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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숨겨진 규제 찾는다” 옥천군, 다음달 29일까지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군민과 함께 생활 속 숨겨진 규제 찾기에 나선다.
18일 군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기업 활동 및 주민 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출산·육아 등 복지는 물론 교통·주택·의료·안전 등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규제 분야가 그 대상이다.
취업·일자리 분야와 자영업자 또는 기업 지원 등 군민의 생업 활동과 관련된 주제도 가능하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응모된 제안에 대해 적정성을 가리는 1차 심사와 필요성, 참신성, 효과성 등을 따지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5월경 할 예정이다.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10만원 상당의 옥천사랑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에 법령개선 등을 건의해 최종 규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기업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정된 제안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규제혁신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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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래먹거리 곤충산업 기반 ‘착착’
미래먹거리 곤충산업 기반 ‘착착’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미래먹거리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곤충 유통산업을 강화한다.
군은 올해 곤충의 대량 유통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곤충 유통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소규모 곤충 농가들이 모여 만든 법인에 곤충 판매를 위한 쇼핑몰 제작, 품질관리, 마케팅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에 선정된 군은 도비 900만원 포함해 총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곤충사육 농가를 위한 생산기반 시설 구축에도 나선다.
총 4천만원을 들여 곤충사육에 필요한 건조기, 배합기, 세척기 등 시설 장비 등을 농가에 지원해 자체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 지역에는 식용곤충인 흰점박이 꽃무지와 장수풍뎅이 애벌레 등을 사육하는 농가가 28곳이 있다.
2010년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2011년 2곳에서 시작해 8년 만에 15배 가까이 훌쩍 뛰었다.
특히,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쌍별귀뚜라미 등을 일반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허가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는 24곳이 급증했다.
곤충 사육 농가가 대폭 늘어난 만큼 군에서는 곤충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7년 농촌진흥청의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곤충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편성해 해마다 50명 이상의 곤충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왔던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인 가공공장도 문을 연다.
동이면 세산리에 위치한 100㎡ 규모의 이곳에서는 건조기, 여과기, 분쇄기 등 10여종의 장비를 갖추고, 식용곤충을 엑기스, 분말, 환 등의 가공품으로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곤충 사육농가인 여진혁씨 등이 공동운영하고, 생산에서부터 가공·유통·체험까지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산업곤충의 대중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소규모 시설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곤충사육이나 가공 등의 기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이라며 “이러한 관심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과 시설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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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긴급복지지원제도 활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자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추진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실직, 폐업, 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해 의료비 마련이 어려워 생활이 곤란한 세대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에는 ‘희망의 등불’과도 같은 유용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은 농어촌 101백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 기준에 모두 적합해야 한다.
다만, 기준초과자라 하더라도 위기상황에 대한 종합적 판단에 따라 지원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지원의 적정성심사 거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잘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이장회의, 전광판, 소식지,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위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영동군 희망복지지원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에 연락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생계가 곤란한 세대에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2억5천8백만원을 지원하며 다함께 사는 복지 공동체 형성에 앞장섰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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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전 영동 실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1일간 131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거나 최근 사고 발생시설 및 주민 관심분야, 해당부서에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군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위해 6개 분야 29개 유형의 점검대상 시설에 대해 지난달부터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전수조사에 착수와 추진계획 확정을 거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13명의 안전관리 자문단을 포함한 60명의 기동안전 TF팀 구성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완료했다.
2015년부터 도입된 국가안전대진단은 그동안 점검대상 시설을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관리주체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구분해 실시해 왔으나, 자체점검의 부실 문제 등이 지적돼 올해부터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첫날부터 박세복 군수는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직접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등 재난 없는 영동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민관 합동으로 안전위험요인과 안전취약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위험물 시설 등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급경사지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대학생에게 재난안전 관련 실무경험을 제공해 지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3월초 유원대학교 토목전공 학생들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예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군민과 함께 재난 없는 안전한 영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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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 염원이 담긴 73개의 약속들, ‘반드시 완수’
군민 염원이 담긴 73개의 약속들, ‘반드시 완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바람과 믿음이 담긴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기로 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박세복 군수 주재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투자계획대비 예산확보실적, 그동안 추진실적과 계획,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세복 군수는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역특색을 반영한 짜임새 있는 공약 구성으로 기초자치단체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같은 달 군은 선거공보 공약 등을 대상으로 군의 핵심 자문기구인 군정자문단의 주요공약 검토 회의와 실행가능 여부, 사업기간, 소요예산,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꾸렸다.
5대 분야 73개 공약사업중 6개 사업은 이미 완료됐고 67개 사업은 정상추진 되는 등 대부분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하반기는 사업시작 단계로 대부분의 사업들이 준비단계에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이루어진다.
