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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함께 누리는 관광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 함께 누리는 관광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도 관광정책 방향을 ,함께 머물며 즐기는 관광문화 정착 ,삶의 가치를 풍요롭게 하는 행복 관광지 개발 ,맞춤형 관광홍보 및 마케팅으로 관광도시 위상 강화 ,축제 등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로 정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청주시티투어를 지난해 획일적으로 운영한 것과 달리 계절별 특성을 살려 봄·가을, 여름 여행 등 2코스로 구성했으며, 각 코스별 특색을 살려 둘러볼래, 알아볼래, 배워볼래, 느껴볼래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국내 최초 수장형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국립청주박물관을 연계하는 느껴볼래 코스는 문화와 관광을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도형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거버넌스 형태로 출범한 청주시관광협의회가 본격 운영됨으로써 자생적 관광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청주의 특색을 살린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이 초정에 머문 역사적 가치를 계승코자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세종대왕 행궁조성 사업이 올해 11월 준공된다.
행궁에는 침전과 편전, 집현전, 왕자전과 한옥 6동이 함께 조성됨으로써 숙박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관리운영 조례제정과 수탁자 선정 등 행궁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 지정 유망축제로 지정된 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개최해 세계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체류형 관광자원 마련을 위해 상당구 미원면 일대 옥화구곡을 중심으로 14.8㎞ 구간에 물길, 들길, 마을길 등 2020년까지 자연친화적인 관광길을 조성한다.
시는 유교 이념이 구현된 옥화구곡 자원을 연계한 관광길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휴식 명소로 자리잡은 청석굴, 옥화대, 금관숲 등과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거듭나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청주관광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청주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관광지에 접근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의 미션 수행과 선물 획득으로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관람객 51만 명과 농·축산물 매출 40억 원을 기록한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을 위해 총감독제 도입, 주차장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청원생명축제는 친환경 농·축산물 판매와 청원생명브랜드 홍보 등 축제를 통한 시민화합과 관광활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따른 여행사 인센티브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다국어 지도 제작, 수암골과 성안길에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관광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승 청주시 관광정책과장은 “초정약수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등 지역자원과 역사를 담은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노력을 적극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는 청주시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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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9년 문화도시 예비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천 오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문화콘텐츠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참여의지와 열정을 모아 2019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경쟁방식으로 추진한 문화도시 조성 계획 공모에 1차 예비도시로 선정돼 조성 계획이 승인된 바 있다.
예비사업 추진 성과를 심사해 올해 12월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도시는 국비 포함 5년 간 최대 200억 원 규모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청주시는 유네스코 기록문화 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기록을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기획한 바 있다.
2019년 문화도시 예비사업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문화특지역 조성사업을 근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창작 공간 활동 지원 등 창작인프라 확충,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 공연 등으로 외연을 넓혀 추진한다.
그동안 문화관련 사업 장소가 청원구 동부창고 일원에 한정돼 있고, 청주시민들로 혜택이 제한돼 있다는 문제점을 개선해 문화관련 사업을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각종 문화혜택을 청주시와 연접한 이웃 도시 주민들에게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문화예술과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등 관 주도가 아닌, 민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의견이 문화도시 예비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기능 강화를 통해 민간의 참여를 독려하고 민간 주도로 사업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는 ‘직지’라는 세계 최고의 기록 유산과 천 오백년의 유구한 유무형 역사문화 자원, 실생활 거주 인구 100만명의 큰 문화산업 시장을 가지고 있다”며 “청년층을 비롯한 민간의 자유로운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문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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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아카데미 상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프로그램 “높은 인기”..다음달 8일까지 모집
옥천군 군민아카데미 상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옥천군 상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속에 높은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평생학습 군민아카데미의 일환인 상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프로그램을 지난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접수받는다.
