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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무원들이 직접 만든 지방세정보시스템 매뉴얼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 재무과 공무원들이 읍면 지방세 담당 후배공무원들을 위해 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눈길을 끈다.
15일 군에 따르면 재무과 공무원들이 읍면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이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정보시스템 사용방법을 수록한 ‘지방세정보시스템 매뉴얼’을 제작했다.
최근 신규공무원이 늘어나고, 읍·면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인사이동이 잦아 지방세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그러자 재무과 지방세 업무 담당자들이 매뉴얼을 발간해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3개월여 간의 과정을 거쳐 A4 크기 114쪽 분량의 매뉴얼이 완성됐다.
이후 바인더 편철 형식으로 15권을 만들어 읍·면에 배부했다.
책자에는 간단한 지방세 상식과 지방세정보시스템 사용방법이 신규 공무원도 알기 쉽도록 설명돼 있다.
군은 이번 매뉴얼 발간으로 읍·면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게 될 공무원들이 앞으로 각종 민원처리나 주요업무 처리 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방세법과 관련된 각종 사례 등 추가돼야 할 사항들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지속적으로 보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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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7기 첫 주민과의 대화...소통과 공감 결실 맺으며 알찬 마무리
옥천군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읍면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가진 민선7기 첫 ‘읍면 순방 주민과의 대화’가 알찬 결실을 맺으며 마무리 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닷새에 걸친 옥천군 민선7기 읍면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155건의 주민건의가 접수됐다.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군은 순방에 앞서 군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과 주요정책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또한, 읍면별 이장협의회로부터 제출된 시급한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김재종 군수가 수차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건의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건설, 환경, 교통, 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서장들이 매 순방마다 참여해 즉석에서 제안하는 주민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과 상생의 대화의 장을 펼쳤다.
특히, 김 군수는 자칫 지루하고 경직될 수도 있는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격의 없이 솔직담백한 답변으로 유연함을 발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확포장, 소하천 및 세천정비, 농로포장, 상하수도, 환경, 경로당 지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으며,읍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등도 건의됐다.
이원면에서는 26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조성사업에 있어 입지조성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100년 먹거리를 창출해 줄 것을 제안했다.
동이면에서는 금강유원지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변 금강변을 관광자원화 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시켜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안내면에서는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장에 대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주변 둘레길 조성 등 인프라 구축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건의된 사항은 시급성과 타당성, 법적 가능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차적으로 군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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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9년 임산물생산조사 실시,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3월까지 임산물 생산 임가를 대상으로 ‘임산물생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임산물생산조사는 임업 소득증대 등 각종 임업정책 수립과 임업인 대상 정부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유용한 자료를 얻는 통계조사이다.
1976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으며, 매년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을 대상으로 품목에 따라 표본조사, 행정조사, 전수조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올해 8월말에 공표될 예정이다.
표본조사는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 등에 대해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행정조사 대상 품목은 산림청 소속기관 등 내부보고 자료로 작성된다.
전수조사에서는 지역별 조사원이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임가를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현준 산림과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라면서 “위 임산물 생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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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 2019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배움의 열정, 2019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2019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생학습을 개인 행복과 100세 시대 사회 번영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보고, 사회 수요와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종이접기지도자과정, 기타교실, 사진교실, 아크릴화 교실 등 취미, 교양, 자기개발 등 정규과정 23개와 5개의 단기과정이 준비됐으며, 다음달 4일부터 5월 31일까지 과정별로 12주 정도 진행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각 강좌 당 15명부터 20명씩 모집한다.
모집 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해당강좌는 폐강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수강신청서 등을 갖춰 레인보우영동서관 사무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인터넷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1인당 3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 재료비·교재비만 본인부담이다.
강좌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혹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배움의 열정을 채워주고,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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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의 영동난계국악축제,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
1억 6천만원 국비 확보, 전통분야 충북도내 유일 선정
[충청뉴스큐] 반세기를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국악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가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되며 위상을 높였다.
15일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영동난계국악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 1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2014년에 첫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후 6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공연예술 축제를 지원해 문화예술 육성과 지역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 열리는 공연예술 및 전통분야 축제 중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국민 문화 향수권 신장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매해 전국의 각 부문별 내로라하는 축제들이 지원해 뜨거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올해도 접수결과 총 93건에 212억8천4백만원 규모의 축제들이 지원신청했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속한 전통예술부문은 총 18건이 선정됐으며, 충북도내에서는 영동군만이 유일하게 선정돼 기금 1억6천을 확보하게 됐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전통문화예술인 국악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를 견인해 온 난계국악축제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다.
영동군·영동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이번 선정 시에도 전통문화 예술을 견인해 온 부분과 더불어 영동축제관광재단 설립과 전문성을 가미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국악 콘텐츠의 지속가능한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소통과 참여로 즐길 수 있는 예술축제임을 입증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과 군은 색다른 국악 콘텐츠로 축제 전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정체성 강화와 오감만족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지역대표 공연예술제 6년 연속 선정이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52회째를 맞는 영동난계국악축제는 한층 풍성한 공연,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10월경 영동읍 하상주차장과 난계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IFEA 피너클어워드에서 상품분야 금상과 제1회 대한민국빅데이터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오는 2월 22일에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이 예정되어 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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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산 콩 보급종 신청 접수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지난 2018년산 콩 보급종 13,305kg을 예시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은 마을 이장을 통해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대원콩은 5월 하순 이전에 파종하는 양질 다수성 만생종이다.
