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지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위생소모품이 필요한 중증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저귀 및 물티슈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조호물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가정에서 보호자가 직접 치매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 이는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무상공급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함이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은 흥덕구에 등본상 주소를 가진 재가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서 및 처방전, 신분증을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가족이 대신 신청할 경우에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또 기저귀 및 물티슈 이외에도 약달력, 맞춤형 구급낭, 미세먼지 마스크, 덧버선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도 지원 대상자에게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조호물품 지원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
청주시립국악단 테마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이 청소년을 위한 토요문화공연 ‘교실 밖 힐링 콘서트’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청주시립국악단이 준비한 테마공연 ‘교실 밖 힐링 콘서트’는 평일에 공연장을 찾기 힘든 학생 및 청소년, 가족단위의 관객들을 위해 연중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냉정과 열정사이’의 테마곡인 ‘The Whole Nine Yards’와 영화 ‘포카혼타스’의 주제곡 ‘바람의 빛깔’을 국악실내악으로 새롭게 편곡·연주하며, 해금2중주의 피노각시, 재즈왈츠, 가야금4중주의 비틀즈메들리를 연주한다. 또한 팝음악을 국악으로 편곡한 ‘Sing Sing Sing’과‘Washington Square’연주에 맞춰 탭댄스 협연무대를 선보이며, 소리꾼 이윤아가 국악가요‘난감하네’와‘사랑가’를 연주하며 이경섭 작곡의 국악실내악 모듬북협주곡‘타’를 끝으로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토요문화공연‘교실 밖 힐링콘서트’를 통해 학생 뿐 아니라 전 연령대의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다음‘교실 밖 힐링콘서트’는 10월 19일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2-08
-
청주시서원보건소, 구급차 운용 상황 및 실태점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서원보건소는 서원구 관내 구급차 운용 기관 18개소 19대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구급차 운용 상황 및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구급차 운용 기관이 지켜야 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준수사항 확인을 위해 신고필증 부착 여부, 이송처치료 부과와 수취,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 기준 준수,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기타 구급차의 차량관리, 구급차 이송·처치기록지 보관 및 정확성, 구급차 운행연한 등에 대한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보건소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현지 지도를 실시하고, 이송처치료 과다 징수, 구급차 다른 용도에 사용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구급차 운행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혜련 소장은“구급차를 운용하는 기관에서는 응급환자의 안전을 위해 의료장비, 구급의약품 관리 등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2-08
-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래디컬 아트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 분관 오창전시관은 2019년 첫 번째 기획전시로 《래디컬 아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 ‘아트 인 라이프’의 연계 전시로, 박기원, 박정기, 안시형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오창호수도서관 내에 위치한 오창전시관은 실내전시장 뿐 아니라 테라스 형식의 옥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는 유휴공간이었던 옥외전시장과 1층 실내 로비, 야외 화단을 활용해 세 작가의 창작 조형물이 설치된다. 도서관에 특성에 걸맞게 제작된 이번 창작 조형물은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통해 ‘대중을 위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전시의 키워드인 래디컬은‘뿌리와 원천’ 또는 ‘급진적’이라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번 전시는 공공미술에서 말하는 장소 특정성과 ‘오창’이라는 도시의 뿌리를 두는 동시에, 그동안 현대미술에서 두드러지지 않았던 급진적인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데 의미를 두고자 한다.
박기원은 주어진 공간을 최소한의 형식으로 구현해내는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장 바닥과 벽면 전체를 에워싼 엑스 작업은 아무것도 없음을 상징하는 X을 통해 “사람의 균형과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선 같은, 제로상태”를 나타낸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뜨거운 물은 공간에서 즉각적으로 감지되는 대기와 공간의 분위기를 표현한 것으로, 붉은 빛에 의해 용암이 흐르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박정기는 지금까지 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된 일련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동양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붓걸이부터 독일 뮌스터 도시공간의 전시공간을 하나의 작품이 아닌 전시 공간 자체를 전시한 미술관을 위한 미술관은 공간에 대한 작가의 직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접근으로, 예술로 변화된 공간의 모습들을 소형 모델을 통해 보여준다.