댄스스포츠, 우쿨렐레,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총 24개 강좌에 453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을 시작한지 10여일이 지난 지금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우리가족 헤어커트 등 인기 강좌 10여개는 신청이 일찍부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정리수납전문가, 우리동네 마술학교, 컨츄리인형, 닥종이인형 과정 등도 색다른 주제에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인당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강좌별로 주 1회씩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옥천군청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강좌에 따른 교재비와 학습에 필요한 준비물은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난해 군은 평생학습 정기과정에 총 49개 강좌를 편성, 주민 1012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군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실천이 말보다 낫다”라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많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습을 통한 자아실현은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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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객 유치 “발로 뛴다”
관광객 유치 “발로 뛴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발로 뛰는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충북, 대전권 관광안내소 7곳, 경부고속도로 휴게 안내소 3곳과 협력 관계를 맺고 지역 관광지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부서에 힘을 실은 군은 올해를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주요 관광안내소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발로 뛰는 관광마케팅을 시작했다.
먼저 군은 지난달 충북권 관광정보의 중추 기관인 충북관광협회를 방문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등 3곳의 관광안내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군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이달 초에는 대전권인 대전역, 서대전역, 복합터미널, 유성관광특구 등 4곳의 관광안내소도 일일이 방문해 정지용생가, 장령산자연휴양림, 부소담악, 둔주봉 등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력 사항 중에 눈에 뛰는 점은 군이 매달 정기방문을 통해 지역 관광정보를 담은 안내지도와 책자를 직접 비치하고 정지용생가가 새겨진 손거울이나 손수건 같은 작은 기념품도 여행객들에게 나눠 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시·군은 안내소에서 홍보물을 요청 해오는 경우 우편을 통해 보내주는 등 다소 수동적이다.
하지만 군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방문을 통해 안내소 직원들과 친분을 쌓고 보다 활발한 옥천 홍보를 당부키로 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며 “관광안내소에 근무하는 분들에게 정성을 다하면 결국 옥천 홍보가 더 잘 되고 관광객도 늘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까지는 경부고속도로 휴게 안내소 3곳까지 총 10곳을 방문해 옥천 알리기 네트워크를 구축했지만, 앞으로는 세종, 충남, 영·호남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군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올해 관광객이 주로 찾는 음식점이나 찻집에 미니 관광안내판을 설치하고,자매도시 서포터즈, 여행 작가 등을 초청해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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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숨겨진 규제 찾는다” 옥천군, 다음달 29일까지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군민과 함께 생활 속 숨겨진 규제 찾기에 나선다.
18일 군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기업 활동 및 주민 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출산·육아 등 복지는 물론 교통·주택·의료·안전 등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규제 분야가 그 대상이다.
취업·일자리 분야와 자영업자 또는 기업 지원 등 군민의 생업 활동과 관련된 주제도 가능하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응모된 제안에 대해 적정성을 가리는 1차 심사와 필요성, 참신성, 효과성 등을 따지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5월경 할 예정이다.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10만원 상당의 옥천사랑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에 법령개선 등을 건의해 최종 규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기업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정된 제안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규제혁신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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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래먹거리 곤충산업 기반 ‘착착’
미래먹거리 곤충산업 기반 ‘착착’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미래먹거리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곤충 유통산업을 강화한다.
군은 올해 곤충의 대량 유통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곤충 유통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소규모 곤충 농가들이 모여 만든 법인에 곤충 판매를 위한 쇼핑몰 제작, 품질관리, 마케팅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에 선정된 군은 도비 900만원 포함해 총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곤충사육 농가를 위한 생산기반 시설 구축에도 나선다.
총 4천만원을 들여 곤충사육에 필요한 건조기, 배합기, 세척기 등 시설 장비 등을 농가에 지원해 자체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 지역에는 식용곤충인 흰점박이 꽃무지와 장수풍뎅이 애벌레 등을 사육하는 농가가 28곳이 있다.
2010년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2011년 2곳에서 시작해 8년 만에 15배 가까이 훌쩍 뛰었다.
특히,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쌍별귀뚜라미 등을 일반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허가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는 24곳이 급증했다.
곤충 사육 농가가 대폭 늘어난 만큼 군에서는 곤충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7년 농촌진흥청의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곤충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편성해 해마다 50명 이상의 곤충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왔던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인 가공공장도 문을 연다.
