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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얀마 인프라 협력, 팀 코리아로 개척한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우리 기업들의 전방위 수주지원을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미얀마를 방문해 인프라 외교를 펼쳤다.
이번 대표단에는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해외건설협회 등이 함께 했다.
오랜 군부독재와 경제제재로 성장이 멈췄던 미얀마는 ’16.4월 신정부 출범 이후 정치·경제 상황이 안정되며 신남방 지역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얀마는 중국, 인도 등 신흥 거대경제권과 아세안을 잇는 지리적 중심지이자, 미국·중국·인도의 안보·경제 전략의 요충지로서 가스·석유·옥 등 천연자원을 보유한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회사법 개정, 2018년부터 2030년 지속가능 발전계획 발표 등 경제 발전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개혁 의지도 강해 진출을 적극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유상차관으로 ‘우정의 다리’ 건설을 지원하는 등 미얀마 재건 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표단 파견도 이러한 맥락에 따른 것으로, 김현미 장관은 잠재력이 풍부한 미얀마에서 건설부와 교통부 장관을 만나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김현미 장관은 우 한 쪼 건설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양국의 대표적 인프라 협력사업인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을 축하하며, 우정의 다리가 연결되는 달라지역이 체계적으로 개발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우리나라에 축적된 신도시 개발 경험을 강조하며, LH 등 전문기관과 우리 건설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계획 중인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한국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을 돕는 것은 물론, 미얀마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요청했다.
금년 사업자 선정 예정인 양곤 고가도로 1단계 건설 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건설부 장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KIND가 아세안 지역 1호 투자사업으로 검토 중이며, 도공, GS, 대림, 롯데, 포스코, 대우가 팀 코리아를 구성해 참여했다.
우 딴 신 마웅 교통통신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유무상 원조를 통한 인프라 사업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양국간 교통 협력을 강화하자고 요청하며, 한-미얀마 비자면제 조치 이후 증가된 교류를 감안해 항공편이 증편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김 장관은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상세히 청취하고 향후 정부도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미얀마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요한 국가로, 향후 인프라 외교를 강화하고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토교통부는 공기업을 중심으로 팀 코리아를 구성해 우리 기업들의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KIND 활용, 펀드 조성 등 PPP 사업 지원 정책을 정교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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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인재 아카데미로 여성리더 키운다
여성인재 아카데미로 여성리더 키운다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제3기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여성인재 아카데미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특화된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내달 1일 개강해 20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여성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여성리더십 향상,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인문학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문화탐방, 분임활동 등 다양한 소양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신청자격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30세부터 65세 여성으로,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교육을 원하는 여성은 신청서 작성 후 오는 25일까지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 방문 또는 팩스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천 지역의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여성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 또는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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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 열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 열어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14일 오후 2시 제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도시민 30세대를 대상으로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이한 제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예정 도시민 가족이 함께 체류하며 농촌을 이해하고 실제 농사일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스톱 귀농지원 시설이다.
센터는 교육센터 1동, 기숙사 1동, 15평 단독주택 4동, 12평 단독주택 26동 등 총 30세대가 입교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최근 젊은 세대 귀농 열풍과 취업난 등의 이유로 30~40대 까지 귀농에 가세하며 귀농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직접 생활하면서 다양한 농사짓는 경험을 통해 귀농 실패를 줄일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입교식은 입교생과 가족 및 귀농귀촌협의회, 선배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교식에서는 입교생 등록, 2019년 중점추진방향 설명, 운영 안내, 입교생 자기소개 및 관심분야 품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충래 강사는 이날 “귀농.귀촌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귀농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내용의 특강을 펼쳤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멘토를 통한 작목별 재배방법에 대한 조언과 현장 체험 지원으로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귀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교생들은 11월 30일까지 9개월 간 농업과 관련된 이해과정인 기초교육과 체험과 농사짓는 기술을 실습하는 심화교육을 받고,
멘토멘티 제도를 통해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으로부터 작목별 재배 기술에 대한 조언을 얻고 현장감 있는 체험을 하게 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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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천시청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제천시청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충청뉴스큐]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는 14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난해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금 3939만7천원을 제천시에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받은 적립금은 제천시청 법인카드 사용 적립금 27,819천원과 보조금카드 사용 적립금 11,578천원으로,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0.5%부터 1%까지 2018년 한 해 동안 적립된 금액이다.
