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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안전한 자전거문화 확산을 위해 연풍새재, 오천 국토종주자전거길을 포함한 관내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편의 도모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은 레저생활의 보편화로 자전거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점검 구간은 연풍새재 국토종주 자전거길 11.5km 구간 오천 국토종주자전거길 45.6km 구간 시내구간 자전거도로 총 9개 노선 13km 구간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쓰레기·낙석·토사방치, 노면 물고임, 도로변 청결상태 등 노면 균열 및 포장상태, 가드레일, 볼라드 등 안전시설 상태 교량·데크 구조물 상태 노면 표지 및 차선도색 상태 국토종주 안내표지판 및 안전표지판 상태 자전거 거치대, 인증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 청결상태 및 파손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위험지역 또는 민원·신고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보수·보강을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전거 사고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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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제9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제9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괴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8일 괴산군 공영주차장 및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 결핵퇴치를 위한 모든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군 보건소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집단시설인 보육기관 학교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을 방문해 결핵예방 교육자료, 안내책자, 포스터 등의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방문 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결핵예방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슴통증,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계속되면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또는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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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100주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19일 괴산읍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제 강점기에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충북 최초로 시작된 역사적인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년 전 바로 그날에 맞춰 열린 이날 행사는 괴산만세운동 100주년 학술토론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시가행진을 통한 만세운동 재현,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3.19 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감사패 수여, 군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만세삼창, 독립만세 대합창 순으로 이어졌다.
감사패는 경술국치 전후의 괴산항일투쟁사를 발간, 괴산군민의 바른 역사관 정립에 크게 기여한 괴산군 향토문화연구회 김근수씨와 괴산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 김교학씨 등 5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괴산만세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그 기백과 자긍심으로 군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새로운 100년을 향해 전진하자”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더 큰 미래, 꿈의 중심 괴산’ 실현을 위해 국토 중심지로써의 접근성 개선과 공간구조의 스마트화를 촉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괴산, 누구나 정착해 살고 싶은 청정도시 괴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장, 가장 행복한 고장, 가장 풍요로운 고장, ‘가장 한국적인 곳 대한민국의 중심 괴산’을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기념식 후에는 학생, 주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의 괴산군민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홍범식 고택을 출발해 괴산 옛 장터를 거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 이르기까지 1.4km 거리를 행진하며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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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농업인 육성 새로운 지평 열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충북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농과대학, 충청북도4-H연합회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13개 기관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이 농업정책의 화두로 떠오르는 시점에 농업 관련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고 했다.
또한, 현재 농업은 스마트 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빅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으로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미래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보다 유망한 산업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며 청년농업인 역할의 중요성과 새로운 블루오션의 창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과 농업 관련 교육기관은 인적 교류 확대, 연구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교사와 학생 등의 농업분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고등학교, 농과대학 등 학교로부터 시군농업기술센터, 도 농업기술원으로 이어지는 교육시스템이 구축되어 농업을 희망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이 농업혁신과 청년실업 해결의 열쇠.”라며,“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서 학교와 농업기술원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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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와인산업, 한국와인연구회의 새로운 도약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영동와인터널에서 전국의 와인생산자, 유통자, 연구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한국와인연구회 연시총회 및 영동 와인터널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5년 9월에 창립한 한국와인연구회는 전국의 와인분야 관련자들이 함께 모여 휴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연구회는 선진기술 습득과 관련분야 정보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연시총회를 비롯한 각종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양조가의 날 행사 등 국내 와인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으며 한국와인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결산 및 주요성과와 2019년 주요사업 계획을 수립했고, 한국와인스쿨 김준철 원장의‘와인의 정제와 여과기술’이란 주제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018년도‘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대상 수상 와인과 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된 와이너리 농가들이 참석해 양조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도 같이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한국와인연구회는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 와인 제조기술 및 노하우를 통한 국내 와인 생산 안정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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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제8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일반인 및 대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로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골목길, 굴다리, 터널 등 안전취약 공간을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하는 공간 디자인분야와 가로등, 보행유도등, 안내사인 등 충북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공공시설물분야로 나뉘며, 2개 분야 중 택일해 개인당 1점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응모자들은 충북도민의 안전과 더불어 행복한 도민의 삶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주변에 있는 안전취약 부분을 찾아 개선 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이 필요하다.
작품접수는 오는 6월 24부터 28일까지이며 충북도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응모작은 충청북도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수상자는 7월 26일 발표한다.
대학·일반부는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입선 5점이며, 고등부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입선 5점으로 총 30점 을 선정해, 일반부 대상 400만원, 고등부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 및 충청북도지사 상을 시상 할 계획이다.
충북도청 관계자는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 창출기회 제공 및 공공디자인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특히 “이번 공모전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에 실생활에 적용 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충북도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도 건축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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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부지사와 함께하는 브라운백미팅 열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인사·조직 분야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도 노조위원장과 도청 실국 주무팀장들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 30여명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백미팅을 가졌다.
