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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아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19 제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세 번째 마당인 “동아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경연·전시·놀이 체험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장으로써,청소년 동아리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를 통한 청소년 활동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으며 매년 6회에 걸쳐 제천 시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청소년 축제이다.
올해 11회를 맞는 청소년페스티벌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학업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페스티벌 본 행사는 청소년동아리 코델리아의 식전공연으로 오후 1시에 시작되어 1부에는 청소년동아리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마당을 진행하고, 2부에는 청소년 재능경연대회로 댄스, 보컬, 밴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19팀이 본선에서 1등, 2등, 3등, 인기상 등을 가리게 된다.
정영순 관장은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며, 청소년 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 활동 일정과 안내는 제천청소년문화의집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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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탁구장, 어르신 탁구 열기로 ‘후끈’
영동군민탁구장, 어르신 탁구 열기로 ‘후끈’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민탁구장이 지역노인들의 활력과 여가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더위도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찬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이지만 영동군민탁구장은 지름 40㎜ 정도의 작은 공에 몰입해 활기찬 노년을 즐기는 이들로 열기가 가득찬다.
지난 6월 레인보우탁구동우회과 소속 강사인 강혜정 코치가 신청하여 선정된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진행 이후 지역노인들의 탁구 인기가 가시질 않고 있다.
대한체육회 주최 및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접하기 쉬운 탁구라는 종목의 생활체육 교실 운영을 통하여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며, 전국 40여 개소가 운영됐다.
영동군은 지역노인 동호인수, 보유 탁구대 수, 참여 경력, 심장제세동기 및 구급함 보유 여부, 홍보계획, 대회 참여 계획 등 제반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한 덕택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실있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습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영동군민탁구장에서 60세 이상 노인 31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열정적인 강의 아래 총 27회 열렸다.
틈틈이 건강을 유지하고 친목 도모는 물론, 쉽게 배우며 물론 강스매시와 함께 스트레스를 저 멀리 날려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산소 전신운동으로, 치매, 골다공증, 비만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다가갔다.
전문강사의 섬세한 맞춤 강의와 참여자들의 열정이 맞물리면서 실력이 몰라보게 늘었다.
프로그램이 종료됐지만, 현재도 탁구교실에 참여한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삶의 활력소로 삼아 건강한 땀방울을 나누고 있다.
노인들 이외에도 많은 군민들과 동호인들이 군민탁구장을 찾아 건강도 챙기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간단한 운동용품으로 쉽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강혜정 강사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땀을 흘리며 즐거워하시고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동군민탁구장은 3층 547㎡, 22조 규모로 영동읍 계산리 영동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탁구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닦을 수 있는 탁구교실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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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역 영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만반의 준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최근 국내에서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종합적인 차단방역 활동에 들어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감염된 돼지·돼지생산물의 이동이나 감염된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달해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무결점 청정지역인 영동군도 철통방어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군은 즉각 군청내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17일 오전 6시 30분부터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48시간 전국 돼지농장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 축산관련작업장 및 차량도 일시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공동방제단 2개단을 운영하며 양돈농가를 찾아 집중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농가에 450포의 소독약품을 배포 완료했다.
19일부터는 용산면 거점소독세척시설을 상황종료시까지 24시간 가동하며 가축질병 방어능력을 높이고, 수시로 농가 자체방역 강화 등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24시간 감시체계 확립으로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청정 영동을 지키기 위한 가축질병 방역 활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14호 농가에서 27,488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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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서비스 운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지관련 업무 상담과 부동산 종합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 용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서비스’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등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다.
상담 업무는 조상 땅 찾기와 토지이동 및 지적측량 접수·상담, 개별공시지가관련 업무 등 부동산과 관련된 상담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의 토지확인이나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제도이며 신청대상은 본인 또는 상속인이다.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한 경우 호주승계자가,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찾고자 하는 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백성학 민원과장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현장반문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다양해지는 지적 관련 민원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민원 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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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천만 관광객 돌파 향해 ‘쾌속 질주 중’
단양군, 1천만 관광객 돌파 향해 ‘쾌속 질주 중’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호가 많은 관광 악재에도 선전하며 관광객 1천만 돌파를 향해 브레이크 없는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봄 미세먼지로 인한 외출 자제 분위기와 여름철 역대급 가뭄과 폭염 등으로 관광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1∼8월 기간 동안 총 70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567만 명 대비 141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단양은 4월 문체부에서 실시하는 ‘봄 여행 주간’ 시작과 더불어 봄맞이 여행객들로 월 관광객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5월에는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소백산 철쭉제, 쏘가리 축제 등 풍성한 축제효과에 힘입어 134만9473명이 방문해 연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8월은 여름 성수기 특수로 유명 관광지마다 나들이객으로 넘쳐나면서 115만3735명이 방문하며 올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8월 예고 없는 매미나방 습격으로 인한 지역적 어려움과 관광객 소비트렌드 변화 등 전국적인 관광 불황에도 20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며 단양군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관광 도시라는 명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관광지별 누적 관광객은 도담삼봉이 305만53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담봉 74만7435명, 사인암 64만3726명, 만천하스카이워크 48만7147명,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가 42만2872명으로 뒤를 이었다.
단양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로 꼽힌 도담삼봉은 한국 관광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새로운 단양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를 굳힌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9년 관광 100선에 새롭게 선정되며 단양 관광을 대표하고 있다.
