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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경기불황에 따라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경영을 돕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과 POS System 구축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지역 내 창업 후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자로 사업장 면적이 99㎡ 미만인 업체이다.
다만,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점포 20여곳을 선정해 사업비 80%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업비 20% 이상과 지원한도 초과금액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군은 매출기준, 사업 영위기간, 시설현황 등 심사기준에 따라 영세한 업체를 우선 선정해 4월 말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4월 1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음성군청 경제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정묵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할 수 있는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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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유지보수를 위한 음성군-한국가스기술공사 업무 협약 체결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2일 오후 5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수소충전소의 구축·유지보수 및 수소산업 기술개발, 수소생산기업 육성 및 산업진흥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음성군은 올해 39억 7,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수소충전소 1개소 구축과 수소전기자동차 30대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는 공모를 통해 최종 확정된 부지에 설치를 추진해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음성군에 수소경제의 기반이 원활히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소는 가벼워 대기 중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연소가 빠른 특징을 갖고 있으며, 석유화학, 반도체, 식품 등 산업현장에서 수십 년간 사용해 오면서 안전관리 노하우가 축적된 가스이다.
자동차에 사용 시 수소와 공기가 반응해 전기를 생산하고 물을 배출하는 친환경적인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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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발전 토론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충북혁신도시와 국가기관, 공공기관, 지역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13일 오전 10시 혁신도시 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상설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 참석자로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송재호 국가 균형발전위원장, 성경륭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장,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장과 충북도 내 대학총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발제를 맡은 충북연구원 홍성호 연구원은 혁신도시 시즌2의 혁신성장 지역 거점화를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전략과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계획, 지역인재 양성 전략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성기선 원장은 충북혁신도시와 교육발전이라는 주제로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방안을 심도 있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 발제는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이 혁신도시 시즌2와 국가균형발전 대응과제를 발표하고, 이어서 이전 공공기관의 실질적 지역발전 참여와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착률 제고 등에 관해 토론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혁신도시의 성장잠재력을 키워 혁신도시가 더욱 확장돼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로 일부 정주여건 개선이 될 것으로 판단되나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추가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충북혁신도시는 계획인구 4만명으로 현재 2만명이 넘어서면서 중부권 핵심도시로 발돋움을 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중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준공돼 2020년에 입주하게 되면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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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정기총회 성황리 마쳐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정기총회 성황리 마쳐
[충청뉴스큐]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도지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12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외식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음식문화개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 13개 업소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외식업소 자녀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상천 시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외식소비 위축과 인건비, 식재료 등 원가의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좋은 식단 및 다양한 캠페인 실천 등으로 음식문화 수준이 선진화 될 수 있도록 외식업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370억 원의 민자로 추진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이달 29일 개장되면 연간 최대 120만 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며,
“이들을 시내까지 끌어 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제천화폐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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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대비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중추기관인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신학기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3월부터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우리는 7942’, 자아성장 프로그램‘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학습동기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따뜻한 밥데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경희 센터장은 “신학기를 맞이하는 3월 한 달 동안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신학기 적응문제를 해결하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며,“가정에서도 자녀에게 세심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12월까지 청소년 상담 및 부모교육,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기관, 관심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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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료급여관리사와 함께 건강 지킨다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명의 간호사를 의료급여관리사로 채용해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해마다 내실 있게 추진해오고 있다.
작년 한해 시는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전체 의료급여수급자 5,479명 중 사례관리대상자 638명에 대해 전화상담 1,245건, 서신안내 966건, 심층 상담을 위한 1:1 방문 상담 462건을 실시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의료기관 이용상담 ,약물 복용지도 ,복지시설 등 타 보건복지자원과의 연계 등을 담당하고 있다.
관리사는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신규수급권자에게는 의료급여제도 및 적정이용 안내를 통한 예방적 측면의 건강관리를 주로 상담하였으며,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군에 대해서는 질병대비 과다의료이용 여부 확인 및 지속적 관찰관리 등을 실시했다.
