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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전거 도시 명성 이어가기 위한 마지막 단추 꿴다
자전거 도시 명성 이어가기 위한 마지막 단추 꿴다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자전거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마지막 단추를 꿴다.
군은 증평읍 연탄리 반탄대교부터 남차리까지 이어진 자전거도로 12km 구간 중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부분에 대한 개설공사를 오는 3월께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사구간은 증평읍 남차1교에서 좌구산휴양랜드까지 2.5km 구간으로, 총 14억원이 투입된다.
올 안에 이 구간이 완공되면 군이 당초에 계획했던 32개 노선 52km가 모두 완성돼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빌 수 있게 된다.
증평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들도 중부권 최대 휴양지인 좌구산휴양랜드까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좌구산휴양랜드에는 매년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열리는 18km 길이의 MTB코스가 있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2010년 행정안전부‘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에 선정되며 자전거 도시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또, 괴산군과 청주시, 세종시를 잇는 오천 자전길 100km 구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을 달리는 자전거 여행객들이 꼭 거쳐 가는 곳이다.
이 외에도 증평읍 남하리에는 어린이자전거 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교육을 받으려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 곳은 지난해 외국인이 운영하는 SNS에 한국의 명소로 소개돼 외국인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2013년 9천812㎡규모로 개설된 어린이자전거 공원은 실내·외 교육장, 놀이대,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남차리 율리 간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면 증평군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길이 완성돼 이용객 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좌구산을 다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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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도시경관 7대 과제 워크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는지난 18일, 19일에 걸쳐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경관 7대 과제 검토와 개선을 위한 워크숍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행복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으로 도시경관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7대 과제*를 도출하여, 이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 7대 과제는 건축물 미관, 옥외광고물, 색채, 공원, 공공시설물, 야간 경관, 도시구조물
이번 연구는 10년 경과로 인한 변화를 고려하고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행복도시 경관과제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도시경관 7대 과제 재검토 용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하고 한국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수행하며, 행복청과 세종시가 참여하여 개별 과제 등을 도시여건에 맞게 보완‧검토할 예정이다.
현황 조사시 주민 의견 수렴도 포함시켜 연구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지난 17일~18일 양일간 행복도시 전역을 답사하고 워크숍을 통해 실무 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착수보고회를 통해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김연희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전반적인 경관과제를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부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을 개선하되, 기존 경관과제의 긍정적 취지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도시경관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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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중소기업의 청년근로자 장기 근로를 유도하고, 근로자와 농업인의 목돈마련을 지원해 청년층 결혼유도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시는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 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참여자를 접수중이며, 총 42명을 모집한다.
사업 내용은 중소기업 미혼근로자 및 청년 농업인이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충주시 및 기업에서 일정액을 매칭해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이자를 포함 최대 5천만 원까지 목돈을 지원해 주는 내용이다.
특히, 지난해는 중소기업 근로자만 지원 대상자였으나, 올해부터는 미혼 청년 농업인까지 대상자가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행복결혼공제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 및 젊은 농촌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기업체와 근로자, 청년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의 신청은 근로자 및 농업인 주소지 시·군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충주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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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귀촌 정착교육 수강생 모집
귀농귀촌 정착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9 귀농인 정착교육 단기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 달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일 6시간 과정으로 10일간 올해 첫 귀농인 정착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충주 지역 내 전입 5년 이하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신청 기한은 오는 3월 12일까지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지도사, 귀농교육 강사, 귀농 성공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농업·농촌의 이해, 작목별 기술교육, 농기계 활용, 충주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귀농·귀촌 정착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진행해 교육성과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6개 과정 456명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귀농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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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임기만료에 따라 협의체 위원 18명을 새로 위촉하고 민간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에는 000이, 부위원장에는 000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심의 4건 및 보고 2건을 원안 의결했다.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충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민’을 목표로 5개의 추진전략과 13개의 중점추진사업으로 보건, 복지, 고용, 교육, 문화, 체육 등의 분야 전반에 걸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공동위원장인 조길형 시장은 “올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행되는 첫해인 만큼 새로 위촉된 위원분들께서 충주시 복지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및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등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기구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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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준비“돌입”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준비“돌입”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제97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어린이날 큰잔치추진위와 함께 6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추진위원들은 영유아·아동·청소년 분야 및 공공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어린이날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추진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성용 충청지역아동센터장이 어린이날큰잔치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돼 지난해에 이어 연임됐다.
고성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해 어린이날 큰잔치는 5월 4일 토요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며, 영·유아존을 비롯한 6곳의 체험존 운영과 함께 대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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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범죄 예방용 CCTV 140여대 설치
올해 범죄 예방용 CCTV 140여대 설치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올해 사업비 12억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취약지구 등에 방범용 CCTV 140여대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연립·빌라가 밀집된 범죄취약지역이나 통학로, 산책로 및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범용 CCTV 확대가 필요한 곳 등이다.
