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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안내 포스터 배부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포스터를 자체 제작해 관내 경로당, 복지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부착 할 수 있도록 배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포스터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안내 및 이용안내, 쉼터 운영 등 인지강화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안내로 구성해 시민들의 센터 이용과 자발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도울 수 있도록 제작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TV, 신문, 리플렛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알리고 있다”며 “전자 매체 정보에 어두울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발로 뛰는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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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2019년 1기 치매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청주시
[충청뉴스큐]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4월 24일까지 가정에서 치매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헤아림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의 향상을 위해 운영되며, 마중은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감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에 대한 대처방법과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헤아림 및 마중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주체가 되어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과 다과 등을 제공하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헤아림 및 마중을 통해 치매라는 공통의 아픔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가족의 스트레스와 부양부담감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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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도서관 상반기 책놀이 수업 운영
옥산도서관 상반기 책놀이 수업 운영
[충청뉴스큐] 옥산도서관이 2019년 상반기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는 24쌍 아기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마주이야기와 책사랑 운동을 시작으로 까꿍놀이, 애착놀이, 촉감놀이, 낚시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책사랑 운동은 2단계로 진행된다. 도리도리는 7개월부터 12개월의 아기와 양육자가 참여하며, 아장아장은 13개월부터 20개월의 아기와 양육자가 참여한다.
다양한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와 노래, 리듬, 운율놀이, 손 유희 등 3월부터 5월까지 총 12회 수업활동을 통해 아기와 엄마가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아기의 지적, 정서적, 사회적 성장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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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강내도서관이 오는 5월 24일까지 2019년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상반기 문화교실은 4강좌로, 캘리그라피, 엄마가 알려주는 우리역사, 그림책 깊이 읽기, 초등독서지도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지난 1월 3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총 48명의 수강생이 선정됐으며, 강좌별로 매주 1회씩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내도서관은 하반기에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내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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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사업소 과태료 체납액 예금압류 예고
청주시
[충청뉴스큐]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의무보험 및 정기검사 관련 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예금압류 예고를 실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자동차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했음에도, 아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382명의 2억 6천 5백만 원을 예금압류를 예고했다.
예금압류는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 정보를 확인해 예금압류와 채권추심을 하는 체납처분 방식으로 압류가 취해지면 과태료 납부 후 압류가 풀리지 않는 한 금융거래를 할 수 없다.
또한, 압류절차가 간소화되고, 전자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소요시간이 단축돼 조기 채권확보에 따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및 체납액 납부 시 신속한 압류해제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금압류를 통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기피하거나 소홀히 하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체납 과태료에 대한 자진납부에도 신경을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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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별주택 가격 열람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2019년 개별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받는다.
개별주택 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이 된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주택가격은 2019년 기준으로 단독, 다가구주택 등 6만 3천여 호에 대해 주택의 이용 상황과 도로조건, 건물구조 등 주택특성을 조사해 표준주택과 가격배율을 적용 산정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시 홈페이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소유자는 의견서를 구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가격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개별주택가격열람홈페이지
및 시청 세정과, 상당구 세무과, 서원구 세무과, 흥덕구 세무과, 청원구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사된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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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 치료 지원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충북한의사회와 연계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 곤란증 청소년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 증상을 나타내는 월경곤란증은 사춘기 여성 청소년의 절반 정도가 느끼는 흔한 질병이다.
성인이 되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 개인 문제로 생각할 수 있지만 청소년기 학업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학계에서는 적절한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신체·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의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 청소년 5명은 지정된 한의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도 사업 탄력을 받아 여성청소년 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지원기준은 군에 주소지를 둔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가정의 만12~19세 여성 청소년이다.
조손가정, 소녀가장, 보호시설 입소자는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30만원 범위 내에서 침·뜸·부항, 온열치료, 적외선치료, 한약처방 등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옥천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옥천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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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옥천에서 흙과 불로 30년, 여류도예가 ‘담월이숙인’
‘옥천요’에서 전통 장작가마 불 때는 날 구경 오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에서 30년 동안 흙을 빚으며 살아온 여류도예가 담월 이숙인 여사가 화제다. 봄의 문턱을 넘어갈 때 쯤 옥천 군북면 소정리 낮은 산자락에 자리 잡은 ‘옥천요’에는 장작 패는 소리가 가득했다.
오는 5월쯤 도자기를 구워 낼 소나무 땔감을 마련하는 이 여사의 아들 최석호씨가 내는 소리다. 그 옆 작업장에는 변함없이 이 여사가 반죽된 흙을 물레에 놓고 성형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여사는 경상북도무형문화재 도천 천한봉 선생의 맏제자다. 많은 제자 중에 세월이 흘러보니 어느덧 맏이가 됐다. 20대 후반 우연히 천 선생의 찻사발 하나를 선물로 받은 이 여사는 곧 바로 도예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 여사가 처음 도예가로 자리 잡은 곳은 대전 유성구 원내동이었다. 그곳에서 10년 정도 도자기를 빚어 온 그는 맑은 금강이 흐르는 이곳 옥천으로 터를 옮겨 옛것 그대로의 방식대로 자기를 굽고 있다.