6개 완료된 사업은 출산·보육담당부서 신설, 청년, 노인, 여성 취업지원센터 설치, 오지마을 100원 무지개 택시 주6일 확대, 지속적 규제개혁, 발전 저해요소 혁파 공무원 성과중심 발탁 인사시스템 운영, 군민과의 소통 강화 등이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초·중·고 입학 축하금 지급, 포장재 지원금 확대, 레인보우 힐링타운 2021년 완공, 산단형 행복주택 200호 조기공급 등 나머지 67개 사업도 연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탄탄히 정비된 군정체제와 국도비 예산 사상 최고액 확보에 힙 입어, 추진지연 및 미착수 사업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돼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은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의 3대 목표 아래, 체계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해 군민행복을 이끌고 영동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군은 관련 정부예산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보다 발전적인 추진전략을 모색해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구체화시키기로 했다.
군은 확정된 공약사업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공약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밀착 점검하며 수시로 업데이트해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군정 추진 최우선 과제이기에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라며, “군민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군민 행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육아·청소년 분야 10개, 농업·산업경제 분야 14개, 문화·체육·관광지역개발 분야 31개, 사회복지 분야 13개, 군정혁신 분야의 5대 사업으로 총 73건에 약5,816억원의 규모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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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생 추가 모집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군의 귀농정책소개와 기초 영농기술교육,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15회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2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지원 자격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 또는 귀촌한 자로 농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교육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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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궁사들이 보은에 모인다 실내양궁대회 보은에서 개최
최고의 궁사들이 보은에 모인다 실내양궁대회 보은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실업양궁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1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한국실업양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종목은 리커브 개인전·단체전·혼성경기, 컴파운드 개인전·단체전으로 총 29개팀, 18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22~24일 3일간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을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관왕 장혜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강채영 등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참가한다.
남자부에서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동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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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월 대보름 민속 행사 3년 만에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전통민속 풍습인 정월대보름 행사가 3년 만에 18일 보은국민체육센터와 보청천 일원에서 펼쳐졌다고 밝혔다.
보은군의 정월대보름 행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구제역과 AI의 여파로 취소됐고, 최근에는 구제역이 도내에서도 발생해 금년도 개최가 불투명 했으나 구제역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 이번에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가 주관한 정월대보름 행사는 09시부터 20시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와 보청천 둔치에서 지신밝기, 윷놀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하루 종일 진행됐다.
특히,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로 보청천변에서 열린 달집태우기를 보기위해 보은군 주민 천여 명이 모였으며, 주민들은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다 저녁 7시부터 불을 피우고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새해, 질병도 근심도 없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 밖에도 내북면 풍물패가 19일에 면내 일원을 돌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고 회인면 회인중학교에서는 윷놀이, 연날리기, 달집태우기 등의 정월대보름행사를 진행해 새해 주민들의 안녕과 사업번영을 기원한다.
정상혁 군수는 “우리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행사를 개최하게 돼 다행”이라며, “풍요의 상징인 대보름달 아래 빨갛게 달아오르는 달집태기 모습을 보니 재난과 같은 사고는 다타고, 군민들이 하시는 일 모두가 대풍을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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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반 선착순 접수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평생학습기반과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상반기 정규반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늘 20일부터 28일까지 단양군민 또는 단양군에 직장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요일별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분야 16개 프로그램으로 3월 과정별 개강을 시작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강좌료 미입금시 수강신청이 자동 취소 될 수 있음에 유의 바라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배움의 즐거울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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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군민 건강 지킴이’ 앞장선다
‘군민 건강 지킴이’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단양군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단양군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체력단련실을 운영해 체지방측정을 통한 상담·지도 및 개별 운동을 병행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 교실을 운영해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올바른 지식과 자료를 제공한다.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건강검진-만성질환관리-건강증진사업을 통합관리하는 건강원스톱서비스 시행으로 대상자별 전담 ‘건강매니저’가 수준별 개인적 상황에 맞는 케어플랜을 제공해 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단양군립 노인요양병원에 소아과 진료를 신설해 타 지역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인공신장센터, 안과, 이동산부인과, 재활진료실을 운영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협약 병원인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검단 탑 종합병원, 여러분 병원, 제천병원, 명지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나의 혈관 숫자 알기’ 사업을 올해도 확대 실시한다. ‘나의 혈관 숫자 알기’ 사업은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질환 감소, 장애 최소화를 도모하고자 경로당, 복지관, 스포츠센터, 사업장 등을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으로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고지혈증 측정 및 1:1 상담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알고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확대하고, 아기사랑 자녀 건강 보험료지원,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생활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치매초기상담과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전문병동의 조기준공으로 치매 환자의 전문적인 집중 치료, 상담과 등록, 진단과 치료장비의 보강 등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응급대응 치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수행을 위한 종합적 평가와 맞춤형 치료 전략사업을 시행한다. 더불어 환자 쉼터, 고위험군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 등을 운영해 치매노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민의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완전한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을 갖춰 군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까지 9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진리 84-17번지 일원에 10,046㎡의 부지에 연면적 3,582㎡의 규모로 10개과 30병상의 보건 의료원을 건립할 행정절차를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에게 건강주고 기쁨 주는 사업들이 착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안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