CCTV는 야간에도 투시가 가능한 200만 화소의 Full-HD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한 4방향 카메라와 회전용 카메라를 설치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올해 확대 설치하는 CCTV를 포함한 1450여대를 충주시통합관제센터에서 총괄 관제하며,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청소년 비위행위 사전예방, 주취자 발견 조치 등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시민생활의 안전 향상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시민중심의 안전도시 충주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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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다문화가정 찾아가는 날” 옥천군보건소,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월별 집중 운영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사업을 올해는 월별로 건강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신규대상자 발굴에 힘을 쏟는다고 19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대상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사회·문화·경제적 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임산부, 장애인 가족 등이 대상이다.
경로당이나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인식제고와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건강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주된 서비스로는 건강행태개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는 물론, 계절 및 자연재난 관련 사전 안전교육, 상담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등도 실시 중이다.
읍 지역은 담당자를 포함한 방문간호사 4명이, 면 지역은 8개 보건지소와 16개 보건진료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자가 관리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7789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해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로 생애주기별, 맞춤형·주민참여형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월별 집중 발굴과 등록 관리를 위해 올 1월에서 2월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은 장애인 가족 등 매월 대상자 신규발굴에 집중 운영할 방침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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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인구정책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저출산·고령화, 인구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절벽이 가속화됨에 따라 1년간 중점 추진할 다분야 융합과제를 선정하는 등 ‘2019년 인구늘리기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우리 모두 다함께 만들어 가는 살기 좋은 옥천’이라는 비전 아래 5개 부문, 18개 분야, 138개의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대응체계 마련에는 인구정책 총괄 체계마련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 2개 부문을 담았다.
지원체계 마련에는 청년·일자리 중심의 지역 경쟁력 강화 임신·출산·양육 하기 좋은 환경조성 살고 싶은 도시, 생활기반 확충 3개 부문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청년 일자리 및 경쟁력 경화를 위한 청년정책 추진과 임신에서 출산, 양육, 교육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정주여건 조성 등 지역실정에 적합한 인구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군은 체계적인 인구정책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민관합동 릴레이 협약, 인구교육, 캠페인 등을 실시해 사회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 사업에 집중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인구정책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청년 희망 일자리 운영,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특히 기존 근로자에서 농업인까지 대상을 확대한 행복결혼공제사업 등이 있다.
출산장려 분위기조성과 모자건강증진을 위해 임신 전·산후 영양제 지원하고, 고령자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7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준비에 힘을 쏟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중·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과 충북도립대 신축 기숙사 건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신혼부부, 청년 등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보전 및 점포환경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도 해 나갈 계획이다.
귀농·귀촌 정착 안정화를 위해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 및 귀농인 이웃초정 집들이 행사지원과 귀농인의 집도 조성한다.
이번 계획은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비전의 틀 하에 지역실정을 고려한 옥천만의 정책을 담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인구문제는 전 세계적 문제로 특단의 대응이 필요한 사항인 동시에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기반을 확충하고, 나아가 민선7기 군청방침을 반영한 종합적인 인구늘리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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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아 옥천 청마리서 탑신제 열어
옥천군
[충청뉴스큐]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풍년과 동네의 평안을 비는 탑신제가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에서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마한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탑신제는 주민들이 마을 입구 수문신 역할을 하는 제신탑과 바로 옆 솟대, 장승 등을 옮겨 다니며 제를 지내고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비는 민속신앙이다.
원추형 모양의 돌탑인 제신탑은 1976년 12월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다.
이날 제주를 맡은 박희용씨가 먼저 탑신에 잔을 올리고, 김재종 군수와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들이 이어 헌작했다.
이 밖에도 옥천군 곳곳에서는 구제역 여파로 조촐하지만 주민들의 정성을 담은 풍성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졌다.
같은 날 청산면 교평리에서는 마을회 주관으로 교평 다리밟기 행사가 열렸다.
다리밟기는 정월 보름날 밤에 다리를 밟는 풍속으로, 이날 밤다리를 밟으면 다리병)을 앓지 않는다고 해 서울과 지방 각지에서 성행하던 세시풍속 중 하나다.
마을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리밟기를 비롯해 윷놀이, 풍물놀이, 강줄드리기, 강줄당기기, 강줄태우기 등 풍성한 행사를 열었다.
옥천문화원과 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도 같은 날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연날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어 화합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여파로 행사를 여는 게 조심스러웠지만, 모든 주민들이 모여 한해 마을의 무탈을 기원하는 뜻에서 자그맣게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