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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군민 건강 지킴이’ 앞장선다
‘군민 건강 지킴이’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단양군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단양군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체력단련실을 운영해 체지방측정을 통한 상담·지도 및 개별 운동을 병행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 교실을 운영해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올바른 지식과 자료를 제공한다.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건강검진-만성질환관리-건강증진사업을 통합관리하는 건강원스톱서비스 시행으로 대상자별 전담 ‘건강매니저’가 수준별 개인적 상황에 맞는 케어플랜을 제공해 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단양군립 노인요양병원에 소아과 진료를 신설해 타 지역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인공신장센터, 안과, 이동산부인과, 재활진료실을 운영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협약 병원인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검단 탑 종합병원, 여러분 병원, 제천병원, 명지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나의 혈관 숫자 알기’ 사업을 올해도 확대 실시한다. ‘나의 혈관 숫자 알기’ 사업은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질환 감소, 장애 최소화를 도모하고자 경로당, 복지관, 스포츠센터, 사업장 등을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으로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고지혈증 측정 및 1:1 상담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알고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확대하고, 아기사랑 자녀 건강 보험료지원,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생활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치매초기상담과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전문병동의 조기준공으로 치매 환자의 전문적인 집중 치료, 상담과 등록, 진단과 치료장비의 보강 등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응급대응 치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수행을 위한 종합적 평가와 맞춤형 치료 전략사업을 시행한다. 더불어 환자 쉼터, 고위험군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 등을 운영해 치매노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민의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완전한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을 갖춰 군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까지 9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진리 84-17번지 일원에 10,046㎡의 부지에 연면적 3,582㎡의 규모로 10개과 30병상의 보건 의료원을 건립할 행정절차를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에게 건강주고 기쁨 주는 사업들이 착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안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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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굴삭기·드론교육 ‘호응’
굴삭기·드론교육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가의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이 임대 농기계를 잘 활용토록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소형 굴삭기 및 드론 면허 취득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 시작해 내달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소형굴삭기 교육에 70명, 드론 교육에 12명 등 총 82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용 소형굴삭기는 농업현장에서 효율성이 뛰어나고 활용범위가 넓어 수요가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군에서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굴삭기 대여 문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드론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번 드론교육이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병해충 방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후 굴삭기 및 드론 면허를 취득한 농업인에게 농기계를 임대해 줌으로써 농기계 활용성을 높이고, 농기계 운전조작 및 취급방법 교육을 통해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를 적극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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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관리로 행복지수 ‘UP’
구강건강관리로 행복지수 ‘UP’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2019년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주민 4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수요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개인생활습관, 건강지식부족 등이 꼽혔다.
이에 건강에 대한 생활습관을 비롯한 의식 및 행태를 개선, 주민 스스로의 구강질환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에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
이번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은 지난 11일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및 노인정 등 24곳에서 진행된다.
치과의사 및 치위생사를 비롯해 보건지소 담당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구강상담은 물론 바른 칫솔법, 틀니사용법 및 관리법, 불소도포, 구강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조기치료를 통한 구강불편요인을 최소화하고 건강지식 전달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건강예방사업으로, 특히 시린 이 완화와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의료비 절감은 물론 주민의 행복지수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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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9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2019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빈집 방치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2019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관내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천만원의 자체재원을 확보, 30동의 빈집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철거비용으로 1동당 1백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에는 관내 1년 이상 방치돼 재해발생과 범죄우려가 있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택 및 건축물이 해당된다.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에는 군 환경위생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주거지별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나,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위임장을 받아 대리인이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기존 소유자가 사망했을 경우 연고자가 제적등본 상 직계비속의 동의를 받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는 신청자 중 선정기준표에 따라 각 항목별로 평가 후 점수의 합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평가항목은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본인소유 여부, 주변환경 저해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 오래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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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별 읍·면사무소에서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해 쌀의 과잉생산을 막고, 쌀 이외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신청조건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또는 지난해 변동 직접지불금 수령 대상 농지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의향이 있는 경우다.
농업인별 최소 신청면적은 1000㎡이며, 가격 변동이 크고 산지 폐기 등 수급 조절 대상 품목인 배추, 무, 고추, 대파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타작물 재배 품목에 따라 달리 지원되며, 일부 작물은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가 올랐다.
조사료는 ha당 30만원 오른 430만원, 두류의 경우 45만원 오른 325만원을 지원하고, 일반작물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4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휴경을 할 경우에도 ha당 280만원을 지원키로 해 사업 참여 대상필지가 확대됐다.
조창희 군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괴산군 논 타작물 재배 전환 면적이 201.3ha로 도내 11개 시·군 중 제일 높았다”며, “이번 사업은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와 쌀 이외 식량작물의 자급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의 역점사업인 만큼 올해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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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마늘싹 유인 조금 일찍 하세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전년도 가을 파종한 마늘이 겨울철 높은 기온으로 생장이 빠른 만큼 유인 및 월동비닐 제거작업을 전년보다 3일부터 5일 정도 서둘러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난지형 마늘은 9월 중순, 한지형 마늘은 10월 중순부터 파종하며, 겨울철 생육이 정지됐다.가 이듬해 봄이 되어서야 다시 생육이 재개된다. 난지형 마늘의 경우 월동비닐 제거는 2월 말부터 시작하고, 한지형 마늘의 유인 작업은 평균적으로 3월 10일경에 실시한다.
