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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산모에게 지역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저출산 현상에 대응하고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자 전국 최초로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목적은 도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로 친환경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도내 거주 산모이다.
산모가 자녀 출생신고 후 읍·면·동사무소에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1인단 18만원 한도의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도내 각 시군은 2월말까지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3월부터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11개 시군 중 단양군이 가장 먼저 공급업체를 선정하였으며 31일 단양군 매포읍에 거주하는 산모에게 제1호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꾸러미는 단양군 친환경농업인들이 생산한 유기농 쌀·수수·서리태·차조·강낭콩 등으로 산모와 출생한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갖춘 건강한 농산물로 구성됐다.
충북도는 전국 최초의 산모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삶을 추구함과 동시에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로 친환경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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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홍보대사 위촉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을 환경산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이경용 전 청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제36회 행정고시를 거쳐 환경부에서 27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친 환경산림분야의 전문가로, 2009년에는 프랑스 파리 소재 OECD 사무국 근무 등 국제적 안목까지 겸비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충북도는 이경용 홍보대사가 보유한 국내·외 인적네트워크와 전문지식을 통해 2019년에는 충청권 최초 단양국가지질공원 인증 획득을, 2020년부터는 세계지질공원 인증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통령 공약사항인“중부권 대기환경청 유치”와 2020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대청호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 과다지역에서의 환경보전과 병행차원에서의 규제완화 자문도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충북이 배출한 환경산림분야 전문가로서 높은 식견과 경륜을 갖고 충북도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자문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9년 1월 현재 도민홍보대사, 농특산물 홍보대사 등 외국인 포함 150명이 국내·외 무대에서 각종 국제행사 등 주요도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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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도 절약하고 성과금도 받고, 1석 2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예산의 집행방법이나 제도의 개선등으로 예산절약이나 수입증대에 기여한 자에게 성과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예산성과금의 대상은 전년도 예산으로 신청분야는 크게 지출절약과 수입증대로 나눠지며, 지출절약은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정원감축, 예산의 집행방법 또는 제도의 개선등으로 업무성과를 종전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경비를 적게 사용한 경우이며, 수입증대는 특별한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세입원의 발굴 또는 제도개선 등으로 세입이 증대된 경우로 충청북도 예산만 해당된다.
예산성과금의 접수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공문, 이메일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충청북도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어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자체심사, 본심사를 거쳐 5월중에 성과금을 지급한다. 성과금은 절약된 경비나 수입증대액의 10%범위내에서 지급하며,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2001년부터 시행된 예산성과금은 현재까지 총115건에 2억 2천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절감 및 수입증대액은 5천 6백억에 달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예산성과금 제도가 시행되면서,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재정부문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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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법무부 맞손, 위급상황 시 CCTV 영상정보 실시간 공유
[충청뉴스큐] 앞으로 지자체 스마트시티센터는 성 범죄·강력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 상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법무부는 1월 31일 전자감독대상자가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접근금지·출입금지 등 준수사항을 위반해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피해자 구조 등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지자체에 구축된 스마트시티센터와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시티센터의 CCTV 영상정보 등을 위치추적관제센터에 제공해 신속한 사건 해결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전자장치 훼손, 준수사항을 위반해 미성년자 또는 여성 등을 대상으로 94건의 성폭행, 살인범죄 등이 발생했다.
그동안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해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위치추적관제센터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활용해 전자감독대상자의 위치만 파악하므로, 현장 상황을 볼 수 없어 보호관찰관이 현장에 가서 상황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전국 207개소의 스마트시티센터에서 보내주는 주변 CCTV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히 필요한 조치할 수 있어 피해자 구조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위 협약에 따라 제공되는 CCTV 영상정보는 평시가 아닌, 개인정보보호법에서 허용하는 전자장치 훼손, 야간 등 특정 시간대의 외출 제한 위반, 출입금지 구역에 진입, 피해자 등 특정인에 대해 접근한 경우로 한정된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부처는 오는 2월부터 광역센터 체계가 구축된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3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전국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지자체와 112, 119 등 개별 운영되고 있는 국가 재난안전체계를 연계해 현장 즉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이정희 과장은 “부처 간 협력사업은 국가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효과도 매우 크다”면서,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 기반시설과 기술을 활용한 연계사업으로 미성년자, 여성 등을 성범죄·강력범죄 등으로부터 보호해 시민의 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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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충주시읍면동통합협의체 회의 개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의 2019년 첫 회의가 3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통합협의체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단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협의체 사업계획과 25개 읍면동 별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을 발표했다.
