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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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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래상담자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28일 ‘제3회 충청북도 또래상담자 연합회 축제’를 운호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한다.
또래상담자란 주변 친구들의 지지자, 조력자,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된 전문 프로그램을 훈련받은 청소년들이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연합회를 구성하여 활동 중에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또래상담자로 활동하고 청소년들 90여명이 모여 지역 내 활동을 공유하고 화합을 도모하고 카드뉴스 공모 이벤트를 실시하여 당선된 또래상담자들 7팀에게 시상을 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또래상담자를 위한 연합회 활동을 진행 중이며, 현재 839명의 또래상담자들이 봉사활동, 캠페인, 토론회, 아웃리치 활동을 하면서 지역 내 공감배려문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동환 원장은 “충청북도 또래상담자 연합회 축제를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공감과 배려가 지역 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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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과 고갯길에서 만나는 충북 이야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길에서 만나는 밥술이야기’라는 주제로 2019년 1차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일한 내륙지역인 충북의 문화적 특징인 물길과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음식역사문화의 특수성 및 정체성을 확인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특히 충북의 음식역사문화 원형을 고 조리서와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학연구소는 그동안 지역의 역사문화를 충북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하여 매년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진행하여 왔다.
올해는 충북고유의 음식문화 콘텐츠 소개를 위해 사회적기업으로 등록된 진지박물관과 공동으로 아카데미를 기획하여, 충북 음식역사문화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전통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앞으로도 모두 6번의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27일 개최하는 1차 아카데미에 이어서 향후에는 충북 각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구곡과 팔경에서 만난 음식역사문화이야기’, ‘두 나라를 섬긴 사람들의 음식역사문화이야기’, ‘송강 정철, 표암 강세황과 단원 김홍도의 작품세계에서 만난 음식역사문화이야기’, 그리고 11월에는 금강의 물길에서 만난 음식역사문화이야기, 직지와 초정약수에서 만난 음식역사문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정확한 일정은 충북학연구소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충북학연구소 정삼철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하여 도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충북역사문화와 충북학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충북 음식문화의 정체성 확인과 원형 콘텐츠 발굴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지역특화 음식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와 지역문화가치 창출 기회를 모색해 나가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북학연구소는 충북학 인문기행과 연계해 ‘남한강 물길과 하늘재에서 만난 밥술이야기’를 주제로 10월 7일에 현지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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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다육식물 조직배양 연구 청신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 유망 다육식물의 조직배양묘를 생산, 보급하여 국내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 및 수출 확대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육식물은 국내에서 2,00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현재 수백 종이 재배, 유통되고 있다. 다육식물은 건조에 강해서 관리가 용이하고 식물체의 크기가 작아 실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잎의 모양과 색상이 다양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외에 많은 애호가층을 형성하고 있고 번식이 어려운 종류들은 희소성으로 인하여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화훼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대만 등으로 수출되어 화훼작목 중에서는 수출 효자 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육식물의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국에서 조직배양묘가 대량으로 생산, 국내로 역수입되고 있어 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육식물은 잎꽂이를 통해서 번식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일부 종들은 번식이 어렵고 생장 속도가 느려서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따라서 재배농가들은 이러한 종류들의 대량 생산을 위하여 조직배양묘 생산기술 개발을 필요로 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다육식물의 대량번식을 위해 조직배양묘 생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종류 중 수출이 유망한 다육식물의 조직배양묘를 생산했고, 금년에는 조직배양묘의 안전 순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조직배양기술로 생산된 다육식물은 재배농가에서도 실증시험을 수행하며 생육특성을 조사하고 조직배양묘에 대한 농가 반응도 검토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이종원 화훼팀장은“다육식물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고, 향후, 내수 및 수출 작목으로도 유망하다.”며“앞으로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다육식물을 대량 번식시킬 수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다육식물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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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 방문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오는 27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유산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 양성된 문화유산 방문교사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문화유산 방문교육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며, 지역의 문화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향유권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문화유산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에서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꿈이은 문화유산’이라는 테마로, ‘삼국의 중원문화’를 포함하여 충북의 지정문화재를 소재로 한 8건의 문화유산 교육 교재를 통해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방문교육은 이론과정과 체험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충북의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과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발된 교재와 다양한 영상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체험과정은 각각의 주제에 맞게 제작된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수업이 되고 있다.
진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초·중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문화유산 방문교육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문화재활용실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교과 주제 또한 학교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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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청천푸른내시장서 ‘청천버섯축제’ 개최
오는 28일 청천푸른내시장서 ‘청천버섯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유명한 화양구곡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2019년 청천버섯축제’가 열린다.