브라운백미팅은 간단한 식사를 곁들이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으로 보통 제공되는 점심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을 싸는 봉투가 갈색에서 유래된 말이다.
한 부지사는 브라운백미팅을 통해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등 업무개선으로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조직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에 자유로운 토론과 소통의 문화를 통해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나오기 힘든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 날 대화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종합검토해 “2019년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계획”에 반영·추진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업무 프로세스로 전환해 일 잘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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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역전한마음시장 팔도장터 관광열차 대상 선정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팔도장터 관광열차’ 사업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이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이 협업으로 추진해 전국의 지역명소인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하는 문화·관광 상품이다.
대도시 소비자의 전통시장 유입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해당 상품은 3월부터 11월까지 65회 정도 정기적으로 운행된다.
특히, 열차 내에는 전통시장 특산품, 먹거리와 해당지역 관광 명소 등을 전시·홍보하는 종합 관광정보가 제공된다.
팔도장터 관광열차의 이용객은 열차운임 1만 5천원과 온누리 상품권 5천원을 중소벤처 기업부로부터 지원받아 기차여행도 즐기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제천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전한마음시장 고객지원센터에는 별도의 운영실을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며,
“관광열차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과 연계해 투어버스 제공, 관광지 입장료 50%할인, 관광해설사 동행 등의 혜택까지 제공해 타 지자체와의 모객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 전태섭 회장은 “단체 관광객 맞이에 앞서 새봄맞이 대청소 및 상인회 자체 서비스 친절교육 등을 실시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29일 개장 예정인 청풍호 케이블카와 올 초 개관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등에 팔도장터 관광객 및 러브투어 단체 관광객들이 방문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시는 관광객을 맞아 이벤트 및 특별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이들을 전통시장 및 중심상권으로 적극 유치해 전통시장의 시장 기능을 회복하고 상가의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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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만든다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비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 힐링문해학교 30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문해교육은 비 문해자의 정신 건강 및 자존감을 회복하고 이들의 학습 욕구에 부응한 배움의 기회 제공으로 소외감 해소 및 사회활동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문해학교는 읍, 면, 동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시설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비 문해자 수요 신청을 받아 2019년에는 총 30개소를 선정 운영하게 된다.
상반기에는 신담노인정, 포전경로당, 제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선고1구경로당, 송수골경로당, 당모루경로당, 덕산면월롱리경로당, 제천재가노인지원센터, 백운면가정리노인회, 덕산다문화, 청풍면분회대류리경로당, 덕동리경로당, 거북경로당, 신백덕일1차경로당 등이 지정되어,
이달 18일부터 130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해 기초한글 및 수학, 생활문해, 교통문해, 정보문해 등 다양한 문해교육이 주 1회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문해 학습자들은 2019년 제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과 제13회 제천시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 행사의 시화전 전시 등에 참여하며 정규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설움을 씻어내게 된다.
힐링 문해학교 지정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제천시평생학습관으로 전화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비 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위해 2013년에 성인문해교육 지원조례를 제정했다”며, “이들의 자존감 회복과 다함께 참여하는 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해 배움의 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꾸준한 성인문해교육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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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구룡산공원 매입 방안 강구 지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8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구룡산 민간공원개발은 시에서 예산범위 내에서 가능한 재원을 최대한 염출해 매입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 등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 우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거버넌스가 지난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16차례의 첨예한 의견과 열띤 토론을 거쳐 8개 공원 중에 6개 공원은 민간개발로 추진하고, 쟁점이 되고 있는 2개 공원에 대해서는 추가로 의견을 나누기로 중지를 모았다” 라며 민간거버넌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실행에 따른 대응책으로 모든 공공자원을 총 동원해 도시공원을 매입 보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라고 안타까워하며“현실적으로 도시공원을 모두 매입할 수는 없지만 다만 시에서 가능한 재원은 투입해 도시공원을 매입해야 한다”라며 “특히 구룡산 공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재원을 염출·매입해 우선 보존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미세먼지 발생이 중국 황사, 서해안 지역의 화력발전소, 자동차 배출가스 등 외부요인의 비중이 높다 하더라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지난 15일 열린 충북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시장은 이해찬 대표에게 미세먼지에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라며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와 함께“지난 18일 국회를 통과한 대기 관리권역 지정 등 미세먼지 관련 8개 법안에 대해 각 부서에서는 면밀히 검토해 추진 방안을 강구하라”라고 지시했다.
또 “이번 주는 민방위훈련, 유해화학물질·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등이 예정돼 있는데 ‘안전 청주’ 실현이 시정의 최우선 목표인 만큼 한 치의 착오 없이 진행하라”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임시회 개최에 따른 철저한 준비, ,투자 촉진 및 유치 적극 추진, ,오송 역세권 개발 등 오송 발전을 위한 대책 강구, ,양성평등 도시 구현, ,벚꽃 시기에 맞춘 도로 공사 조정 등을 주문했다.
더불어 ,오창 소각장, 북이면 폐기물 처리시설 등 집단 민원에 대한 철저한 업무 추진,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을 재차 강조했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