발생하는 생계형 부정수급 사례들도 많은 실정”이라며, “성실신고에 대한 자세한 복지제도 안내를 통해 수급권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부정수급률도 대폭 낮춰 나갈 방침”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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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제17회 목도백중놀이 개최
오는 26일 제17회 목도백중놀이 개최
[충청뉴스큐] 오는 26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 소재 목도강수욕장에서 ‘전통과 멋이 살아있는 정겨운 불정’이라는 주제로 제17회 목도백중놀이가 열린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목도백중놀이 행사는 세시풍속인 백중놀이를 통한 주민화합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소금배 재현, 전통민속놀이, 목도강변가요제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불정 옛 사진전, 추억의 교복 입어보기, 6.25음식 체험 등 부대행사와 함께 경로잔치도 마련된다.
특히, 이날 목도강수욕장에서는 조선시대부터 1930년대까지 목도 나루터에서 성행했던 소금배가 입항해 소금, 젓갈 등 생활필수품을 괴산의 특산품인 고추, 콩, 참깨, 담배 등과 물물교환하는 장면이 재현되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김종설 불정면 리우회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백중놀이의 계승 발전과 함께 면민들의 화합을 꾀하겠다”며, “불정면과 아름다운 목도강변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행사 홍보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중이란, 농사일을 멈추고 천신 의례와 잔치를 벌여 노동의 고단함을 달래고 농사일에 지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함께 먹으면서 전통놀이를 하는 세시풍속을 말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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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3일부터 전기이륜차 추가보급
충주시, 23일부터 전기이륜차 추가보급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대당 200만원부터 35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3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5대를 민간에게 추가보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하여 둔 만16세 이상 시민과 충주시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이륜차 제작·판매사에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일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일 이내 출고 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결정이 자동 취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전기이륜차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는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질 개선 효과가 높기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효과적”이라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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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체위원 워크숍 개최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체위원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 20일 이틀간 강원도 정선에서 대표, 실무, 실무분과, 읍면동 등 전체위원 80여명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한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소 이경국 소장의 특강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방법에 대한 투엠 인재개발원 전미영 원장의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레크레이션을 통한 화합의 장을 통해 참가자들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이번 워크숍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주민의 복지의식을 고취하고 협의체 조직의 화합과 소통을 이루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광훈 민간공동위원장은 “시협의체와 읍면동협의체가 소통하면서 서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협의체가 충주시의 민관협력구심점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조성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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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문화가족 여성 역량 강화 지원프로그램 업무 협약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일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LINK+사업단과 ‘다문화가족 여성 역량 강화 지원프로그램’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다문화가족의 증가에 따른 결혼이주여성들의 빠른 정착과 여성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 노영희 건국대글로컬캠퍼스 LINK+사업단장, 박상진 건국ICC장, 김신희 뷰티바이오 ICC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시는 대상자 발굴·상담 및 취·창업 연계와 강의 공간 지원을, LINK+사업단에서는 다문화 가족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LINK+사업단은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아이래쉬 익스텐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자격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속눈썹 연장, 속눈썹 퍼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6주간에 거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 건강 생활지도사 보급’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충주시 홈페이지 및 건국대글로컬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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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눈’ 건강, 음성군보건소와 함께한다.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무료 안과 정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자가시력검진 결과 정밀검진이 필요한 아동 80여 명이다.
군은 지난 5월 눈질환의 조기발견 및 적기치료를 위해 지역의 64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만 2~3세 1,500여 명에게 가정에 자가측정 할 수 있는 시력검진표를 배포해 1차 자가 시력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아동은 순천향대서울병원 소아안과 전문의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 요원들의 협조를 받아 9월 25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검사를 받게 된다.
검진 항목은 시력·조절마비 굴절검사, 약시·사시검사 등으로 검진 시 조절마비 검사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는 약물 점안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순옥 보건소장은 “올해 시력검진 대상이 만2, 3세로 연령이 낮아진 만큼 눈 질환의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시력 발달 및 시력장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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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촌에 활력 불어 넣는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다양한 시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우선 귀농인의 집과 귀농·귀촌센터 운영, 귀농 정착금 지원 등의 정책을 내놓으며 도시민들의 발길을 농촌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특히 올해 귀농인의 집 1채를 추가한다는 계획이 눈길을 끈다.
현재 운영 중인 귀농인의 집은 총 4곳으로,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귀농 희망자들이 최대 1년 동안 머무를 수 있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5~2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농촌을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후계영농인 육성을 위한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젊고 유능한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대 3년간 월 80만원부터 100만원을 지원하고 각종 교육·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7명의 후계영농인이 꿈을 이뤄가고 있다.
농업창업을 꿈꾸는 영농인에게는 낮은 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해주며 창업 문턱을 낮췄다.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삼보산골 마을, 정안마을, 삼기조아유마을, 장이익어가는 마을 총 4곳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하며 마을별 고유 프로그램의 개발을 지원했다.
체험안전 및 화재 보험 가입비와 체험비도 각 80%, 50%를 지원해주는 등 마을 운영을 적극 도운 결과 올해만 1만9000여 명이 이 곳을 다녀갔다.
이들이 마을에 안겨준 수익은 2억 원이다.
이와 함께 농촌어르신복지실천 사업을 통해 증평읍 죽리에는 소시지 체험을, 덕상리와 율리에는 각각 머위와 대추를 공동으로 생산토록하며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하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다양한 시책을 펼칠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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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일 ‘승용차 없는 날’ 운영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 전 직원 동참
증평군, 20일 ‘승용차 없는 날’ 운영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 전 직원 동참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친환경교통 주간을 맞아 20일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날 홍성열 증평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출퇴근하며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차량운행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17%를 차지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