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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월 안전점검 캠페인인 벌여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일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및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청북도, 옥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안전보안관, 대한적십자봉사회, 충북해병대전우회옥천군지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단체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도 재난안전실 오진섭 실장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재종 옥천군수도 직접 참여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안전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제도도 중점 홍보했다.
또한, 캠페인 후에는 충청북도와 옥천군이 합동으로 옥천공설시장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도 실시해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정성 여부를 점검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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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 육성 고도화사업 설명회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20일 열린 ‘2019년 전략산업 육성 고도화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3단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전략산업 육성 고도화사업’은 기계부품·의료기기·식품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옥천군의 전략산업이다.
R&D지원에서부터 인증, 컨설팅, 디자인, 시험/평가 등의 제품사업화지원,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지원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옥천군은 2017년부터 3단계사업의 수탁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33개 과제, 2018년에는 37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 군은 12억원을 들여 다양한 기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시책을 펼친다.
이 사업 회원사로는 관내 85개 기업이 있다.
한편, 20일에는 사업 시작 전 사업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을 알리기 위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질의응답과 세부적인 상담을 벌였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에 자리 잡은 400여 기업이 군 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잠재력이 큰 이들 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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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충북 농·특산물 판매 평가결과 ‘장려상 수상’ 인센티브 ‘3천만원 확보’
지난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충북 농·특산물 판매 평가결과 ‘장려상 수상’ 인센티브 ‘3천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지난 2018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3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는 축제활성화와 농특산물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 각 시·군의 농·특산물 판매 대표 축제 8개를 신청 받았다.
농업, 관광학계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판매액, 판매액 증가율, 홍보·판매 우수사례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현장과 서면평가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
지난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7만여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기록을 남겼다.
주력 판매 품목인 포도, 복숭아는 물론 옥수수, 감자 등의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해 전년도 5억485만원보다 1.3% 늘어난 5억1천158만원의 판매 기록을 올렸다.
특히, 방문객 동선을 고려해 공설운동장 트랙 내 한 곳으로 집중 배치한 포도·복숭아 판매장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며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포도·복숭아 농가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축제는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세종·청주 지역 등에 포도·복숭아 브랜드를 집중 홍보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3회째를 맞는 올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6~28일까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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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만7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전액 지원 ‘파격 시행’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만70세 이상 모든 군민에게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파격 시책을 내놨다.
특정 나이 이상 지역 주민 모두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은 강원도 철원과 인천시 동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다.
20일 군은 사업비 10억7천여만원을 들여 다음달 4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70세 이상 군민 모두가 대상으로,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주민은 제외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주로 어린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숨어 있다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발하는 질병이다.
발진과 수포가 피부에 띠를 두른 모양으로 나타나며,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 생기는 신경통은 1개월 이상 통증이 계속되는 고통스러운 합병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대상포진 환자 수는 2015년 66만6045명에서 2016년 69만1339명, 2017년 71만1442명으로 2년 새 4만5000명이나 증가했다.
면역력이 저하되는 50세 이상 발병률이 40대 이하 젊은 층에 비해 8~10배 이상 높고, 60세 이상 노년층 환자의 70%는 합병증으로 1년 이상 신경통을 앓기도 한다.
예방접종 하는 것이 발병을 100% 막을 순 없지만 합병증 발병 위험이 현저히 떨어지는데다 통증도 다소 줄어든다는 게 학계 설명이다.
하지만 여타 질병으로 의료비 지출이 많은 고령자들로서는 10만원부터 20만원 정도 되는 예방 접종비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경제적으로 부담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민선7기 김재종 군수가 이 사업을 일등 복지 공약으로 삼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우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주민등록 거주 사항과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 받아야 한다.
이후 발급해준 쿠폰을 갖고 군과 협약한 곽내과, 금강의원 등 관내 27개 의료기관 중 한 곳을 찾아 접종 받으면 된다.
군은 대상자가 한때 몰려 혼잡해질 것을 우려해 고령자부터 2주 단위로 분산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85세 이상은 다음달 4일부터, 80세부터 84세는 18일부터, 75세부터 79세는 4월 1일부터, 70세부터 74세는 4월 15일부터 접종하면 된다.
이 지역 만70세 이상 인구는 지난 1월 기준 1만229명으로, 군은 올 한해에만 1만여명에 가까운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대상포진은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는 무서운 병이지만 비용이 부담돼 접종을 제때 하지 못한 게 현실 이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해소와 질병예방이라는 두 가지 만족을 함께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한 단추를 하나하나 잘 끼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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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나고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주력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어린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 확보를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3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날이 풀리는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관리주체 및 민관합동 점검을 단계별로 꼼꼼히 실시하고,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가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각 놀이시설 관리주체로 해금 장애물 적재 바닥재 굳어짐·패임 미끄럼틀 보호벽·계단 연결부위 견고성 및 균형성 등 놀이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조치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1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전체 놀이시설 중 중점관리가 필요한 시설 5개소를 선정해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자문관리단 등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리주체의 상시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하며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바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사항은 시정명령을, 노후 되거나 위험한 시설은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놀이시설의 체계적 관리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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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근무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일 지역의 성장동력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관광안내사와 기간제 근무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근무자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안내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관광안내사 20명, 기간제 근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은 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내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대규모 역점사업이다.