읍면별 예시량은 보은읍 1,130kg, 속리산면 2,030kg, 장안면 460kg, 마로면 940kg, 탄부면 645kg, 삼승면 915kg, 수한면 960kg, 회남면 125kg, 회인면 1,765kg, 내북면 1,825kg, 산외면 2,510kg 등이다.
포장 및 신청 단위는 5kg이고, 공급가격은 25,580원/5kg으로 소독과 미소독이 동일하다.
다만 미소독 종자는 친환경 인증 농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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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 모자보건사업 확대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임신과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확대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올해 모자보건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출산과 저 출산 극복에 기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총 15가지의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의 특이점은 출산육아용품 지원 사업을 기존 지역상품권 15만원 지원에서 20만원 지원으로 확대했다는 점과, 모유수유를 활성화 하기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을 보은군 보건소에서 3회 개최하고 유축기 대여와 모유수유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지원이 확대된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으로, 기존 체외수정 3회에서 체외수정 7회와 인공수정 3회로 확대됐다.
또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 질환이 5대 고위험 임신 질환에서 11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확대됐다..
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선천성 난청 검사비 지원 사업의 경우 사업 대상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및 다자녀 가구’에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가구 및 둘째아이 이상 출산 가구’로 확대됐다..
이 밖에도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중 난청으로 확진받은 만 2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양측성 난청이며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청력치가 40dB부터 59dB 범위의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 보청기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신설됐다..
2019년 달라진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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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보은군, 귀농·귀촌 사업에 22억 지원
귀농·귀촌 1번지 보은군, 귀농·귀촌 사업에 22억 지원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1번지를 위해 올해 20개 사업 22여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1번지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과 귀농인 집들이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지원 등 20여 개 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 정착자금은 지원, 귀농인 농기계 지원사업, 농지구입 세제지원 사업, 생활자재 구입 지원 사업신청은 2월, 7월 2번의 신청을 받는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축산과 귀농·귀촌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2011년 귀농·귀촌 지원조례를 제정해 도시민 유치에 뛰어든 이후 2012년 631명이던 귀농·귀촌 인구는 이듬해 739명, 2014년 1천102명, 2015년 1천255명, 2016년 1천264명, 2017년 1,017명 지난해에는 905명으로 5년 연속 1천명이상이 보은군에 귀농·귀촌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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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입소문 타고 발길 이어져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입소문 타고 발길 이어져
[충청뉴스큐] 소백산이 품은 치유와 휴양 명소로 단양소백산자연휴양림이 인기이다.
소백산의 정기를 받은 청정자연 속 힐링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휴양지인 소백산 자연휴양림이 지난해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지난 한 해 동안 이 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모두 15,967명으로 나타났으며,수입금도 2017년도 1억원에서 2018년도 4억4800만원으로 344%의 증가를 나타냈다.주말과 성수기 여행주간이면 영주, 안동, 영월, 평창, 서울 등 인근 도시에서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객실이 대부분 찰 만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소백산자연휴양림은 고구려 온달장군 설화가 깃든 온달산성과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가 위치한 단양군 영춘면 하리방터길 180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60ha에 이르는 군유림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3개소에 소백산 화전민촌 화전민가 9동, 소백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 숲속의 집 10동,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15동 등 모두 49동에 이르는 산림휴양 시설을 조성했다. 소백산화전민촌과 정감록 주변 산림에 임도를 활용한 숲속 탐방로와 소백산 자락길 6구간 등이 조성되어 풍부한 산림에서 산림욕과 숲속 트레킹을 통해 맑은 공기를 호흡하고 접촉하면서 산책 및 체력단련이 가능한 곳으로 각종의 편의시설과 다량의 피톤치드로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덜어준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는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여행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은 자연학습공간과 빼어난 비경으로 인기가 높다.
명당체험관은 1층 정감록시청각실과 관리사무소, 2층 북카페가 운영 중이고 소백산과 단양강이 빚어낸 천혜의 조망을 지닌 게 매력으로 재방문 이용객 또한 증가하고 있다. 천문과 지리를 쉽고 재미난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교육장소로도 인기가 있는 이곳은, 가족모임부터 회사 연수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박이 가능하며,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동반 이용객을 위한 유아용 레고블럭과 보드게임 비치 등 객실 서비스도 제공된다. 객실 내부는 피부 등에 좋은 편백나무로 꾸며져 가족단위 관광객의 문의가 특히 많다. 구인사, 고구려 온달산성 등 우수한 역사문화자원과 더불어 승마 체험장을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해 연계형 휴양관광 프로그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은 조선시대 이래 민간에 널리 유포된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언급한 전쟁이나 환란이 오더라도 피할 수 있는 십승지 마을을 스토리텔링한 시설이다.
승지란 경치가 좋은 곳을 뜻했지만 외떨어진 오지에 있어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하기도 한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휴양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계절 자연의 싱그러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곳이라며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과 여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양림 관리사무소나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로 하면 된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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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 모집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역 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2019년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생산적 일손봉사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나 중소기업에 봉사자를 연결해 일손을 보태주는 사업을 말한다.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면 누구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 받는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연간 90일까지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으며, 봉사 후에는 봉사시간 인정과 함께 실비 2만 원을 지급받는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명 미만의 제조분야 중소기업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참여인원 1만여 명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연간 150명까지,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의 20% 내로 1인 기준 연간 9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유휴인력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와 보람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괴산군에서는 2월부터 12월까지 누적인원 9800여 명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 160개 농가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주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