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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적극 추진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4일 오후 4시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물품구매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녹색제품은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이나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재활용인증을 받아 자원절약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말하며 현재 건설자재, 사무기기, 가전제품 등 1만5천개의 제품이 녹색제품으로 등록돼 있다.
이날 교육은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지명훈전문연구원을 초빙해 녹색제품 구매 필요성과 구매범위 및 구매절차, 녹색구매정보시스템 사용방법 등에 대한 강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정 충주시 환경수자원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는 충주시를 더욱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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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봄철 모기유충구제사업 집중실시
봄철 모기유충구제사업 집중실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 박멸에 나섰다.
시는 이달부터 2개 방역반을 편성해 유충의 주요서식지를 대상으로 모기유충구제사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정화조, 소하천변, 생태공원 등에 친환경적 유충구제약품을 투여하고 깔따구 등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인 복개천에는 고압동력분무기로 약품을 수저면에 살포하는 등 하절기 모기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구제활동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모기유충서식지 방역은 한 번의 방제로 긴 기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모기 유충이 성충으로 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유충 1마리 구제 시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는 모기 방제의 선제적인 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집주변의 물웅덩이, 화단, 폐타이어 등에 고여 있는 물 제거 및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 정비로 모기유충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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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식업소 대상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외식업소 대상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외식업소를 찾는 노약자, 장애인, 임신부, 외국인 등의 편의를 위해 좌식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을 펼친다.
지원 자격은 창업 6개월 이상 된 상시종업원 5인 미만의 음식점 사업자이며, 50여곳의 업소를 선정해 테이블 3개조 이상을 설치할 경우 공급가액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경제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4월 26일 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외에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수리비용 등을 지원하는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4월 16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자금 대출 이자의 2%를 3년 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노약자·장애인들의 업소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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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총력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총력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반을 운영 중이다.시는 최근 산불 발생 주요 원인 중 71%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소각 대상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인화물질 제거반은 13일 기준 16개 읍면동 110곳 농가의 신청을 받아 77.1ha 면적의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인근 주민에게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3월 말까지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과수 전지목, 농산부산물 등 농산 폐기물을 사전에 전량 제거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전면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서는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와 마을 공동소각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제거 작업이 완료되는 3월 25일 이후로는 일체의 개별 소각 행위가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주시에서는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 5건이 적발되어 3건에 대해 10만원, 2건에 대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바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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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내 점포 안전점검,‘생활화’합시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4일 지역자율방재단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동 상가 밀집지역 일원에서 ‘내 집·내 점포 자율 안전점검’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국민들이 모두 참여해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범국가적 예방 활동이다.
시는 대진단 기간동안 343곳의 시설물을 안전관리 대상 시설로 지정해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집·내점포 자율 안전점검'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생활주변 안전위해 요소 제보 등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각종 전단지 및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또한 성숙한 시민의식 제고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주요도로 상가 및 주택가 등에서 방문 안내를 통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유도와 주민계도활동도 전개했다.
김원식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대진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취약시설 위험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 생활주변 위험요소들을 찾아 제보하는 등 안전 충주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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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2019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올해 조림사업에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사업량은 양질의 목재를 생산 공급하기 위한 경제림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주민소득 증대 및 양봉사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림 15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40ha 등 총 287ha이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신니면 일대 15ha에 헛개·백합나무 등으로 밀원수 조림을 실시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환경 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30일에 진행하는 제74회 식목일 행사에서는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고려해 대기정화 기능이 뛰어난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 일원에 식재한다.
그 외에도 아로니아, 헛개나무 등 1500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화합하는 식목일 행사가 되도록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성된 숲을 잘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산불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애써 가꾼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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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위해 유관기관과 힘 모으기로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위해 유관기관과 힘 모으기로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 기관은 지난 13일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와 14일 청주시일시청소년쉼터 2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기관 간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은다.
또한 위기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해 연계상담 및 캠페인사업 등 다양한 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병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지역사회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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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증평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은 증평읍 3천455호, 도안면 754호 등 총 4천209호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2.75%가 상승했으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증평읍이 2.6%, 도안면이 4.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읍의 경우 전체 개별주택가격의 약 25% 차지하는 초중리의 상승율이 2.05%에 그쳐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반면에 도안면은 산업단지 입주로 5.06%가 상승한 노암리가 도안면 전체 가격의 상승을 견인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원하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증평군 홈페이지나 군청 민원과를 방문하면 상세한 가격정보와 주택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현장에서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까지 가격을 통지하며, 최종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열람기간은 개별주택과 동일하다.
향후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조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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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안골소하천 정비사업 구간 도로 통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안골소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지방도 540호선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증천리 알뜰셀프 주요소부터 새샘싱크공장 구간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는 이곳을 지날 수 없다.
이에 군은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통행차량 보호를 위한 이동식 방호벽, 쏠라점멸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번 도로 통제는 안골소하천 정비사업에 따른 조치다.
안골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통수단면을 확장하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사업으로,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2016년에 착공한 이 사업은 오는 6월께 마무리 된다.
군 관계자는“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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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마을 역사와 문화 보존 고려한 사업추진으로‘눈길’
마을 역사와 문화 보존 고려한 사업추진으로‘눈길’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마을의 상징을 활용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는 방향으로 마을을 가꿔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역 4개 마을의 장기적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17억원 포함 총 25억원을 투입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사업대상 마을은 도안면 통미, 백암, 소강정과 증평읍 재평골 등 총 4곳이다.
통미마을은 과거 일곱 그루의 소나무와 칠송정이 있어 조선 정조 13년 호구총수에서 칠송정리로 불려온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이곳에는 칠송을 비롯해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과 옛 정미소, 구제제단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다.
군은 방치된 옛 정미소를 역사관으로 꾸미고 지난 2017년 추진한 통미마을 기록화사업 결과물과 마을의 농업유산물을 전시해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고인돌 주변에 통미고인돌 마당을 조성해 문화·복지프로그램 및 마을행사, 축제 등 야외 공동체 운영공간으로 활용한다.
통미고인돌마당과 연계한 건강백세 프로그램과 교육, 회의 등 실내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칠송문화관도 새롭게 짓는다.
백암마을은 마을 뒷산의 하얀 빛을 띤 바위로 인해 마을에 우환이 끊이지 않아 큰 나무를 심어 바위를 가렸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이 마을 입구에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고인돌 3기와 옛 우물 및 빨래터가 남아있다.
군은 이들을 복원하고 주민 돌초상화와 솟대 등을 세워 마을역사와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인돌 생태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마을 안길 확장과 CCTV 5대 설치, 산책로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소강정마을은 예부터 효자·효녀가 많은 마을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러한 마을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효 문화관, 효 마당 등을 조성하고 효를 주제로 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축제 개최를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에 CCTV를 3대 설치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재평골마을은‘뒷재와 앞뜰이 있는 마을’이란 의미로, 1천 년 전 부터 전해오는 4개의 우물이 있다.
우물들은 원형이 잘 보전돼 있고 아직도 물이 마르지 않아, 1개의 우물은 현재도 사용 중이다.
군은 이들 중 마을회관 인근 2개의 우물을 정비해 주민들의 여가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학습 공간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샘마을 마당 조성과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문화·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을 제고하고 마을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