관광지 핵심시설인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영동와인터널은 각각 2017년 4월, 2018년 10월에 개장해 평균 평일 200명, 주말 400명 내외로 방문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문화·휴양공간으로, 영동와인터널은 사랑과 낭만의 공간으로 자리잡아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에 군은 관람객의 관람편의를 높이고 힐링관광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내실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군은 역량강화,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의 4개 과정으로 구분해 관광안내사와 기간제 근로자의 안내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대내외 강사와 교육자료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자체 CS교육을 도입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 직무 전문성과 관광객들과의 감성소통 방법 등 서비스마인드 향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의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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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맑고 깨끗한 물 공급기반 구축에 183억여원 투입
맑고 깨끗한 물 공급기반 구축에 183억여원 투입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갈수기 식수 부족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적극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올해 18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상수도 시설개량 및 확충, 노후관 교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소규모수도시설 신설·개량사업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대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먼저 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주력하기로 하고,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갈수기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간면 노근리 외 3개 마을의 7.5km 구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해 주민 식수불편을 완전해소 한다.
또한, 영동군 상수도 정책의 근간이 되는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2009년 수립이후 급수구역 확대, 지방상수도 전환 등의 변경사항을 반영해 1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변경·수립 용역을 금년 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설개선에 나선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지하수의 수량 및 수질이 불량해짐에 따라, 기존 마을과 동 떨어져 개인관정으로 생활용수를 자가 공급하고 있는 지역 3세대 이상 300m 이내 거주 주민들을 위해 10km 규모로, 10억원을 우선 투입한다.
아울러, 용산 상용·율리 4km구간 상수도 노후관 교체에 4억원이, 궁촌상수도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황간, 추풍령 일대 신·구관로 연결에 2억원이 투입된다.
상수도 시설 현대화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기반을 마련한다.
2009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한 정수장, 관로 27km를 증설하는 학산·양산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에 올해 55억8천만원이, 배수시설, 송·배수관 19.3km이 설치되는 상촌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는 11억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된다.
신규사업으로 용산면 한석리, 법화리 등 영동산업단지 주변마을을 대상으로 배수시설 송·배수관 30km를 설치하는 지방상수도 공급사업도 올해 기본 및 시실설계 등을 진행하며 본격 추진된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수도관망 61.6㎞ 정비, 수도관로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도 총286억원의 사업비 중 올해 43억원을 투입해 유량계 설치와 기본 및 설시설계 등이 착착 진행된다.
이외에도 공약사업으로 장동리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신규사업으로 황간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마을상수도 개량사업,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등이 추진돼 군민들의 물복지 실현에 나선다.
민경식 상수도사업소장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는 물을 공급하는 사업인 만큼 최고 품질의 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속적 투자와 체계적 관리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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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임원 연찬교육 및 연시총회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임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목공이론 및 주방 선반 만들기, 농작업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2019년 생활개선회 사업, 생활개선회 혁신역량 강화교육, 여성농업인 능력개발교육 추진 등 생활개선회 활동에 대한 사항을 협의 했다.
또한, 2018년까지 4년간의 임기를 마친 군 및 읍.면회장 7명에게 생활개선회 활성화와 위상 정립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장 으로부터 공로상과 지역농산물 상품권을 받았다.
생활개선보은군연합 박영옥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들과 소통하며 화합 및 사기진작과 생활개선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생활개선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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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2019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을 오는 5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군 대책본부는 산불위험예보, 등산로 개·폐 정보, 산불감시 폐쇄회로 영상 등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군은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연휴 등 주요 시기별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상·지역 여건 등을 참고해 산불 위험도에 따른 예보 발령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경계' 이상 발령 시 입산·소각행위 일체 금지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할 예정이다.
군은 아울러 수리티재, 금적산, 국사봉 등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감시를 통한 관내 전 지역 산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 인력과 감시원 등 101명을 기상 여건에 따라 매일 신축성 있게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농자재·쓰레기·논두렁 태우기 금지 등의 홍보·계도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보은군 송석복 산림녹지과장은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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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거복지실현을 위해 올해 공공주택 220세대 공급
공공실버주택 100세대, 행복주택 120세대 공급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총 22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올 3월 삼승면 보은산업단지의 행복주택 12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5월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은읍에 건립되는 공공실버주택 100세대의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보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비 248억7900만원을 들여 2017년 5월 착공해 3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계획 물량 200세대 중 1차분 120세대이며, 29㎡형 78세대, 45㎡형 42세대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리사무소, 경로당, 공동육아 나눔 센터, 다목적 홀 등 함께 들어선다.
행복주택은 군에서 건설한 공공주택이기 때문에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월 최저 7만7천원에서 9만1천원으로 저렴하다.
지난해 12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잔여세대에 대해서는 3월중 추가 모집 공고를 시행할 예정으로 입주자격과 제출서류는 지역개발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 소외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은읍 이평리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 실버주택 건립사업이 18년 12월 말 기준 공정률 80%로 올 5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공실버주택 건립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의 주거복지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공실버주택 공모에 충북도에서 처음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군은 완공을 앞두고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세대수는 27㎡형 100세대로 모집 대상 1순위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중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기준을 만족하는 자이며 2순위는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3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로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제13조제2항에 따른 영구임대주택의 자산 요건을 충족한 사람 순으로 일반공급 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모집 대상 1,2순위의 경우 임대보증금 2,306,410원과 월 임대료 45,860원이며, 3순위의 경우 임대보증금 11,281,650과 월 임대료 98,000원으로 군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건설한 공공주택이기 때문에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정상혁 군수는 “어르신과 근로자, 신혼부부, 저소득 가정의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총 220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2020년도에 행복주택 2단계까지 완공되면 보은군에 총 300세대의 공공주택이 들어서 적어도 보은군에는 주거문제로 고통을 받는 주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