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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2월 1일부터 운영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본청과 9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예방 감시와 동시에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 산불감시초소를 일제 정비를 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훈련 및 안전교육을 하는 등 유사시 초동진화에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드론을 활용해 상황발생 시 실시간으로 현장을 파악하는 등 첨단시스템을 구축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봄철 산불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며, 특히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줄이기 위해 음성군 주요 산림에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
인화물질 제거를 위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전에 소각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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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설 연휴 국내외 감염병 발생주의 당부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 방문 및 국내외여행 증가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당부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명절에 친지 간 음식 공동섭취 및 식품 관리 소홀,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인플루엔자 등에 유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유행하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초기에 진료받기 등으로 조기진단 및 예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세균성이질, 모기매개 감염병, 메르스 등에 주의해야 한다.
홍역은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와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 국가에서 ‘2017년 이후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40명의 홍역 환자가 확진되었고 이들 중 대부분이 홍역 예방접종을 2회 완료하지 않았거나 홍역 유행국가 여행을 통해 감염 되므로,홍역 유행국가 해외여행 시에는 1968년 이후 출생한 성인은 출국 전에 최소 1회의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에 1회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여행 중에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최근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 여행객에게서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예방수칙으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등 안전한 식·음료 섭취 등이 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서 뎅기열이 급증하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속,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에서 말라리아 유입 지속되고 있어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임신부는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유행국가 여행을 연기, 발생국가 여행자는 귀국 후 남녀 모두 6개월간 임신 연기를 권고하고 있으며,또한 말라리아 유행 국가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
메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환자가 지속발생하고 있으므로 중동국가를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방역대응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감염병 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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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역사박물관, 개관 보름 만에 1만명 이상 방문
개관 보름 만에 1만명 이상 방문
[충청뉴스큐] 명승 제20호 ‘제천 의림지와 제림’ 북쪽에 건립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개관 보름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넘어 곧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의림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두 건의 기획전시와 ‘상설전시해설’과 활동지를 이용한 ‘전시실 스템프 체험’, 제천의 문화재를 주제로 진행된 ‘겨울방학 어린이 가족 박물관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체험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하 1층 야외 선큰광장에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활쏘기와 굴렁쇠,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옛 추억을 떠올리는 어른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박물관의 관람인원은 일반개장을 시작한 지난 9일부터 ‘제천 얼음축제’ 개막 전날인 24일까지 10,24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의림지와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천 얼음축제’가 개막한 25일부터는 일일 관람객 3,000명을 넘어 ‘의림지 알몸마라톤대회’가 개최된 지난 27일까지 총 17,809명이 박물관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시는 박물관이 제천의 문화유산을 관리, 전시, 교육하는 전문기관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와 호응해 의림지를 방문하는 제천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의림지역사박물관은 개관 기념으로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으며, 겨울철 시민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내달 28일까지 무료관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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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 교육생 3030명 모집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평생학습관이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향상, 인문 교양, 정보화, 요리 등 6개 분야 114개 강좌에 교육생 30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2일까지 6일간으로,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 2과목까지 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학습비는 4만 원이며, 그 외 교재비나 재료비 등은 수강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우선선발 대상자는 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1인 1과목에 한해 우선 선발 및 학습비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일자리창출의 자격증반 신설, 4차 산업을 포함한 미래지향적인 강좌 등 제4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의 취지에 맞게 심혈을 기울여 편성했다.
합격자는 2월 15일 오전 10시 컴퓨터로 무작위 자동 추첨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이다.
어윤숙 청주시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꿈을 실현하고, 나눔의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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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망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투자유치 목표액을 3조 5000억 원으로 정하고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미분양 잔여필지가 있는 오송바이오폴리스와 오창 제3산업단지를 100% 분양하고, 수도권 노후산단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의향기업 발굴 및 업체 방문을 통한 투자상담,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수도권 기업유치에 나설 예정이며,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는 KTX오송역, 청주공항, 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며,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이 있는 국가전략 사업의 중심지로, 자연재해에 안전하고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최적의 투자환경을 자랑한다. 시는 이런 점을 담은 홍보책자 5000여부를 제작해 업체에 발송하고 투자유치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바이오의약, 화장품, 정보통신 등 지역 전략산업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며, 충청북도 및 코트라와 협조해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재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와 미래 기업 수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옥산2산업단지, 남청주현도산업단지 등의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조속히 추진해 산업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개별입지도 발굴해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MOU기업들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최적의 투자환경 인프라를 구축한다.