안시형은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오브제와 그 오브제가 가지고 있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내러티브를 관람자에게 제시한다. 못은 건축물 폐자재에 박혀있던 구부러진 못을 망치로 핀 작업으로, 본연의 성질이 사라지고 연약한 모습만 남은 오브제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의 독특한 시선으로 재구성된 이번 작업은 때로는 노동집약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며, 세상에 대한 연민과 자기성찰까지 느끼게 한다.
이처럼 전시는 사각 프레임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움직이는 착시를 느끼게 한다거나, 공간 안에 또 다른 공간이 형성된다거나, 일상의 사물들이 새롭게 보인다거나 하는 등의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 평론을 맡은 류병학 미술평론가와 참여작가 3인이 참여하며, 전시에 출품된 작가들의 대표 작품과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아트 인 라이프’를 통해 공개되는 창작 조형물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2019-02-08
-
밝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어린이 환경교육 신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 어린이 환경교육’을 신청 받는다.
청주시는 2015년 10월 환경교육을 시작해 어린이들에게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등 자원순환에 대해 교육을 해 왔으며, 2018년에는 13,503명의 어린이들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환경교육은 환경강사가 직접 교육 희망기관을 방문해 쓰레기와 환경오염, 재활용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나바다 장터체험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매 수업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보는 체험 학습을 진행해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배우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정립토록 하는 것이 어린이 환경교육의 목표로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사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일봉 자원정책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청결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실정에서 시민이 만들어가는 맑고 깨끗한 청주 구현을 위해 어린이, 주부,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환경교육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2-08
-
괴산군,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8일 관내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괴산사랑운동의 5대 전략 중 하나인 ‘청정환경 가꾸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한 군 공무원 및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명은 괴산읍 주요 시가지를 비롯해 면 소재지별로 대청소에 나섰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 및 생활주변지역 쓰레기 수거와 함께 하천변 및 학교 주변 환경정비, 내 집 앞 청소하기 등을 실시하며 괴산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 및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는 주변의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는 만큼 평소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노력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괴산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깨끗한 괴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정하고, 연중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19-02-08
-
법률홈닥터, 권역별 간담회 충주서 개최
권역별 간담회 충주서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대전·충청권역 법률홈닥터가 8일 충주 시청 기업의 전당에서 권역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을 전국 10개 권역별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법률홈닥터 소속의 충주시를 비롯해 서산시, 천안시, 아산시, 논산시, 대전광역시, 대전 동구, 충북사회복지협의회에 배치된 변호사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스마일센터와의 업무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그동안의 우수 상담 사례 공유 및 효과적인 법률홈닥터 홍보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업무공유와 소통을 통한 협업 활성화와 법률홈닥터 변호사들의 상담 역량 및 업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법률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충북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17년부터 법무부로부터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주민이면 누구나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소송수행을 제외한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02-08
-
증평군 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 노인복지관은 8일 증평군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 150여 명과 이배훈 증평군 부군수, 장천배 군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신나는댄스, 기타반, 난타반, 오카리나반, 풍물반, 하모니카반 등 등 20개의 프로그램 시연과 강사님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가오는 봄과 함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 어르신들의 마음과 삶이 충만해질 수 있는 활기차고 건강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통로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08
-
제천시 새마을남녀지도자, 구제역 통제초소 격려 방문
새마을남녀지도자, 구제역 통제초소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지난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제천시협의회와 제천시새마을부녀회는 제천의 구제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인근지역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제천의 축산농가로 구제역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 운영 중인 구제역 통제초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초소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였으며,설 명절기간임에도 1일 3교대로 근무하는 초소근무자를 위로하며 구제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시와 축산농가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2019-02-08
-
충주시,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책 홍보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기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책을 홍보했다.
시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반드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눈이 그친 뒤에도 살얼음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예보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밖을 나설 때는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내에서도 전기장판, 난로 등 전열기로 인한 화재위험 가능성에 유의해 전기 제품을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노약자와 영유아가 있는 경우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2월 하순부터는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건설 공사장, 노후주택, 축대, 옹벽, 절개지 등에서 낙석이나 붕괴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수시로 상황을 점검해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시에는 접근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태호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충주 건설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