최우영 지부장은 “살기 좋은 제천, 머물고 싶은 제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제천 시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전달받은 적립금을 일반회계 세입으로 처리 후, 세출예산으로 재편성 되어 시민을 위한 사업비로 쓸 계획이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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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야간경관 개선으로 명소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의 대표 문화생활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예술의전당 일원에 야간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주예술의전당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 생활문화의 터전이다. 하지만, 노후된 야간조명과 어두운 불빛으로 야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하는데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예술의전당 광장 일원에 야간경관 시설을 설치해 광장 일원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공간 이미지를 개선하기로 했다.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예술의전당 본관 건물 및 광장, 직지교, 천년각, 진입부 등 주요거점부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미관 향상과 시민의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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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316대 구입비 지원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전기자동차 300대, 초소형전기자동차 16대 총 316대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 등재된 있는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이다.
승용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관계없이 9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지난 1월 1일 이전에 청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노후경유차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를 자진폐차하고 전기차로 구매 할 경우와 저출산 장려를 지원하기 위해 만 18세 미만의 다자녀가구에 대해서는 예산범위 내에서 선정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대상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지원신청서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으로 전자접수를 하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2019년도 청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조사업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전기자동차는 화석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연소로 운행되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운행비용이 저렴하고 엔진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은 장점이 있고, 청주시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은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시행 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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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자연에서 놀자 체험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자연에서 놀자 체험 참가자를 접수한다.
체험은 청주랜드 주변의 생태관과 생태연못 일원에서 흙, 물, 풀, 나무 등을 관찰하며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버들피리를 만들어 보는 등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청주시 소재의 초등학생 개인 30명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확정은 신청 접수 마감 후 오는 22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체험활동은 4월 6일 토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업소 관계자는 “자연에서 노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몸과 마음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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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도서관 다르게 살기 위한 인문학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서원도서관이 성인 대상 문화교실 프로그램인 다르게 살기 위한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다르게 살기 위한 인문학강좌는 인문학 책을 읽고 삶에 대해 질문하고 고찰해보는 철학입문 수업이다.
강좌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 1회 진행하고 있으며 5월까지 총 10회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원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교실과 같은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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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지도사를 양성하는‘직지대학’입학식
청주시
[충청뉴스큐] 고인쇄박물관이 14일 오후 7시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019 직지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직지대학은 직지에 관심이 많은 시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직지 교육 및 홍보 전문가인 직지지도사로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시의 지원을 받아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개설된 전문지도자 과정이다.
직지대학은 1년 간 이론 강의와 사찰, 박물관 등의 현지답사, 그리고 한지·붓·먹 제작, 활자 주조, 배첩 실습 등 다각적으로 직지와 우리나라 인쇄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수료한 자에게는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청주시장 명의의 직지지도사 인증서가 수여된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직지대학을 통해 양성된 직지지도사들은 직지문화연구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고인쇄박물관에서 추진하는 직지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직지의 세계화를 앞당기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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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제도 전면시행, 깨끗한 농촌만들기가 먼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쌀연구회가 14일 오근장동을 비롯한 청주시내 20여 개 농촌동에서 폐농자재 수거 활동과 PLS제도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주시 쌀연구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전 농산물에 적용되는 PLS제도시행에 따른 사전 예방과 실천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해 폐농자재를 수거하면서 PLS제도를 홍보했다.
또한 청주시내 농촌동을 주지역으로 순회하며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폐기물 수거용기에 보관돼있던 버려진 농약 빈병, 농약 빈 봉지, 사용연한이 경과한 농약 그리고 폐비닐, 폐 영농자재, 불법소각 잔재물 등을 수거했다.수거한 영농 폐기물은 18톤으로 한국환경공단에 팔아 쌀연구회 기금조성과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쌀연구회는 매년 이 행사를 정례화 해 농약허용물질 목록화 제도 조기 정착과 “깨끗한 농촌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약허용물질 목록화 제도란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에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사용을 원칙적으로 사용금지하는 제도이다.
사전 예방과 실천 그리고 홍보를 통해 농촌에서 환경훼손과 토양과 수질 오염을 막고, 농업인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