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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소리 건강검사 받으세요
마음소리 건강검사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청주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마음소리 건강검사를 신규사업으로 시행한다.
우울증은 자살원인 중 정신과적 문제 1순위로, 청주시민의 5.7%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여성일수록, 나이가 증가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경향을 보이며, 청주시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청주시에서는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발견, 관리해 자살위험성을 낮추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우울, 자살위험성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상당보건소는 지난 12일 낭성면 관정2리 경로당을 방문해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사 및 마음소리 건강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검사 외에 자신의 기분 및 우울을 파악하는 검사는 처음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음소리 건강검사는 우울감과 자살위험성의 자가기입식 검사이며, 검사결과 고위험군일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마음소리 건강검사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검사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우울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청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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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우리지역 문화탐방’실시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우리지역 문화탐방’실시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는 지난 12일 ‘2019 우리지역 문화탐방 및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회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및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오전에는 청주시 새마을회관 3층에서 유관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대회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을 방문,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관람하며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문화 홍보요원으로서 자질을 함양했다.
양용순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회장은“독서생활화와 현장문화 활동에 앞장서는 새마을문고 가족이 수도권을 제외한 첫 지방 분관이며 국내 최초 개방형 수장고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 며 “올해도 이동문고 운영, 국민독서경진대회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가 청주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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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찾아가는 예술 서비스’
청주시립무용단 ‘찾아가는 예술 서비스’
[충청뉴스큐] 청주시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청주시립무용단이 시행하는 ‘찾아가는 공연’이 2019년 첫 출발을 알린다.오는 18일 오후 3시 청주여자교도소 대강당에서 선보이는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의 예술적 감성 공유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다.
시인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해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 소월에게 묻기를, 신나는 장고가락이 있는 설장고를 비롯해 연인과 이별해 느껴지는 애틋한 여인의 마음을 표현한 솔로작품 봄비가 이어진다.
화랑을 소재로 한 남성무용수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랑무와 더불어 화려한 동작과 방울소리가 특징인 쟁강춤으로 이번 공연은 마무리된다.
또한 공연 중간에 색다른 감성제공을 위해 청주시립합창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눈과 귀가 즐겁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주시립무용단 박시종 예술감독은“무용이 갖는 깊은 예술성과 감성을 통해 재소자들의 감성을 두드려 교화에 도움이 되고,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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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미취학어린이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미취학어린이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취학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불소도포란 치아표면에 직접 불소를 발라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어린이 스스로가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흥덕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세부터 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사업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습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청주시 흥덕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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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주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 관객을 위한 2019년 청주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발레뮤지컬 동화인형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을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발레뮤지컬 동화인형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호프만의 동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해 환상적인 춤과 노래, 이야기로 표현한 어린이 발레극이며 발레리나와 함께 실제 동물과 유사한 의상을 제작, 의인화해 각 캐릭터에 맞는 안무, 노래와 춤, 대사를 넣어 기존의 클래식 발레와 차별화 한 발레뮤지컬을 기획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 공연으로 국립발레단 주역출신인 서울시티발레단의 김광진 단장이 직접 안무를 맡아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공연이다.