도내 평균기온은 평년대비 1.3℃ 높았으며, 특히 1월 하순은 평균 영하 3.9℃로 평년보다 1.4℃ 높아 예년보다 한지형 마늘의 싹이 5일 정도 빨리 출현했다.
한지형 마늘은 잎이 2매부터 3매 정도 나오고 길이가 10cm정도 자랐을 때 유인해 주어야 하는데, 향후 일주일 안에 0℃이하의 저온과 서리가 내리지 않는 지를 살펴 실시해야 한다. 또한 마늘 뿌리가 땅위로 솟아오른 것은 가볍게 눌러주고 뚫었던 구멍은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흙으로 충분히 덮어 주어야 한다.
유인 3일부터 4일 정도 후에 10a당 요소 17kg, 가리 13kg를 주는 것이 좋으며, 3월 중순부터 발생이 시작되는 뿌리응애와 흑색썩음균핵병의 적용약제 방제도 필요하다. 난지형 마늘의 경우 잎집썩음병 예방약도 필수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 “금년 한지형 마늘의 출현시기는 당겨질 수 있으므로 각 지역별 환경에 맞추어 마늘의 생육상태에 맞게 유인시기를 판단해 유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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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컨설팅으로 공동체성 회복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점점 사라져가는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1:1 맞춤형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역에서 발생되는 각종 사회적인 문제, 지역발전에 관한 문제 등에 대해서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각 시군에 배치되어 있는 지역공동체 컨설턴트 16명은 자신들의 전문성과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자문 및 문제해결을 공유하고 컨설팅을 수행한다.
지역의 사회적인 문제 및 지역발전에 관한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체를 만들고 싶거나 혹은 공동체의 성장을 원하는 모임·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시·군 공동체 담당부서에 접수를 하면 컨설턴트와 매칭을 통해 컨설턴트가 공동체를 방문해 컨설팅이 이루어진다.지역공동체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라면 무엇이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지역공동체 컨설팅을 통해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우리 도내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자생적인 공동체 형성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구 민간협력공동체과장은“지역공동체 컨설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분이나 기존에 만들었지만 당초에 목표했던 것보다 활동실적이 저조해 고민하고 계시는 지역 모임·단체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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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범도민협의회 발대식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193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8일 범도민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 붐 조성과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200여명의 범도민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장선배 충청북도의장, 김수민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발대식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 추진상황보고, 위촉장 수여, 성공기원 퍼포먼스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이 선임되어 앞으로 범도민협의회를 이끌어 주기로 했다.
범도민협의회는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도내 기관, 사회단체 각계 각층 인사 49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마스터십 열기 확산을 위한 대회 붐 조성과 문화행사, 교통, 숙박, 급식 등 관련 분야에서 자문 및 후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개·폐회식 등 대회 주요행사에 솔선 참여해 범도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손님맞이 준비, 자원봉사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시종 도지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정부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인정하는 세계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로 세계의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반기문 前 UN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을 맡고, 세계 스포츠계에서 존경받는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대회장을 맡아 국제스포츠기구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개최 할 것임을 강조하고, 대내적으로 범도민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로서,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2개 종목 100개국 4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지구촌 무예 대축제이다.
세계 최초의 국제무예영화제와 각종 무예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세계인이 무예로 하나되는 문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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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실질적 인구증가정책 추진한다
실질적 인구증가정책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만9133명으로, 지난 2008년부터 10년 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중원대학교 개교, 2011년 육군학생군사학교 이전, 대제산업단지 및 아이쿱생협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 산업·농공단지가 괴산군에 속속 들어섬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군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괴산군은 여전히 노령 인구층이 많은 지역으로, 해마다 사망자 수 또한 늘어나고 있어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군은 전입장려금, 출산장려금 등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만으로는 인구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 14일 김대희 괴산부군수 주재로 ‘괴산군 인구증가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괴산군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 결과, 실질적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일자리 결혼·출산·보육 주거환경개선 등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출생아, 취학아동, 청년인구 증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 가능한 특수시책을 각 부서별로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인구증가시책을 마련해 활력 넘치는 젊은 괴산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립호국원 개원, 행복주택 건립, 2천세대 규모의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과 젊은이들의 공간인 몽도래언덕 및 젊음의거리 조성과 같은 괴산발전을 위한 획기적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점 또한 인구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은 청년들이 찾아오는 ‘젊은 괴산,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앞으로 정기 보고회를 계속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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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통장협의회, 김병태 회장 선출
이통장협의회, 김병태 회장 선출
[충청뉴스큐] 충주시 이통장협의회장으로 김병태 동량면 이장협의회장 이 선출됐다.
충주지역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 25명으로 구성된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과 향후 협의회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편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이통장들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날 새로 선출된 김병태 협의회장은 “790여 명의 충주시 이통장들의 대표로 선출된 것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지만, 지역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충주시 발전과 시민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정례회의에서 이종억, 배동희씨가 부회장에, 이상삼, 황광복씨가 감사에, 곽태종씨가 사무국장에, 유경자씨가 재무국장에 선출되는 등 김 회장과 함께 앞으로 2년간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를 이끌 임원진으로 선출됐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