이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협의체 활성화와 운영 효과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2019년 읍면동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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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산하기관 2,756개 건설현장 설 전 체불액 0원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실시한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건설현장에 대한 체불상황 전수점검 결과, 지난 해 추석 때와 같이 올해 설 명절에도 하도급 대금, 기계 대금, 임금 등 체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부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정례적으로 체불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명절 전 체불해소를 독려해 왔다.
올해에도 국토관리청, LH·도공 등 소속 및 산하기관의 2,756개 건설현장에 대해 설 체불상황 점검은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 일부 현장에서는 하도급사 폐업, 정산금 이견으로 3억 4천만 원의 체불이 있었으나, 발주청 등의 적극적인 독려로 1월 28일을 기준으로 모두 해소됐다.
전체 국토부 현장에서 체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을 통해 ‘임금 직접지급제’를 국토부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건설현장에 선도적으로 적용한 효과로 분석되며, 나아가 작년 12월 건설산업기본법이 개정되어, 올해 6월 19일부터는 모든 공공공사에 ‘임금 직접지급제’ 적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건설산업은 대표적인 임금체불 취약분야로 대다수가 비정규직·일용직 근로자인 건설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였다면서, 이번 체불점검을 통해 ‘임금 직접지급제’가 체불발생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입증된 만큼, 올해 하반기 ‘임금 직접지급제’가 확대되면 전체 공공공사 현장에서 체불이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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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이 함께 웃는 청주 만들어요
치매 걱정 없이 함께 웃는 청주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청주가경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대상자 180여명을 상대로 지난 29일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9일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대상자 100여명에게 검사를 실시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며, 어르신들에게 치매선별검사는 물론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개 및 자체 제작한 치매 예방 교구, 리플릿, 치매예방 건강체조 포스터 등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점점 치매는 암과 함께 우리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고, 청주시의 치매 유병인구도 1만 여명에 달하나 명확한 치료약이 없어 질병의 빠른 발견, 예방만이 치매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에 대비해 위와 같은 찾아가는 선별검사를 통해 만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사를 실시, 인지저하자들에게는 진단 검사까지 무료로 진행해, 치매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흥덕보건소 보건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개인의 고통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이고, 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치매안심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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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 전국 미분양 58,838호, 전월 대비 2.1% 감소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2.1% 감소한 총 58,838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은 12월말 기준으로 전월대비 0.6% 증가한 총 16,738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6,319호로, 전월 대비 2.8% 감소했고, 지방은 52,519호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대비 0.6% 감소한 5,388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 대비 2.3% 감소한 53,450호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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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지하개발사업의 안전을 묻고 답하다. 31일 토론회
전시공간 패널 구성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 확보와 관련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우리나라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역에 전시공간을 조성해 개방한다고도 밝혔다.
본 토론회와 전시 홍보행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서울 제물포 터널 도로공사 등 최근 추진 중에 있는 대심도 지하개발사업과 관련해 노선 주변 주민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께 지하 대심도 건설기술의 안전성을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공개 기술토론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해 실시한다.
토론회에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지하안전 관련 제도, 도심지 지반침하 예방대책, 대심도 지하공간 발파 진동 저감방안 및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 후 패널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등이 완전 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민들이 지하 대심도 시설들을 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전시 홍보행사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일반 국민이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서울역에 전시공간을 조성해 한달간 진행된다.
전시공간에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하공간의 개념과 이용 필요성, 현재 도시의 지하시설물, 지하 공간 건설기술과 안전성 등을 이야기 방식으로 표현한 패널과 굴착기술·방재설비 관련 축소모형을 전시하고 관련 동영상도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공간을 찾기 곤란한 국민들께서도 관련 내용을 간편히 찾아보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해서도 관련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배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국민이 우리나라가 얼마나 우수한 지하대심도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지하공간 대심도 개발이 왜 필요하고 얼마나 안전하게 시공·운영되는지 확인함으로써, 지하공간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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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장애인 대상 건강관리서비스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지난 29일 청주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직원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 및 혈압, 혈당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통합건강검진은 장애인들에게 건강정보 전달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대상자 스스로 건강에 대해 자각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자기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건강정보를 전달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