상담자 중 정신건강사업이나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해당사업과 연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급여관리사는 간호사 자격증 소지로 수급자 개인별 의료급여 일수, 이용 의료기관, 상병사항을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의료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사업을 통해 수급자 개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의료이용 예방으로 2018년 고위험군 사례관리 대상자의 의료비를 2017년 대비 5억8천7백만원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도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한 사례관리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수급자의 건강관리 및 예산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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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가로수 암나무 바꿔 심기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주거 및 상업지역 은행나무 가로수 암나무 300여 그루를 수나무로 바꿔 심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은행나무 가로수 암나무에서 풍기는 악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대상지로 가을철 열매로 인한 냄새와 인도변 답압으로 인한 오염 등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되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거·상업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가경로, 풍산로, 용암북로 등 10개 노선 은행나무 300여 그루의 바꿔심기 사업을 발주했다. 상반기 중 수나무로 교체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도심 속 은행나무 가로수는 병충해에 강하고 오염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뛰어나 도심의 가로수로 적합한 나무지만, 은행 열매에서 풍기는 지독한 냄새로 인해 통행에 많은 불편을 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해, 전체 제거대상 1,625그루 중 작년까지 766그루를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는 가을철에 고약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미세먼지를 줄여주고 폭염일 때는 도심 온도를 낮춰주기도 한다”며 “은행나무 교체작업을 통해 나무의 순기능도 살리면서 악취로 인해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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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회관 건립으로 주민 문화복지 향상
다목적회관 건립으로 주민 문화복지 향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비좁고 노후화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다목적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현재 건립중인 다목적회관은 가덕면과 북이면 2개소다.
가덕면 다목적회관은 상당구 가덕면 인차리 3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연면적 1,222㎡에 소방파출소, 다목적회관 2개동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7월 준공할 계획이다.
북이면 다목적회관은 청원구 북이면 신대리 4-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90㎡에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이 건립되는 다목적회관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인대학, 서예교실, 건강교실, 에어로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및 주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덕면과 북이면의 기존 복지회관이 협소하고 노후한데다가 프로그램 공간이 부족해 여러 곳에서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주민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다목적회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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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 도심 승마체험 대상지로 선정
도심 승마체험 대상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이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도심 승마체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심 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가 승마 보급과 말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승마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인구 50만 이상의 도심지역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승마체험이 가능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방문객이 많은 장소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시는 지난 1월 문암생태공원과 미래지테마공원 2곳을 대상지로 신청했다. 한국마사회에서 현장답사를 진행한 후 최종 문암생태공원이 선정됐다.
문암생태공원에서는 5월부터 6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등을 포함해 20회의 승마 체험을 운영하게 된다. 비용은 전액 한국마사회가 부담하며 관상용 말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부수적인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공원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많은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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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택시 기본요금 3,300원으로 인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3일 00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2,800원에서 500원 오른 3,300원으로 거리요금은 137m당 10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2월 15일 인상된 이래 6년만의 인상이다. 충청북도에서 택시운임 기준 및 요율 조정 용역을 작년 10월 완료하고, 올 초 도정 조정위원회 등 여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현재보다 13.2% 인상된 요금을 확정했다.
이에 23일 00시부터 택시요금을 중형택시를 기준으로 동지역인 경우 기본운임 2km까지 3,300원, 거리운임은 137m당 100원으로 인상되고, 시간운임은 34초당 100원으로 현행 유지된다.
읍면지역은 1.12km까지 3,300원, 거리운임은 현행 복합할증률 35%를 그대로 적용해 137m당 135원으로 인상되며, 시간운임은 34초당 135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대비해 택시요금미터기 변경 수리가 가능한 업체 3곳을 지정해 4,143대의 미터기 수리와 주행검사를 오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4월 5일 이전까지는 미터기 요금과별도의 인상요금 환산표에 따라 요금을 정산해야 하므로 시민의 불편이 있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요금인상으로 인한 시민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택시요금미터기가 빠른 시일 내 변경토록 지도 할 계획이다”라며 “변경 시까지는 인상요금 환산표를 택시 안에 비치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법규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확대 강화하는 등 요금인상에 대한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