동이면 세산리에 위치한 100㎡ 규모의 이곳에서는 건조기, 여과기, 분쇄기 등 10여종의 장비를 갖추고, 식용곤충을 엑기스, 분말, 환 등의 가공품으로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곤충 사육농가인 여진혁씨 등이 공동운영하고, 생산에서부터 가공·유통·체험까지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산업곤충의 대중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소규모 시설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곤충사육이나 가공 등의 기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이라며 “이러한 관심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과 시설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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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긴급복지지원제도 활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자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추진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실직, 폐업, 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해 의료비 마련이 어려워 생활이 곤란한 세대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에는 ‘희망의 등불’과도 같은 유용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은 농어촌 101백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 기준에 모두 적합해야 한다.
다만, 기준초과자라 하더라도 위기상황에 대한 종합적 판단에 따라 지원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지원의 적정성심사 거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잘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이장회의, 전광판, 소식지,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위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영동군 희망복지지원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에 연락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생계가 곤란한 세대에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2억5천8백만원을 지원하며 다함께 사는 복지 공동체 형성에 앞장섰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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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전 영동 실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1일간 131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거나 최근 사고 발생시설 및 주민 관심분야, 해당부서에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군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위해 6개 분야 29개 유형의 점검대상 시설에 대해 지난달부터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전수조사에 착수와 추진계획 확정을 거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13명의 안전관리 자문단을 포함한 60명의 기동안전 TF팀 구성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완료했다.
2015년부터 도입된 국가안전대진단은 그동안 점검대상 시설을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관리주체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구분해 실시해 왔으나, 자체점검의 부실 문제 등이 지적돼 올해부터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첫날부터 박세복 군수는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직접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등 재난 없는 영동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민관 합동으로 안전위험요인과 안전취약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위험물 시설 등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급경사지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대학생에게 재난안전 관련 실무경험을 제공해 지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3월초 유원대학교 토목전공 학생들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예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군민과 함께 재난 없는 안전한 영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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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 염원이 담긴 73개의 약속들, ‘반드시 완수’
군민 염원이 담긴 73개의 약속들, ‘반드시 완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바람과 믿음이 담긴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기로 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박세복 군수 주재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투자계획대비 예산확보실적, 그동안 추진실적과 계획,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세복 군수는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역특색을 반영한 짜임새 있는 공약 구성으로 기초자치단체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같은 달 군은 선거공보 공약 등을 대상으로 군의 핵심 자문기구인 군정자문단의 주요공약 검토 회의와 실행가능 여부, 사업기간, 소요예산,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꾸렸다.
5대 분야 73개 공약사업중 6개 사업은 이미 완료됐고 67개 사업은 정상추진 되는 등 대부분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하반기는 사업시작 단계로 대부분의 사업들이 준비단계에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이루어진다.
6개 완료된 사업은 출산·보육담당부서 신설, 청년, 노인, 여성 취업지원센터 설치, 오지마을 100원 무지개 택시 주6일 확대, 지속적 규제개혁, 발전 저해요소 혁파 공무원 성과중심 발탁 인사시스템 운영, 군민과의 소통 강화 등이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초·중·고 입학 축하금 지급, 포장재 지원금 확대, 레인보우 힐링타운 2021년 완공, 산단형 행복주택 200호 조기공급 등 나머지 67개 사업도 연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탄탄히 정비된 군정체제와 국도비 예산 사상 최고액 확보에 힙 입어, 추진지연 및 미착수 사업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돼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은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의 3대 목표 아래, 체계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해 군민행복을 이끌고 영동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군은 관련 정부예산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보다 발전적인 추진전략을 모색해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구체화시키기로 했다.
군은 확정된 공약사업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공약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밀착 점검하며 수시로 업데이트해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군정 추진 최우선 과제이기에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라며, “군민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군민 행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육아·청소년 분야 10개, 농업·산업경제 분야 14개, 문화·체육·관광지역개발 분야 31개, 사회복지 분야 13개, 군정혁신 분야의 5대 사업으로 총 73건에 약5,816억원의 규모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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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생 추가 모집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군의 귀농정책소개와 기초 영농기술교육,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15회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2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지원 자격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 또는 귀촌한 자로 농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교육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