박명옥 청주시 투자유치과장은 “세계적 불황과 대내·외의 불확실성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청주시 전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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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문
청주시
[충청뉴스큐]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30일 오후 2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신봉동 소재 충북재활원을 방문한 김항섭 부시장은 청주시민들이 정성으로 모아준 성금으로 마련한 화장지와 백미 등을 전달하며 시설 안에서 중증장애인들과 생활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충북재활원은 지적장애 1급부터 2급 장애를 갖고 있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생활시설로, 마리아의 집과 요셉의 집 그리고 중증장애인에게 제과, 제빵 등의 기술을 익혀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재활시설인 보호작업장이 있다.
이어 김 부시장은 신봉동에서 손자와 생활하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힘든 환경에서도 손자의 교육과 양육을 위해 힘쓰는 어르신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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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주정차 단속 완화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2일 동안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다만 교통 흐름에 방해를 일으키거나 인도 및 횡단보도 위 주차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무질서 행위 등에 대해서는 평소와 같이 단속 과 계도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군은 교통 혼잡지역 12곳에서 불법주정차 고형형 CCTV를 운영 중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동안 단속을 한다.
군 관계자는 “명절 전후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 단속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며 “관련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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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경험을 후배 귀농인에게” 옥천군, 귀농·귀촌 멘토 인증 추진
“선배의 경험을 후배 귀농인에게” 옥천군, 귀농·귀촌 멘토 인증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귀농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을 대상으로 멘토 지정을 추진한다.
지난 29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군수실에서 ‘귀농·귀촌 멘토’ 위촉장 수여식이 열렸다.
지난해 군의 귀농귀촌인수는 2213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대청호 주변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탄탄한 농업기반이 갖춰진 곳으로 알려지며 귀농귀촌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이주 초기에 있는 신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과 선·후배 간 융화와 결속을 위해 이번 멘토 인증을 마련했다.
멘토로는 선배농업인, 농촌지도사, 정신건강 상담원 등 총 12명이 지정됐다.
각각 과수분야 2명, 특작 1명, 채소 1명, 축산 3명 등 7명의 선도 귀농인과 과수·채소·곤충·축산 등 농촌지도사 4명, 정서적 지지자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원 1명이다.
군은 귀농귀촌 멘토들이 새로운 꿈을 갖고 귀농한 새내기 귀농인에게 숙련된 재배기술과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주민과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신규 귀농귀촌인들에게 모범과 교훈이 될 만한 분들을 멘토로 모셨다”며 “여러분의 경험을 되살려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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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옥천 구석구석 둘러보GO 지인에게 소문내GO”
“내고향 옥천 구석구석 둘러보GO 지인에게 소문내GO”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을 대상으로 ‘내고향 옥천 구석구석 둘러보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9개 읍·면사무소를 관광안내소 및 불편신고센터로 지정하고 귀향객을 위한 관광안내책자와 관광지도 등을 비치했다.
또한, 곳곳의 게시대에 지역의 관광명소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어 분위기 조성을 이끌고 있다.
군은 장령산자연휴양림-부소담악-용암사 전망대-구읍 일원-장계관광지-둔주봉 코스를 추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은 평소 가보지 못한 고향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함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도 알려 지역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긴 연휴를 보내는 동안 하루 정도는 옛날 학창시절 소풍 갔던 추억의 장소를 방문하는 등 가족과 함께 고향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면 동료나 지인에게 옥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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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정책평가 전국 최고 ’대통령표창‘ 수상
청소년정책평가 전국 최고 ’대통령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서울 서대문구와 함께 전국 최고 기관으로 뽑혀 지난 29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정책의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발굴,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전국 114개 지자체를 표본으로 선정해 각 기관의 청소년 정책을 평가했다.
군은 청소년 역량증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약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소년수련관 별관을 신축하고, 150석 규모의 강당, 요리실, 강의실, 동아리실 등 청소년 참여 공간을 확충했다.
청소년들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과 원거리 통학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억9천500만원을 들여 통학교통비를 지원한 점도 이번 수상에 한몫 했다.
특히, 여름방학을 이용해 매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 행사를 운영하고, 군이 주관하는 옥천·보은·영동 남부3군 ‘청소년 풋살대회’도 매년 여는 등 청소년의 화합과 심신수련에도 힘썼다.
이밖에도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두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민주시민 의식을 높인점과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정치 참여를 도운점 등이 돋보였다.
군은 이런 다양한 수련활동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고 보고, 앞으로도 청소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는 “청소년의 목소리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한 것이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청소년 정책 추진은 물론, 그들의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