흙은 좋기로 소문난 경남 산청과 충남 태안 등지에서 직접 공수해 와 톳물을 받는다. 물에 잘게 빻은 흙을 넣고 저어주면 아래로 가라앉는 것이 진흙이고 그 위에 떠 있는 흙탕물이 ‘톳물’로 흙이 날아다니는 물이다. 이 ‘톳물’을 수없이 반복해서 체로 받쳐 내면 알갱이가 고르고 철분이 들어 있지 않은 고운 입자가 모인다. 이것이 이 여사가 만드는 도자기의 원료가 된다.
다음으로 반죽된 흙을 물레에 놓고 성형하는 것부터 초벌구이, 문양 넣기, 유약 바르기, 재벌구이 까지 그의 손은 전통 그대로의 방식대로 움직인다.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작업은 전통 장작가마를 이용해 자기를 굽는 일이다.
이 여사는 “화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가스나 전기 가마와 달리 장작 가마는 온도, 바람 등 외부 조건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지각색의 도자기들이 탄생한다” 며 “이런 방식의 전통 가마는 인근 보은, 영동, 대전을 둘러 봐도 이제는 찾아 볼 수 없다” 고 말했다.
이 여사는 이제 그의 아들과 함께 도자기의 실용화에 애쓰고 있다. 전시장 속에 갇혀 감상용에만 머무르는 예술작품에서 벗어나 차, 음식 등을 담아 손님을 맞이하는 그릇으로 활용되는 게 도자기의 역할이라고 그는 믿고 있다.
오는 5월쯤에는 올해 두 번째로 장작 가마에 불을 붙일 예정이다. 한 번 불을 붙이면 2000점 정도의 도자기가 탄생한다. 이 여사는 “도자기를 직접 빚고 가마로 굽는 체험은 할 수 없지만, 옥천요 방문은 누구든 언제든 환영한다” 고 전했다.
이 여사는 지난 2002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스승인 천한봉 선생과의 사제 간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대전 고트빈갤러리 모자 전시회까지 19회의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또 2015년에는 경기도교육감이 인정한 중학교 2학년 미술교과서에 그의 이름과 작품 ‘연잎 5인 다기’가 실리기도 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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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축제 발전을 위한 ‘군민 축제대학’ 개강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지역 축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이 두 곳은 13일 오전 관성회관 문화교실에서 ‘군민 축제대학’ 개강식을 열고, 앞으로 12주 동안 전국 최고의 축제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에는 옥천군 대표 축제인 묘목축제, 지용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등 축제추진위원, 관련 단체, 지역문화예술인,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6월 19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게 되며, 축제 전문가 강연을 포함해 지용제 등 군 주요축제 현장 실습, 우수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등 참여자 중심의 역량강화 활동이 이루어진다.
군은 이번 축제대학이 군민 주도의 축제환경 조성과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줘 앞으로 열릴 축제들이 참신하고 독창적인 주제를 담아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지역은 대청호 상류지역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다 국토의 최중심부에 있어 특히나 접근성이 뛰어나다.
전국 제일의 묘목 유통지이자 친환경 농·특산물 재배지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지역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3월 묘목축제부터 시작해, 4월 참옻축제, 7월 옥수수·감자 축제와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이르기까지 매년 다양하고 풍성한 주제의 축제가 열린다.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이 지역에서는 정 시인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전통성 있는 지용제가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구읍 지용문학공원 일원서 개최된다.
김재종 군수는 개강식 인사를 통해 “국·내외 축제관련 전문지식을 배워 지용제 등 군 대표 축제를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군과 문화원은 지난해에도 군민 참여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양성된 25명의 축제 전문가가 지역 축제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 바 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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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지마을 누비는 다람쥐택시..올해부터 24개 마을로 확대
오지마을 누비는 다람쥐택시..올해부터 24개 마을로 확대
[충청뉴스큐] 옥천군의 버스가 닿지 않는 오지마을에 투입되는 다람쥐택시 운행 마을이 올해부터 24곳으로 확대됐다.
옥천군은 기존 20개 마을에서 운영해왔던 다람쥐택시를 올해부터 24개 마을로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추가된 마을은 옥천읍 양수리 윗수정, 이원면 대동리, 군북면 석호리 용호마을, 군북면 막지리 장고개 등 3개 읍·면에 총 4개 마을이다.
다람쥐택시는 옥천군 버스노선이 닿지 않는 마을 주민의 교통 불편해소와 군민들간의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5년 11월 처음 도입됐다.
이 마을 주민들은 버스요금과 동일하게 어른 1천300원, 중·고생 1천원, 초등학생 650원만 내고 마을 내부에서 정한 읍·면 소재지 등 지정 장소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군에서는 택시요금과의 차액을 사후 정산해 택시기사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영된 지 만 3년이 지난 2018년 말 누적이용객 수는 4만1천552명으로, 운행횟수는 2만8천25회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만 1만9천715명이 1만3천486회를 이용한 것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54명이 37회씩을 이용한 셈이다.
운행대상 조건은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마을 중 주민등록상 10세대 이상, 15명 이상이면서 마을 거점에서 최단거리 버스승강장까지의 거리가 1㎞ 이상인 지역이다.
군은 2017년 조례개정을 통해 기본 기준에 다소 못 미치는 마을이더라도 교통여건과 안전 등을 고려해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버스 운행이 되는 마을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용횟수는 일주일에 6일 이내, 하루 4회 이하로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 부족, 적자노선 등으로 버스 운행이 되지 않는 마을 위주로 다람쥐택시 투입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오지마을 교통 약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