문예운영과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연인들에게는 동심을 자극시켜 큰 감동과 재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예운영과 문예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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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 대청호미술관 ‘2019 대청호미술관 소장품전’ 연계 이벤트 성황리에 운영 중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 분관 대청호미술관가 이달 1일에 개막한 ‘2019 대청호미술관 소장품展’ 및 전시 연계 이벤트 ‘관람객 초상화 프로젝트’가 청주시민과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청호미술관은 지난 2018년도부터 매년 설날연휴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전시실내 별도의 체험공간을 마련해 ‘관람객 초상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대청호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그 순간의 모습을 초상화로 기록하고 전시한다는 취지의 프로젝트로써, 청주에서 활동하는 젊은 화가 심우진이 관람객의 초상화를 현장에서 직접 그린 후 2전시실에 전시하고 있다. 설명절인 2월 4일에 시작한 해당 이벤트는 현재까지 1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1일 최대인원인 30명이 매회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이벤트와 연계된 전시 ‘2019 대청호미술관 소장품’은 대청호미술관의 15년의 전시기록물과 대청호 수몰 이전의 마을 풍경을 기록한 ‘청원군 기록사진’, 향토적 풍경을 소재로 한 주요 소장품으로 구성해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전시로 관람객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귀향길에 우연히 들려서 좋은 전시와 이벤트에 참여하게 돼서 감동이었고, 다시 청주와 대청호미술관에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이벤트는 전시가 끝나는 3월 3일까지 매주 토, 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연령제한 없이 1일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전시가 끝난 뒤에는 참여자에게 초상화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청호미술관은 본전시가 끝난 뒤에는 다음 전시로 상반기 기획전시 ‘퇴적된 유령들’를 3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하며, 5월에는 가정의 달 체험 프로그램 ‘2019 상상정원’ 프로그램을 전시와 연계해 운영한다. 전시 및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청호미술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된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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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은퇴 후 인생 재설계 과정 접수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평생학습관이 은퇴자들의 은퇴 후 생활 설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5060 뉴스타트 열린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5060 뉴스타트 열린대학’은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 이며 자기이해, 인문학, 건강, 경제, 여가, 사회공헌, 재취업 탐색 등 은퇴 후의 생활 설계를 위해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55세에서 65세 사이 은퇴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신분증과 퇴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가능하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개월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어윤숙 평생학습관장은 “퇴직 후 생활에 대해 막연히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급속한 사회 변화와 더불어 은퇴를 기점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해야 하는 장년세대를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한 특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은퇴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과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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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 거버넌스 회의내용 공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거버넌스가 거버넌스 회의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우선 1차부터 4차까지의 전체회의 회의록을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했다.
청주시는 도시공원 일몰제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에 시민위원 11명, 전문가 5명, 시의원3명, 공무원 5명 등 총 24명을 거버넌스 위원으로 위촉해 12월 1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8회를 개최해 공원 일몰에 따른 공원부지의 난개발 방지와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일몰제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사유재산권 침해’라는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2000년 7월 1일부터 최초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년이 지난 시설을 연차적으로 자동 해제되는 제도를 말한다.
청주시 관계자는“민·관이 협력해 도시공원 일몰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일몰 도래 시 효과적으로 대응해 도시공원 보존 및 도심녹지를 보호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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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현장견문 보고제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도 공무원 현장견문 보고제를 운영하며 생활 주변의 시민 불편사항 줄이기에 나섰다.
공무원 현장견문 보고제는 연간 청주시 공무원이 1인당 2건 이상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시민 생활불편사항을 내부 온라인 시스템에 신고하면 담당자가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제도이다.
현재 청주시는 청주365민원콜센터, 국민신문고 등 시민 생활불편신고 창구를 다양화하고 있지만, 공무원 현장견문제는 시민 불편사항을 공무원이 직접 관찰하고 개선해 시민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처리함에 따라 시민들의 실질 체감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청주시 공무원 현장견문제 운영실적은 총 1만 449건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로 4827건, 가로·보안등 2205건, 건축·건설 1332건, 교통 882건, 공원녹지 583건 순으로 많았다.
이상숙 청주시 민원과장은 “공무원 현장견문제를 통해 시민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청주시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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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주택 개량사업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낡고 열악한 농촌 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79동에 대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단독주택의 신축·증축·대수선 등 건축법상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건축행위에 대해 농협에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연리 2%의 융자혜택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농촌 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자와 농촌주민 중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이다.
개량하는 주택의 전체면적은 150㎡이하로 한정되며, 준공 후 신축 및 대수선의 경우 2억 원, 증축 및 리모델링의 경우 1억 원의 한도 내에서 농협을 통해 융자 지원된다.
또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2021년까지 280만 원 한도로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해당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014년 이후 주택 423동을 개량하는 등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