대표적인 석회암 동굴인 고수동굴은 27만1519명이 방문하여 꾸준한 인기를 끌었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8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된 수양개빛터널도 11만5447명이 방문하며 이색적인 여름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월별 관광객 분포는 1월 40만8740명, 2월 51만3604명, 3월 66만4119명, 4월 109만4250명, 5월 134만9473명, 6월 108만7689명, 7월 80만5785명, 8월 115만3735명이다.
관광객 통계분석 자료는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22곳의 무인 계측기와 입장권 판매 현황 등을 통해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먹거리 여행3박자를 두루 갖춘 단양은 체류형 관광지로의 태세전환과 마케팅 전략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며 “꾸준히 사랑받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관광서비스 향상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올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명품관광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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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단양군 선수단 출전
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단양군 선수단 출전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남부3군에서 개최되는‘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 28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단양군선수단은 지역 내 리그전 운영과 각종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고 출전하며 쌓은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전국대회 입상은 물론 전년도 대회에서는 배드민턴, 궁도, 게이트볼, 소프트테니스,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바 있어 군민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류한우 단양군체육회장은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도전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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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고 영예인 군민대상에 정해영·윤응태 씨 선정
옥천군 최고 영예인 군민대상에 정해영·윤응태 씨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 최고의 영예인 군민대상에 정해영·윤응태 씨가 최종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제29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정해영 씨, 특별부문에 윤응태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반부문 수상자인 정 씨는 현재 옥천읍 가화1리 이장이자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옥천군 4-H 본부 회장 등 여러 단체를 이끌며 군과 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7년 가화1리 이장으로 선출된 이후부터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을 위해 마을회관에 무료 공부방을 개설하고, 현재까지 직접 역사 과목을 가르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청년기부터 몸담은 옥천군 4-H 활동과 육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을 주도하는 등 농업 분야의 핵심리더로서 역할을 다하며 옥천을 빛냈다는 평가도 받았다.
특별부문에 선정된 윤 씨는 현재 재대전옥천향우회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거주지인 대전에서 3680지구 로타리 클럽 회장, 자연보호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사회 활동을 통해 옥천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재대전옥천향우회장을 맡으며 향우회원 단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청성·청산지역 연탄 봉사활동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축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 농산물 판매와 홍보에도 앞장 서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했다.
한편,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옥천군민 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79명이 군민 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뚜렷하게 공이 있는 자는 일반부문, 관외 거주하는 출향인 중 옥천의 위상을 드높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자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옥천군민의 날’기념식 무대에서 가질 예정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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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중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오는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청천면 도원리 중리지구가 선정되면서 신규 사업비 34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부처별로 추진하던 기존 분산투자 방식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중리지구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해줄 것을 충북도에 제출했고, 6월 행안부 공모 발표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중리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중리지구가 사업대상지로 확정됨에 따라 군은 총 사업비 340억원을 확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중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중리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1년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천면 도원리 압항천 합류부에서 화양천 합류부까지 2.5km에 달하는 국가하천 달천과 함께 중리마을을 관통하는 어룡소하천 및 아치실소하천 3.3km 구간의 제방 및 호안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 소하천 내 교량 12개소를 재가설해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달천 하천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배제 불량 개선을 위해 유수지와 펌프장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중리마을 주민 A씨는 “여름 우기철만 되면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했는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비 확보에 늘 힘쓰고 있는 이차영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시 발생했던 청천면 도원리 중리마을의 상습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업 추진으로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괴산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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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승용차 없는 날 운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8일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도 청사 승용차 없는 날’ 을 운영했다.
이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는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승용차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직원들은 청사와 인근 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주차장 출입을 할 수 없게 하고, 임산부와 장애인, 긴급차량, 민원인 차량 등은 예외로 했다.
도는 9월 21일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북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참여로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와 연계하여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도보 출·퇴근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의 자율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박대순 기후대기과장은 “세계 차 없는 날과 친환경교통주간을 맞아 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이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저탄소 녹색생활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군에서도 홈페이지 및 전광판 등 온라인 홍보는 물론 관내 중심지역 및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친환경교통 캠페인을 전개하며, 충주시를 비롯한 7개 시군은 ‘청사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 개국 2,000여 도시에서 캠페인을 개최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됐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추진되었고,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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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륙 31개국서 온 유기농 지도자 괴산에 모였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제5회 알고아정상회의 및 알고아+4 국제유기농업정책회의가 18일 유기농업군인 충북 괴산에서 개막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 31개국에서 온 120여 명의 해외 지방정부 단체장 및 유기농 지도자들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세계 유기농업 정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특히, 이번 알고아정상회의는 IFOAM 세계이사회 및 대륙간 유기농민단체 네트워크 워크숍과도 연계해 개최된 만큼 알고아의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됐음을 입증했다.
또 올해 초 알고아에 가입한 충주시, 음성군 등 국내 타 시·군도 이날 개회식에 참석, 가입을 공식화함으로써 국내에서도 알고아를 확산하는 기회를 가졌다.
개회식 후에는 이차영 괴산군수가 직접 괴산군 유기농업 육성 지원정책에 대해 발표하면서 유기농업군 괴산군의 위상을 높였다.
이 군수는 이날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유기농 역사와 함께한 괴산의 과거를 소개하고, 현재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유기농업 공영관리제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홍성군의 유기농업 육성정책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인 임신부 친환경농산물 행복꾸러미사업, 친환경의무자조금제도 등도 소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는 괴산군의 알고아 의장국 연임에 관한 사안도 논의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식량체계 구축을 통한 유기농업 확산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괴산군은 알고아를 통해 형성된 국제 유기농 네트워크를 국내 유기농 발전에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향후 유기농산업의 국내외 확산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계획도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