괴산군은 청천면의 또 하나의 자랑인 버섯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청천면 소재 버섯랜드 광장 및 청천푸른내시장 일원에서 ‘2019년 청천버섯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2019년 청천버섯축제’는 28일 괴산군 버섯랜드 개장식과 함께 이틀간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
특히 버섯팸투어 버섯세미나 황금버섯을 찾아라 보물찾기 버섯활쏘기 버섯 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버섯전시·판매 지역농산물 판매 시장먹거리 판매부스 등도 운영,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축제 둘째 날인 29일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노래자랑대회와 총 1천만원의 경품이 걸린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해구 청천푸른내상인회장은 “올해 청천버섯축제는 버섯랜드 개장에 맞춰 열리는 만큼 청천푸른내시장이 버섯랜드와 함께 버섯 유통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축제장에 오셔서 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버섯랜드는 버섯유통센터, 버섯전시관, 버섯광장 등을 두루 갖춘 곳으로, 괴산군이 107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버섯랜드를 국내 버섯산업의 거점단지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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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무부지사 주재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19년 3/4분기‘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구성된 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는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민관협의회에서는 ‘19년 대기환경 분야 추경 반영 현황 및 ‘20. 4월부터 시행하게 되는 대기총량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운행 제한을 위한 조례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후,
지난 3월 극심한 대기정체로 7일 연속 고농도 현상 장기화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강화대책을 검토하고 민간 자율 차량 2부제, 사업장 참여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다가오는 고농도 시기부터는 고농도 발생 연속 일수에 비례하여 3~4일에는 관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공공사업장·공사장 추가 감축 등 공공부문을 강화하고, 5일 이상 시에는 민간부문까지 강화한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정부정책에 맞춰 미세먼지 저감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바로알기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미세먼지 줄이기 범도민 실천운동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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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몽골 울란바토르시간 의료협력의향서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장실에서 해외의료 특화병원 육성을 위한 의료교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보건복지국과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 상호간에 의료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청북도 신강섭 보건복지국장, 도내 특화병원 3개소 관계자,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장 투무르바타르, 몽골 보건의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가 2015년부터 몽골 해외의료홍보관 운영을 한 것을 시작으로 몽골 내 현지병원 진료 및 의료인 연수, 몽골 보건의료관계자 초청팸투어, 해외의료설명회 등 몽골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지속해온 결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교류 협력을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의료협력의향서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과 몽골의 법, 평등, 호혜주의 원칙 준수 양 지역의 의료기관간 협력시 적극적인 장려 및 지원 몽골에서 환자 송출시 할인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몽골 방문단은 울란바토르시간 의료협력의향서 체결 외에 현지에서 몽골 보건의료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의료설명회를 개최하며, 해외의료설명회에서는 충북의 의료환경 등을 소개하고 도내 특화병원의 의료상품, 기술력 등을 적극 홍보하여 향후 몽골 보건의료 관계자와 인적교류 및 의료기관간 건설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강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의료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의료뿐만 아니라,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번 몽골 해외의료설명회가 충북도와 몽골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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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정기노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산업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 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여행사, 언론사 등 9명 초청 관광설명회를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는 개별과 특수목적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형 특화상품 및 교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 제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고려한지체험관 등 북부지역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무술박물관, 충주 조정아카데미 등 교류 목적의 체험관광지 견학과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귀농, 고운몸매, 청남대등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도는 계속해서 현지 여행사와 협력하여 지역 특화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연계한 초청 팸투어 , 2019타이베이관광박람회 충북 홍보관 운영 등 대규모 관광행사 참가 홍보 등 지속적인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개설지역으로 對중화권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최근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중국 현지 관광업계 동향을 주시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며,“수도권에 편중되어 외래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추세에 맞는 체험상품과 충북의 특화 상품 개발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 중화권 정기노선 취항지역으로는 중국 베이징, 항저우, 심양, 대련, 연길, 하얼빈, 타이베이 등 노선이 운항 중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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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형 교통모델 버스형’10월 1일 부터 본격운행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과 ㈜신흥운수는 25일 오후 오후 4시 30분 보은 군수실에서 농촌형교통모델 버스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농촌형 교통모델 버스를 도입해 3개 노선을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노선은 보은~수한면행정복지센터~발산~성리, 보은~후평~창리~봉황, 보은~동학터널~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사내리~만수리~구병리 3개 노선으로 1일 왕복 3회 운행된다.
이번 농촌형교통모델 버스운행으로 기존 대중교통으로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불편이 해소되고,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의 교통편익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 참선한 정상혁 보은군수는 “현재까지 운행되고 있지 않은 마을까지 버스 이용이 확대되어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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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를 활용한 요리경연대회’일본에서 개최
‘보은대추를 활용한 요리경연대회’일본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은대추 활용 약선요리 경연대회’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보은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한 요리경연대회로, 일본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보은군이 일본 현지인에게 대추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보은군이 후원하고 조선옥 요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4팀이 참여해 즉석에서 대추를 이용한 요리의 조리과정과 상차림을 선보였다.
심사는 음식의 맛과 영양의 조화는 물론 독창적인 아이디어, 개인청결 상태를 기준으로 대중성, 상품성 부분에서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중점 평가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보은대추의 뛰어난 맛은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추와는 차별화된 명품 보은대추만의 장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은대추를 해외에 알리고 현지에서 대중화시켜 해외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옥 원장은 일본 NHK방송에서 ”떡선생“으로 소개돼 일본에서 유명한 요리장인이다. 요리경연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고 오는 10월 보은대추축제에도 초청돼 보은대추를 홍보하게 된다. 경연대회 개최 결과는 현지 소식지와 SNS를 통해 전파해 보은대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